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 잘가다가 꼬옥 한번씩 터트리더라..ㅡㅡ 아무튼 그커플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고. 아니다싶음 난 그냥 갈꺼다. 닌 끝까지 남던지 같이가던지 닌 니가결정해"
"....웅..."
예.ㅋㅋ솔찍히 한참 물이 올라버려. 저보다 더 그날이 기다려지고 햇던거였습니다.ㅋㅋ 솔찍히 그때 속으로 갱뱅??이라는걸 알게됫는데. 갱뱅을 돌려 버릴까싶엇습니다..ㅋ 그런데 그건 아닌가싶기도하고. 또 전 제가 옆에서 제제하는것보다 마사지처럼 한번씩껍 데여야 정신 차릴꺼같아서 전그냥 그렇게 말햇던검니다.
그커플은 이미 성관계까지 동의 다한상태였고. 저희한테 거부권이 잇어서. 저희가 동의하면 관계맺고. 아니면 안맺는걸로 이야기 되엇다고 저한테 말을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그커플 사진들을보니. 딱봐도 여자가 많이 밝히게 생겼더라고요..ㅋㅋㅋㅋ 색기가..워..할정도로..ㅋㅋ 남자는 그냥.. 그냥 엄청 평범함니다..ㅋㅋ 공부벌래????정도?? 딱봐도 잡혀사는.. 비록 코스프레??페티쉬 커플만남이지만. 하드하지않으며 소프트하게 진행할꺼라서 솔찍히 기대는햇죠.ㅋ
왜.담배만피면 상념에 잠길까요..ㅋ 여지것 여자친구와 교재중에 잇엇던. 수없이많은 사건과 사고들. 다툼. 그리고 상처들. 울고 웃고 떠들던 좋앗던 행복.
하나하나 생각해가며. 이제는 완벽히 제 삶에 일부분이 되고. 제 몸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저 여자를 놓치기 싫엇고. 하루빨리 이젠 서류상으로도 부부가 되고싶엇습니다.ㅎ
담배를다피고 양치와 간단하게 샤워후. 여자친구가 누엇는 침대로 감니다^^
자면서도 저인걸 아는걸까요?? "우리 강아지이..."하며 제품속으로 안겨 들어옴니다.ㅋ
그리고 몇주가 지난 불금. 이미 거리에선 겨울분위기가 흥것 품내고. 길가엔 캐롤송과 산타할아버지들이 열심히 엉덩이를 흔듥ㅎ 계심니다..ㅋㅋ
드디어 그커플님들을 만나로 감니다. 가고잇습니다^^
시외각쪽 조그만한 까페에서 만나기로하고. 기달리니. 20대 중후반??저희연령대가 비슷한 한커플이 들어옴니다. 여자는 꾀나 노는듯한 복장. 남자는 그냥 적당히 누가 주어서 억지로 입은듯한.
저희는 한껏 이미 스타일을 냇고. 여자친구는 이날을위해. 오랜만의 쇼핑과 한벌을 속옷까지 구입햇네요.ㅋ(제가 사준속옷에. 낯선남자 손결과. 보여주기싫다는 뜻해서..ㅋㅋ)
저희을알아보고 저희쪽으로 옴니다..
"언녕하세요. 혹시. 새초롬한여인님??(제 여친까페 닉.ㅋㅋ)"
"예^^ 그럼..???"
"네 ㅋ 어린구미호(상대커플 여자 까페 닉ㅋㅋ)입니다^^"
"아 네.ㅋ"
이렇게 실명은 말하지 않은체. 닉으로만 인사를 나누고. 또 서로 각자 남자친구를 소개를 해주는등 가볍게 이야기를 이어 나감니다.
언제부터 그랫냐는듕. 월래 성향이 그랫냐는둥. 우리도 그랫다는둥. 자주는아니고. 가끔 제가 코스프래 이벤트를 해준다는둥. 또 가끔 제여자친구가 주도하에 한다는둥. 이런저런 질문과 답변 공감대를 형성해 감니다.ㅋ
상대 남자를 살펴보니 마치 이자리가 너무 불편한듯. 그런기색이 보였고 안절부절하며. 손톱까지 물어뜯기 시작하더라구요. 딱보니 여자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끌려온듯...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수다를떨다. 여자둘이서 화장실간다고 자리를뜨고. 저와 상대남자만 남앗습니다.
"^^ 상당히 불편해 보이시네요.."
"아...네.. 나이도 두살많으신데 말놓으세요.."
"^^그래도 초면인데요.뭐.ㅋ 억지로 나오신거같아요.."
"네..아무래도...하하.. 전..좀솔찍히..그렇거든요..ㅜ"
그러면서 전화좀한다고 자릴뜨더군요.ㅋ
전 혼자 폰가지고 놀다가 담배하나 피고잇엇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3명이 올생각을 안하길래.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함니다.
"뭐야.. 올생각을 안해.."
"자기야.. 곧갈께.. 일이생겨서..ㅜ"
하며 수분뒤 상대 여자와 제 여친이 옴니다.
"제 남친.. 갓죠..??".
"전화한통한다고 나갓는데::"
"그 전화가.. 아마저한테 한다고 나간듯요...."
예..남자가..ㅜ도망을간검니다..ㅜ흑.. 이렇게 만남이 쫑난다..싶엇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여자친구와.상대 여자가 무어무어 이야기를함니다. 전 신경도 안썻도 언넝 이불편한 자리를 떠야겟다 싶엇습니다.ㅜ 이왕쫑낼꺼면 빨리쫑내지 뭔말이많은지..ㅜ
그렇게 한참잇다가. 상대 여자가 또 화장실간다고 자리를뜸니다..
"쟈기야.."
"응??오늘 쫑나겐네... 니가 그리 힘들게 준비한건데..어째.."
"그래서말인데..."
"??????????"
또 불안불안함니다..ㅜ 이 아가씨 또 뭔사고를칠려는지..식은땀과 소름이 돋습니다..ㅜ
"이짜나..저분이.. 우리하는거 관전이라도 하고프다는데..??"
"읭!?에????뭔..뭔소리야또.. 관전은뭔데..ㅜ 뭐 우리가 선수냐..ㅜ 동물이냐..ㅜ 구경하게..ㅜ"
"......그게 저분 남친이 도망가고.. 또 그냥 가기 아쉽고.. 또 자기가 너무맘에든데..ㅜ 그래서.. 자기는 그냥 관전이라도 하고프다고...그러는데..."
"저여자..독하다..ㅜ 뭔.... 그래서뭐 어쩌자고.. 설마 동의한거 아니지!?"
"구게.....자기한테 물어본다고...... "
"야..ㅜ 하..돌겐네.. 근데 사기같은거 아냐!?막 몰카 찍고 퍼트리거나. 아님 한참 관계중에 다시 남자 부르거나.. 아님..트랜스젠더아냐!!??헉!!!!!!!!!"
"아냐그런거..ㅜ 소변볼때 확인다햇어.ㅜ잰더라니..ㅜ 그리고 폰이랑 이렁건 다 차에 두고 우리 몸만 올라가기로햇어. 어때..??난.. 뭐 한번쯤은 해도 될꺼같은데..더군다나 뭐.. 여자분이고.. 나야 손해...지만...ㅜ"
"손해고 나발이고..아이참..ㅜ 뭐가꼬여..ㅜ"
전솔찍히 조앗습니다..ㅋ 남자가 없음애야..ㅋㅋ 하지만... 전이일로 여자친구의 또다른면을 보게 되엇죠..헐..ㅋ 이걸 조아해야할지...울어야할지..ㅜ
그리고 한참을 실랑이끝에. 관전 터치는 하되. 저여자의 관계는 역시 서로 동의하에 하는걸로 이야기하고 기다리니 때마침 상대 여자분이 돌아오고 여자친구의 신호에. 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끌려 나갓습니다.
그렇게 시외각지역 한참을 돌고 돌아 제법큰 모텔을 찾고 특실로 하나 일반실 하나를 잡고.
저와 제여친은 특실로 상대 여자분은 일반실로 들어갓습니다.ㅜ
여기서 팁. 부부만남이든 커플만남이든 솔로남녀 초대등 모텔들어갈땐 서로 각자방을 잡아야 카운터에서 전화가 안옴니다. ㅋㅋㅋ한참 플레이중에 전화울리면 산통다깨고 쪽팔리죠.ㅋ 대부분 의심을하겟지만. 따로 들어가야 의심을 덜받습니다.ㅜ
그렇게 서로 샤워를한후 여자친구가 문자를하니. 상대 여자분이 옴니다.
그리고 이 서먹한 분위기를 깨고자 사온 각종 술을 깔고 간단하게 한잔씩함니다.
여기서 팁하나또. 적당한 술은 긴장을 완하 하지만 과도한 술은.. 분위기를 깰수잇으므로ㅡㅡ또. 안주는 오징어 이런건 절때. 사지 마세요.. 입에 냄새가...ㅡ 안주는 캔으로 파는 과일류 후츠트칵테일이나. 아님 옥수수콘??이 좋습니다.ㅋ 과자도 좋지만. 그래도 왼만하면. 과일류.ㅋ
그렇게 술몇잔씩 들이키니 긴장도 풀리고 웃음도 나오고. 분위기도 한껏 올라감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신호를 보내길래.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를 안아든체. 침대로 감니다.
"자기야!!맛다 잠깐만.ㅜ"
"응??왜??뭐갑자기.."
"저기 종이가방 안에든거 입구와......"
"엥????"
예..ㅜ 집에서 출발할때부터 보물처럼 챙기던 저 종이가방... 확인을해보니..ㅜ 강아지귀.. 꼬리ㅡ.ㅡ..등..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