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로 자세를 바꾸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다가 마침내 하늘이 노래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엄마도 나와 함께 절정에 이르러 내 등을 움켜쥐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준욱아, 너무 좋았어.”
“엄마, 이제 마음을 바꾼 거예요?”
“얘야, 너무 힘들었단다. 너에게 안기고 싶었지만 참을 수 있을 거라고 여겼는데, 너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오는 것을 보니 질투심에 속이 뒤집어지면서 너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내남자라는 생각이 들더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요?” 나는 흥분해서 물었다.
“그래. 엄마가 아니라 여자로 너를 사랑한단다.”
“아버지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요?”
“준욱아, 네 아버지를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사랑은 아니란다. 너와 살을 섞은 후에야 사랑이 어떤 건지를 알겠더구나. 이렇게 네 가슴에 발가벗고 안겨있으니 너무나 행복하구나. 준욱아, 엄마를 평생 행복하게 해 주겠니? 이 엄마가 네 아내였으면 좋겠구나. 준욱아 엄마를 너와 함께 할 사람으로 받아주겠니?”
나는 엄마에게서 나온 내 아내였으면 좋겠다는 말에 너무 놀랐다.
“엄마가 내 사랑을 받아들여서 너무 기뻐요. 엄마는 이제 내거고 나도 엄마거에요. 누구와도 나누지 않겠어요. 하루 온종일 엄마와 이렇게 껴안고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얘야, 고맙다. 나도 네 품에 안겨있고 싶단다. 하지만 아버지나 다른 사람이 우리를 모르게 해야한단다. 누가 알게 되면 큰 일이 날거야.”
“네 엄마, 나도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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