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 & 하트 대학 동아리 시절 & 홍대 연주
대학 시절 준혁과 하트는 같은 인디 밴드 동아리에 있었다
준혁: 드럼 담당.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와 잘생긴 외모로 여학생들에게 인기 많았던 카사노바
하트: 키보드 & 건반 담당.
착하고 성실한 현모양처 스타일의여학생
당시엔 남자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때였다
대학 동아리 연습실 추억
연습실에서 밤늦게까지 연습하던 날들이 많았다
준혁은 드럼을 치면서 하틍의 키보드 연주를 들으며 자주 시선을 보냈다
누나 오늘 키보드 솔로 진짜 좋았어
손가락 움직임이… 섹시하네
하트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준혁아 드럼 치는 거 진짜 멋있어
리듬이… 몸이 저절로 흔들리게 해
연습이 끝난 뒤 둘이서만 남아 있을 때 준혁은
하트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키스한 적도 있었다
하트는 그때마다 나… 남자친구 있어…라고 말하면서도 준혁의
가슴을 밀어내지 못했다
준혁이 퇴사 후 자유로워진 지금, 두 사람은 다시 동아리 시절을 재현하기로 했다
홍대 거리 근처 작은 라이브 카페
밤 9시 공연
준혁은 드럼 세트 앞에 앉아 있었고
하트는 키보드 앞에 앉아 있었다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오른 두 사람
공연 곡은 준혁이 최근에 쓴 ‘타락하는 선율 이라는 곡
하트의 키보드가 부드럽게 시작하고 준혁의 드럼이 강렬하게 들어왔다
히트는 키보드를 치면서 준혁을 바라봤다
공연 중에도 두 사람의 눈빛이 강렬하게 얽혔다
공연이 끝난 뒤 백스테이지에서 준혁이 하트른 벽으로 밀어붙였다
누나… 오늘 키보드 치는 거… 진짜 야했어
대학 때처럼… 손가락 움직임 보면서… 계속 흥분됐어
하트는 헐떡이며 준혁의 목을 끌어안았다
준혁아… 나도… 드럼 치는 너 보면서…
보지가 계속 젖었어…
동아리 때 못 했던 거… 이제 다 하고 싶어…
준혁은 하트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백스테이지에서 빠르게 뒤에서 삽입했다
찰싹 찰싹 찰싹
아앙…준혁아…여기서… 사람들 있는데…
누나가 대학 때부터… 나한테 키보드 치면서 유혹한 벌이야
준혁은 하트의 허리를 세게 잡고 강하게 박았다
하트는 키보드 연주하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신음을 참았다
하응…준혁아…드럼 치는 너… 너무 멋있어…
나… 현모양처인데… 홍대에서… 다른 남자한테 박히고 있어…
공연 후 두 사람은 준혁의 집으로 가서 밤새도록 연주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