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와서 내 보지 좀 빨아봐! 빨리!! 그 개새끼 애라도 배면 어떻해! 흐흑! 흐흐흐흐흐흑!"
소리지르던 주영이 제풀에 왈칵 울음을 터뜨리더니 어린애처럼 소리내서 울기 시작했다.
역시 눈물을 흘리면서 미영이 무릎 걸음으로 주영에게 다가가 활짝 벌리고 있는 주영의 성기 구멍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조금 빨자 "지르르!" 지키는 사내의 정액이 안쪽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영은 눈물을 흘리면서 주영의 성기를 열심히 빨고 빨았다.
한참을 빨자 정액 대신에 맑은 애액이 주영의 성기 안쪽에서 새나오기 시작하면서 주영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하아! 하아! 너 빠는거 정말 잘한다! 그 개새끼들이 쑤실 때는... 하아! 하아! 아프기만 했는데..... 하아! 하아! 야! 변태덩치!"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주영이 수진을 불렀다.
수진이 무릎걸음으로 가까이 오자 주영이 눈을 감으며 수진에게 말했다.
"키스해 봐! 빨리! 좆을 몇십 번이나 빤 걸레처럼 더러운 입이지만 키스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 그 개새끼들과 첫키스를 하는 건 싫으니 빨리 해!"
수진의 시선이 잠시 미영을 향했다.
주영의 성기를 빨고 있던 미영이 고개를 잠시 돌려 조용히 끄덕이자, 여전히 뒷수갑이 채워진 상태라서 포즈가 약간 불편했지만, 수진도 조용히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주영과, 입술과 입술을 겹쳤다.
그리고 움찔 하는 걸 느끼며 혀를 주영의 입안으로 집어 넣자 주영의 혀도 마주 수진의 입안으로 들어와 엉켰다.
깊게, 그리고 진하게.....
잠시후 수진이 입술을 떼자 주영이 여전히 거친 숨소리를 내며 말했다.
"너무너무 달콤해! 하아! 하아! 몸이 녹아버리는 것 처럼..... 여자끼리 키스는 징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더 키스해 봐!"
수진이 다시 한번 진하게 딥키스를 해 주었다.
눈을 감고 키스를 받은 주영은 숨을 거칠게 몰아 쉬며 수진과 미영에게 말했다.
"됐어! 이제 그만! 너도 그만해, 개보지야! 정액도 다 나온 것 같고..... 피곤해!"
그러더니 어느새 아이처럼 새근새근 다시 잠이 들었다.
잠든 주영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미영은 어미 고양이처럼 조심조심 혀로 핥아주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방 밖에서 떠드는 소리들이 한참 들린다 싶더니 지키는 사내가 다른 사내들 두어명과 함께 들어왔다.
어느새 저녁이 된 듯 했다.
여자들을 끌어내는 사내들에게 미영이 소용없는 애원을 다시 했다.
"제발 주영이만이라도 오늘은 봐 주셔요! 제가 대신 시키는대로 뭐든지 할게요! 제발요!"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걱정하지 마! 너희 3명 모두 오늘은 몹시 바쁘게 해 줄 테니까. 새 인테리어 근사하지?"
크고 무거운 테이블 2개와 바닥에 매트 정도가 의씨년스럽게 깔려 있었던 지하실 바닥 및 사방 벽, 천장 등에 여기저기 쇠사슬과 수갑 등이 새로 매달려 있었고 심지어 천장의 쇠사슬에는 도르레까지 매달려 있는게 마치 영화속의 고문실을 연상케할 정도였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삼각지붕의 큰 개집도 2개나 바닥에 놓여 있었다.
모두 여자들을 묶고 매달고 괴롭히고 고통을 줄 목적으로 준비된 것들임에 틀림없었다.
공포심으로 등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며 미영은 생각했다.
'도대체 얼마나 우리를 더 괴롭히려는거지? 저 개집은 또 뭐야? 저기서 지내게 하려는건가?'
"자! 새 인테리어를 시험해 봐야지! 레즈덩치부터....."
리더의 지시에 따라 사내들이 천장에 매달린 쇠사슬에 수진의 뒷수갑을 연결했다.
그리고 전선으로 연결돼 늘어져 있는 조잡한 스위치를 누르자 철컹철컹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쇠사슬이 점점 위로 당겨 올라가기 시작했다.
"으! 으으! 으아아아!"
허리 뒤로 양팔목에 채워진 수갑이 당겨짐에 따라, 수진은 발 뒷꿈치를 들었지만 점차 몸무게 전체가 수갑이 채워진 손목에 쏠리자 괴로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잠시후 수진의 몸이 아무리 발끝을 뻗어도 땅에서 30 센치 정도 높이가 되게 대롱대롱 매달렸다.
다시 리더가 손짓하자 사내들이 킬킬거리면서 삼각지붕 개집 하나를 가져와 수진의 가랑이 사이에 지붕이 오게 했다.
'서..... 설마!'
미영이 그제야 개집의 용도를 깨닫고 공포에 질렸다.
"자! 레즈덩치 가랑이를 찢어주자!"
리더의 말과 함께 한 사내가 킬킬거리며 다시 스위치를 누르자 미영이 걱정했던 대로 이번에는 쇠사슬에 매달린 수진의 몸이 천천히 내려 오면서 마치 개집 삼각지붕 위에 걸터앉는 모양이 되기 시작했다.
수진은 밑을 쳐다보면서 발버둥치려 했으나 사내들이 수진의 양 발목도 바닥에 연결된 양쪽 쇠사슬에 벌려서 묶어 다리를 벌릴 수만 있을 뿐 오무리거나 피할 수 없게 만들었다.
"으으... 아아아아아!"
수진이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뒷수갑이 채워진 채로 삼각모양 개집 지붕에 다리를 벌리고 완전히 걸터앉은 모양이 되자 지붕꼭대기가 양가랑이 사이에 파고 들기 시작했다.
체중이 전부 가랑이 사이에 실리면서 점점 삼각지붕이 가랑이 사이에 파고들어 리더가 말한대로 가랑이가 찢어지는 것 같은 모양이었다.
"으아아! 아아아아아!"
수진의 고통스런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리더가 지시하여 수진의 입에 파스를 붙여 막게 했다.
미영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리더에게 애원했다.
"주인님! 시키는 대로 말 잘 들을게요! 제발 저희를 더 아프게 하지 말아주셔요! 수진이도 이제 말 잘 들을거에요! 제발 내려주셔요!"
"저게 뭔지 아니, 미영아?"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개집이요?"
"아니..... 이런! 그야 물론 개집이지만..... 일본 포르노 별로 안 봤나 보구나! 저건 삼각목마라는 거야! 보지에 바로 고통을 주는데는 최고지! 하지만 사실 일본 포르노에서도 저건 잘 안 나올 뿐 아니라 나오더라도 잠깐 시늉만 하고 마는게 보통이야. 왠지 아니?"
"너무 아프기 때문인가요?"
겁먹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미영의 말에 킬킬 거리며 리더가 대답했다.
"뭐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보다 오래 앉아 있으면 아마 보지가 완전히 못쓰게 망가지기 때문일걸. 사실 얼마나 오래 앉아 있으면 보지가 완전히 망가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한번 시험해 볼까?"
부드러운 목소리로 잔인한 내용을 장난처럼 말하는 리더를 보고, 이미 무릎 꿇고 있던 미영이 눈물을 흘리면서 고개를 숙이고 혀를 길게 빼어 리더의 발을 신발 위로 개처럼 핥으면서 애원했다.
"할짝! 할짝! 주인님! 할짝! 잘못 했어요! 할짝! 할짝! 다시는 반항하지 않을테니..... 할짝! 그만 수진일 내려 주세요! 할짝! 할짝! 수진이도 다시는.... 할짝! 반항하지 않을거에요! 할짝! 할짝! 시키는 대로 뭐든지 할게요!!! 할짝! 할짝! 똥을 먹으라고 하셔도 먹고 뭐든지 할테니 제발 수진이 좀 내려 주셔요! 흐흐흐흐흐흑!"
말을 마치며 미영이 왈칵 울음을 터뜨렸다.
"글쎄. 네가 대신 올라가면 그 동안 쉬게 해주지! 어때?"
상상이 가지 않는 끔찍한 고통을 생각하고 미영의 표정이 공포에 질렸다.
하지만 오래 망설이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예! 제가 대신 할게요, 주인님! 저를 대신 올려 주셔요!"
사내들이 미영의 뒷수갑에 천장에서 내려오는 다른 쇠사슬을 매달고 스위치를 누르자 미영의 몸도 점차 공중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
손목이 수갑에 당겨지는 고통과 다가올 더 큰 고통에 대한 두려움으로 미영이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후 사내들이 미영의 다리 사이에도 삼각지붕 개집을 가져다 놓고 양다리를 벌리는 것만 가능하도록 바닥에 연결된 양쪽 쇠사슬에 미영의 다리를 벌려서 묶었다.
그리고 사내들이 다시 스위치를 누르자 미영의 몸이 서서히 개집의 삼각지붕 사이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미영은 심호흡을 한 번 한 후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낼 준비를 했다.
천천히 딱딱한 나무지붕이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왔다.
"아! 아아!"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은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점차 온 체중이 다리 사이에 걸리면서 나무지붕이 가랑이 사이의 부드러운 속살을 압박하고 벌리면서 점점 안쪽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자, 성기 속살에 느껴지는 나무지붕의 이질감은 점차 부드러운 성기 속살을 생으로 찢어내는 듯한 고통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영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웠다.
눈물을 흘리며 끔찍한 비명을 지르는 미영에게 시끄러운 소리는 싫은지 귀를 막으며 리더가 소리 질렀다.
"어때? 수진이를 내려줄까? 너를 내려줄까? 말해봐!"
"수진이요! 수진이! 아아아아아아악!"
눈물을 흘리면서도 수진의 이름을 말하는 미영을 보고 리더가 킬킬거리면서 손짓하자 미영의 입에 파스를 붙여 조용히 만든 후, 사내들이 수진을 개집 지붕에서 끌어 내렸다.
수진은 새빨개진 얼굴로 사우나라도 들어갔다 온 것처럼 잠깐 사이에 전신이 식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자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성기의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좌우로 굴리는 수진의 입에서 파스를 떼어주며 리더가 부러운 목소리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