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증오의 불꽃 -단편
그 일만 떠올리면, 입에서 절로 ‘썩을 년’이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 전라도 사투리로 ‘썩을 년’은 ‘문드러져 죽을 년’이라는 뜻이기도 했지만, 그 말 속에는 깊고 진한 증오가 담겨 있었다. 그 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