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치욕의 교생...2-3.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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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치욕의 교생...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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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갑자기 애무가 중단되었다.
"후후후, 오다기리 군.
젖꼭지가 오뚝 섰다구.
이봐.
이렇게 팽팽하잖아."
오다가 꽃봉오리의 테드리를 잡고 젖꼭지를 밀어 올
린다.
타액으로 젖어버린 가련한 꽃봉오리가 젖꽃판에
서 불쑥 튀어 나왔다.
거짓말, 그럴 리 없어.....
나미는 부정하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후후후......"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필사적으로 곰곰히 생각했지만
전혀 도망칠 도리가 생각나지 않는다.
여기까지 지켜온
처녀를 이런 비열한 남자에게 빼앗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겁한 남자가 교사라는 것이 더욱 괴롭고 또 슬프
고, 굴욕감이 되어 나미를 괴롭힌다.
남자의 손가락이 풍만한 앞가슴으로 뻗쳐왔다.
평소
에는 청초한 블라우스를 불룩하게 밀어 올리고 있는 두
유방이 지금은 무방비로 비열한의 앞에 드러내고 있다.
오다는 나미의 유방의 감촉에 가슴을 설레면서 떠올
리듯이 쓰다듬어 올려서 큰 손바닥으로 난폭하게 움켜
쥐었다.
"으윽....."
얼굴을 돌리고, 가슴을 좌우로 비트는 나미
그 얼마나 싱싱하고 그러면서도 양감이 넘치는 유방
이란 말인가....
오다는 손가락 안쪽에 빨려드는 듯한 촉촉한 피부의
감촉에 황홀해진다.
마치 첫눈 처럼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팽팽한 피부에
열 손가락이 묻히자, 그곳이 붉게 변색되어 간다.
지금까지 두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여자와
관계해 왔지먄 이렇게 멋진 유방은 만져 본 적도 없다.
서양 배와 같은 모양과 탄력은 바로 유방 콩쿠르에
내놓으면 우승은 틀림 없을 정도의 물건이다.
중앙에서 약간 위쪽으로 툭 튀어 나온 젖꼭지는 투명해갈
뿐이었다.
오다가 집어 낸 젖꼭지를 손가락 안쪽에 끼고 좌우로
비튼다.
아아, 으으.........
나미는 당황해서 가슴을 뺀다.
근질근질한 것 같은
감미로운 소양감이 천천히 일기 시작한 것이다.
나미는 생각지도 못했던 그 강렬한 자신의 정동에 악
연실색한다.
이런 비열한의 애무에 자극을 받다니 내 머리가 어떻
게 된 거야........
"후후후, 나미 양은 정말 민감하군."
나미가 반응을 보인 데 기분이 좋아진 오다는 이때다
하고 위압적으로 공격한다.
백전 연마늬 테크닉을 구사
하여 강약을 조절하면서 두 유방을 주무르고, 타이밍을
맞춰서 꽃봉오리를 빤다.
게다가 귓볼을 듬뿍 핥고
민감한 귓구멍에까지 훅 하고 입김을 불어넣은 다음 혀
에 힘을 주어 비틀어 넣는 것이다/.
아아, 징그러워, 이상해......
오싹오싹하고 달콤한 전율이 전신을 관통할 때 나미
는 온몸을 떤다.
이건 거짓말이야, 뭔가 착각이야.......
나미는 솟구쳐 오른 절박한 정동을 억제 하려고 필사
적으로 다른 것을 생각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신경은 짜릿하고 있는 곳에 집중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집요한 애무를 받고 있는 부분
에서 달콤하고 근질근질한 유열의 잔물결이 차츰 퍼져
갔다.
극력 남자를 멀리 해 왔지만 자신의 몸이 남갑절 민
감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앟고 있었다.
영화나 텔레비
전 드라마의 러브신만 보아도 하복부가 짜릿하고 뜨거
운 덩어리와 같은 것이 전신에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
낀다.
대학시절 한 러브신이 많은 외국 영화를 보았을 때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 허리가 빠진 것처럼 영화관의 좌석
에서 일어설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미는 잇따라 말을
걸어 접근해 오는 남자들을 여러 가지 구실로 거절해
온 것이다.
오다의 애무는 학생들의 조급해 하는 것과는 달라서
신경이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교모한 것이었다.
집요하
게 핥고 빠는 바람에 피부는 매끈매끈 음미한 빛을 발
하고 살결이 고은 하얀 피부는 희미하게 상기되어 군데
군데 붉은 무늬가 떠오른다.
싫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나미는 피가 배일 정도로 힘껏 손목을 발목으로 당겨
서 야들야들한 몸을 젗힌다.
"후우후후......."
오다는 기분 나쁜 웃음을 띠고 모델 같은 나신을 사
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지고 서서히 하반신으로 손바닥
을 미끄러뜨려 갔다.
군살이 전혀 없는 탄력있는 허리 언저리, 옆으로 불
룩하게 밀어낸 건강미에 빛나는 히프의 탄력.
세로 길
게 찟어진 가련한 배꼽 밑에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하얀 아랫배가 숨을 쉬고 삼각주의 화려한 검은
슾이 말할 수 없는 음탕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미가 격하게 몸을 비틀 때마다 그 거뭇거뭇한 치모
가 더욱 밀어 올려서, 여린 털이 부호하고 있는 크레버
스가 숨박꼭질한다.
덥수룩한 털이 손질하지 않았기 때
문에 생생한 자연미를 강조하고 더욱 관능적이다.
오다는 사타구니 사이를 들여다보고 허벅다리의 안쪽
을 미끈미끈한 감촉을 즐기듯이 정감이 넘치는 손길로
어루만진다.
"으으,으아아앗......"
처절한 신음소리를 짜내고 , 가능한 한 힘껏 허리를
빼는 나미
대리석의 원주와 같은 미끈한 허벅다리의 짙은 숲을
장식한 밑동이 경렬을 일으키고 잔물결처럼 실이 떨리
는 전율이 허벅다리 안쪽에서 무릎으로 스쳐간가.
으으, 안 돼, 보지 말아요.......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러운 남자가 수치의 원천을 보
고 있다느 것이 나미를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런 절망감과는 정반대로 교묘한 애무를 받
은 허벅다리에서는 하반신이 녹아버릴 것 같은 달콤한
기대감에 찬 전율이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오다는 최대한으로 벌린 크레버스에 얼굴을 가져가서
그 찌는 듯한 열기를 내포한 짙은 냄새를 맡고 천천히
꽃잎에 손가락을 살짝 댔다.
아, 안 돼......
소름끼칠 것 같은 손가락이 소중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나미는 도망치려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나 오다는 무릎으로 두다리를 내리 누르고 천천
히 꽃잎을 좌우로 벌렸다.
곱게 오무리고 있던 꽃잎이
입을 딱 벌리고 안에서 선명한 분홍색의 복잡한 주름진
질벽들이 드러난다.
신선한 바기나는 꿀물을 듬뿍 뿜어
내서 번들번들 빛날 정도이다.
"후후후, 생각했던 대로자.
싫어, 싫어 하고 있는 주
제에 보지는 질퍽질퍽하잖아."
오다는 음란하게 젗어 있는 크레버스와 나미의 얼굴
을 번갈아 보면서 조소하듯이 말한다.
역시 젖어 버린 거야....
나미는 쇼크로 인해 자신을 가눌 수가 없었다.
조금
전에 기토에게 강간당하려 하고 있을 때도 젖어 있었
다.
나는 이런 남자에게 강간당하면서 젖어 버리는 여자
란 말인가.....왜지?........마음속으로는 혐오밖에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몸은 그것을 져버리고 만다.....싫어, 그
런 거 없어.....
나미의 절망감을 더욱 부추기듯이 오다는 계속했다.
"강제로 할수록 더 강한 자극을 받는 모양이군, 나는
세디스트니까 말이야.
메저키스트의 여자는 짜릿하게
곧 자극이 온다구."
오다는 약간 작은 꽃잎 주변을 애무하자 위쪽의 암갈
색으로 돌기된 크리토리스에도 손가락을 뻗쳤다.
"후후후, 크리토리스가 크군.
언제나 만저주고 있는
모양이군.
그래서 이렇게 발달된 게 아닌가? 어때 내말
이?"
오다느 비대한 돌기릐 포피를 벗겼다.
핑크빛 진주처
럼 젖어서 빛나는 크리토리스가 드러났다.
아아, 거기는 나미는 무서워 부르르 떨고 당황해 허리를 뺀다.
그곳이 나미의 급소라느 것을 꿰뚫어 본 오다는 이때
다 하고 이미 팽창해 있는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신중
하게 핥기 시작한다.
아아, 안 돼, 거기는.....
나미는 입에 틀어박힌 손수건을 깨물며 턱 끝을 힘껏
뒤로 젖혔다.
미끈미끈한 혀끝으로 민감한 크리토리스 전체를 교묘
하게 애무하자 지금까지와는 달리 독특한 준렬한 쾌미
의 짜릿한 전류가 머리 끝까지 스쳐간다.
이래서는 안 돼, 안 돼.....
가죽 밴드에 삐걱하는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참으려
고한다.
그러나 민감한 크리토리스에서는 날카로운 환
희의 짜릿한 분류가 잇따라 뿜어나온다.
후후후, 대단한 성감대야......
오다는 감격하고 점점 정력적으로 핥고 빤다.
이미
엶은 분홍색으로 물든 살코기 진주는 2배 정도로 커져
서 당장에라도 터질 것 같았다.
니번에는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집고 비비고 퉁기면서 약간 입을 벌린 구멍 속으로 혀
를 댔다.
새큼한 듯하면서도 약간 비린내 나는 크레버
스에 혀끝을 뾰족하게 하여 돌리면서 들어가자 바기나
속에서는 꿀물이 샘물 솟듯이 쏟아져 나와 혀에 뒤범벅
이 된다.
고무 테이프의 빈틈으로 낮은 신음소리인지 헐떡이는
소리인지 새 나왔다.
그 음란한 소리가 오다의 정욕을
부추긴다.
안 돼, 이 자극에 넘어가면 나는 지는 거야.......
나미는 어린애가 싫어싫어 하듯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오싹오싹하는 감촉을 참는다, 가끔 이성이 붕괴할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오면 당황해서 자신을 질타한다.
하지먄 집요하게 비경을 공격해 오면 그 감미로움에 찾
아오는 간격이 차츰 짧아진다.
이런 남자의 공격에 자극을 받을 정도라면 죽는 게
낫다.....아아, 하지만......제발,누구 좀 와줘요! 신이여
나를 도와 주소서!
벌써 5분 이상이나 크리토리스를 애무했을까.
오다는
나미의 기색이 서서히 달라진 것을 느끼고 내심 쾌재를
불렀다.
이미 넘쳐 흐른 꿀물은 바기나에서 허벅다리 밑동에
걸쳐 흘러내려서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그리고 자극에
도취되고 있는 증거로 크게 벌려진 허벅다리를 안으로
밖으로 비틀어서 엉덩이까지 좌우로 이불 시트에 문지
르고 있다.
역시 이건 메조 키스트야.
묶어놓고 바기나를 빨아 주
면 흥분되는 여자다......
"왜 그래? 엉덩이가 움직이고 있잖아, 왜 이럴게 흉
하게 엉덩이를 꿈틀거리는 거지? 왜 하고 싶어졌나?
굵직한 놈으로 쑤셔 넣어 줬으면 좋겠지?"
오다는 나미의 표정을 발밑에서부터 엿본다.
아냐, 아냐.......
나미는 열심히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여기까지 와서 시치미 뗄 거야? 이제 그만 적당히
솔직해지는 게 어때? 엇?"
오다는 성난 크리토리스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터치한다.
하으으윽.......
무의식중에 나미는 하복부를 밀어 올렸다.
마치 좀더
세게 만져달라고 조르듯이.
아아,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약간 남은 이성이 나미의 수치심을 괴롭힌다.
안돼, 이래서는........
꺼림칙한 손이 다시 크리토리스를 잡고 살며시 퉁기
며 굴린다.
하앙...하앙.
거뭇거뭇하게 털이 난 하얀 하복부가 쑥 올라오고
안타까다는 듯이 좌우로 흔들렸다.
"어허, 이래도 아닌가? 너는 이래도 싫다고 할 건가?"
조금 전까지 꽉 오무리고 있던 크레버스가 지금은 입을
딱 벌리고 내부의 주름잡힌 질벽을 드러내어 꿈틀꿈틀
떨고 있는 것이다.
으으, 몰라요.......
나미는 마음속으로 외치며 눈물을 흘린다.
후후후, 지독한 놈이군.......
"너는 음란한 메조키스트다.
아무리 네가 부정해도
나는 잘알아, 체육관에서도 강간당하고 이렇게 보지를
흠뻑적시고 있었지.
교사 탈을 쓰고 이게 너의 정체다."
욕을 퍼부으면서도 오다는 자신의 말에 도취되었다.
가학적인 흥분이 뭉클하고 솟구쳐 올랐다.
두팔을 위에서 묶이고도 그런 자신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고개를 흔들며 검은 머리
를 흐트러뜨리는 나미, 그 피학적 미에 찬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육봉에서는 체액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오다는 알맞은 때라 보고, 징그럽게 많은 여자의 바기나에
물든 자만의 거무스름한 육봉으로 바기나를 더듬었다.
거기는 이미 매끈매끈 하다는 상태를 넘어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것이 계속 넘쳐 나오는
양의 꿀물에 귀두 전체가 저절로 미끄러져 들어가버릴 정도 였다.
시, 싫어, 안돼.......
몽롱해 있던 나미였지만 오다의 소름이 끼칠정도로
큰 육봉이 머리에 떠오르자 본능적으로 허리를 뺀다.
그러나 사지가 묶여있기 때문에 악간 흔들렸을 뿐이다.
오다는 진지한 표정으로 엎으려 뻗치는 자세로 조준
하여 신중하게 육봉을 살금살금 밀어 넣었다.
우산을
핀 것처럼 선단 부분이 잔뜩 부풀어진 육봉이 흠뻑 젖은
조그만 꽃잎 중심에 꽉 차면 활짝 벌어진다.
아앗.......
좁은 구멍속으로 강제로 굵은 쇄기가 들이박히는 것같은
격통이 덮치자, 나미는 필사적으로 위로 기어올라갔다.
주 다리를 묶은 빨랫줄이 삐걱 소리를 내며 발목에서
피멍이 베어나온다.
좋아.
끝이 들어갔다.
자, 이제 한고비다.....
오다는 다시 체중을 한점에 싣고 후빈다, 그러나 좁은
길 입구에서 뭔가가 가로막는다.
응? 이상한데, 이정도로 젖어 있으면 쉽게 들어갈
것 같은데.......
오다는 초조한 마음으로 비틀어 넣으려고 혼신의 힘을
들였다.
그러자 나미는 보통이 넘는 통증이 기색으로 양미간을
찌푸리고 고통스러워 하면서 허벅다리를 경직시킨다.
이상한데.
설마, 이게 처녀란 말인가? 아니그럴 리 없어,
이렇게 흥분을 느끼고 있는데.....
"아악....아아악."
오다는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체중을 실었다.
나미가
고무테이프 틈새에서 무서운 신음소리를 지르며 몸에
경련을 일으킨다.
아악....안돼, 안 돼......
2-4
이상하다, 어쩌면....아니, 절대로 이건 처녀다....
오다는 지금까지 경헌으로 나미가 버진임을 확신했다.
오오, 대단하가.....
오다는 감격한 나머지 기쁨의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때 미수에 그치고 나서 이녀석은 다른 남자를 받아들이지
않았단 말인가.
마치 내가 강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오다는 다시 돌입 태세로 들어갔다.
관능미에 빛나는
허벅다리를 홱 벌려서 허리를 밀어 붙였다.
안 돼, 누구 살려줘요......아아악.
나미는 다급해진 신음소리를 짜내면서 꼭 감은 두 눈
에서 눈물을 주루루 흘리고 있다.
후후후, 울어라, 우는 게 좋아, 너는 네가 싫어하는
남자의 육봉에 의해 여자가 되는 거라구......
조심조심 밀고 들어간다.
좁은 질 입구에 고무막과
같은 탄력이 있었다.
단단한 육봉의 선단에 신경을 집
중시켜서 드릴처럼 비틀어 쑤셔넣는다.
아아앗.....
양미간을 찌푸러 고통스러워 하며 턱을 위로 치켜 올리는 나미.
땀으로 젖어 빛을 발하고 있는 융기된 두 유방이 물결친다.
아아.
신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어허?"
오다는 위로 올라가려는 허리를 누르며 혼신의 힘으로 육봉을 후벼넣는다.
"아얏! 너무해요.....아얏"
순간 나미의 지체가 움츠려지고 그리고 쭉쭉 몸을 뻗듯이
일직선으로 뻗었다.
몹시 좁은 질 속의 문을 돌파하는 확실한 반응이 육봉을
통해 전해왔다.
비집고 미끄러져 들어간 순간 훔뻑
젖어 있는 유연한 점막이 포신을 폭 감싸준다.
오오, 이럴 수가....
오다는 환희에 몸을 부르르 떤다.
아무도 들어가 보지
못한 처녀지를 정복했다고 생각하자 그것만으로도
머리 속에서 사정이 일어났다.
"....."
나미는 악연해서 소리도 내지 못한다.
몸이 두 동강으로 뻐개진 것 같은 충격이 머리끝까지
스쳐갔으며 온몸이 떨렸다.
딱딱하고 굵은 고기 막대기가
깊숙이 내장에 들어박혀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다.
"후후후, 뻐근한가? 아직 절반밖에 들어가지 않았다구."
더욱 나미는 아연실색한다.
"힘을 빼라구, 그렇지 않으면 찢어진다구."
오다는 천천히 나머지 육봉을 서서히 밀고 들어갔다.
빡빡하게 질 내를 채워주는 처절한 압박감에 나미는
눈을 부라렸다.
이것이 남잔가?
머리가 돌아 버릴 럿 같은 둔통, 그러나 거기에는 뭔가
감미로운 유열의 냄새가 포함되어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지배당한다는 게 이런 건가.....
장대한 육봉에 관통당하고 나미는 꼼짝달싹할수 없었다.
"아퍼?"
나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하지마.
곧 익숙해질테니까."
오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 내를 찟는 듯
한 준통이 따르는 슬라이들에 나미는 처녀를 빼앗겼다고
하는 통절감을 실감하고 있었다.
말할수 없는 슬픔과 후회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죽고 싶다......
나미는 입술을 꽉 깨물고 묶여진 손목을 꽉 쥐며 둔통
섞인 능욕을 꾹 참는다.
오다는 엎드려 뻗치듯한 자세로 4년 동안의 나미에
대한 연모와 분한 마음으로 거대한 육봉에 힘을 더하여
밀어 넣었다.
"아얏"
겨우 나미를 정복했다고 생각하자 슬라이드에도 자연히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처녀이니만큼 역시 내부가 빡빡하고, 속이 깊고, 긴축력이
풍부했다.
가끔 꿈틀 하고 질벽이 부풀어 오르면
강렬하게 육봉을 조여 오는 것 같다.
후후후, 여자란 이런 거라구, 아무리 기개가 있어도
남자에게 당하고 나면 끝장이지......
오다는 나미의 입을 막고 있던 고무 테이프를 벗겨
주었다.
나미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몰랐어, 나미 양이 처녀였다고는 .....후훗, 나를 위해
지켜 왔군, 히히히.....어때 처녀를 잃은 기분은?"
"......"
나미는 순간 원망스러운 듯이 눈을 치켜 떴다.
그리고
천천히 얼굴을 돌렸다.
사타구니와 질 내를 꽉 채운
충일감 때문에 외칠 수도 없는 것이다
오다는 다시 땀으로 끈적끈적해진 유방에 손을 뻗쳐
떠올리듯이 주무르고 나서 뾰족하게 솟아 있는 꽃봉오리를
집요하게 빨았다.
"아아.
싫어요!으윽....."
나미는 입술을 깨물고 낮게 신음한다.
마음속으로는
그러지 말자, 그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급소가 관
통돠어 있다고 하는 압도적인 피학감에 마음이 속박되어
있다.
게다가 민감한 젖꼭지를 교묘하게 애무하니,
억제할수 없는 달콤한 자극에 전신이 욱신거리며 참을수
없는 도가니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었다.
홀쪽한 목덜미가 경련하는 것을 본 오다는 사디스틱한
환희에 온몸이 떨렸다.
"그래, 그거야, 그러면 되는 거야.
몸을 내맡기고 마음껏
쾌감을 향해 치닫도록 하는거야."
점점 더 딱딱  뾰족해진 젖꼭지를 비틀면서 감촉을
확인하려는 듯이 강약을 조절하면서 스트로크한다.
그리고 한쪽 손으로 관능미 넘쳐 계곡선을 그린 옆구리
에서 허리까지를 징그럽게 쓰다듬는다.
"아아, 그만.....아아."
공격하고 있는 자리가 달콤 가려운 듯한 느낌이 솟구
치고 그것이 차츰 넓고, 깊게 키워져 감미로운 전류가
되어 전신으로 짜릿짜릿 퍼져간다.
더 이상 저항할수 없을 것 같은 기미를 알아차린 오다는
찬장에 묶어 두었던 가죽 밴드도 풀었다, 손목은
그대로 묶어 두었다.
"엇?"
척척 휘는 나미의 허리 뒤로 손을 넣고 힘껏 껴안는
다.
가는 지체가 딸려 올라온다.
손목이 묶인 채로 나미
는 상체를 일으켜 오다의 목을 팔로 와락 휘감고, 앉아
있는 오다와 마주 앉는 모습이 되었다.
그 순간 자신의 체중이 실리며 삽입되어 있는 육봉이
더욱 깊이 수우욱 들어온다.
"으윽...."
어깨까지 흩으러진 머리를 불에 찰싹 붙이고 더욱 붉
어진 입술을 깨무는 나미.
고기 막대기가 힘껏 밀고 올라 오는 바람에 나미는
헐떡인다.
반쯤 벌어진 그녀의 입술에 오다의 두툼한
입술이 포개졌다.
섞은 냄새, 그리고 미끈미끈한 징그러운 입술의 감촉....
나미는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고 혀의 침입을 막는다.
하지만 깊숙이 질 내를 육봉이 후비는 바람에 저절로
입이 벌어지고 만다.
그 틈새로 양생류의 피부 같은 혀가 미끄러져 들어온다.
아아, 나 살려 줘.....아아앙.
순간 힘이 쭉 빠진다.
전신의 뼈라는 뼈가 전부 없어져
버린 것처럼 몸을 지탱할 수가 없어진다.
미끈미끈한 것이 입안을 휘젓고 혀를 휘감는다.
게다
가 아플 정도로 빨아들인다.
그때마다 머리가 멍하니 마비되고 몸 깊숙한 곳에서
강렬한 마력에 찬 쾌미감이 솟구쳐오른다.
그것은 나미의 이성을 마비시켜버리는 고혹에 찬 압
도적인 충동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혀를 휘감고 있었다.
청순미에
넘친 머리를 흔들며 끈적한 몸짓으로 열에 들뜬 것처럼
오로지 오다의 혀를 빨고 내보내는 침을 사키는 것이었다.
오오, 이게 타처해서 혀를 휘감는 걸.....
오다는 뜻밖의 감격에 몸을 떨었다.
나미를 사랑스럽게 느끼고 등을 힘껏 껴안으며, 전보다.
더 끈질긴 디프키슬 공격한다.
좌로 우로 각도를 바꿔서 감미로운 입안을 음미하면
서 허리를 율동시킨다.
나미는 낮게 신음하고 있다가 그만 입술을 때고 애절
한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허덕이기 시작한다.
"아아앙....아아앙."
"색골, 네 정체는 색골이라구!"
색골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자 나미는 아니라고 부정이
라도 하는 듯이 고개를 흔들었다.
뒤로 머리를 젖히고 두 눈썹을 곤두세우며 새하얀 이
를 드러내고 있는 나미.
후덥지근한 피학미에 취하면서
오다는 이번에는 다시 몸을 구부려서 바스트를 공격하
기시작한다.
땀에 젖은 싱싱한 탄력 넘치는 풍만한 유
방에 얼굴을 묻고 민감한 육체의 버튼을 미친 듯이 빤다.
나미는 애절한 소리로 흐느껴 울고 있다.
이목구비가
반듯한 미모를 뒤범벅으로 만들어 놓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증오하는 상대의 내무에 화답한다.
"자, 절정으로 달려가.
그러면 용서해 주지."
오다는 갑자기 스트로크의 피치를 높이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찰싹........
수컷과 암컷의 성기와 불두덩이 맞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아아.
이 얼마나 상스러운 소린가.
이렇레 부끄러운
소리가 날 정도로 나는 취해 있구나!
다시 디디고 일어서려고 한 이성을 찰싹거리는 소리가
산산히 부셔 버린다.
"아앙, 아앙, 아앙앙"
이미 처녀막을 꿰뜷는 통증은 짜릿한 마비로 바뀌고 있다.
처음 남자의 육봉을 받아들인 질속은 패닉 상태로
되어 끊임없는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던 남자에게 묶인 체로 강간당
하고 있다는 사실.
이 정신적인 아픔이 더욱 더 피학적
인 소질을 갖는 나미를, 심신 모두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아후, 하아..
아앗......아앙......앙, 아앙......."
나미는 더욱 더 절박한 비명을 지른다.
격렬하게 쑤
셔 올리는 육봉이 자궁에 닿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
서도, 지그시 녹아서 부풀어지는 것 같다.
온몸의 피부
에서 끈적끈적한 것이 배어나온다.
이제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다.
저절로 엉덩이가 움직여진다.
"오, 어때?"
오다는 가는 허리를 꽌 껴안고 맹렬한 스트로크를 계속 한다.
아아.
이 나미를 만신창으로 만들어 줘.......아아아.
나미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몸이 한없이 팽창하는 것 같은
절박감에 몰리면서, 몸 깊숙이 관통해 있는 육봉이
까칠까칠한 질벽을 마찰시켰을 때 자신도 모르는 새
고기 막대기를 꽉꽉 조이고 있다.
"자.
함께 가자!"
오다는 땀투성이가 되어 혼신의 힘으로 힘껏 밀어 올린다.
"아아.
아아앗.....으윽....."
경직이 목구멍에서 밀어 오리는 것 같은 충격이 나미의
몸을 스쳐갔다.
"으흐흐흐.......으윽,으윽,으으으."
나미는 결코 학생들 앞에서는 들려 줄수 없는 짐승
의 포효와 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등골을 일직선으로 쭉
뻗었다.
그리고 머리를 푹 떨구면서 온몸을 축 늘어뜨렸다.
점막이 경련을 일으킨 것처럼 꿈틀꿈틀 조이는 것을
느끼고 오다는 고이고 고였던 정액을 콱콱 폭발시켰다.
무서운 양의 탁한 액체가 나미의 질속을 더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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