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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남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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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화성 현장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업는일을 밨음다
이제 50대중반인 중기 기사분인데
그분 평소에도 떡치는 얘기로 사람들 꽤 잘웃기는
그런 분이었음다
속으로는 벌써 양기가 위로 갈때는 아닌데 벌써부터 저러면
조금더 나이들면 어절꺼나 (쓸데없는 걱정 이지만)
나중에 안 일인데 그런데 평소에도그분이
성생활 하는데 조금 문제가 있었나보더라구요
암튼 모르는 상태에선 입이 좀 걸쭉 하다는 평판이었는데
오후일 끝나고 전 집이 서울인 관계로 오산까지나왔는데
열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목이나 축이자고 호프나 마시자고
하니깐 이아저씨 자기는 절대 막걸리 아니면 안마신다구
어쩔수없이 제가 맟춰야죠
오산 터미널 부근 홍탁집 들어가서 첨에는 현장얘기좀 하다가
화제가 궁해지자 다시 떡얘기로 들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티 물어보는겁니다 자네는 한달에 몇번이나하나?
헐 저야 반쪽이만 좋다면 밤새하죠~끙
그분 말로는 자기는 발기가 신통치 않고 발기해도
바로 사정한다구 하면서 그래서 그나이에 성생활 을
거의 포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그렇게 넉살이 좋은게 아니라 얼마나 평소에
성에대한욕구가 밀려왔으면 하는안타까움에
그럼 병원 가보셨어요? 아니 할말업더군요
아주머니 머라구 안해요 첨에는 병원가보라구 하더니
몇번 큰소리치구나서 그후로는 병원 얘기는 안한다구
우째 그리산다요 내가 여자믄 형님은 진즉 쫓겨났을거유
암튼 그러구나서 바로 수소문해서 함 써보구
효과있으면 이상업는거니까
늦기전에 병원가서 치료 하라구 하고 바로 올라와서
교포들 수소문해서 중국에서 들어온 비아그라를 5알 챙겨줬음다
근데 약주구 다음날 아침에 그 기사분이 출근을 안하셨더라구요
첨에는 걱정 되더라구요 원래 그거 함부러 쓰면 위험하다구 하자너요
겉으로 보기에 아무 문제업어보여서 줬는데
팔자에 업는 팔찌차는거 아닌지몰라서 속으로만끙끙
다음날 출근했길레
우째 그리 사람 속을 태우요 어제 머하셨는데하니깐
대답이 걸작
제가준 비아그라를 가지구
그날밤 마눌 완죤히 보내버린다는 각오로10시쯤 한알복용
근데 10분이 지나도 소식이업어서 30분있다한알복용
마눌 한시간 넘게 못자게 잡아두구 있으니 마눌 짜증나죠
먼가 기대했을건데 중국산 이어서 그런가부다 하고
모르겠다하고 한알 더 복용하구 포기하다 잠이들었답니다
얼마나 허탈했을까 생각하니 웃음만
그러구 자다 이상한 느낌에눈떠보니 4시즘 발기가 되더랍니다
그러면 그렇지 비아그란데 하면서 자는 마나님깨워서
정말 몇년만에 밀린 도장 찍었다고 하더군요 만족 스럽게
근데 담에 문제가 생겼는데 마나님은 몇번 산을 넘었는데
정작 마당쇠는 사정이 안되더랍니다 계속 뻣뻣하게 발기된 상태로
출근 할려구 옷을 입는데 그부분이 빳빳하게 서가지구 팽창할데로 팽창해서
통증이 말로 표현할수 업을정도로 밀려온다니
엄청 힘도들구 그렇게 어떻게 일을 할수 있겠냐구
무려 그렇게3시까지 발기된 채로 옷도 못입구 침대에 누워있었다구 하더군요
마나님이 왔다갔다 하면서 주책 이라구 한번씩 툭툭 건드릴때마다
아파서 죽을뻔 했다고
제가알기로는 증세 심하지 않다면 반족먹어도
30분이면 효과나오는걸루 아는 데 아닌가요
암튼 그거 보면서 저도 그렇게 안될라믄
허리운동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 모두 힘있을때 열심히 떡을 칩시다
나중에 힘업으면 그거두 못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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