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부 검은 안경 -32부 나는 다시 교실로 돌아왔다. 나를 기다리는것은 불어터진 짜장면 한그릇이였다. 내가 불만스러운듯이 짜장면을 바라보자 창수가 입맛을 다시면서 다가온다. 나는 모르는척 짜장면을 비벼서 ... 💬 0 👁 3,798 내용보기
33부 검은 안경 -33부 하지만 도저히 도대체가 분명히 안다. 나의 것을 엄마가 잡고서 잇대는 느낌 그리고 서서히 느껴지는 압박 느껴지는 따스한 곳으로의 진입 그리곤 끝이였다. 느껴지는것은 뜨거움 마치 데... 💬 0 👁 2,251 내용보기
34부 검은 안경 -34부 할아버지는 일기를 거기까지 쓰시고 더 이상 안쓰셨나보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중요한것이라고 나보고 숨기라고했지???...아..?? 그렇지 유언 재산분배에 관한 유언장때문인것 같다.... 💬 0 👁 1,194 내용보기
35부 검은 안경 -35부 "후후... 서울의 모든 고등학교 일진중에서도...12개의 일진들만 참석할수있어....초대라는것은 없어...그냥 참석할뿐이지.. 12개의 일진회원 목걸이....그것이..초대장이고 ... 💬 0 👁 4,333 내용보기
36부 검은 안경 -36부 대철이도 민수도 그리고 나도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철이의 짤막한 부름에 민수는 순간적으로 내 뒤로 돌아섰고 대철이가 앞으로 날아오르듯이 몸을 움직이는 순간 "멈춰"라는 짤막한 목... 💬 0 👁 630 내용보기
37부 검은 안경 -37부 김규민의 시선이 나를 향해있다. 나를 자세히 보려고 하는지 실눈을뜬다. 어두운곳에 앉아있어서 잘안보이는것은 당연한것 모두가 나를 보고있었지만 아무도 내게 재촉을 하지 않는다. 심지... 💬 0 👁 6,434 내용보기
38부 검은 안경 -38부 조용한 적막감속에서의 알수없는 웅성거림과 움직임 묘한 스릴이 있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아침 조회종이 늦게 울린다. 거의 30분 가량이나 늦는것같았다. 늦게나마 조회종이 울리고 마... 💬 0 👁 2,140 내용보기
39부 검은 안경 -39부 드러나는 하얀 매끈한 상체가 마치 우유로 씻은듯 매끄럽다. 잡티하나 없이 매끄럽다는 표현밖에는 그것을 보는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엄마가 머리의 물기를 거의 다 닦아냈는지 동작을 천천... 💬 0 👁 2,157 내용보기
40부 검은 안경 -40부 나는 갑자기 화가났다. 그래서 소리를 꽥질렀는데 어찌된영문인지 핸드폰이 깨어져있었다. 택시기사가 많이 놀랬는지 나를 물끄럼히 보고있었다. 그렇게 그나는 병원 영안실에 도착했고 물어... 💬 0 👁 799 내용보기
41부 검은 안경 -41부 검은 덩치의 아이들 사이에서 조용한 술렁거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교장선생님을 안내하면서 들을수가 있었다. " 저....저거.....서..... 선문 애들 같은데.......... 💬 0 👁 1,923 내용보기
42부 검은 안경 -42부 건물뒤쪽으로 돌아가보니 역시 나였다. 40여명쯤 되는 애들이 10여명의 유도부원들에게 맞고있었고 대철이와 엄승기선배 그리고 10여명쯤되는 애들은 멀쭈금히 서 있었다. 나는 조금 성... 💬 0 👁 1,254 내용보기
43부 검은 안경 -43부 인기척이 들렸다. 병원 복도쪽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잽싸게 황보청의 몸에서 슬쩍 떨어졌다. 그리고는 잽싸게 쇼파에 앉아 빈 커피잔을 입에 대었다. 재수없게 생긴 중년의 ... 💬 0 👁 6,250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