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공중변소 -1부 이층이었지만 상당히 침침했다. 대부분의 퇴폐이발소들이 그렇듯 합판으로 각 좌석을 막아놓고 어슴프레한 조명을 켜놓았기 때문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 입장에서 바로 보이는 것은 ... 💬 0 👁 322 내용보기
2부 공중변소 -2부 노예를 들이기로 결정하자 노예상인은 노예를 데리고 일단 여러가지 준비물과 짐을 가지러 갔다. 그 사이에 아가씨들은 김사장에게 어떻게 해서 저 여자를 알았는지 또 어떻게 저 여자를 ... 💬 0 👁 3,729 내용보기
3부 공중변소 -3부 김사장은 노래방 안으로 들어와서 들뜬 기분으로 여인이 청소를 끝내고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친구에게 여인이 어쩌다가 저렇게 생활하게 되었냐고 묻자 친구는 직접 물어보라고 했고 김사장... 💬 0 👁 6,875 내용보기
4부 공중변소 -4부 "걸레 아냐?" 그 한 마디가 어떻게 그렇게도 저를 십 년 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가 있었을까요? 그 한 마디로 저는 곧장 십 년 전의 걸레가 되어버리고 친구 앞에서 꼼짝없이 십 년... 💬 0 👁 5,907 내용보기
5부 공중변소 -5부 그 날이 지나고 나서부터 저에게는 이제까지와의 평온했던 가정생활은 끝이 나고 변태적인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친구와 연희는 그 날 이후로 제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다행이... 💬 0 👁 3,535 내용보기
6부 공중변소 -6부 진저리가 나도록 맛보게 해준다는 말은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일주일 후에 친구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저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 0 👁 4,271 내용보기
7부 공중변소 -7부 차는 계속해서 달렸습니다. 어디로 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꽤 오래 달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다시 차에 타고 양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방금 전의 헤프닝 ... 💬 0 👁 6,781 내용보기
9부 공중변소 - 9부 9. 해가 지고나서 한동안을 그렇게 혼자 흥분상태로 있다가 실내로 불려 들어갔습니다. 안에는 이 세상에서 보지 못할 살풍경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어느 남녀는 나체... 💬 2 👁 399 내용보기
10부 공중변소 - 10부 10. 변기 19호, 우상희는 이발소 생활이 시작되면서 이발소는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다. 그녀는 예약을 해야만 손님과 마주칠 수 있는 인기만점의 종업원이었다. 그녀는 손님을 받을 ... 💬 0 👁 393 내용보기
11부 공중변소 - 11부 11. 사실 저는 서름른이 넘도록 섹스에 대해서나 성적인 면에서 그다지 발달해있지 못했습니다. 보통의 평범한 여자들보다도 더 못한 편이었습니다. 그저 남편과 순식간에 지나가듯이 섹... 💬 2 👁 424 내용보기
12부 공중변소 - 12부 12. 저녁 무렵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그냥 바람을 쏘인다는 기분으로 나갔지만 사실은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무릎 위 십 센티 길이의 짧은 가을 바바리코트 하나를 걸친 상태에서... 💬 3 👁 383 내용보기
13부 공중변소 - 13부 13. 저는 이제 멀리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멀리 가지않고도 자극을 찾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멀리 가서도 그 자극이 그다지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기 시작해서였습니다. 그... 💬 0 👁 350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