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다시 파스로 막히고 뒤를 돌아보며 몸부리치는 수진에게 변태 남자가 징그러운 흐믓한 웃음을 지으며 다가갔다.
그리고 천천히 새로운 빈 소주병을 수진의 항문에 가까이 했다.
소리없이 천천히 돌리면서 항문에 소주병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항문도 몇차례나 강간당한 후라 처음에는 쉽게 삽입되었지만 볼록한 부분에서 역시 걸리기 시작했다.
"웁! 우우! 우우우웁!"
변태 남자의 소주병을 돌리는 손에 힘이 들어가자 소주병의 굵은 부분이 절반쯤까지 들어갔지만 그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다.
"지르르." 항문이 찢어졌는지 다량의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수진의 눈에서 새로운 눈물이 계속 흘러나와 이미 눈물 범벅인 얼굴을 덮고 있었다.
리더가 손짓하자 수진의 입에 새로 붙힌 파스가 다시 뜯어졌다.
"사.. 살려 주셔요! 잘못 했어요! 시키는 대로 뭐든지 할게요! 제발 멈춰 주셔요! 살려 주셔요! 목숨만 살려 주셔요!"
"키킥. 다시 보지를 찢어야지. 이번엔 소주병이 안보일 때까지 박아볼까?"
"살려 주셔요! 제발 살려 주셔요!"
눈물범벅인 얼굴로 애원하는 수진을 비웃으며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살려 주셔요 주인님 해야지... 키킥!"
"살려 주셔요, 주인님! 이제 말 잘 들을게요! 주인님! 살려 주셔요!"
"키키키킥. 재수없는 레즈덩치년! 생각보다 재미있네. 그럼 기회를 한 번 줄까?"
"예! 뭐든지 시켜만 주셔요, 주인님! 뭐든지 할게요! 아아악!"
변태 남자가 소주병을 항문에서 뽑자 다시한번 수진이 고통으로 몸서리쳤다.
리더의 신호로 사내들이 수진의 발목을 풀고 무릎을 꿇려 앉혔다.
수진이 묶여 있던 자리는 온통 피범벅이 돼서 수진이 당한 고통이 얼마나 잔혹한 것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성기에서도 항문에서도 가느다란 핏줄기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거기에 속옷을 내린 리더가 자기의 그것을 무릎꿇은 수진에게 들이댔다.
"빨아! 잘 빨면 봐 주지!"
허겁지겁 리더의 그것을 입에 무는 수진!
그러나 리더는 수진의 얼굴을 밀어내더니 철썩철썩 얼굴이 돌아갈 정도로 따귀를 때렸다.
그러더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냉정히 말했다.
"멍청한 년! 뭐든지 시키면 먼저 네 주인님 하고 말하고 해! 정신차리게 보지를 다시 찢어줄까?"
"아니요, 주인님. 말 잘 들을께요, 주인님. 살려주셔요, 주인님."
자존심 강했던 수진이 눈물 범벅인 얼굴로 애원하는 모습은 불쌍하기 그지 없었지만 사내들에게는 재미있는 여흥거리에 불과했다.
킬킬 거리며 리더가 수진을 희롱하는 모습을 지켜들 보고 있었다.
"빨아!"
"예, 주인님"
수진이 허겁지겁 다시 리더의 그것을 물고 혀를 놀리며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미스코리아에도 뒤지지 않을 지선이라는 조그만 아가씨나 미영 정도로 확실히 미인이라 불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반반한 얼굴을 갖고 있고 무엇보다 쉽게 보기 힘든 잘 빠진 몸매를 가진 수진이 리더의 눈치를 보며 울면서 정성껏 빨고 있는 모습은 나름대로 섹시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꼴린' 사내 하나가 다가와 수진의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피가 흘러내리고 있는 성기에 자기의 그것을 뒤에서 박아 넣었다.
상처에 다시 가해지는 잔인한 자극에 수진의 몸이 부르르 몸서리치며 눈에서는 고통의 눈물이 다시 솟아올랐지만, 성기와 항문을 찢는 끔찍한 고통에 완전히 압도당했는지 수진은 정성껏 혀와 입을 움직여 리더의 그것을 빠는데 열중했다.
설사 반항하고 싶다고 해도 뒷수갑이 채워진 채로는 아무 방법도 없기도 했다.
"웁! 웁! 우욱!"
수진의 입에서 고통스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리더가 수진의 뒷머리를 오른손으로 움켜 잡고 자기의 그것을 목구멍까지 밀어넣기 시작한 것이었다.
잠시후 리더가 부르르 떨더니 수진의 입안에 정액을 분출했다.
"전부 먹어."
"예, 주인님! 아아! 아아아!"
복종한 수진은 아직까지도 뒤에서 박고 있는 사내의 행위에 고통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고통을 견뎌내고 있었다.
그러나 엉덩이는 사내가 박기 좋도록 뒤로 계속 들고 있었다.
"주인님! 아아아! 저... 아아! 너무 아파요! 악! 자궁 속을... 아악.. 다친 것 같아요! 병원에 먼저 가게... 아아..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아아악!"
수진이 엉엉 울면서 불쌍한 목소리로 애걸했다.
"핥아!"
"예, 아아아.... 주인님!"
리더가 내민 손을 수진은 눈물을 흘리면서 혀를 내밀어 열심히 핥았다.
"태도가 조금 고분고분해 졌으니 오늘은 그만 용서해주지. 다섯명만 더 받고."
세명이 지선과 미영을 집에 데려다 주러 가고 일곱명 남아 있었으니 사실 전혀 봐주는게 아니었다.
뒤에서 박고 있던 사내가 사정하고 떨어져 나가자 다음 사내가 다가왔다.
"나는... 항문 섹스가 제일 좋더라."
"살려주셔요, 주인님! 살려주셔요! 아아아악!"
"조이는 맛이 조금 떨어지네. 너무 찢어놓은거 아냐?"
피가 흘러나오는 항문을 쑤시면서도 이기적인 불평을 늘어놓은 사내는 재미있는 놀이를 멈출 생각이 전혀 없었다.
거기에 다른 사내가 또 다가왔다.
"나는 입을 강간해주지. 고맙지? 키킥!"
"예, 주인님!"
기력을 잃은 수진의 몸이 자꾸 앞으로 쓰러지려 하자 사내들이 수진의 뒷수갑을 풀어 주었다.
하지만 수진은 더 이상 반항할 기력이 없이 순순히 연이은 사내들의 그것을 입과 성기와 항문으로 받아들였다.
마지막 사내까지 마치자 리더는 다시 수진에 뒷수갑을 채우게 하고 씻긴 후 지혈제와 약을 발라주게 했다.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연결된 줄을 테이블 다리에 단단히 묶게 한 후 지키는 사내 한 명만 남고 모두들 어디론가 나갔다.
고문과 윤간의 고통에 수진은 바닥에 누워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여전히 완전히 발가벗겨져서 뒷수갑도 계속 채워진 채 였다.
지키는 사내가 종종 성기와 항문에 약을 발라주고 수진에게 오럴섹스를 강요했다.
수진으로서는 다행히도 자기의 그것에 약을 묻히고 싶지는 않은지 성기나 항문을 강간하려 들지는 않았다.
다음날 저녁 무렵이 되자 10명의 사내들이 다시 모였다.
그리고 개목걸이와 목줄이 풀러진 채 하지만 여전히 뒷수갑은 채워진 채로 사내들 가운데로 끌려나왔다.
"주인님! 아직 몸이 다 낫지 않았어요! 살려 주셔요! 살려 주셔요, 주인님!"
수진은 울며 애걸했지만 사내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참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한 사내가 수진을 안은 자세로 깊숙히 자기의 그것을 수진의 성기에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
그리고 수진을 안은 채로 뒤로 누워 수진이 위에 엎드린 자세가 되게 하자, 기다리던 다른 사내가 수진의 항문에 자기의 그것을 박아 넣었다.
"아아아! 아아! 아파요, 주인님! 살려 주셔요! 아아!"
뒷수갑이 그제야 풀러졌지만 수진은 반항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애원하는 수진의 입에 또 다른 사내가 자기의 그것을 물려, 사내들은 수진의 모든 구멍을 윤간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사내 둘이 양옆에서 다가와 거리적거리는 피어싱링을 젖꼭지에서 빼내고 양유방을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사내가 더 다가와 수진의 양손으로 자기들의 그것을 손으로 애무하게 했다.
"좀더 열심히 빨고 손으로 대딸도 열심히 쳐줘야지! 보지와 항문을 찢고 다시 해줄까?
리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겁에 질린 수진의 혀와 양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키키킥! 7명이라.... 더 달라붙어서 동시에 강간할 수 있는 체위는 없으려나?"
리더가 울면서 고통스럽게 윤간당하고 있는 수진을 보고 흡족하게 웃으면서 중얼거렸다.
사내들은 체위를 서로 바꿔가면서 끝도 없이 수진의 몸을 계속 더럽히고 윤간했다.
서너 시간후..... 한 사내가 무릎꿇려 놓은 수진의 입에 자기의 그것을 집어넣은 채 수진의 뒷머리를 움켜쥐고 마치 입이 성기인 것처럼 거칠게 수진의 머리를 흔들며 수진의 입을 강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