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부부들 -1부
약속한 주말이 되었다. 오후 5시 30분. 모임까지 1시간 남은 상황에서 나는 거울 앞에서 옷맵시를 다시 한번 둘러보며 고치고 있다. “뭘 그렇게 꾸며?” 수잔나가 가방을 챙기면서 시큰둥한 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