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거진 10년 전 일입니다.
당시 앤과 막 사귀고 애정이 극치에 올라있을 무렵.
저는 당시에 밤샘도 많아 하고(겜하느라 ㅡ_ㅡ;;), 하여 피곤함에 더하여
당시 앤께서 자신의 집 비었다고 오라고 하셔서
냅다 달려갔죠..
당시가 처음 애인집+ 방엘 가봤습니다.
여튼 설래는 맘을 안고 그녀의 방안에서 사뿐히 안고 키스를 날리며
옷을 하나둘 벗기고 벗고
뒹굴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나 : ..
뒤로한번 해보자!
뒤로한번 해보자!
앤 : 응? 애널? 싫어!
나 : 아아아앙
나의 끈질긴 애원끝에 조금 실험을 해보고 하기로하곤
먼가 미끌한게 필요하야
로션을 급히 찾아서 발르고 손으로 열씨미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어느정도 가능해보여
넣어보려는 순간
그때 갑자기 현관문 키돌리는 소리 -_-
그녀는 후다닥 옷을 들더니 그녀방 문을 닫고
동생 방으로
나는...
이불에 그냥 누웠습니다...
이불에 그냥 누웠습니다...
묘하게 퍼지는 화장품 로션 냄세..
그리고..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 ㅜ_ㅜ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 ㅜ_ㅜ
후다닥 주어서 침대밑에 던져 넣었죠..
근데..
내신발은 현관에 ㅜ_ㅜ
내신발은 현관에 ㅜ_ㅜ
그녀의 집은 딸둘인집인지라 남자신발이라곤 그녀 아버지껏 밖에는 ㅜ_ㅜ
그녀아버지 : 누구있니?
그녀 : 어 왔어
하면서 동생방에서 나가고..
그녀 : 웅..
남자 친구 왔는데 자고있어;; 피곤하데서..
남자 친구 왔는데 자고있어;; 피곤하데서..
그녀 아버지 : 그래.흠..
깨워서 나오라해라
깨워서 나오라해라
말이 없으신;;;
나는 정말 뻘쭘하고 어쩔줄 몰라서 일단 자는척
그녀가 들어와선 얼릉 나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먼저 나가고
나는 후다닥 옷을 입고 화장실 가서 얼굴 좀 씻고
바로 거실에 나가 무릅꿇고 대기했습니다.
정황이 없어서 뭐라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단하나
그녀아버지 : 건전하게 교제해라
ㅡ.,ㅡa 건전은 물건너 갔답니다 ㅜㅜ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찐한 로션 냄세 ...
그리고 맞은 편에 앉아있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살짝 보이는 거무스르한....
ㅡ.,ㅡ
ㅡ.,ㅡ
그리고선 대충 인사하고 집을 나서면서
나 : 급해서 침대밑 구석에 던져넣었어 잘찾아서 흔적 지워 ㅜ_ㅜ 미안...
근데 안입은거 티나..
근데 안입은거 티나..
정말 그때 그녀의 아버지에게 뭔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너무나 긴장했던...어머님꼐서 과일을 주셨는데 먼지도 기억안나고 ㅡ.,ㅡ 그냥 뭔가 먹는데
손에서 로션냄새는 안빠지고 ㅜ_ㅜ
그후론..
한번도 애널을 해보지못했고..
한번도 애널을 해보지못했고..
.
.
.
.
그녀는..
6년정도 뒤에 저의 아내가 됐죠...
ㅡ_ㅡ;;;;;;
6년정도 뒤에 저의 아내가 됐죠...
ㅡ_ㅡ;;;;;;
그리고 그때 그 남자가 저인지 장인어른은 모르십니다..
그후로 장인어른을 볼기회가 없었기에..-_-ㅋ + 기억력이 그다지 좋으신 편이 아니시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