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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쓰리썸을 경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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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배운지 5개월 정도 된거 같습니다.
골프 레슨 해주는 프로님하고 친해 지게 되어 형 동생 하면서 지내기로 하면서
술자리도 여러번 같이 하게 됬습니다(프로님은 34살 결혼 하셨고, 저는 29 노총각입니다)
* 골프라는게 돈많이 들고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스포츠더군요.
오히려 헬스장
끊는 비용보다 싸더라니깐요.
연습장 비용이 3달 해서(하루에 2시간씩) 24만원입니다.
 
프로님도 술좋아 하고 저도 술 좋아 하는 지라 여러번 자리 가지게 됬는데, 얼마전에는 프로님이
라운딩 레슨(연습장에서 말고, 골프장 가서 라운딩 같이 뛰어 주면서 1:1 레슨 해주는거,
프로님께 친해 진후 여쭤 보니 보통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받으신다네요)하시다가 손님하고
트러블이 있으셨는지, 저랑 그날은 술을 진짜 떡이 되도록 마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단란주점을 갔는데, 그날 따라 손님이 많아서 아가씨가 좀 부족해서 제가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따로 출장 아가씨를 불렀습니다(이때 까지는 그다지 아가씨 들이랑 2차까지는 생각 없었습니다)
금요일날이어서 그런지 출장 아가씨들도 없어서 사장님이 좀 나이 있어도 되냐고 하더군요.
그냥 아가씨 없이 술마시기가 좀 거시기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온걸 보니, 30대 후반 40대 초반 아줌마들이
왔더군요.
그래도 뭐 없는건 보다 나으니 같이 열심히 달렸습니다.
 
프로님이 그날은 기분도 별로 안좋으시고 몸도 영 아니었는지 좀 놀다가 단란주점에서 잠들어 버리셨습니다.
원래 술많이 마셔도 그렇게 가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날은 아주 곤히 거기서 뻐더 버리시더군요.
 
시간도 새벽 3시를 달려 가는지라, 집에 모셔다 드리기에는 좀...거시기 하고 해서(형수님이 좀 무섭습니다;;)
잠이나 자고 가게 아가씨들(? 아줌마들)이랑 그냥 2차 가기고 했습니다.
근처 모텔가서 프로님 방 잡아 드리고
저도 옆방에 자리 잡고, 샤워 하고 있는데 벨이 눌리 더라구요.
여관 아저씨 인가 해서 먼저 샤워하고 누워있는
아가씨(전 40대 초반 정도 되는 아줌마 데리고옴)한테 나가 보라니, 아니 왠걸? 아까 프로님 방에 같이간
아가씨 더라구요(이분은 한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임).
 
아무리 깨워도 일어 나지도 않고 그게 서지도 않고 해서 그냥 와버렸다는 거에요.
아니 이런 요령도 없는 언니를 봤나 -_-.
아니 그게 안되면 돈도 어차피 다 지불했는데, 지 편하게 같이 잤다 오면 됬지 뭐하러 그걸 보고
하러 여까지 왔노....라는 어이없는 생각이 들었지만, 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걍 후딱 해치우고 빨리 자려고 했는데, 한방에 셋이 되니 좀 묘하면서 분위기도 좀 그렇고 껄적 지군 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들어온 아가씨 한테 돈쥐어 주며 나가서 맥주나 좀 사오라고 했습니다.
 
맥주에 오징어 벗삼아 셋이서 쓸데 없는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건데
아무래도 그 30대의 그 아가씨는 그쪽길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된것 같더군요(그러니 요령없이 저러지)
그래서 먹다 보니 왠지 묘한 분위기에 적응 한건지, 제가 슬적 셋이 그거나 해볼까 하고 운을 뛰어 봤습니다.
 
...둘도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는지 피식 피식 웃다가 제가 진짜라니깐, 결국에는 셋이서 하게 되었습니다.
한명은 제 위에 올라 가서 박고, 다른 한명은 제 얼굴에 보지 묻게 하고 열심히 빨아 줬는데, 저도 그런건 첨인
이고, 그 둘도 셋이서 하는건 첨인지 나중에는 좀 과하게 흥분하더군요.
 
뭐 그렇게 하고 아침쯤 되자 제가 한 아가씨는 프로님 깨어나기 전에 그 방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_=;;
프로님 깨어나고 저희 넷이 해장국 먹고는 아가씨들이랑 해어지고 차타고 가는데..
 
프로님 왈...
"히야.
어제는 맹탕 먹었나 보네, 아가씨가 옷 벗기는거까지는 알락 모를락 기억 나느데 그후에는 전혀 기억이
없단 말야.
크크크 진짜 어제는 내가 술이 좀 과했나 보다야"
...순간 저는 뜨끔...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싱글 벙글쇼 분위긴데;)
"형 미안해 -_-;; 형방에 그 아가씨도 내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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