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 자 대 명 왕 진 언 옴 마 니 반 메 홈 " (이후 몇년전인가 태조왕건에서 궁예가 이 경문을 을프던 기억이 나네요)
위의 경문을 수도 없이 왜우며 아스피린을 먹이고 밤새워 토닥이며 하루 밤
을 지내자 거짖말처럼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
육 자 대 명 왕 진 언 옴 마 니 반 메 홈 이경문은 불가에서 반야심경과 더불
어 불자들에게 가장많이 일켜지는 천수경에 나오는 잡귀를 제어하는 경문이
라 하는걸 얼마뒤에 알게되었습니다
다음날 모든게 수습이 되고나서야 어머니는 형을 불러서 야단치는것을 듣게
되었는데 내용인즉
" 내가 분명히 말하지 않았니? 산에가서 밥을 지어먹을떄는 미신이라 생각말고 꼭 밥먹기전에 조금 떼어서 고수래 하고 나서 밥먹으라고 ..너희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큰아이들 이지만 동생은 나이도 어리고 몸도 약한아이라 잡신들이 가장 약한 동생에게 밥을 얻어먹으려고 들러 붙은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