(성인소설) 하얀 짬뽕 - 33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성인소설) 하얀 짬뽕 - 33편

💬 0 👁 1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뭘 더 할 수 있겠나?...”

“... ...원장님...전 이제 학원 일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잘 생각했네...경주마처럼 한 곳만 보고 달리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이 바닥에서 생각보단 꽤 오래 버틴 거지...”

그렇게 말하는 길 원장도 나와 별반 다른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규칙도 없이 살풍경해진 입시미술학원 바닥에서 버텨내고 승승장구를 하는 이유는 고아원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지만 길 원장은 학원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막대한 돈을 자신이 자란 고아원에 기부하고 있었고 그것은 사모님에 의해 시작된 일이기도 했다.

“...전 그만 돌아겠습니다.
낚시는 정말 재미없네요...”

“하하하!...그래...너무 급하게 뭘 하겠다는 생각은 말고...천천히 기다려보게 ...그러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사모님께는 한 번 찾아뵙겠다고 전해주세요.
제가 신기한 요리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말씀도 전해주시고요.”

“...신기한 ...요리?...”

“하얀 짬뽕이요...”

“하얀...짬뽕?...그런 것도 있나?”

“그런 게 있습니다.
다음에 찾아뵈면 꼭 맞보게 해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길 원장에게 인사를 하고 위로 올라와 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바람은 더욱 거세졌고 금방 비가 내릴 것 같았다.
차에 올라 원룸으로 돌아가는 내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결정할 수가 없었다.
머릿속은 안개가 자욱한 것처럼 희미했고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내 마음속 진동처럼 천둥이 치더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내 차가 있는 곳까지는 거리가 얼마 안 됐지만 비를 흠뻑 맞고 말았다.
기분도 별로 인데 날씨까지 그러니 약간의 짜증이 밀려왔다.

원룸으로 가는 내내 퍼붓는 비 때문에 시야를 확보하기가 어려웠다.
이렇게 달리다간 누군가를 치고 말 것이란 생각이 들어 속력을 줄였다.
와이퍼는 쉴 세 없이 움직이고 속력도 줄였지만 앞을 분간하는 것은 역시 쉽지 않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분간이 되지 않는 내 상황과 너무나 비슷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야만했다.
천천히 속도를 줄이더라도 앞으로 가야만 했고 멈춰 있을 수는 없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달리다보니 어느새 원룸 근처였다.
차를 세우고 비를 맞으며 원룸 쪽으로 걸어가는데 보연이 우산을 들고 내려오고 있었다.

“어머, 태복씨...!...”

“후우!~ 죄송해요 이 코치님.
일이 생겨서 오늘 못 나갔어요...”

“하이고,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됐는데 지금 그게 문제에요? 하하하!”

보연은 나를 보고 웃었고 나는 그녀의 웃음에 약간 창피하단 생각이 들었다.
나의 강박증을 들킨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마침, 잘 됐네요.
태복씨...저 학교 일 ...이번 주 까지만 하기로 했어요.
다음 주부터는 그 이가 모두 맡아서 할 거에요.”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은 짐작됐지만 결국 보연이 강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결정이 나고 말았다.
이혼을 한 것인가? 하긴...내가 지금 이 여자에 대해 걱정할 여유는 없었다.
아마 이것도 주변 여자들 모두를 사정권에 두는 수컷들의 본능적인 생각일 것이었다.
학원 여자들, 학생들, 학부형, 테니스 수강생 여자들 그리고 또 그리고...나도 별 수 없는 수컷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비삼척이란 말이 떠오르면서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겨우 참았다.

“그나저나 이 시간에 ...어디 가세요?”

“음...그냥 산책이요.
제가 비를 좋아하거든요.”

“와!~ 천둥번개가 치는데 산책을 요? 이 코치님은 하늘을 우러러 떳떳한 가 봅니다?”

“어머!~ 그런가요? 하하하!~”

보연은 맑게 웃으며 밖으로 나갔고 나도 위로 올라왔다.
내 방 쪽으로 걸어가 문을 열려고 하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무심코 돌아서니 옥상 쪽에서 누군가 내려와 정면으로 나를 보고 섰다.
경숙이었다.
그녀는 비를 맞았는지 머리도 밑으로 내려서 처져있었고 옷에선 물이 뚝뚝 떨어졌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황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그녀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젖은 몸을 이끌고 천천히 내 앞으로 걸어왔다.

“사무장님...!...”

경숙은 울고 있었다.
그녀의 눈물이 빗물과 섞여서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고 있자니 퍼뜩 정신이 돌아왔다.
나는 문을 열고 서둘러서 경숙을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일단 그녀를 침대에 앉힌 뒤 수건으로 그녀의 머리와 얼굴을 닦아 주기 시작했다.
경숙은 아무 말 없이 계속 눈물만 흘리면서 가만히 있었다.

“...무슨 일...있어요?”

내 말에 경숙은 내게 안긴 채 더욱 크게 울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숙이 울음을 그치기 전 까지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되는 그런 상황이었다.
무엇이 이 여자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한 것일까? 여기까지 찾아온 경숙을 보다가 나는 휴대폰을 꺼내 보았다.
휴대폰은 꺼져있었다.
정 원장과 통화를 끝낸 후 배터리가 다 된 모양이었다.
경숙은 내게 전화를 했을까? 그래서 통화가 되지 않자 이렇게 직접 찾아 온 것인가?

“머리로는...머리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자꾸만 생각이 났어요...생각이 나서 미칠 것 같았어요...제가 미친년이죠? 그렇죠, 태복씨?”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 여자는 나 때문에 그동안 잊고 있던 여성의 본능이 눈을 뜨고 만 것이었다.
그것은 본능이었다.
본능을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육체는 더욱 큰 고통에 시달릴 것이었다.
쿨 하다는 것은 말처럼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다.

경숙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바라보다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내 혀를 넣자 경숙도 내 혀를 받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의 키스는 전 과는 다르게 거칠고 과격했다.
뭔가가 우리의 몸을 휘감아 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나와 경숙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어떤 것이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경숙의 블라우스를 벗겼고, 그녀는 내 바지를 벗겼다.
전과는 다르게 빠른 동작이었다.
내 심장도 뛰었고 경숙의 숨소리도 거칠어졌지만 우리의 시선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오로지 서로의 눈만을 바라 본채로 서로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보지 않고도 그런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새 우리 몸에 옷이란 거추장한 물체가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 더욱 거칠게 경숙의 입을 빨았고 그녀는 침대에 누우면서 내 머리를 잡고 내 입을 빨았다.
그녀의 몸에 밀착해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움직이며 계속 키스를 했다.
경숙은 보지 부근을 내 자지로 밀어오면서 한 쪽 다리로 내 허벅지를 휘감고 움직였다.

“하아!~ 흐?!~~아!~~으음!~~~”

경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눈물을 흘렸다.
지금 그녀는 어떤 감정일지 궁금했지만 경숙 자신도 설명하기 불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없었다.
오직 몸과 몸이 대화를 할 수 있을 뿐이었다.

발기한 내 자지와 경숙의 보지 살이 비벼지면서 내 몸으로 새큰한 기운이 온 몸을 휘감아 돌았다.
그녀도 더욱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몸을 웅크려 내 젖꼭지를 빨아댔다.
찌릿한 기운이 척추를 타고 내 머리로 올라왔다.
경숙은 내 젖꼭지를 빨고 깨물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자기 보지 입구에 대가리를 맞춰주었다.
본능적으로 몸을 앞으로 움직이자 어렵지 않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쑤욱 들어가 버렸다.

“아!~~~하응!~~아아아아아!~~~~”

경숙은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 지르고는 보지 살로 내 자지를 강하게 조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내 쪽으로 밀어왔고 나도 점점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밖에서는 비가 더욱 거세게 내렸고 천둥소리와 번개가 번쩍거렸다.

“흐으으응!~~아!~~아!~~더! 더 세게!~~하으으으응!~~아!~~!~~아!~~씨발!~~아흐으으응!~~씨발!~~~”

뭔지 모르겠지만 경숙은 지금 그 동안 숨기고 있던 본능이 들어나고 있었다.
평상시엔 상상도 못 할 욕을 해대는 경숙의 반응에 나는 더욱 흥분이 들고 말았다.

“개 같은 년! 창녀 같은 년!~~ 좋냐!~ 내 자지가 니 보지를 쑤셔주니 좋냐, 이년아!~”

“허으?! 아! 아아아!~~좋아!~ 아흐으응!~~개 새끼들! 흐응! 아!~~~씨발 놈들!~~흐으응!~~~”

내 말에 경숙은 더욱 내 몸을 끌어안은 채로 엉덩이를 밀어왔다.
너무나 강하게 안아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경숙은 고개를 뒤로해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였고 눈에는 흰자만 보였다.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 금방이라도 죽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갑자기 자지에 뜨끈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경숙이 헉! 하는 소리를 내 질렀다.
그리고는 내 몸을 안고 있던 힘이 빠져버렸다.
나를 감고 있던 경숙의 오른 팔은 이제 풀어져서 침대에 놓았고 왼쪽 팔로는 자신의 이마에 대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지만 자지를 빼고 그녀의 옆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내가 시작했던 일이었지만 막상 경숙이 나를 찾아와 또 이렇게 섹스를 하고나자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몸은 정직하지만 머리는 항상 비겁했다.

숨을 몰아쉬던 경숙은 몸을 일으켜서 밑으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아직도 우리의 몸은 열기가 가시지 않았다.
나는 경숙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당겼다.
그러자 그녀는 내 얼굴 쪽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향하고 내 위로 앉았다.
그녀의 보지 살은 내 입김에 의해 실룩거리고 있었다.
안에서는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나는 경숙의 보지 살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경숙도 내 자지를 잡고 귀두를 빨다가 자지 기둥을 핥기 시작했다.
육중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밀착한 채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고 혀로 찌르기를 반복했다.
또 다시 우리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한 참 동안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다가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경숙이 몸을 숙인 채로 엉덩이를 내밀고 앉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쇠기둥처럼 발기한 내 자지를 다시 경숙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아!~ 후응!~~안에다 하면 안 돼!~~아!~~”

그녀의 말에 나는 본능적으로 자지를 빼고 말았다.
허연 액체가 잔뜩 묻어있는 내 자지는 실룩거리며 경숙의 엉덩이와 등에 허연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사정의 쾌감에 취한 나는 쓰러져 누워버렸고 경숙은 돌아 앉아 내 자지를 잡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직도 정액이 나오고 있었지만 경숙은 개의치 않고 귀두를 입에 문채로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알싸한 기운이 내 몸을 감싸면서도 경숙의 반응에 놀라고 있었다.

경숙은 정액과 함께 내 자지에 묻은 액체까지 모두 빨아 먹었다.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그녀는 붉어진 얼굴을 한 채로 그것을 해내고 있었다.
성격 탓인가?

내 옆으로 누운 경숙을 보자 그녀의 입에 약간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경숙의 입에 키스를 해 그녀의 입을 빨았다.
약간 비릿한 맛이 났지만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저 경숙의 입을 빨고 또 빨았다.

“후우!~~ 미안해요 태복씨...제가 완전히 미쳐버렸나 봐요...”

흥분 때문이었을까? 좀 전에 욕을 내 뱉던 경숙은 사라지고 다시 평상시의 말투로 돌아왔다.
어떤 것이 본래의 모습일까?

“그동안 정말 힘들었어요...계속 태복씨만 생각이 나고...오늘 태복씨를 보니까 더욱 참을 수가 없었어요...제가 여길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집에 간다고 했는데...도착해보니 여기더군요...신기하죠? 전 여기를 와 본적도 없고 그저 주소만 알 고 있을 뿐인데...이런 건 분명 사랑이 아닌데...제가 미친 것이 분명해요.”

사랑이란 것이 여자들 입맛에 맞게 미화되고 꾸며져서 그렇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결말은 짐승 같은 욕정의 모습을 보일 수밖엔 없었다.
그 모습을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것이었고 그저 짐승 같다고 할 수 도 있었다.
하지만 그 딴것이 뭔 상관이 있겠는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 뿐이었다.

난 사정을 했지만 경숙의 알몸을 보면서 또 다시 자지가 발기하고 있었다.
몸은 이렇게 항상 정직했다.
이 순간에 무슨 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것인지 귀찮아졌다.

경숙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좀 전과는 다르게 그녀가 놀랐지만 아직도 그대로 열기가 가득한 내 몸은 더욱 거칠게 그녀의 몸에 밀착한 채로 비벼대면서 경숙의 입을 빨아댔다.
발기한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살과 비벼지다가 어렵지 않게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아!~ 태복씨!~~ 아!~ 어떡해~!”

거짓말처럼 금방 또 나와 경숙의 몸이 뜨거워졌다.
그녀의 보지 근육은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움직이고 있었고 내 자지는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 벽을 긁어댔다.

“하흐으으응!~~아!~~미치겠어!~~아!~~”

“사무...경숙씨...우리 이런 거 저런 거 따지지 말고 그냥...우리를 믿어 볼래요?”

“흐응...우리...를요?...”

“하아아...!...전 지금 또 경숙씨와 섹스를 하고 있어요.
그저 그 뿐입니다.
후욱!~~그게 잘 못 된 것인가요?”

그 말과 함께 난 더욱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숙은 두 손으로 내 목을 잡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그 소리는 엄청나게 컸다.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이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경숙의 신음소리는 너무나도 크게 울렸다.

경숙은 누운 채로 내 자지를 받다가 고개를 들어 내 입을 빨았다.
나도 그녀의 입 속에 혀를 넣고 빨고 또 빨았다.
그러다가 그녀가 상체를 세워서 난 경숙의 허리를 잡아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밀어 누이고는 위로 올라가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집었다.
나를 내려다보는 경숙의 눈이 맑아보였다.

“하아아!...저도 그래요!...태복씨와 ...하고 싶어요...! 하으으으응!~”

방 안에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큰 소리였다.
경숙은 그 말과 함께 내 위에서 자기 엉덩이를 지분거렸다.
거친 신음을 내뱉으며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이젠 좌, 우로 움직였다.
덜렁거리는 경숙의 젖가슴을 손을 들어서 쥐고 주무르다가 상체를 세워 그녀의 허리를 잡고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젖가슴을 빨아대자 경숙이 흐느끼는 소리를 냈다.
오늘은 정말이지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여자는 악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일까?

이젠 경숙은 내 허벅지 위에 올라와 있었다.
그 상태에서 내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지분거렸고 나도 허리를 움직였다.
경숙의 신음소리와 찌걱거리는 소리 그리고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렸고 밖에선 번개와 함께 천둥 소리가 요란했다.

이제 내 머리는 정지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다.
오직 경숙과의 섹스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이 여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욕구만이 나를 채우고 있었다.

“아후으으응!~~흐응!~~아! 태복씨! 흐으응!~~”

내 몸과 경숙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눈이 뒤집힐 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며 알 수 없는 힘이 내 몸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경숙의 몸을 침대에 누이고 침대 끝으로 당긴 뒤 나는 바닥으로 내려간 상태에서 수직으로 내려찍듯이 좆 질을 시작했다.
경숙은 이제 허리가지 들어 올려 진 채로 내 좆을 받아내고 있었다.
내 자지엔 허연 액체가 가득 묻어있었고 경숙의 보지에선 액체가 흘러넘쳐서 밑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정말로 속궁합이란 것이 있는 것인가? 첫 섹스를 할 때도 그랬고 지금 경숙과의 섹스는 너무나 광적이었고 호흡도 잘 맞았다.
본능만이 존재하는 이런 섹스는 상인이나 주인여자와의 섹스하고는 달랐다.
너무 달랐다.
나도 눈이 뒤집혔고 경숙도 눈이 돌아버렸다.

또 다시 내 몸에 엄청난 힘이 올라왔다.
도대체 이런 느낌이 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좆 질을 할수록 내 힘은 더욱 강해져만 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잡고 경숙을 일으켜 세웠고 그녀는 흠뻑 젖은 얼굴을 한 채로 내 목을 잡고 안겨왔다.
육중한 경숙을 안아들었다.
그러자 더욱 큰 소리를 내 지르며 경숙은 내 어깨를 깨물었다.
하지만 전혀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고 내 자지엔 더욱 피가 몰리는 듯 했다.

“오홍!~~흐응!~~아으응응!~~아!~~나 어떡해! 나 어떡해!~~~흐으응!~~”

경숙은 비명을 내 지르면서도 엉덩이를 지분 거렸고 난 그녀의 안아 든 채로 젖꼭지를 빨고 깨물었다.
그녀의 몸과 내 몸이 땀으로 젖어서 그런지 그녀를 계속 들고 있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벽에 그녀를 대고 난 좆 질을 더욱 세차게 했고 그녀는 이제 울기 시작했다.
경숙의 보지에선 물이 줄줄 흘러내려 내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내 몸속의 모든 것이 단전에 모이는가 싶었다.
분출하고 싶다는 생각밖엔 없었다.

“흐으응!~~아!~~안에다!~ 안에다 하면 안 돼요!~~후으으응!~~”

상관없었다.
그 딴 것은 신경 쓰이지도 않았다.
난 이미 눈이 뒤집혔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말에도 난 경숙을 벽에 넣기라도 할 것처럼 강하게 좆 질을 했다.

“태복씨!~ 아!~~후응!~~ 아, 안 돼요!~~아우으응!~~”

이상하게도 경숙의 말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강간하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난 더욱 좆 질을 하면서 왈칵!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순간 와락 내 몸을 껴안고 흐느끼면서 내 귀를 빨기 시작했다.
내 몸속의 모든 것을 경숙의 몸에 넣고 싶었다.
오직 그 생각밖엔 없었다.
그녀는 이제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은 채 몸을 떨고 있었고 숨도 쉬지 않았다.
난 그녀를 들고 침대로 가 누이며 다시 좆 질을 했다.
마지막 남은 정액이 또 다시 방출되면서 그녀의 보지 벽을 때렸다.

“아!~~태복씨...!...”

눈이 뒤집힌 채로 경숙의 입에 내 입을 대고는 미친 듯이 빨아댔다.
그리고 계속 좆 질을 했다.
그녀도 내 입을 빨아대면서 엉덩이를 밀어왔다.
한 참을 그렇게 움직이던 나는 그녀의 몸에 내 육체를 포갠 채 숨을 몰아쉬었다.
경숙도 거친 숨을 몰아 쉰 채로 내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어쩌려고...어쩌려고 그랬어요...후우!~~”

“하아아!~~ 상관, 후우!~ 상관있나요?...임신하면 결혼하면 돼죠...후우!~~머리가 결정하지 못하니...몸이 ...후우!~~ 몸이 우리 사이를 결정해 주겠죠...”

경숙은 그 말과 함께 다시 나를 안으며 키스를 해 왔다.
우리는 머리로 사랑을 한 것이 아니라 몸으로 사랑을 했다.
몸이 우리 사이를 명확하게 해 줄 것이었고 그 뿐이었다.

경숙과 나는 샤워를 했다.
비가 내리는 밤이라 더욱 쌀쌀했지만 우리는 후끈 달아오른 몸을 차가운 물로 식혀야 할 정도로 뜨거웠다.
하지만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었고, 그것은 경숙도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차가운 물로도 열기를 식힐 수 가 없었다.
서로의 몸을 닦아주던 우리는 서로의 입을 빨아대면서 몸을 비벼댔다.

물컹한 경숙의 혀가 내 혀를 감아왔고 난 그녀의 타액을 마셨다.
그 와중에도 나는 그녀의 보지 살을 만졌고 경숙은 내 자지를 비벼댔다.
차가운 물이 우리 몸을 식혀주지 않았다면 금방 불이 붙어 버릴 것 같았다.
내가 경숙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자 그녀가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고는 엉덩이를 밀어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당겼고 어렵지 않게 또 다시 경숙의 몸 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허어엉!~~ 아!~~이상해요!~~아!~~ 내 몸이 이상해요!~~후으으응!~~”

보지 살은 엄청난 힘으로 내 자지를 물고, 빨고, 조이다가 이내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머리가 하얗게 변하면서 눈앞에 번개가 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사정이 임박한 것은 아니었다.
경숙의 보지 살의 움직임은 나를 더욱 미치게 할 뿐이었다.
그녀의 몸 만 이상해진 것이 아니었다.
내 몸도 어느 새 이상해져 버렸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져있었다.

말하는 것이 귀찮아 나는 경숙의 입에 내 혀를 밀어 넣었고 그녀는 코로 숨을 몰아쉬면서 내 입을 빨았다.
내가 그녀의 다른 쪽 다리도 마저 들어 올리자 경숙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오며 매달려왔다.
경숙을 안아들고 벽으로 밀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입을 떼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신음을 내 뱉었다.
그러다가 내 좆 질의 강도가 점점 거세지자 내 어깨를 깨물다가 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경숙의 보지 살의 움직임은 장난이 아니었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성인소설) 하얀 짬뽕 - 15편
대형학원이다 보니 그런 학생들은 떨어져도 그만이었고, 그러다보니 나에 대한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저 잘 생기고 어린 강사 놈이 개념 없는 애들과 잘 놀아주기 바라는 그런 생각에서 나를 입시 ...
💬 0 👁 3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하얀 짬뽕 - 16편
경숙의 엄마가 이 건물에서 서점을 하는 것을 난 3년 만에 알고 말았다. 유정의 말대로 난 정말 주변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이었다. 지난 3년간의 기억을 더듬어 봐도 내 머릿속엔 학원에 관계된 일 외...
💬 0 👁 6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하얀 짬뽕 - 2편
하지만 2천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부터 미대에 진학하겠다는 학생들이 급격하게 줄어서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미술학원들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내가 내려온 후부터 이 지역의 입시미술 시장을 완전히 ...
💬 0 👁 7
내용보기
읽음
[화룡왕(火龍王)] 와룡강 - 2편 (2/36)
한데, 홀연히 해풍을 타고 대해를 한 자루 검을 비껴들며 거닐어 온 한 명의 신인(神人)의 등장으로부터 대해는 혈막(血幕)을 내려야 했다. --제왕천신(帝王天神)! 그렇게 불리우게 되는 그는 대해최...
💬 0 👁 3
내용보기
읽음
[화룡왕(火龍王)] 와룡강 - 3편 (3/36)
파츠츠츠! 천장을 솟구쳐 오르는 십자검형강! 콰우우우우! 그것은 맹렬하게 휘돌며 대기를 산산조각으로 으깨며 진격해 들고 있었다. 그 뒤를 따르는 무적의 일천검호군(一千劒豪軍)! 파츠츠츠! 위이이잉!...
💬 0 👁 8
내용보기
읽음
[화룡왕(火龍王)] 와룡강 - 5편 (5/36)
그는 고개를 흔들었다. 이어, 그는 신형을 우뚝 세웠다. 완벽한 남성의 아름다움이 거기 있었다. 백옥처럼 윤기가 흐르고 굴강한 야성의 기운이 넘쳐 흐르는 근육질의 몸을 지닌 채 우뚝 선 사내의 모습...
💬 0 👁 7
내용보기
읽음
[화룡왕(火龍王)] 와룡강 - 6편 (6/36)
아니다 다를까? 스윽! 천황모후 주려군은 사내의 하물을 움켜쥐며 자신의 수밀도 사이에서 그것을 빼어 냈다. (아예 껍질까지 벗겨서 주시려나?) 하후미린은 불만 없이 물러섰다. "어, 언니!" 천혜공...
💬 0 👁 4
내용보기
읽음
[화룡왕(火龍王)] 와룡강 - 7편 (7/36)
그것일지라도 깨어질 것이지만…" 단언하고 있었다. 변황지존후(邊荒至尊后) 태양여왕(太陽女王)! 대륙이여 아는가? 변황의 오지(奧地) 속에서 수천 년을 잠 속에 빠져 있던 변황최후의 신화가 깨어졌음을...
💬 0 👁 6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