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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화 실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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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이구요..
그날 제 친구와 수업이 끝나고 학교앞
카페에서 딸기쥬스를 마시고 있을때였습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남자친구와 궁합을 한번 보고 싶다고..
그래서 저는 " 무슨 궁합이야~촌스럽게~" 이랬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끝까지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친구와 함께 나름대로 용하다는 점집에 갔습니다.
갔더니 점집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들어오지 말라고...
막 화를 내시는거였습니다...
저와 친구는 이상해서 다른 점집을 갔습니다..
그러더니..또 막 화를 내시더군요....
저느 항상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보던 일인것 같아 어이도 없고 ;
약간 무섭기도 해서 다시 돌아가자고 했지요..
근데 친구는 끝까지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궁합 나중에 봐도 되잖아~ 그랬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이제 궁합보다는 사람들이 자기 한테 왜 그러는지
알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 2군데를 더 돌아다니다가 한군데서 또 퇴짜 맞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저희를 내쫓으려고 하시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께서는 제친구를 누가 쫓아다닌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래서 도데체 무슨 말이냐고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당신을 누군가가 계속 쫓아다니고 있다고...이렇게 본인이 알게되면
그 귀신이 앞에 나타날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
아니 그 귀신이 자기를 왜 쫓아다니냐고 했더니..
그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다시 빨리 나가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그렇게 돌아다니느라 너무 늦게 까지 돌아다녀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근데 그 점집이 너무 멀리 있어서
친구와 제가 집까지 가는 데는 한참 걸렸어요...
약 1시간정도..
그래서 저와 친구는 막차를 타고 서교동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저와 제친구는 맨 뒷자석 끝자리에서 잠시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문에 기댔고 제 친구는 제 어깨에 기댔죠..
무의식 적으로 창문 밖을 바라봤을때 어떤 여자와 그여자의 엄마정도
되보이는 아줌마가 걸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춥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눈을 감았죠..
그리고 한 5분후..
잠시 제가 눈을 떴을때
또 그 둘이서 걸어가고 있더군요..
저는 아~아직도 있구나...
하고 다시 눈을 감는 순간 ...! ...섬뜩했습니다...
아까 봤을때면 당연히 지금은 보이지 않을테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있었고 그 둘은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유난히 인적이 드문 곳
이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저는 눈을 뜰수가 없었습니다...
아까 점집아저씨가 하셨던 말도 그렇고....
그 둘이 다 여자라는 점도.....
저는 눈감은 체로 고개를 돌려 친구를 깨웠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말했죠...
그랬더니..
그 친구는 말도 안된다고..피곤하다고
다시 눈을 감더라구요...
저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창문 밖을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둘이 아직도 있는것이었습니다!.......
저는 한번 미쳐보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바라봤습니다...
그런데......그 둘이 갑자기 저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아버렸죠...
그 후 40분후쯤....
집쪽에 도착해 우리는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또 그일을 친구에게
말해줬더니......
친구는 너 미쳤냐고 하면서 웃고는 내일 보자고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다음날......
믿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친구 얘기였죠...
그 친구가 어제 저와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
서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찬 기운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눈을 뜨는순간...!...
침대 바로 옆에 어떤 여자와 늙은 여자가 쳐다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얼굴만 대고.....
친구는 너무 겁이나서 불을 다 켜고 엄마 아빠와 함께 밤을 지샛다고
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일인지.....
여러분들은 믿으실수 있으시겠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무서우셨다면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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