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이번 부부만남의 애피소드를 마지막으로. 저와 제여자친구의 그간 겪고. 웃고. 울고. 행복해 하며 상처받고 등.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들이 끝이났네요.ㅋ
뭐. 자잘한ㅋ 사건 사고가 수없이 많지만.ㅋ 너무많은걸 폭로 하면ㅋ 저나 제 여자친구나. 알콩달콩 ㅋㅋ 사는게 아니라 수없이 싸우고 헤어지고. 그리고 치부도 들어날수 잇기때문에.ㅋ 그래도 적당한 일들 이런걸로 또 찾아뵙겟습니다.
어느덧 2월달도 넘어가고. 곧잇음 3월달이 시작되겟네요.ㅋ 참으로 2월달 중순까지 너무나 크고 작고 사건 사고가 많앗네요.
전 삼제도 끝낫는데 말이죠..ㅜ
이번이야기는. 부부만남후 여자친구와 저 그리고 그 형님부부 에게 너무나 큰 사건이 생겨버리는바람에.ㅋ 부득이하게 후기까지 작성하게되고. 또 제가 첫글을 쓰는 그날부터 여자친구와 그나마. 사이가 좀나아지고 임신사실도알고. 서로 아픈 상처. 다묻고 새로이 시작하는마음으로. 지내고 잇습니다.ㅋ
저는 그동안 싸여왔던 울분을 모두쏟아내엇고. 여자친구에게 모진 말을 수없이 햇습니다.... 손찌검까지ㅠ햇으니깐요..그런데. 그 누구라고 그랫을껌니다...
자기가 가장사랑하능사람이. 자람피는걸 두눈으로 보았고. 그상대가. 아는사람이라는거에...안미치지 않을사람이 잇을까요...
"할말잇나??잇음빨리하고. 들러는 주지."
"흑...흑.. 그게 아니라고....ㅜ"
"씨이발!!!!!뭐가아닌데!!!!아니라고좀 하지마라!!!!!!! 진짜 뻔뻔하다..니.... 내가 모를줄알아요. 니잘때 혹시나해서 니보짓구녕 확인해봤어요. 어찌나 처 쑤셔 댓는지 어주 벌겋게 익으셧드만요."
예.. 형님이라고 알고난뒤론 늦게들어오는날. 아니면 그냥 한번. 혹시나 여자친구 음부를확인하니 허허.... 예...벌겋게 부어잇더라구요... 후후....
"왜 니앞에서 내도 다른년이랑 잤으니까 니도 자고싶디?? 이제는 섹스따로 사랑따로?? 그리 쳐 발정났음 도우미로 들어가세요. 내가 소개해줘여??
여자친구는 아무말도 하지못햇죠.. 왜냐면..다 진실이였으니깐요..
후에 알게된거지만. 여자친구와 그형님은 몇번의 관계가 잇엇습니다. 속이 얼마나 뒤집어 지겟습니까....
"흑..그래..맞어 햇다. 그사람이랑 햇다. 근데..내가 왜그랫는지아나!!!!아냐고!!!! 그사람이 만남하고 3일뒤에 어떻게 알앗던지 연락이왓엇어. 그런데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까 그러더라. 우리가 그렇게 지내는게 부럽다고.. 만남하고 나서. 점점 그언니랑 잠자리가 별로래... 그래서 우리처럼색다른걸 하고싶데서 알려줬어.. 코스프레 며 이런거..ㅡ 그런데 하다보니까.. 관계까지 맺게됫어.. 그런데 다 니한테 말햇데... 난또..그거밑고... 니가허락한줄알고 우리가 하는거 알려줬어.....흑...그랫단말이야......흑흑"
"지랄하지마세요 나한테 일절 연락도 없엇구요. 형수님이와서 바람난거같다고 그랫어요. 그리고 확인하니 니년이였어요. 하하 참 쫍지?? 웃긴건 다 우리가 살고잇는지역내에서만 만나데?? 난첨에 니 그사람 만나는거 주위에서 소리가 나왔어요. 들렸다고요. 난첨에 니 본사직원 만나는줄알앗어요. 니친구들만난다고 늦는다면서요. 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한달전부터 니 만난적이 음데요. 참나. 거짓부렁 씨부리지마라. 그런다고 내가 없엇던일로 하겟나? 솔찍히 진짜 니한테 정 다떨어졌거든 니가 앞으로 어떻게살든 어디가서 다른놈을만나든 뒤지던 이제 난몰라. 니알아서 살아라. 니인생 니가 사는거지 "
그길로 전 닥치는데로 챙길수 잇는건 다챙기고. 집을 나왔습니다. 여자친구의 오열을 뒤로한체 말이죠.
휴대폰이 불이난듯 울려댓지만. 전화기를 꺼버렸고. 몇시간정도 잠이들엇나. 누군가가 제 이마를 쓰다듬고 잇더군요. 전 제여자친구인줄알고 잠결에 툭 쳐버렸죠.
눈을뜨니 형수님과 형님이 와계시더군요..
"형수님.. 죄송한데 나이값못하는 저새끼 데리고 나가주실래요."
"아 그리고 거기 나이값 못하는 아저씨 아저씨가 원하는 목표 이루셧네요 그렇게 샘나햇던 저희 끝내기로 햇구요. 간통죄로 넣고싶은데 여자친구와 서류상 안되니. 어떻게 못하겟네요 참으로 억울하죠. 그런데 어쩌죠 나이는똥구녕으로 쳐드신 아져씨 아저씨보다 나이 한참어린 조카뻘한테 욕들으니 기분좋죠?? 씨발롬아??"
"왜 내가 니앞에서 니마누라 보내버리니 샘나든??? 질투나든??그래서 그년 데리고 그짓거리 하고 다니셧어요??? 아이구야 잘하셧어요 나이는 똥구녕으로 쳐드신 아저씨. 목표 이루셔서 참좋겟네요. 그렇게 사세요~ 좃대가리 그렇게 휘두르다 인생 한방에 훅가요~~~ 이만 그 더러운면상 들고 나가주실래요??"
"어우 나이 똥구녕으로 처드신 아저씨 아저씨 암케 왔네요. 어여 나가세요 배운다면서요 그냥 둘이서 평생 살아요. 아마 세상이 저대신 앙갚음 해주겟지요. 세상사람은 알겟지요. 동생 애인 뺏어 자기 가정 버리고. 어디 가서 살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겟죠 더러운 다는듯이 쳐다 보겟지요~어디가서 뭘해먹고 어디 취직하실지는 모르겟다만 아마 이혼하시면 이혼서류에 간통이라고 바람낫다고 적혀잇을텐데~~어떻하죠~~~씨발그러니까 꺼저라구요 제수 옴붙으니깐요!!!!"
예...그형님이란작자가 만남을 가진후 이틀째 되는날에 형수와 이야기중. 형수가 저희를 다시 보고싶다고 말을해버렸고. 평소에 이러지 않앗던 여자가 그런말을하니. 더군다나 제품에 안겨 발정난 개마냥 그렇게 해뎃으니 형님한테 상처가 되엇나봄니다. 그래서 그만남때 자기폰에 제 여자친구 번호를 저장해노앗고. 저장해놓길 잘햇다싶어 제여자친구에게 접근을 햇던거죠..허허..
어떻게 나이를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저사람이 생각하는 꼬라지가 저랬을까요....햇습니다...
"형수님도 잘하신것도 없고 저도 잘한것도 없엇어요. 형수님은 그런말을 하면안되셧고. 그런만남뒤로는. 어떻게 해서든 형님을 안으셧어야죠... 저도 그런만남후에는 항상 더 여자친구를 안아주엇구요. 그렇지 않으면 서로다 상처받아요... 더군다나 부부이시면서.. 저도 그때 선을 지켜써야하는데 못지킨점 정말 죄송하구요.. 얼른 나가보세요... 다음에 연락주시구요.."
"흑흑...정말 미안해... 난이렇게 될줄은몰랏어...ㅜ 정말 그때 너무 좋앗던게... 나도 모르게 저사람에게 말을해버렸나봐.."
"월래 아런만남뒤엔 항상 어떻게든 상처를받을수 밖에 없어요. 그런상처 안키우기위해 더 서로를 배려해주고. 각인시켜 줘야해요.. 내사람은 너라는걸.... 에휴.... 얼른가보세요..."
30대 그형님부부는 초보다보니 처음경험은 둘다 상처. 두번째는 저희인데 서로 다만족햇지만. 오히려 여자가 더 밝히게되고 만남후엔 내사람은 너라는걸 표현해주고 안아줘야 남자든 여자든 상처를 덜받죠.. 저희도 그래서. 항상 그런경험후엔 몸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고 사랑하는 아껴주는 서로에게 주인이듯 그런씩으로 해왔엇죠.. .아직 경험이 비슷하면서도. 미숙한 형님부부는 그냥 서로에게 마음가는데로 해버리니.. 저렇게된거죠..
그렇게 형님 형수님이 나가고 저와 제여자친구만 남아잇엇습니다..
"닌안가나???가라"
"........자기야.......이야기좀해 ..제발..흑.."
"아씨 뭔이야기!!이야기할께 더잇나?? 그래 또 몰랏으니까. 그랫다 치자. 근데 어떻게 한번도 확인을안하노 닌 내랑 그리 살고도 내를모르나??내가 언제 니를 함부러 대하고 굴린적잇더나?????그래 설사 허락햇다 치자. 성관계는 뭐라 설명할껀데?? 할말잇나??"
"흑....아냐..ㅜ 성관계는..진짜..ㅜ 어쩔수없엇어.... 그사람이 마지막마지막 아러면서..흑..ㅜ 나랑안하면.. 그언니랑 잠자리랑도 못하고 이혼하겟데..ㅜ 그래서..흑흑 그래서 우리때매 그언니 이혼당할까바..ㅜ 그래서 그런거였어..엉엉.."
"흑흑..ㅜ 그럼 어떻게 하냐고..ㅜ 이혼한다는데...ㅜ 미안해서 어쩌냐고..ㅜ 흐윽.. 내가.. 내가 잘못햇어... "
"하..씨발..진짜 머긋네.. 내가 미친놈이다진짜 내가. 내가 니 다 배리낫다. 내가 죽어야지. 아이고 씨발.."
예...그형님이라는사람이 여자친구에게 구걸을하였고.. 아시다싶이.. 거절못하는 성격을가진 제여자친구는 그형님이 반협박반구걸로 결국 동의를햇고 총 4번의 관계를맺엇고 제여자친구는 그형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햇던거죠.. 결국 저렇게 오픈마인드로 변하게 만든 제잘못이 크죠....
전 다시 담배를 피워물엇고..
여자친구와 수십분동안 말도없이 같이잇다 여자친구에게 서로 떨어져 생각좀 정리 하자는씩으로하고. 서로가 다 잘못한거기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한다 하고 해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은또 지났고. 전 그시간동안 수없이 제 자신한테 질문하고 답하고. 자책하며 하루하루 보내고잇엇습니다.
정말 남자라면 저밖에 몰랏고 섹스란것도 그저 사랑하는남자와 하는행위라고만 알고잇던 여자가.
남자는 저밖에 없지만 저의허락하에 다른남자도 만나고. 또. 섹스는 사랑하는사람과 하는거지만.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희생할수도 잇는걸 알게되고 사랑과 섹스는 별개.라는것도 알게되는
또 가끔. 거부할수없는 일탈이 오면.과감히 자신의 결정하에 다른남자와 잘수잇는 지경까지 와버렸지요..허허..
이렇게 만든건 다 저구요..... 또 한도끝도없이 거절못하는 여자친구의 성격또한 한몫하구요.. 후.....이제 처음으로 되돌려야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거 같앗고. 마냑 제가 없어진다면. 여자친구는. 이미 오픈마인드가 되어버렸기때문에 이제는 아무남자에게 시달릴수 잇고 또 정말 나쁜사람을 만나게되면 여자친구 인생은 정말끝날수도 잇겟다 싶엇습니다..
항상 저와 의견을 조율하며 저도 여자친구도 서로 기대며. 지나왔던시간이 너무나 길엇고. 또 여자친구는 혹시나. 홀로서기엔. 제가봐도 힘들꺼다 라는걸 충분히 느낄수도잇지요..
전 그래서 혹시나 여자친구가 홀로 다시시작할수잇을까. 아님 정말 내가 아님 다른남자를만나더라도 나만큼 자기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수 잇을까 싶어.
저희는 서로 끌어안고 앉은체 울고잇고. 수많은 사람들은 제가나쁜놈이고 여자친구는 착한사람이고. 다 저에게 조용히 한마디씩 손가락질을 하고잇엇나봄니다.
"아아. 여기 이분들은 서로 정말 사랑하는예비 부부임니다~~ 남자분도 여자분도 서로다 아껴주고 잘사는 커플이죠~~ 여자분이 초산이라 임신사실이 늦게 알려졌고 지금 이렇게 된거죠~~남자분 착한사람임니다~~ 박수좀 쳐 주시고 응원 좀 해주새요~~ Xx군 ss양 정말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이제야 상황을 알게된 간호사 등 손님들이 다 박수를 쳐주시고 열심히 잘살아라는둥 남자분 이제 여자한테 여왕모시듯 해야한다는둥 암튼..ㅜ기타 등등 축하의 박수와 격려의 말들을 해주셧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