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세계의 미스테리 탈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미스테리

미스테리 세계의 미스테리 탈옥

💬 0 👁 987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미스테리 탈옥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제일 먼저 가게 되는 곳이 어디일까?
금문교, 골든게이트 브리지다.


이 골든게이트 브리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알 카포네'등
중범죄자가 수용되었던 바위로 된 섬 알카트라즈가 있다.



멀리서 보면 한가로운 별장처럼 보이지만 미국 내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탈옥 성공률 제로의 교도소였다.


더 가까이 가보면 낭만적인 별장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1962년 6월 12일 폭풍이 몰아치던 날 밤, 이곳서 세 명의 죄수가 사라진다.

센프란시스코 만의 얼음같이 차가운 물, 거친 물살, 그리고 호시탐탐
먹이를 노리는 상어 때문에 탈출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겨졌다.




이미 여러 차례의 탈옥 경험이 있는 "Frank Morris(prisoner)" John Anglin and Clarence Anglin"
세 사람의 은행 강도는 미국 내 가장 경비가 삼엄한 알카트라즈로 옮겨져 수용되지만
1년 간의 치밀한 계획과 준비 끝에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탈옥을 시도한다.




alcatraz 침대 위에는 석고와 종이를 빚어 만든 머리 모형을 놓아 자는 것처럼 위장하고
습기로 약해진 벽을 뚫고 환풍구를 통해 지붕으로 올라가 미리 만들어 놓은 구명정과
구명조끼를 이용해 어둠 속 바다로 사라진다.
 


나중에 발견된 비옷으로 만든 고무보트.
 



침대에 놓여 있던 머리 모형.
이것으로 자는 것처럼 야간 점호를 피할 수 있었다.
이들이 사라진 것을 알고 전국적인 현상수배가 이루어지지만 그날 이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많은 전문가들은 탈옥 당시의 험한 기상 조건와 수영이 불가능하게 높은 파도,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차가운 수온 등으로 미루어 그들이 익사했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가장 확실한 증거인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47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사건은 미해결로 남아 있다.
 




이 세 사람은 탈옥 성공률 제로인 알카트라즈에서 살아 나왔을까?
아무도 모른다.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만에 하나 탈옥에 성공해 어느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47년간 살았다면 나름 "차카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살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알카트라즈 형무소는 고비용과 비효율의 문제로 1963년 문을 닫은 뒤
1976년 국립 역사 유적지로 개장해 전세계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p.s.
U.S.
Marshal Michael Dyke은 아직도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죽었다는 증거나 살았다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이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을 것이다.

출처 : 이종격투기 | 지옥같은 MB타임님


실패해도 잠잠할수밖에 없고

성공해도 잠잠할수밖에 없고..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첫 사랑 -4부(완결)
또 다른 아이덴 티티의 그녀와 대면하면서 그녀는 후회가 밀려왔다. 준영이가 생김으로써 속 시원하게 썰을 풀며 스트레스가 해소되었고 그와 더불어서 30대 유부녀의 몸 임에도 불구하고 해변가에서 어린아...
💬 0 👁 5,570
내용보기
읽음
첫 사랑 -1부
내 이름은 연준형. 35세. 한국에서 무역학과 전공 미국에 유학하러 와서 MBA 취득 하지만 영주권 노비문서를 쓰고 오랫동안 고생하여 간신히 미국에 남을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 키 178cm 몸...
💬 0 👁 7,570
내용보기
읽음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9부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009 애리는 경호를 데리고 경호의 호텔로 향했다. 스카이 라운지의 멋진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었다. 경호의 팔짱을 끼고 안으로 들어선 애리는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전망이 좋은...
💬 0 👁 6,822
내용보기
읽음
장모 -2부
베란다로 나가서 어기적대며 담배 연기를 날리고있다. IMF 뒤 끝이라서인지 취직은 생각외로 잘되지 않아 지금은 장모님이 일하는 가게에서 지배인으로 일을 하고 있다. 완전히 집도 처가집 일자리도 처가...
💬 0 👁 3,836
내용보기
읽음
회사의 여직원들 -단편
조 영철 군은 사무실의 공기가 갑자기 여자들의 냄새로 가득 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을이 되어 냉방을 껐기 때문에 여직원들의 체취가 방에 고이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영철은 커다란 ...
💬 0 👁 6,022
내용보기
읽음
버고아내(복면3 미차회원)강남16
미차 회원강남 초대 이번 초대는 버고가 아닌 하트가 직접 결정했다그녀는 평소 눈여겨보던 미차의 강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키 180cm 압구정에서 고급 카페을 운영하는 사람미차 회원 등급 다이아 (최상...
💬 0 👁 7,242
내용보기
읽음
실화 바탕 네토기질로 친구꼬셔서 와이프랑 셋이 놀러간날 5부
안녕하세요^^몇몇분들과 쪽지도 주고받고 네토관심사 나누니 좋네요!암튼!그렇게 침대에 나란히 눕게된 우리!(A) (와이프) (나)와이프를 가운데 눕히고 별 말없이 제가 먼저 와이프 옷을 위로 끝가지 ...
💬 0 👁 468
내용보기
읽음
이비자로 떠난 신혼여행
이비자에서, 우리는1. 프라이빗 풀, 그리고 첫날밤태양이 지중해를 붉게 물들일 무렵, 준호와 서연은 이비자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2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도착한 이곳은 모든 것이 낯설었다. ...
💬 0 👁 3,672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