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펜션 프런트에서 걸려온 퇴실 안내 전화가 울렸다
버고는 눈을 비비며 수화기를 들었다
네… 곧 나갈게요
전화를 끊고 돌아보니
침대는 이미 다시 격렬한 움직임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하트가 오링 위에 올라타 있었다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가운데
하트는 허리를 천천히 그러나 깊게 원을 그리며 오링의
자지를 보지가 삼키고 있었다
오링은 누운 채로 하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아래에서 강하게 올려치고 있었다
퍽… 퍽… 퍽…
살 부딪히는 소리가 아침의 고요한 펜션 방 안을 울렸다
하트의 머리카락이 등 뒤로 흘러내리고
땀에 젖은 가슴이 리듬에 맞춰 출렁였다
하아… 아침부터… 너무 세게… 오링 씨
하트가 숨을 헐떡이며 신음했다
그녀는 버고가 깨어난 걸 알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버고를 바라보며 허리를 더 크게 움직였다
오링이 낮게 웃으며 말했다
퇴실 시간이라며
그래도 한 번 더 하고 가야지
네 아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내 거 물고 난리였어
버고는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봤다
하트의 안에서 오링의 굵은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
하트가 쾌감에 눈을 반쯤 감고 입을 벌린 채 헐떡이는 얼굴이 선명했다
하트가 손을 뻗었다
여보… 빨리 와… 시간 없어…
버고가 다가가자 하트는 몸을 앞으로 숙여 남편의 것을 입에 물었다
오링은 아래에서 계속 허리를 올려치며 하트를 관통했고
하트는 그 충격에 몸을 떨면서도 버고를 열심히 빨아댔다
음… 음음… 쩝… 하아…
퇴실까지 30분도 남지 않은 상황
세 사람은 서둘면서도 더욱 격렬해졌다
오링이 하트를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트는 침대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높이 들고 버고의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오링의 허리가 점점 빨라지며 방 안이 신음과 육체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 찼다
아앙— 오링 씨…깊어…나 또…간다
하트가 먼저 절정에 올랐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오링을 조여왔다
오링은 이를 악물고 하트의 허리를 잡은 채 마지막으로 몇 번 세게
박아 넣더니 하트의 가장 깊은 지궁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그 직후 버고도 하트의 입 안에서 사정했다
세 사람은 한동안 그대로 쓰러져 있었다
하트의 몸에서는 아직도 오링의 자지가 빠져나오지 않은 채
희멀건 정액이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전화벨이 다시 울렸다
이번엔 프런트에서 재촉하는 전화였다
10분 안에 퇴실 부탁드립니다…
하트가 힘없이 웃으며 말했다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 아직… 덜했어
그날 아침 체크아웃은 1시갘이나 늦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