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난 명기다!! -29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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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 명기다!!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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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밝았던 조명이 흐릿해져 있었고 얼굴이 붉게 상기된 나를 뺀 아홉명의 남녀들은

서로의 몸을 거침없이 탐닉하며 쾌락의 나락에 빠져있었다.

마치 슬로우 비디오를 틀어 놓은 것처럼 낮은 불빛에 반사되는 여럿의 피부에서는 점차 끈적한 기운이

감돌았고 눈을 살포시 감은 여인들의 모습과 거친숨을 내품는 남자들의 일그러졌다 다시 돌아오는 표정까지

생생하게 재생되고 있었다.

번식기가 한창인 초원에 뛰놀던 암코양이들에게 수컷들이 달라붙어 구애를 하여 관계를 맺었고 한 암컷에게

두마리의 수컷이 몰려붙은 모양새도 여전했다.

도도하게? 아니면 순진하게 수컷을 뒤로하고 자리를 피했던 아름다운 암코양이가 다시 나타나자 

꼽사리 껴있던 수컷이 이미 다른 수컷에게 따먹히고 있던 암코양이를 포기하고는 외롭게 있던 암코양이에게

달려와 구애를 시작했다.

정규호가 달려와 나를 번쩍 안아들고는 비어있던 한칸짜리 소파에 나를 앉혔다.

그리고는 나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뭍으려 하자 한참 허리운동을 하던 고태원이 운동을 멈추고 

고은경의 애액이 번들번들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가왔다.

새로운 암코양이를 서로 차지 하려고 싸우러 오는듯 했다.

"규호! 비켜~~ 내가 먼저..."

"웃기지마~ 가서 은경이나 계속 따먹어!"

"흐흐흐..
내가 아까부터 찜하고 있었어...흐흐흐"

"쳇!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하여튼 남자들이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벌써부터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 꼴이었다.

나는 그 모습이 웃겨 입을 열었다.

"야! 고태원!! 너는 오늘 내몸에 손댈 생각 하지도마!"

그렇게 말하고는 정규호의 머리를 붙잡아 내 보지로 인도를 했다.

고태원은 실망이 가득한 얼굴로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정규호의 목 뒤로 다리를 엑스자로 교차한뒤 그의 목을 바짝 끌어당기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넌 이미 나한테 딱지 뗐잖아..."

"......."

"치!! 한번 봐달랬더니...그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무슨소리야!"

"됐어! 니가 알아서 생각해 내든가 말든가~~ 절로 꺼져~ 너 원숭이같애"

"............."

/호호호호/

뒤에서 자세를 고쳐앉은 고은경이 담배를 피우며 그 상황이 웃겼던지 소리내 웃고 있었고 다시 고은경의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는 고태원이었다.

"절루 꺼져 개새꺄!~"

"너까지 왜그래~"

"호호호...
젊은 년 찾아갔다가 퇴짜맞고 이제와서 나한테 이러는거야?"

"아니야....."

"꺼지라구...재수없다구~^^"

"한번만 봐줘~"

"ㅋㅋ그럼 한번 빨아봐~~"

그리고 나서 고은경은 나와 같은 자세로 고태원의 목에 다리를 감아 끌어 당겼다.

그들의 욕엔 친근감이 베어 있었다.

웃으면서 건냈지만 비열하게 들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정감있게 장난치는 모습이었다.

나와는 다르게 나외에 다른 여자..또는 다른 남자에게 갔다왔다고 질투하거나 시기하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저 그 상황을 지켜보며 즐기는 편이었다.

그런 나는 정말 고태원에게 만큼은 내 몸을 주고 싶지가 않았다.

그에 대한 첫인상부터 알몸까지 마음에 드는것이 단 한가지도 없었다.

굵은 자지외엔......

이런식으로 귀여운 복수 아닌 복수를 하게 되었다.

조금은 민망한 표정으로 고은경에게 다가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코를 박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는 모습이

웃겼다.

정규호는 여전히 나의 가랑이 사이에서 혀를 날름 거렸다.

클리토리스를 주로 공격하며 소음순을 간간히 애무하던 이부장과는 다르게 정규호는 그저 질입구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만 핥아먹고 있는지 전혀 달아오르지 못하고 있었다.

"오빠는 뭐하는거야?"

한참을 혀를 날름거리고 있던 정규호에게 당차게 말하자 그는 놀란 토끼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의문의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있었다.

"뭐하는 거냐구..
할려면 똑바로 해야지...난 거기보다 콩알이 더 좋아..콩알 좀 빨아죠~~"

여전히 대답 대신 코를 박고 숲풀을 헤쳐 그 안에 자리잡은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렸다.

"하윽...그래..거기야~~"

탄성을 한번 지르자 자신감을 얻었는지 세심히 그리고 조심히 그것을 톡톡 건드려가며 애무해 나갔다.

눈을 감고 소파머릿쪽 푹신함을 벗삼아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그의 입놀림을 받으며 점점 예열을 시켜나갔다.

그러자 나의 유방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보지에 매달려 간지르는 느낌보다 훨씬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이었다.

나의 유륜과 유두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여리고 따뜻한 느낌은 언제 다가왔는지 박진경의 눈길과 그녀의 

입김이었다.

"혜미..너~~ 아주 탄력있고 부드러운 것을 갖고 있어!! 탐나는데?!!"

박진경은 아기 같이 나의 가슴을 애무하며 나머지 한쪽을 손으로 주물거리고 있었다.

그의 뒤에선 언제 파트너가 교체됐는지 남편인 포구일이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가벼운 윙크를 날리고 있었다.

반대쪽 소파에서도 효진의 가랑이 사이엔 김성구가 들어가 가볍게 허리를 움직이며 쾌락에 빠져있었고

누워있는 효진의 얼굴에는 무아지경이라고 써있는 듯 벌겋게 달아올라 그의 몸짓에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몸이 찌릿하게 점점 달아오르고 박진경의 고운 손길과 입맞춤으로 유두는 바짝 고개를 치켜세워 올랐다.

애액은 점점 흥건해지며 혀를 날름거리는 정규호는 때가 됐다 느꼈는지 나의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빼내고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나의 가슴을 애무하던 박진경이 그의 자지를 잡아끌어 입에 물었고 반쯤 서 있던 그의 자지가 

점점 커지는것이 보였다.

포구일은 박진경의 몸에서 빠진 자지를 나의 얼굴에 들이 밀었고 그녀의 애액이 번들거렸다.

부분부분 흰 거품이 되어 맺힌 그녀의 애액이 조금 꺼려졌으나 그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점점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포구일의 자지였다.

입술의 그의 뜨거운 귀두가 닿았고 뭔가 찝찝함에 입으로 받아들일수 없었다.

옆을 보니 누군가 몸을 닦고 내버려 두었는지 물기를 머금은 하얀 타올이 뒹굴고 있었고 그것으로 그의 자지를

음낭부터 귀두 끝까지 단번에 닦아올렸다.

타올의 면을 바꿔가며 두세번 정도 더 닦아낸 후에 입에 물 수 있었다.

"음...쪽...쪼~옥...꾸륵"

"하아~~"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나의 입김을 받아내는 포구일이었고 박진경과 나의 입에서 연신 그들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야한 소리를 만들어 나갔다.

"아흑~~앙...아흑...어윽...나...주..죽어..."

건너편의 침대에서 구미경의 커다랗고 앙칼진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허진석은 구미경을 안아 기마자세로 자지를 삽입한채 방아를 찧어대고 있었고 비교적 체구가 큰 여인이

그의 몸에 얹혀져 고개를 이리저리 가누지 못하며 쾌락에 빠져있었다.

아마도 왠만한 사내라면 구미경처럼 큰 여자를 그렇게 공중에 띄워 허리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었다.

그녀도 그것을 아는지..그래서 더욱 강한 쾌감을 얻는지 마치 짜고하는 에로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효진은 어느새 자세를 바꿔 개처럼 엎드려 김성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바로 옆의 고은경과 고태원도 

정상위의 쾌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포구일의 자지는 여전히 구슬들로 빨아내기가 쉽지 않았다.

서서히 입에서 그의 자지가 떨어져 나갔고 그는 이내 사람들을 불러대며 입을 열었다.

/하하하..오늘 아주 뜨겁고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는데...

새로운 멤버들에게 신고식 한번 해줘야 하는거 아냐??/

"하하하하...당연한 얘기를.."

효진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보통크기의 자지를 곧게 세운 김성구가 대답했다.

"재밌겠는데??ㅋㅋㅋ"

"그러게~~ 오늘 효진이랑 혜미 둘다하는거야?"

침대쪽에서 구미경과 허진석도 술판이 있는 소파쪽으로 걸어오며 말을했다.

이윽고 사람들은 한자리에 전부 모였고 다들 술잔과 담배를 들며 마른목을 채우기도 하고 부족한 니코틴을

보충해 나갔다.

박진경과 구미경은 술판으로 너저분했던 테이블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1분도 채 되지않아 테이블은 깨끗하게 치워졌고 고태원은 효진을 안아 그 테이블위에 살포시 올려놓았다.

"앗~! 차거~~~"

맨살결에 차가운 테이블이 닿아서인지 효진은 차가움을 표출해냈고 김성구가 내게 다가와 나를 번쩍 

들어 안아가지고는 효진의 옆에 눞혔다.

테이블이 좁아 효진과 나는 위태위태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주위의 사람들이 테이블을 감싸며 떨어지지 

않게 해주었다.

먼저 우리들의 음란한 곳을 애무해나간 것은 여자들이었다.

고은경이 나의 보지를..
그리고 구미경이 효진의 보지를 핥아댔다.

같은 여자라 그런지 쉽게 몸이 달아오를 만큼 부드럽게 혀를 놀려댔고 저절로 탄성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하...하윽!"

다시 가슴으로는 포구일과 박진경이 달려들어 빨아대기 시작했고 김성구와 허진석이 자지를 입으로 갖다

대었다.

그렇게 우리는 남자들의 자지를 애무해 주었고 나머지 여자들과 남자들은 우리의 온몸을 자극해나갔다.

서서히 몸에선 감흥이 일때 쯤 효진의 팔이 떨려옴을 느꼈고 눈을 돌려 그녀를 보자 감은 눈이었지만 흰자위를 

보여가며 무척이나 느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 효진의 모습을 보자 점차 더욱 뜨거워지는 나의 몸이었고 입에선 김성구의 자지가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는 고태원의 자지가 눈앞에 나타났다.

"너...넌 싫허윽~~!"

고태원에게 싫다는 말을 할 때 김성구는 단번에 나의 질에 자지를 쑤셔넣었고 박력있는 그의 몸짓에 흠칫 

놀란 나였다.

미쳐 생각지도 못한 공격이었지만 역시나 나의 질근육들은 당황하지 않았다.

다시는 놔주지 않겠다는 심산으로 빡빡하게 강한 압력으로 그의 자지를 물고 당겨주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자 그의 꼿꼿한 자지도 질속을 빠른 속도로 헤집고 다녔다.

"오우!! 혜미보지 장난아닌데?"

허리를 움직이며 마찰을 일으키던 김성구는 감탄을 쏟아내었고 어느새 고태원의 자지가 입에 물려있었다.

싫다고는 했으나 김성구의 급작스런 공격에 입이 벌어진 틈을 타 입속에 자리잡은듯 했다.

이부장과 진호의 것과 맞먹을 정도의 두께였다.

"쪽! 후릅~~음...."

"어우..
빨기도 좆나 잘빠는데??"

이부장에게 배운대로 입안의 혀를 굴려가며 강한 흡착으로 귀두를 송두리째 뽑을듯이 애무하자 고태원은

극심한 쾌락에 어쩔줄 몰라했다.

효진도 울퉁불퉁 성이난 포구일의 자지를 힘겹게 빨아내고 있었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도 허진석이 자릴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앙..앙흥...잉"

콧소리를 가득 섞어 교태짙은 교성을 질러대는 효진이었고 마치 그 소리가 인위적으로 들릴정도였다.

몽둥이 하나가 예민한 아랫부분을 공략하고 뱀같이 꼬물거리며 온몸전체를 휘감아오자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이미 몸은 한껏 불타오르길 바라듯 모든 준비를 끝마쳤고 그 찰라 몸이 붕 떠오름을 느꼈다.

고태원은 나를 안아 바로옆에 놓여진 기다란 소파에 누워 나를 위에 올렸고 골반을 잡아 위치를 맞춘 후

바로 나를 주저 앉혀 버렸다.

"흐~읍!"

갑자기 두꺼운 그의 것이 느껴졌고 김성구와는 다르게 살이 벌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며 이미 질퍽한 그곳에

들어와 있었다.

허리를 서서히 움직여 앞뒤로 비비자 클리토리스와 질안의 앞뒤가 빳빳한 그의것에 부벼지며 자극이 강하게

밀려왔다.

"아흥....어흑...."

그의 탄탄한 가슴을 잡고 계속해서 앞뒤로 허리운동을 계속하고 있으니 구미경이 고태원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대며 다가와서는 나의 가슴을 애우하기 시작했다.

도저히 한 사람이 할 수 없는 그런 입놀림과 손놀림에 전에 없던 새로운 자극이 느껴져 금방이라도 싸버릴것만

같았다.

테이블 위에서는 효진은 괴성을 지르며 고개를 가로 젖고 있었고 그의 가랑이 사이엔 포구일이 온몸에 힘이 

가득들어간 채 효진의 구멍을 후벼파고 있었다.

눈물까지 흘릴 기세였으나 그것이 극히 좋아서 그러는지 아님 아파서 그런지는 잘 몰랐으나 표정으로는

고통에 일그러진 표정이었다.

구미경이 빠져나가고 여전히 나는 고태원의 위에 올라타 무릎을 세워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댔고 고태원도

감탄을 연발하며 느끼고 있었다.

'아~ 조금만 더 하면 오를 수 있겠는데..'

자꾸 여기저기서 껴드는 사람들때문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오를만하면 구미경이 다가와 안드로메다행 을 방해했고 또 다시 오를만하면 다른 놈이 다가와 몸을 만져댔다.

역시나 이번에도 정규호가 뒤로 다가와 아얘 고태원의 가슴위로 나를 눌러댔다.

삽입한 채로 고태원의 가슴에 엎어져 거친숨을 다스리고 있었다.

"악! 하지마....아퍼 이 개새꺄!"

잠시 쉬고 있는 틈을 타 정규호는 나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 했고 참을수없는 고통에 악을 질러대며 몸을 

일으켰다.

뒷머리를 긁으며 머슥해하는 정규호였으나 너무 심한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진 채로 말을 건냈다.

"아잇씨~..똥구멍 찢어질뻔 했자나!"

"미..미얀.."

웃음을 머금고 있던 고태원이었고 다시 소파에 앉자 이번에는 정규호가 나의 질을 파고 들어오려 다리를 

벌렸다.

괜히 너무 심하게 짜증을 냈나 싶을 정도의 미안한 감이 들었고 그보다 더 중요했던건 나의 오르가즘이었다.

보잘것 없는 그의 자지였지만 쉽게 다리를 벌려주자 힘차게 진입을 해왔다.

고태원의 것보다 꽉차는 느낌은 덜했지만 콕콕 찌르는 느낌도 괜찮았다.

역시나 신이난 나의 질근육들은 역시 그의 것을 물고 놔주지 않으려 했고 고은경이 다가와 그와 키스를 나누며

그의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는 몸을 일으키며 자지를 뺐고 나의 아랫배와 고운 보지털위에 몽글몽글 힘없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어우....으.."

"뭐...뭐야~~~"

놀란 토끼눈을 해서는 고은경이 정규호를 바라봤고 너무 빨리 사정해버린 정규호도 얼굴이 빨개진 채

변명을 해댔다.

고은경의 그의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을 입으로 빨아냈고 힘이 점점 빠지며 쳐지는 그의 자지였다.

그리고는 나의 아랫배와 음모에 뿌려진 정액을 핥아먹고 있었다.

누군가 한명이 금방 끝날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너무도 빨리 사정을 해버린 그때문에 나의 몸은 식어갔다.

다시 고태원이 나의 몸에 올라탔고 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옆에 있던 고은경의 입에 자지를 박고 사정을

했다.

내몸을 거쳐갔던 김성구 역시 효진의 입에 사정을 하는 듯 몸을 떨고 있었고 그렇게 미친듯이 몸을 섞던

사람들은 하나둘 뿔뿔히 흩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무런 성과도 없이 광란의 파티는 끝이 난 것이었다.

이미 침대는 만석이었고 아무렇게나 여기저기 널부러진 사람들은 낮은 코골이도 하고 술을 한잔 더 마시기도

했다.

'뭐야...정말 이게 끝이야?'

너무도 허무함 때문이었는지 후회까지 몰려오는듯 했다.

효진도 많은 남자를 상대해서인지 이미 곯아 떨어졌고 쌩쌩한건 나 혼자 뿐이었다.

개운치 않은 섹스후의 찜찜함이란..

더욱 이부장을 생각나게 했고 그렇게 그날밤도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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