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로 떠난 신혼여행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이비자로 떠난 신혼여행

💬 0 👁 3,584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비자에서, 우리는


1.
프라이빗 풀, 그리고 첫날밤


태양이 지중해를 붉게 물들일 무렵, 준호와 서연은 이비자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2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도착한 이곳은 모든 것이 낯설었다.
공기부터 달랐다.
짠내 나는 바닷바람에 섞인 낯선 향수 냄새, 곳곳에서 들려오는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고 무언가에 홀린 듯 자유분방한 사람들의 웃음소리.


"와, 진짜 왔네.
이비자."


서연이 준호의 팔짱을 끼며 중얼거렸다.
그녀의 눈이 설렘으로 반짝였다.


택시를 타고 30분, 그들이 예약한 해변가 부티크 호텔에 도착했다.
플라야 덴 보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이 호텔은 프라이빗 풀이 딸린 스위트룸이 매력적이었다.
2층 테라스에는 자쿠지와 일광욕용 침대가 놓여 있었고, 아래쪽은 높은 담으로 가려져 외부에서는 전혀 들여다볼 수 없었다.


체크인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서자, 웰컴 샴페인과 함께 흰색 린넨 침대 위에 하트 모양으로 접힌 수건, 그리고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거울이 눈에 띄었다.
발코니 문을 열자 방 안까지 밀려드는 파도 소리.


"야, 여기서 샤워하면 밖에서 다 보이는 거 아니야?"


서연이 욕실을 가리키며 볼을 붉혔다.
욕실과 침실을 구분 짓는 건 투명한 유리벽뿐이었다.
하지만 그 너머는 단단한 외벽뿐.
실제로 밖에서는 볼 수 없는 구조였다.


"신혼여행 온 거 아니야? 뭐 어때.
여긴 우리 둘뿐이야."


준호가 능글맞게 웃으며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
서연은 그의 가슴을 살짝 치며 뿌리쳤지만,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다.


첫날밤, 그들은 발코니에서 밤바다를 바라보며 샴페인을 마셨다.


달빛이 지중해 위에 은빛 길을 만들고 있었다.
멀리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클럽 음악이 그들의 심장박동을 자극했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어깨를 감쌌다.
서연이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입술이 달빛에 촉촉이 젖어 반짝였다.


준호가 고개를 숙여 그 입술을 빨아들였다.
처음엔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그러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자 그의 혀가 살며시 파고들었다.
서연의 혀가 그의 혀를 맞이하며 살짝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 안은 샴페인의 달콤함과 그녀 특유의 따뜻한 체온이 섞여 있었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갔다.
원피스 지퍼가 아래로 내려가는 소리가 작게 났다.
옷이 어깨에서 흘러내리자 그녀의 매끈한 어깨가 드러났다.
준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목덜미로 내려갔다.
혀끝으로 그녀의 맥박이 뛰는 곳을 스치자 서연의 몸이 작게 떨렸다.


"하아..."


그녀의 입술 사이로 가느다란 숨이 새어 나왔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등에서 앞으로 돌아왔다.
아직 속옷 위로 그녀의 가슴을 감싸자, 서연의 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솟아 있는 것이 느껴졌다.
천을 통해 전해지는 그 감촉에 준호의 숨결도 거칠어졌다.


그는 그녀를 안아 들어 침대로 옮겼다.
서연의 등이 차가운 침대 시트에 닿자 그녀가 살짝 몸을 움츠렸다.
준호가 그 위로 올라탔다.
그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았고, 이번엔 더 깊고 열정적으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속옷 안으로 들어갔다.
단단해진 그곳을 어루만지자 서연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으...
준호..."


그녀의 손이 그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하나, 둘, 셋.
단추가 풀릴 때마다 그의 단단한 가슴이 드러났다.
서연의 손바닥이 그의 가슴을 더듬었다.
그녀의 손끝이 그의 젖꼭지를 스치자 준호의 숨이 멎는 듯했다.


그녀가 그의 몸을 아래로 밀어내며 자세를 바꿨다.
서연이 그의 위에 올라탔다.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자 달빛 아래 그녀의 실루엣이 드라마틱하게 드러났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속옷을 벗어 던졌다.


준호의 시선이 그녀의 몸 위를 더듬었다.
달빛에 젖은 그녀의 피부는 은백색으로 빛났고, 가슴은 그의 시선을 의식한 듯 약간 떨리고 있었다.
그가 상체를 일으켜 그곳을 입으로 물었다.
혀끝으로 그 끝을 감싸고 살짝 빨아들이자 서연의 입에서 긴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
거기...
더..."


그녀의 손이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준호의 입술이 그곳을 떠나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갔다.
배꼽을 지나, 그녀의 아랫배에 입을 맞췄다.
그녀의 몸이 기대와 두려움으로 긴장하는 것이 느껴졌다.


"편하게 있어.
천천히 할게."


그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웠다.
그의 혀가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찾아갔다.
처음엔 살짝, 표면만 스치듯.
서연의 몸이 전율했다.
그의 혀가 더 깊이 파고들자 그녀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으아...
준호...
거기...
안 돼...
너무...
너무..."


말끝을 잇지 못했다.
그녀의 허리가 들썩이며 그의 얼굴에 더 밀착됐다.
준호의 혀는 쉬지 않고 그곳을 핥고 빨았다.
그녀의 액이 그의 턱을 적셨다.


"좋아...
좋아...
제발...
그만...
아직...
아직 안 돼..."


그녀의 몸이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기 직전, 준호가 멈추고 그 위로 올라탔다.
그의 단단해진 살결이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었다.
동시에 서연의 입에서 길고 깊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으아아...
들어왔어...
다...
다 들어왔어..."


그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천천히, 깊게, 그녀의 몸 안을 훑으며.
그녀의 다리가 그의 허리를 감싸며 더 깊이 끌어당겼다.
그녀의 안은 뜨겁고 촉촉하게 그를 감쌌다.


"빨리...
더...
세게...
해줘..."


서연이 그의 귀에 속삭였다.
준호의 움직임이 거칠어졌다.
그녀의 몸이 그의 움직임에 맞춰 들썩였다.
침대 스프링이 삐걱거리는 소리, 두 사람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서로의 숨결과 신음이 방 안 가득 울려 퍼졌다.


"나...
간다...
같이...
같이 가자..."


준호의 목소리가 거칠게 터져 나왔다.
그의 움직임이 절정에 달했다.
서연의 몸이 그를 더 깊이 빨아들이며 함께 정점을 향해 치달았다.
그녀의 몸이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며 그를 압박했다.
준호의 신음과 함께 뜨거운 액이 그녀의 깊은 곳을 채웠다.


그들은 숨을 헐떡이며 서로를 껴안은 채 쓰러졌다.
서연의 가슴이 그의 가슴에 밀착되고, 두 사람의 심장박동이 하나가 되어 뛰었다.
파도 소리만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한참 후, 서연이 작게 중얼거렸다.


"이게...
우리 신혼여행의 시작이야?"


준호가 싱긋 웃으며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시작일 뿐이야.
앞으로 6일 남았어."


그녀가 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중얼거렸다.


"죽겠다, 진짜..."


---


2.
낯선 풍경, 그리고 흔들리다


둘째 날 오후, 그들은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우슈아이아 비치 클럽으로 향했다.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는 이 클럽은 이미 오후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다.
준호와 서연은 해변가에 마련된 일광욕 침대에 몸을 눕혔다.


지중해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었다.
웨이터가 가져다준 칵테일을 홀짝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연령대, 그리고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과감한 복장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눈길을 끈 건 여성들의 옷차림이었다.
비키니는 기본이었고, 어떤 여성들은 사실상 실오라기 몇 가닥만 걸친 듯한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태연하게 걸어 다녔다.
서연은 무심코 그쪽을 응시했다.
그녀들의 매끈한 등선과 탄력 있는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어떤 여성은 상의를 아예 풀고 엎드려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햇빛에 반짝였다.


서연은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었다.
준호가 그런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며 조용히 말했다.


"신기하지? 여기선 저게 일상인가 봐."


"응...
우리나라였으면 저렇게 못 다니지.
바로 신고당할걸?"


그녀가 대답하며 고개를 돌렸다.
준호와 눈이 마주치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때, 그들 앞을 한 커플이 지나갔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이었다.
여성은 비키니 상의를 입지 않았다.
그녀의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채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고 있었다.
남성은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고 함께 걸으며 가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녀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그의 손길에 몸을 기대는 듯했다.


그들은 침대에 눕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했다.
남성이 여성의 드러난 가슴을 만지고, 여성은 그의 목을 감싸 안으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남성의 손이 여성의 아랫배로, 더 아래로 내려갔다.
비키니 아래로 손이 들어가자 여성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주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냥 지나쳤다.


서연은 숨을 죽이고 그 광경을 지켜봤다.
그녀의 가슴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싸며 살짝 당겼다.


"부러워?"


그의 목소리가 그녀의 귀에 간지럽게 속삭였다.


"아니...
그냥...
신기해서..."


말끝이 흐려졌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허리에서 엉덩이로 천천히 내려갔다.
수영복 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쥐었다.
서연의 몸이 살짝 긴장했다.


"여기선 다 용서된대.
우리도 좀 자유로워져 볼까?"


준호가 그녀의 귓불을 살짝 깨물며 속삭였다.
서연은 대답 대신 그에게 몸을 기댔다.


그날 오후, 그들은 더 과감한 커플들을 목격했다.
풀 속에서 격렬하게 포옹하는 커플, 서로의 몸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자연스럽게 손길이 은밀한 곳까지 닿는 커플, 키스만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의 몸을 더듬는 손길이 점점 격렬해지는 커플들.


한 커플은 일광욕 침대 위에서 여성이 남성 위에 올라타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남성의 손이 여성의 등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가 비키니 아래로 파고들자 여성이 허리를 들썩이며 그의 움직임에 반응했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했다.


서연은 그 광경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녀의 입술은 살짝 벌어진 채 숨이 가빠졌다.
준호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이런 거 처음 봐?"


"응...
완전히...
다른 세상이야..."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그의 질문에 서연은 대답 대신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빛에는 망설임과 기대가 섞여 있었다.


해질 무렵, 그들은 호텔로 돌아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준호가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그의 입술이 거칠게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오후 내내 본 장면들이 그를 흥분시킨 게 분명했다.


"준호...
천천히..."


서연이 그의 가슴을 밀어내며 말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도 흥분이 섞여 있었다.


"미안...
참기 힘들었어.
너랑 저런 모습 상상하면서..."


그가 그녀의 수영복 끈을 풀기 시작했다.
어깨에서 흘러내린 수영복 아래 그녀의 매끈한 몸이 드러났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다.
혀끝으로 젖꼭지를 핥고 빨자 서연의 신음이 커졌다.


"아...
거기...
세게..."


그녀의 손이 그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의 입술은 그곳에 집착한 채 멈추지 않았다.
한쪽을 빨고, 다른 쪽을 만지며, 때로는 살짝 깨물기까지 했다.
서연의 무릎에 힘이 풀리며 그가 그녀를 부축해 침대로 옮겼다.


이번엔 서연이 먼저 움직였다.
그녀는 그의 수영복을 벗기고 그의 단단해진 살결을 손으로 감쌌다.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그의 반응을 살폈다.
준호의 숨이 거칠어졌다.


"거기...
그렇게...
만지면..."


서연이 몸을 숙여 그곳을 입으로 물었다.
준호의 몸이 경련하듯 떨렸다.
그녀의 혀가 그를 감싸고, 빨아들이고, 깊숙이 핥아 올렸다.
그의 손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서연아...
그만...
나...
너무..."


그가 그녀를 끌어올려 자신 위에 올려놓았다.
서연이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그가 그녀의 안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순간, 둘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서연이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리고 점점 빠르게.
준호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리듬을 맞췄다.
그녀의 가슴이 그의 시야에서 리듬에 맞춰 흔들렸다.
그는 상체를 일으켜 그 흔들리는 가슴을 입으로 물었다.


"아...
준호...
거기 빨면서...
하니까...
더...
더 좋아..."


서연의 움직임이 더 격렬해졌다.
그녀의 안이 그를 더 세게 조였다.
준호가 허리를 들썩이며 그 움직임에 화답했다.


"같이 가자...
나...
지금..."


준호가 거칠게 외쳤다.
서연의 몸이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며 그를 더 깊이 빨아들였다.
둘의 신음이 하나가 되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그들이 숨을 고르며 누워 있을 때, 서연이 작게 말했다.


"오늘 본 커플들...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저런 데서?"


준호가 그녀를 껴안으며 대답했다.


"하고 싶어?"


"모르겠어...
무섭기도 한데...
신기하게도...
궁금해."


그녀의 솔직한 고백에 준호가 싱긋 웃었다.


"그럼 천천히...
우리만의 속도로...
알아가 보자."


---


3.
암네시아의 밤, 그리고 시선


사흘째 밤, 그들은 이비자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중 하나인 암네시아를 찾았다.
오후 11시가 넘어서야 제대로 시작되는 클럽은 입구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귀를 찢을 듯한 EDM 음악과 수백 명의 인파, 그리고 온갖 색깔의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져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춤을 추며 맥주를 마시고,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서연은 평소 입지 않던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는 그녀의 매끈한 등선을 그대로 드러냈고, 옆트임 사이로 그녀의 허벅지가 번쩍거렸다.


"와, 너 오늘 완전 다른 사람 같아."


준호가 그녀의 귀에 대고 소리쳤다.
서연이 빙긋 웃으며 그의 목을 감싸 안고 키스했다.
그녀의 혀가 그의 입 안으로 파고들었다.
평소 그녀답지 않은 적극적인 키스에 준호가 살짝 놀랐지만, 곧 그녀의 열기에 화답했다.


그들이 춤을 추는 동안, 주변 커플들의 애정 표현은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는 한 커플이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격렬하게 포옹하고 있었다.
남성의 손이 여성의 짧은 치마 속으로 파고들었고, 여성은 그의 목을 감싸 안으며 신음성을 삼켰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다른 커플이 더 노골적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여성이 남성의 바지 위로 그의 살결을 감싸 쥐었고, 남성은 그녀의 가슴을 드러내 입으로 빨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이 클럽의 풍경 중 하나인 양 자연스러웠다.


서연은 춤을 추면서도 눈을 떼지 못했다.
그녀의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준호가 그런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쥐었다.
그의 단단한 가슴이 그녀의 등에 밀착되고, 그의 숨결이 그녀의 귀를 간질였다.


"재밌어 보여? 저렇게 해보고 싶어?"


그의 목소리가 낮고 거칠게 울렸다.
서연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아래로.
드레스 위로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어루만지자 서연의 몸이 떨렸다.


"여기서...?"


그녀가 놀란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준호가 빙긋 웃었다.


"걱정 마, 아무도 신경 안 써.
우리도 저 커플들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돼."


그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드레스 속으로 살짝 파고들었다.
그의 손끝이 그녀의 속옷 위로 그곳을 더듬자 서연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아..."


그녀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도 그들을 신경 쓰지 않았다.
모두 각자의 세계에 빠져 있었다.
그녀의 긴장이 조금 풀렸다.


준호가 그녀를 돌려세워 정면으로 마주 보게 했다.
그의 손이 그녀의 드레스 끈을 어깨에서 흘러내리게 했다.
드레스가 그녀의 가슴 위까지 내려오자 그녀의 매끈한 가슴이 드러났다.
그는 고개를 숙여 그곳을 입으로 물었다.
혀끝으로 젖꼭지를 핥고 살짝 빨아들이자 서연의 몸이 전율했다.


"으...
거기..."


그녀의 손이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준호는 한쪽을 빨면서 다른 쪽 손으로 반대쪽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그의 손길에 그녀의 젖꼭지는 점점 더 단단해졌다.


그때, 그녀의 시선이 옆으로 향했다.
바로 옆 커플의 여성이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빛에는 호기심과 흥분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무언가 속삭였고, 그 남성도 고개를 돌려 그들을 바라보았다.


서연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그녀는 준호의 어깨를 톡톡 쳤다.


"야, 저쪽에서 우리 쳐다봐..."


준호가 고개를 돌려 그들을 보았다.
그 커플의 여성이 빙긋 웃으며 그들에게 윙크를 보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더 격렬한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비키니 상의를 풀어버리고 남성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었다.
남성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입술을 깨물었다.


서연은 그 광경에 숨을 삼켰다.
그녀의 몸이 더 뜨거워졌다.
준호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우리도 저렇게 해볼까? 그들 앞에서?"


서연은 망설였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거부하지 않고 있었다.
준호가 그녀의 드레스를 더 끌어내렸다.
드레스가 그녀의 허리까지 내려가자 그녀의 속옷이 드러났다.
준호의 손이 그녀의 속옷 위로 그곳을 더듬었다.
이미 그곳은 흠뻑 젖어 있었다.


그 옆에서 그 커플도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었다.
여성이 남성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단단해진 살결을 꺼내 입으로 물었다.
남성은 그녀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그 여성은 가끔 고개를 돌려 서연을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서연은 그 광경을 보며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꼈다.
그녀는 준호의 바지 위로 손을 뻗어 그의 살결을 감쌌다.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녀는 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직접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여기서? 정말?"


준호가 묻자 서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그녀의 속옷을 옆으로 밀쳐내고 자신의 단단한 살결을 그녀의 안으로 밀어 넣었다.
서 있은 채로, 음악에 맞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연은 그의 어깨를 붙잡고 신음을 삼켰다.
옆에서는 그 커플이 여전히 그들을 바라보며 더 격렬한 행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서연은 그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더 큰 흥분을 느꼈다.
그녀의 안이 그를 더 세게 조였다.
준호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다.
음악의 비트에 맞춰, 그들의 숨결에 맞춰, 그리고 옆 커플의 시선에 맞춰.


"나...
간다..."


준호가 거칠게 속삭였다.
서연도 정점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들의 몸이 동시에 경련하듯 떨렸다.
서연은 그의 어깨를 깨물며 신음을 삼켰다.


잠시 후, 그들이 숨을 고를 때, 옆 커플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여성이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아름다웠어요.
당신들, 정말 섹시해요."


서연은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지만, 왠지 모를 자부심도 들었다.
준호가 그녀를 감싸 안으며 대신 답했다.


"고마워요.
당신들도요."


그날 밤, 그들은 호텔로 돌아와 다시 한번 사랑을 나눴다.
클럽에서의 경험은 그들을 더 자유롭게 만들었다.
서연이 먼저 준호 위에 올라타 움직였고, 준호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입으로 핥고 빨았다.
그들은 밤이 새도록 서로를 탐닉했다.


---


4.
파라다이스, 그 이름의 해변


나흘째, 그들은 파라다이스 비치로 향했다.
호텔에서 보트로 30분 거리에 있는 이 해변은 이름 그대로 낙원이라는 뜻.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이 해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티 명소였다.


해변에 도착하자, 그들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들을 뛰어넘는 광경이 펼쳐졌다.
수많은 일광욕 침대가 늘어선 모래사장, 바다 위에는 작은 보트들이 떠 있었고, 보트 위에서 사람들이 물속으로 뛰어내리며 춤을 추고 있었다.
비치 바에서는 DJ가 음악을 틀고, 사람들은 술을 마시며 흥에 겨워 몸을 흔들었다.


가장 충격적인 건 사람들의 복장이었다.
여성들의 비키니는 점점 더 작아져서, 어떤 이는 사실상 노출에 가까웠다.
상의를 벗은 채 일광욕을 즐기는 여성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들은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당했다.


서연은 수영복 위에 입었던 얇은 가디건을 벗었다.
그리고 망설이다 비키니 상의 끈을 살짝 풀었다가 다시 묶었다.
준호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하고 싶은 거 해.
여기선 다 용서되니까."


서연은 깊은 숨을 들이쉬었다.
그리고 천천히 비키니 상의 끈을 풀기 시작했다.
목 뒤 매듭이 풀리자 상의가 그녀의 가슴 위에서 흘러내렸다.
그녀의 매끈한 가슴이 지중해 태양 아래 완전히 드러났다.
그녀는 처음엔 본능적으로 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몇몇 남성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꽂혔지만, 그것은 음흉한 시선이라기보다 감탄에 가까웠다.


준호가 그녀의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와, 너...
정말 예쁘다.
태양 아래서 더 빛나."


그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감쌌다.
햇볕에 데워진 그의 손길이 그녀의 피부에 닿자 전율이 흘렀다.
그는 엄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문질렀다.
이미 단단해진 그곳이 그의 손길에 반응했다.


"사람들이 봐..."


서연이 작게 중얼거렸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거부감보다는 흥분이 섞여 있었다.


"그럼 더 흥분되지 않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가 너를 만지는 게?"


준호의 목소리는 낮고 거칠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가슴에서 아랫배로, 다시 비키니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을 수영복 위로 어루만지자 서연의 입술 사이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아..."


그녀는 다리를 살짝 벌려 그의 손길을 더 쉽게 받아들였다.
그의 손가락이 수영복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미 그곳은 흠뻑 젖어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자 서연의 몸이 떨렸다.


"여기서...
이러면...
안 되는데..."


그녀는 말하면서도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손목을 잡아 더 깊이 들어오도록 유도했다.


"왜 안 돼? 여기선 다 돼.
너도 원하잖아."


준호의 손가락이 그녀의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깊게,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서연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으아...
거기...
거기가 좋아..."


그녀의 몸이 그의 손가락에 반응하며 들썩였다.
그녀는 일광욕 침대에 드러누워 다리를 더 벌렸다.
준호는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드러난 가슴을 주물렀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어떤 커플은 그들을 바라보며 흥분한 표정으로 속삭였고, 어떤 남성은 턱을 괴고 앉아 그들의 애무를 구경했다.
서연은 그 시선들을 의식할수록 더 흥분했다.


"준호...
나...
더...
더 원해..."


그녀가 간절히 속삭였다.
준호가 자신의 수영복을 벗었다.
그의 단단해진 살결이 햇빛에 드러났다.
그가 그녀 위에 올라탔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살결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댔다.


"들어간다."


그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서연의 입에서 길고 깊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으아아아...
들어왔다...
다 들어왔어..."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깊게, 그녀의 몸 안을 훑으며.
그녀는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싸 더 깊이 끌어당겼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의 결합을 응시했다.
어떤 여성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속삭이며 그들의 모습을 구경하게 했다.


"봐...
사람들이 우리 보는 거 같아..."


서연이 신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응...
다 봐.
네가 어떻게 내 거를 받아들이는지...
얼마나 예쁜지..."


준호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다.
그의 단단한 살결이 그녀의 보지를 들락이며 그녀의 액을 밖으로 흘러내리게 했다.
그녀의 가슴이 리듬에 맞춰 흔들렸다.
준호가 상체를 숙여 그 흔들리는 가슴을 입으로 물었다.


"아...
거기...
빨면서 하니까...
더 좋아..."


서연의 몸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었다.
준호도 숨이 거칠어졌다.


"나도...
같이 가자...
같이..."


그들의 몸이 동시에 경련했다.
서연의 보지가 그를 더 세게 조이며 그의 깊은 곳까지 빨아들였다.
준호의 뜨거운 액이 그녀의 안을 가득 채웠다.
그들은 숨을 헐떡이며 잠시 그대로 멈춰 있었다.


주변에서 박수 소리가 났다.
몇몇 사람들이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서연은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지만, 그녀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 있었다.


"대박...
진짜 여기서 이러다니..."


준호가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처음이라 쑥스러워? 하지만 나는 네가 정말 아름다웠어.
이 순간, 절대 잊지 못할 거야."


그들은 바다로 들어가 몸을 식혔다.
바닷물이 그녀의 민감한 부위를 스치자 또 다른 전율이 흘렀다.
준호가 그녀를 껴안으며 속삭였다.


"오늘 밤도 기대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서연이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중얼거렸다.


"나...
오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
예전의 나로는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몰라."


"그게 더 좋아.
지금의 네가, 정말 아름다우니까."


---


5.
마지막 밤, 그리고 새로운 욕망


신혼여행 마지막 밤, 그들은 호텔 방에서 짐을 정리했다.
6일간의 일정이 끝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마음은 무거웠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곳에서의 자유로움은 다시 누릴 수 없을 테니까.


"내일이면 한국이네."


서연이 창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지중해의 밤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아쉬워?"


준호가 뒤에서 그녀를 껴안으며 물었다.


"응...
여긴 모든 게 자유로웠잖아.
우리도 자유로웠고.
그런데 한국 가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 하니까."


"꼭 그럴 필요 없어.
우리만의 방식으로 기억하면 되지.
그리고..."


준호가 잠시 멈칫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오자.
아니, 더 자극적인 곳으로.
예를 들어...
내가 들었는데, 여기서 배 타고 1시간 더 가면 완전 프리 비치가 있대.
옷도 없이 다닐 수 있고, 사람들이 더 개방적인 곳.
거기 가면 우리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더..."


그의 말에 서연의 눈이 반짝였다.
그녀는 돌아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더 뭘?"


"더 자유로울 수 있대.
사람들이 수영복도 안 입고, 서로를 더 편하게 대하고, 우리가 본 커플들보다 더..."


그의 말을 자른 건 서연의 키스였다.
그녀가 적극적으로 그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오자 그녀의 혀가 얽혀들었다.
그녀의 손이 그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지금 당장 가고 싶어.
그런 데.
우리, 내일 비행기 취소할까?"


서연이 농담처럼 말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진지했다.


준호가 빙긋 웃으며 그녀를 침대로 밀었다.


"우선 오늘 밤, 이 호텔 방에서 마지막으로 즐기자.
그리고 한국 가서 계획을 세워.
다음 여행, 꼭 가자."


그날 밤, 그들의 사랑은 어느 때보다 격렬했다.
서연이 먼저 준호의 몸 구석구석을 핥고 빨았다.
그의 목, 가슴, 배, 그리고 그의 단단한 살결까지.
그녀의 입술이 그를 감싸자 준호의 신음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서연아...
거기...
너무...
너무 좋아..."


그가 그녀를 끌어올려 자신 위에 올려놓았다.
서연이 천천히 허리를 내리며 그를 받아들였다.
그녀가 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 다음엔 빠르게, 그녀의 가슴이 흔들리고, 땀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나...
다음에는...
더...
더 자유롭게...
하고 싶어...
사람들 앞에서...
아무 데서나...
너랑...
너만 있으면..."


그녀가 신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준호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더 깊이 박아 넣었다.


"그래...
다음엔...
아무 데서나...
너랑...
나랑...
우리 둘만..."


그들이 함께 정점에 도달했다.
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그들은 서로를 껴안고 누웠다.


"이번 여행, 정말 잊지 못할 거야."


서연이 중얼거렸다.


"응, 그리고 이건 시작일 뿐이야.
우리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거야.
더 뜨겁고, 더 자유롭게."


준호가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다음 날, 공항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서연은 창밖으로 사라지는 지중해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녀는 이제 예전의 서연이 아니었다.
무언가 깨어났다.
그녀도 몰랐던 욕망이, 그녀의 내면 깊은 곳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그녀는 준호의 손을 꼭 잡으며 속삭였다.


"다음 여행, 언제 갈 수 있을까? 우리, 바로 계획 세우자."


준호가 그녀의 손에 입을 맞추며 대답했다.


"그래.
우리만의 비밀 여행.
더 자유로운 곳으로."


그들의 눈빛 속에는 새로운 욕망이 타오르고 있었다.
이비자에서의 6일은 끝났지만, 그들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었다.


<끝>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버고 아내 12
하트는 오늘도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천천히 훑어보고 있었다긴 검은 웨이브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며붉은 입술에 글로스를 바르는 그녀의 손끝이 살짝 떨렸다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버고가 출장 간 ...
💬 0 👁 1,432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9
주말 버고와 하트는 가평의 프라이빗 펜션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버고는 오랜만에 둘이서 쉬자며 예약했지만하트는 이미 준혁에게도 몰래 연락해 놓은 상태였다저녁 펜션에 도착해 삼겹살을 구워 먹고 소주...
💬 0 👁 3,607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0
ㅡㅡㅡㅡㅡ 9회 마지막 글 ㅡㅡㅡ자신의 얼굴 입주변만 마스크 하나만 쓰고 눈부터해서 자신의 전신 나체와 다리사이 질속 애액을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듯...
💬 0 👁 2,961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9
나는 아내와 TV를 켜서 TV로 볼 수 있게 플레이를 눌렀다.영상이 시작된다.처음 아내는 부끄러워서 같이 안보고 싶다고 말했지만,그래도 자기도 카메라에 어떻게 자신의 몸이 나왔는지 궁금하긴 하다고 ...
💬 0 👁 3,854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아내 4
준혁은 하트와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결단을 내렸다그는 다니던 회사를 과감히 퇴사했다이제 하고 싶은 음악 하면서 살 거야그는 집 근처에 작은 연습실을 얻고작곡 보컬 기타 연주를 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 0 👁 3,586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아내2
준혁은 하트와 호텔에서 첫 관계를 가진 후 본격적으로 움직였다그는 하트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아파트로 이사했다이제 언제든지 하트에게 갈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한 것이다오후 2시남편 버고는 회사에 ...
💬 0 👁 6,368
내용보기
읽음
왁싱샾에서 만난 첫사랑
28살의 회사원 정우는 친구가 왁싱을 받고와서는 너무 좋다고 정우도 하라고 추천을 한다.공짜로 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모델을 해주면 공짜라고 알려주었다.친한 동료가 "남자 모델이 필요하다"며 부탁...
💬 0 👁 937
내용보기
읽음
아들의 아내
환갑이넘은 시아버지는 정정했고 시집온후에야 난봉꾼이라는것을 알았다. 주변의 술집여자며 과부를 건드리지않은 여자가없었다. 남편은 시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색을 밝히지않았다. 집에서 일하는아줌마까지 손을...
💬 0 👁 1,318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