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과의 두 번째 만남은 강남의 한 라틴 댄스 학원에서 이루어졌다
오빠 라틴댄스 배우러 다니고 싶어 같이 가볼까
버고는 속으로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곳에서 살사 강사로 알바를 하고 있는 오링을 다시 만났다
금요일 저녁 강남 역 근처 지하에 있는 세련된 라틴 댄스 스튜디오
학원 수업이 끝난 뒤 불이 대부분 꺼진 연습실에 세 사람만 남았다
거울이 사방에 붙은 넓은 공간 은은한 조명만 켜져 있었다
오링은 검은색 타이트한 셔츠에 슬랙스를 입고 있었다
그는 하트를 보자마자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밀었다.
오랜만이야 하트 오늘은 제대로 춰보자
처음엔 진짜 춤이었다
오링이 하트의 허리를 잡고 살사를 추기 시작했다
하트의 치마가 휘날리며 다리가 드러날 때마다 버고는 소파에
앉아 두 사람을 지켜봤다
오링의 손이 하트의 허리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를 감싸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었다
춤이 아니라… 이걸 원했던 거지
오링이 하트의 귀에 속삭였다
하트는 대답 대신 몸을 더 밀착시켰다
두 사람의 입술이 곧바로 포개졌다
거울 속에서 하트가 오링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하는 모습이
여러 각도로 비쳤다
버고는 말없이 지켜만 봤다
오링은 하트를 거울 앞 벽으로 밀어붙였다
하트의 손을 머리 위로 올려 고정시키고
목부터 가슴 배까지 천천히 입을 맞췄다
치마를 걷어 올리자 하트는 이미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여보… 보고 있어…
하트가 버고를 힐끔 보며 숨을 헐떡였다
버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링은 바지를 내리고 단단해진 자신의 좆을 꺼냈다
하트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숙여 오링의 좆을 입에 물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너무 선명해서 버고는 숨이 막혔다
하트의 붉은 입술이 오링의 굵은 좆을 열심히 빨아대는 모습,
오링이 하트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까지 밀어 넣는 모습
곧 오링은 하트를 들어 올려 벽에 기대게 한 뒤
한 번에 깊숙이 박아 넣었다
아아아—너무 커…
하트의 비명이 연습실을 울렸다
오링은 강한 허리 힘으로 하트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세게 박아댔다 하트의 다리가 오링의 허리를 감고
발꿈치로 오링의 등을 누르며 더 깊이 받아들였다
거울 속에서 두 사람의 몸이 땀으로 번들거리며 얽히는 모습이
버고의 눈앞에 펼쳐졌다
오링이 하트를 바닥 매트 위에 눕히고 다시 들어갔다
이번엔 정상위로, 하트의 두 다리를 어깨에 올린 채로 깊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트는 정신없이 신음하며 버고를 불렀다
여보… 나… 또 가… 오링 씨한테… 아앙
하트가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올랐다
오링은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그리고 버고를 보며 말했다
이번엔 네가 하트 입을 맡아 같이 해요
버고가 다가가자 하트는 고개를 돌려 남편의 자지를 바로 입에 물었다
오링은 여전히 하트의 보지를 격렬하게 찌르고
버고는 아내의 입을 통해 쾌감을 느꼈다
두 번째 만남은 첫 번째 지옥철보다 다 더 노골적이고 더 길었다
학원 연습실에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거울 앞에서 다양한 자세로
하트를 공유했다
특히 하트가 오링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 때
버고는 뒤에서 하트의 가슴을 주무르며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완전히 빠져드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마지막으로 오링이 하트 안에 사정할 때 하트는 버고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절정에 올랐다
또… 만나자 오링
그날 밤 강남 라틴 댄스 학원에서 세 사람의 두 번째 밤이 그렇게 깊고
뜨겁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