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NB 에서.....OTL......(가제 : 술이 무엇이길래.ㅡ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강남 NB 에서.....OTL......(가제 : 술이 무엇이길래.ㅡㅜ)

💬 0 👁 1,660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제 : 술이 무엇이길래.ㅡㅜ...

안녕하십니까?
야랑입니다....
지난..27일..강남 NB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ㅂㄱㅂㄱ이야기를 기대하신다면...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시구요.ㅡㅜ.

27일...오후 1시경...
갑자기 삘받은 야랑이는..친구커플과 함께..영종도로 떴습니다.
무슨삘이냐~~?
꽃게철이란 말에..꽃게찜을 먹으로....
무작정 영종도로..

그러나....
분명 티비에선....제철이라고 햇거늘...
그동네엔....냉동 꽃게찜 1키로에..6만발을 외쳐대고.
생 꽃게는..9만발을..불러댑니다..

일단..5명인관계로..
3키로를 시켰는데..
쉽텡.!! 이걸 어따 쳐 붙이라는건지..
1키로가...조낸 빈약한 꽃개 3마리..ㅡ,ㅡ;;;

알도 없고 먹을것도 없구.....
먹구 배가 안차서...조개구이 대짜 추가에..
대하 대짜 추가...

기분이 만땅상해서...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기분  만땅상한걸 달래기 위해..양주를 쏜다는..
친구의 앤.
아....정말..개념이 지대로 박힌 언니입니다...

개안한 바를 찾는데..지네집에 나폴레옹xo등등 있다고 가잡니다.
어제 집에가서 몇병 업어왔답니다..

친구 여친집에가서...5명이서..
나폴레옹xo,수정방(52도,중국술700mml),깔루아(ㅡ,ㅡ;;),맥주피처2병,편의점표와인2병
을....작살내고 나니...새벽 1시..

친구넘은 쳐자고...
친구여친,그리고 다른1커플,야랑이..이대로 무너질수 없다는 일념하에..

이렇게 강남 엔비로 갔습니다.
안그래도 술이 약한데(소주 1병이 주량.ㅜㅜ.) 영종도땜에 기분이 안좋아
무리를 했는지 너무나 졸립니다...(술버릇이 쳐 자는겁니다.)

역시나 많은 인파....
어느덧 쓸려들어가고...
술이 취해 헤롱대다 보니..
일행들은 보이질 않고..
아무튼 헤롱헤롱되다..
눈에 힘주고 정신을 차려보니..왠 언냐를 잡구 붑질을 하고 있는 야랑이를 발견합니다..

아...역시 이성보다 앞서는 자겁본능.
역시.네이버3인.ㅡㅜ.....
므흣~하게 붑질중이다 언니를 살짜꿍...
돌려세워 얼굴을 확인하니...

ㅡ,ㅡ;;; 앗차..
개콘의 강유미 쀨나는 언냐입니다..

언능 도망치려고 하는데.......
언니가 야랑이 허릴 잡구 안놓아 줍니다....대략난감모드...
한 5분정도...잡혀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틈타.언니를 버리고....

긴장으로 마른목을 달래기 위해..입장할때 받은쿠폰으로 맥주로 목좀 축여주시고...
다시 붑질하러 투입...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목 축이려 마신 맥주에..다시 정신이 혼미....
혼미해진 정신에..언니들 상태도 모르게꾸...그냥 혼자 흐느적 거리는데..

앞으로 휘익 지나쳐 가는 언니를 무의식중에 휘익 잡구 붑질시도하는데...
그냥 받아줍니다.
풀린눈에 힘을 주고 다시쳐다보니..아까 강유미 언니보다 더 무서워 보이는..ㅜㅜ..
가슴 큰 트롤 쀨의 언니....

아...ㅅㅂㄹㅁ ㅡㅜ..
OTL 입니다....
더이상 이러다가는 망가지겠다는 느낌이 들어.....
그나마 상급 언니들이 많이 출몰하는 이층 계단 철조망 부근(좁은쪽)
으로 가서..
리듬을 타고 있는데...
.
.
.
.
.
..

.
..

.
.
.
..
.

누가 툭툭 칩니다...
친구넘입니다....
왜 여기서 자구있냐구..가자고 합니다.

@.@ 자? 누가?  내가?
.
.
.
.
.
.
.
.
.
.
.
.
.
.
.

약 10분전..
밑에서...춤추던 친구가 우연히 2층을 봤더니..
철조망에 머가 매달려 있더랍니다..

걍 머지? 그리고 놀다가...이상한 생각에 밑에 와서 자세히 쳐다보니..
제가...철조망을 붙잡구 매달려서.추욱 늘어져서 ..쳐 자고 있었답니다..

아 이럴수가...
왜 손가락이 아픈가 했더니......

ㅅㅂㄹㅁ 이..진작깨워주등가.ㅡㅜ.. ..

나중에 알아보고..깨워준거니...
얼마나 매달려 있었는지도 모르고..엔비사람들 다 봤을꺼구..

아..이제 얼굴 다 팔려버렸습니다...
"수근수근...야.저기점봐...누가 철조망에 매달려서 자구있어~~"
"수근수근...오모~~ 재 머야~~.."
라는...수근거림이 환청으로 들려옵니다..

더 놀자는 친구 버리고후다다다닥...
엔비를 뛰쳐나와..ㅜㅜ..
고개를 숙이고..집으로 쳐 달려왔습니다..
(집에서 엔비까정 도보로 10분거리..)

아 이제 엔비...못갈듯합니다..흑.흑..
술이 죄지..술이..ㅡㅜ

야랑이는 왜 술만 먹으믄..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투에선...자겁땜에 술을 입에만 대는데...그날은 왜....술췌서 엔비를 갔는지..

술의 약한 야랑이가 정말 원망스러운 날이었습니다...

혹시.....토욜날..철조망에 매달려....쳐 자던 야랑이 보 신분 계신가요?
흑..~ㅜㅜ...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버고아내(복면3 미차회원)강남16
미차 회원강남 초대 이번 초대는 버고가 아닌 하트가 직접 결정했다그녀는 평소 눈여겨보던 미차의 강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키 180cm 압구정에서 고급 카페을 운영하는 사람미차 회원 등급 다이아 (최상...
💬 0 👁 7,346
내용보기
읽음
(펌)강남엄마 근친썰 2화
저녁 7시에 시작된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지칠줄 모르는 아들의 욕정으로 자기전까지 계속되었고A는 울분을 토해내듯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신이 태어났던 질내에 정액을 쏟아냈다.계속된 학업 스트레스와 비정...
💬 0 👁 6,547
내용보기
읽음
< -- 1 회: 방중술(房中術) -- >
"호호호호!!" '띵띠딩띵띵' "호호 전하, 소녀의 잔을 받으시어요." 귓가를 어지럽히는 간드러지는 여인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헉! 뭐.. 뭐야? 여기가 어디야? 또 이 여자들은 대체 누구지?'...
💬 0 👁 4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배덕의 저택 1 -완
배덕의 저택 (1) 이번에 처음으로 작업을 시작한 작품입니다. 일본 번역물이긴 하지만, 원본에서는 일본과 한국 문화사이에 이질감 같은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구잡이(?)로 오려내서 야문...
💬 0 👁 4
내용보기
읽음
[애정] 밤에 피는 꽃, - 노는 계집, 예쁜 계집 -上-
"너 방울이라고 그랬지?" "............" "이리 가까이 와서 앉아 봐." "............" "난 사실..... 글 쓰는 사람이야........ 뭐 별로 유명하진 않지만........
💬 0 👁 2
내용보기
읽음
반려동물[ animal companion , 伴侶動物 ]
남자와 더불어 사는 여자로,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온갖 섹스 혜택을 존중하여 여자를 더이상 남자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예쁘고 귀엽고 착한 동물 그래서 반려동물이라 부른다. 사회...
💬 0 👁 21
내용보기
읽음
형의 아내 Ⅱ.....1 근친관련
무릇 작가연하는 사람들한테는 자신이 아끼는 글이 있게 마렵입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있으랴마는,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 글... 제게는 형의 아내가 그런 글 아닌가 싶습니...
💬 0 👁 27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형의 아내 1
2001-04-11 17:18 형의 아내...1 근친관련 민석은 19년 동안 살아온 정든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다. 삶의 목표였던 대학...대학에만 들어가...
💬 0 👁 17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