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태준 (43세)
아내: 서연 (41세)
태준과 서연은 18년차 부부
태준은 키 183cm에 관리된 몸매
서연은 40대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탄력 있는 S라인과 날카로운
미모로 주변에서 샤프한 부부로 소문난 사람들이었다
오늘 밤 그들은 호텔 스위트룸에 있었다
상대 커플은 40대 중반의 민혁과 혜린
둘 다 프로필 사진에서부터 느낌이 좋았다
서연은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태준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태준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진짜 할 거야…
서연이 남편의 귀에 입술을 대고 작게 속삭였다
응… 나 지금 심장 터질 것 같아 근데… 하고 싶어
문이 열리고 민혁과 혜린이 들어왔다
민혁은 태준과 비슷한 체형에 더 야성적인 인상
혜린은 서연보다 조금 풍만한 몸매에 도발적인 눈빛이었다
네 사람은 먼저 와인으로 가볍게 긴장을 풀었다
대화가 무르익자 민혁이 먼저 제안했다
우리… 규칙은 콘돔 그리고… 오늘은 같은 방에서
서연이 살짝 숨을 삼켰다.
태준이 아내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불이 은은하게 낮춰진 스위트룸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민혁이 서연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겼다
태준은 혜린과 마주 섰다
민혁이 서연의 드레스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서연의 하얀 등이 드러나자 태준은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했지만
동시에 이상한 흥분이 올라왔다
혜린이 태준의 셔츠를 벗기며 속삭였다
서연 씨… 정말 예쁘시네요.
남편분도… 훨씬 멋지시고
서연은 민혁의 넓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민혁의 손이 서연의 가슴을 감싸 쥐자 그녀는 작게 신음을 흘렸다
아…
태준은 혜린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눈으로는 아내를 보고 있었다
서연도 남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시선 속에는 수치심, 흥분 사랑이 뒤섞여 있었다
민혁이 서연을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서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쓸자
서연이 허리를 들썩였다
으응…
반대편에서는 혜린이 태준의 단단해진 성기를 입에 물고 있었다
혜린의 기술은 서연과 달랐다
더 적극적이고 더 깊게
태준은 신음하면서도 아내를 바라봤다
민혁이 서연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굵은 것을 천천히 밀어
넣는 순간
아아아… 너무 커…
서연이 눈을 질끈 감으며 태준을 불렀다
태준아… 나… 지금 다른 남자한테… 들어와…
그 말에 태준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는 혜린을 침대에 눕히고 거칠게 삽입했다
방 안에는 두 커플의 신음이 뒤섞였다
민혁이 서연을 뒤에서 박으며 그녀의 허리를 세게 잡았다
서연은 눈물을 글썽이며도 허리를 뒤로 움직이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더… 세게… 아앙
태준도 혜린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힘껏 움직였다
혜린이 태준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하며 속삭였다
서연 씨 남편… 진짜 세고 좋아…
두 커플은 자세를 바꿔가며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뒤엉켰다
서연은 민혁에게 두 번 절정을 느꼈고
태준은 혜린 안에서 사정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이 한 침대에 모였다
서연은 남편의 품에 안기고
태준은 아내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민혁이 웃으며 말했다
다음엔 우리 집에서 천천히… 어떠세요
서연이 태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작게 대답했다
응.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