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치욕의 교생 2-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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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치욕의 교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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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짓을 했나, 얘기해봐."
차의 핸들을 조종하면서 오다는 조수석에 탄 나미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
나미는 입을 꾹 다문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기토가 아냐? 그놈이 양을 원한 품고 보복힌 게 아
닌가?"
"......아니에요."
나미는 감히 부정했다.
여기서 기토의 이름을 말하면
그는 퇴학 당할 것이다.
기토가 아무리 못된 학생이라
도 갱생할 기회는 최후까지 남겨 두어야 한다.
그것이
나미가 배운 교육 이념이었다.
게다가 강간은 미수로
끝난 것이다.
"그럼 누구지? 우리 학교 학생인가, 아니면....."
"모르는 남자였어요.
게다가 저어, 선생님이 도중에
저어....."
"그렇다면 최후까진 가지 않았다는 건가?"
".........네."
"그랬군, 그랬어."
그말을 듣자 오다는 갑자기 기운이 솟아나늠 느낌이
었다.
운전하면서 흘끗 옆으로 눈을 돌린다.
나미는 자켓
앞을 여미고 있었지만 강간의 무서움을 말하듯이 무참
하게 찟겨진 실크 불라우스에서는 하얀 유방이 드러나
있다.
브레지어는 절단되어서 못쓰게 되었다.
그와 마찬가
지로 나미는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것이다.
조금전에 본 치태가 아른 거렸다.
금속 배트 에 묶인
두 다리 사이에 꽃이 벌어진 21세의 바기나.
그 바기나
는 놀랍게도 매끈매끈 젖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나미가 강간당하려고 할 때 흥분하고 있었다.
는 셈이며, 나미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은
확실하가.
이렇게 될 바에 자라리 아까 거기서 한 방 끼여 넣었
어야 하는에.....
그러나 가만 있다.
지금부터도 늦지는 않다.
어떻게든
나미의 맨션에 들어가면 그 다음은........
오다는 사악한 생각을 골똘이 했다.
"병원에는 가지 않아도 되겠나?"
"네, 괜찮아요."
나미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신의 무릎에 시성을 떨구
었다.
지금은 그저 맨션에서 혼자 쉬고 싶었다.
이윽고 오다는 나미가 빌고 있는 맨션 앞에 차를 세
웠다.
나미의 집은 3년 전에 이사해서 현립 S고교에서는 2
시간 거리이므로 교육 실습기간인 3주간만 고교 가까이
있는 위크리 맨션을 빌기로 한 것이다.
나미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맨션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오다가 차에서 내렸다.
"좀더 자세하게 얘기를 들려 주지 않겠나? 상대는 누
군지는 모르지만 다시 사건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
도 없으니까 말이야."
오다는 어떻게든 이유를 달아서 나미의 방으로 들어
가려고 한다.
"죄송해요, 오늘은 이만......."
나미는 흩으러진 앞가슴을 여민다.
"곤란한데, 나도 교감으로서 이번 사건을 교장한테
보고할 의무가 있고 말이야."
"그건.......보고하시면 곤란해요."
"허어, 왜지?"
"........"
"아무튼 사정 청취를 해 두지 않으면....."
오다는 맨션의 입구에 서서 전혀 돌아갈 기색이 없
다.
"나미 양도 쇼크를 받았겠지만 조금이라도 들려 줬으
면 좋겠는데."
".......알겠어요, 얘기가 끝나면 곧 돌아가 주세요."
결국 마지 못해 나미가 말했다.
"물론이지."
오다는 해주고 싶다는 기분을 억제하고 평정을 가장
했다.
나미는 마지못해 막다른 곳에 있는 방으로 안내 했
다.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묘한 짓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죠?"
"물론이지."
오다가 진지한 얼굴을 가장하고 말하기에 나미는 부
득이 키를 열고 문을 밀었다.
부엌 달린 방으로 한산한 길내였다.
3주일간 살기에
필요 최소한의 가구에서는 세련된 나미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나미는 침실로 사용하고 있는 방의 장지문을 탕 하고
닫는다, 오다는 침실에 이불이 깔려 있는 채 그대로 있
는 것을 언뜻 보고 내심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아마도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계속되는 교육 실습에 피곤
해서 이불 개키는 것도 뜻대로 안 되는 모양이다.
오다는 권하지도 않았는데 테이블 앞에 덜썩 앉자 다
리를 꼬아 책상 다리를 했다.
"죄송해요, 잠깐 옷갈아 입고 오겠어요."
나미는 그렇게 말하고 침실로 들어갔다.
오다는 장지문 저편에서 나미가 옷을 갈아입고 있다
고 생각하자 조금 전에 본 선정적인 치태가 뇌리에 떠
오른다.
귀를 기울이자 희미하게 옷이 스치는 소리가 들리며
4년 전 사건이 머리에 스쳐간다.
나미는 내게 당할 운명에 있는 것이다.....
오다는 자기 자신에게 타일렀다.
오늘도 실은 저녁 식사라도 함께 하자고 나미가 교무
실에서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서둘러 정문에 차를 대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미는 모습
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곳곳을 찻아다닌 끝에 강간
현장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마침내 내게도 운이 돌아왔다구.....
옷갈아 입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도 어떻게 하
면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것만으로도 바지 사타구
니가 아플 정도로 텐트를 친다.
침실에서 나온 나미의 청초한 복장응 이것이 조금 전
에 강간당하려던 여자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
도로 우미했다.
"그러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들어 볼까?"
"미수로 끝났으니, 이제 그 일은...."
"안 돼, 안돼.
그렇게 되면 또 그놈들이 똑같은 일
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잖아."
오다가 말하는 것은 정론이었다.
나미는 오다를 방으
로 들어오게 한 것을 후회하면서도 띄엄띄엄 말하기 시
작하였다.
"허어, 그래서....."
오다는 표정을 감추면서 눈을 번쩍인다.
나미는 부끄러운지 그 장면을 건너 뛰려고 한다.

것을 오다는 집요하게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금속 배트에 다리를 묶였단 말이지."
"이제 그쯤해서 그만하세요......"
나미는 우는 소리로 호소했다.
무서운 공포에 찬 기
억이 되살아나서 생각하는 것조차 견딜수 없는 것이
다.
분명히 교내에서 일어난 사건이므로 교감이 어느 정
도 사정을 알아 두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강간당하
려던 여자에게 섬세하게 꼬치꼬치 묻는 것은 도대체 어
떤 신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아무리 세 사람이 달라 붙었다지만.
그렇게 간단히
묶여버렸다는 것은? 군은 저항하지 않았겠지?"
이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거죠?"
"아니, 저어, 군은 소리도 지르지 못했고...."
"그런 식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말이지, 양을 발견했을 때 나는 이 눈
으로 봤다구.
나미 양의 왜 알잖아? 거기가 젖어 있는
것을 말이야."
"......."
"여자는 강간당해도 거기가 젖는 걸까? 어쩌면 군도
합의 하에 그앴던 건 아닌가?"
나미는 분노가 지나쳐 슬퍼졌다.
"이제 됐어요.
돌아가 주세요."
분해서 나미는 이를 갈았다.
"나는 말이지, 군이 메조키스트가 아닌가 하고 생각
하고 있다구."
당돌하게 오다가 툭 내뱉는다.
그말을 듣고 나미는
아연해서 얼굴을 들었다.
"4년 전에도 군은 젖어 있었다구.
군은 강간당하면
더 스릴을 느껴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
가?"
"그런 무례한......"
나미는 오다를 쏘아보았다.
내가 메조키스트라고? 그런 건 있을 수 없어.....
"헤헤헤, 자신도 생각나는 데가 있는 모양이지?"
오다는 몸을 쑥 다가온다.
"오지 마세요.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말아요!"
나미는 뒤로 물러가려고 했다.
그러나 어떻게 된 까
닭인지 뱀의 눈독을 받고 있는 개구리처럼 몸이 움직이
지 않는다.
"헤헤헤, 군을 좋아한다구, 알고 있지?"
오다가 강제로 어깨를 껴안았다.
"시, 싫어요!:
그 팔을 열심히 뿌리친다.
"후후후, 벌써 거기가 젖었지? 4년 전의 일을 계속을
하지."
"시, 싫어요!"
나미는 입에서 처절한 비명니 나왔다.
오다는 그 입가를 손바닥으로 막고 주먹으로 명치를
질렀다.
"으윽......"
나미는 낮은 신음 소리를 내고 어이없이 그 자리에
무너졌다.
실신한 나미를 가볍게 안고 오다는 침실로 발길을 옮
겼다.
2-2
눈꺼풀 뒤에서 강렬한 빛이 번쩍였다.
이몽사몽간에 나미는 필사적으로 정신을 차리려고 손
발을 움직였으나 사지는 뭔가에 뒤엉클어진 것처럼 자
유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었다.
겨우 눈이
떠젔다.
멍한 시야에 남자의 얼굴이 쭉 들어왔다.
"겨우 정신이 든 모양이군."
귀에 익은 목소리였다.
순간, 나미는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황을 깨달았다.
외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입에
는 손수건이 들어박히고 거기에 고무 테이프가 찰싹 붙
어 있었다.
공포에 사로잡혀 양발로 훌쩍 뛰었다.
삐걱 하고 가
죽 밴드에서 소리가 나고 나미는 온몸에 격동을 느끼며
이불 속으로 끌려갔다.
두 팔은 미리 위에서 가죽 밴드로 묶여져 있고, 밴드
끝이 찬장에 묶여져 있었다.
다리도 마찬가지로 벌어질
때로 벌어진 상태로 빨래줄로 묶여서 끝이 옷장 고리에
꽉 고정되었다는 것을 혹실히 몸에 느껴왔다.
목을 들어 당황해 자신의 몸을 보았을 때 드러난 유
방이 눈에 들어왔고 어느 새 니미는 실오라기 하나 걸
치지 않는 발가벗은 몸이 되어 있었다.
꼭 닫혀진 방의 후덮지근한 더운 공기가 끈적끈적 피
부에 달라붙는 것 같았다.
시, 싫어......
나미는 소리도 되지 않는 비명을 질렀다.
정신없이
몸을 뒤치고 다리를 발버둥쳤다.
"후후후, 이걸 보겠나?"
오다가 눈앞에서 몇 장의 사진을 한 장 한 장 펼쳐
보였다.
불끈하고 눈을 크게 뜬 나미는 강렬한 쇼크에 현기증
이 났다.
발가벗고 자리를 쫙 벌린 자신의 사진.......
다리 쪽에서 찍었기 때문에 짙은 음모가 달라붙은 바
기나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게다가 누가 보더라도
나미라는 것은 알 수 있듯이 얼굴도 찍혀 있다.
솟구쳐 오른 절망감에 격한 굴욕감 때문에 얼굴색이
창백해지고 입술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잘 찍혔지? 바기나 속의 꽃잎까지 다 드러나 있쟎
나......."
오다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빨려 들 듯이 바라보고 히
쭉 웃었다.
실신한 나미를 묶어놓고 차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
를 가지고 온 것이다.
오다는 카메라 마니아여서 누드
촬영화의 단골이었다.
후후후.
내 취미도 때로는 쓸모가 있군.......
오다는 생글생글하면서 나미의 몸을 가로 타고 위에
서 셔터를 눌렀다.
앗, 싫어.....
나미는 당황해서 얼굴을 돌린다.
"후후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군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말이야."
오다는 카메라에서 미끄러져 나온 사진을 빼내자 정
중하게 작은 테이블 위에 놓았다.
몽롱해 있던 나미의
의식이 단번에 깨어나고 순간 압도적인 절망감이 밀려
왔다.
이렇게 되면 나는 교감의 뜻대로 돼 버린다......
그러나 손발은 꽉 묶이고, 입에는 자갈이 물려 있으
니 소리를 지를 수도 없다.
그래도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도망치려고 열심히 손
발을 움직여서 낮은 신음소리를 낸다.
그러나 가죽 밴
드의 삐걱 소리가 나면 손목에 통증만 더욱 세게 파고
들뿐, 전혀 효과가 없다.
그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도 나미는 등을 브리지 모양으로 젖혀서 긴 허벅다리를
뒤튼다.
오다는 그 시간에도 다리 사이에 쭈그려 앉아서 그러
내고 있는 바기나를 열심히 찍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느낌이 좋은 걸."
청초하게 닫혀져 있던 꽃잎이 양쪽으로 다리와 함께
벌어지게 되자 내부까지 노출시켜 근거리에서 셔터를
누른다.
으으, 싫어.....
양미간을 찌푸리며 필사적으로 두다리를 움츠리면서
나미는 오욕감에 꼼짝 하지 못한다.
교감이라는 지위에 있으면서 강간 사건으로 말려든
교육 실습생을 비호하기는커녕 비열한 수단으로 범하려
고 한다.
절망감과 더불어 굴욕에 찬 후회의 마음이 뇌리를 스
쳐가고 나미는 점점 괴로운 기분에 몰린다.
"후후후, 상당히 요염한 몸이 됐는 걸.
4년 전과는 비
교도 안 된다구,"
"사진도 잘 받고, 교사가 되기에는 아까울 정도의 프
로포션이야.
차라리 AV(성인용 비디오를 찍는 여자)여
우라도 되는게 어떤가? 교사 지망의 AV여우라는 건
제법 잘 팔릴 것 같은데."
여기까지 오면 이제 자기 것이라는 여유로 허튼 소리
를 하고 있다.
바로 4년 전의 빚을 갚을 수 있다고 생
각하자 마음속에서 기쁨이 솟구쳐 오는 것이다.
그 동
안 여러 여자에게 손을 댔지만 마음속 어딘가에 나미를
차지 하고 못하고 미수에 그쳤다는 분한
마음이 떠나지 않았었다.
오다는 단숨에 관통해 버리고 싶은 흥분을 억제하고
찬찬히 나미의 생동감이 넘치는 몸을 보고 있었다.
21세의 싱싱한 지체는 이미 성숙하기 시작한 여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길쭉한 목덜미에서 앞가슴에 걸
쳐 섬세한 라인의 관능미와 완만한 어깨는 유약을 듬뿍
먹인 도기처럼 광택을 발한다.
그리고 멋지게 부풀어
오른 유방과 급격하게 가늘어진 웨스트, 장신에다 손발
이 길기 때문에 한층 더 아름다움이 두드러져 있다.
너무나 멋진 여자이기 때문에 오다로서는 지금 이렇
게 계속 노려 온 사냥감이 손에 들어온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부끄러움 사진
도 찍었다.
이 10장의 사진이 손에 있는 동안은 이건 내 것이
다.....대학이 이렇게 이 여자를 모교에 교육 실습생으
로서 보낸것도 신이 내게 이 여자를 자기 것으로 하라
고 명하였기 때문에 틀림없다.
이제 이여자를 내여자
로 하여 찬찬히 사랑해 주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정
부로 만즈는 것도 마쁘지 않는 걸......
성욕이 너무 강해서 지금까지도 몇번이나 애인을 만
들어 온 오다였지만 이번 나미에 관해서는 진실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요리해 줄까......
오다는 궁지에 몰아 넣은 사냥감을 침을 삼키며 바라
보았다.
두 손, 두발을 묶이고 원망스러운 눈으로 이쪽을 쏘
아 보는 끈적한 피학미는 어떤가, 교단에 서는 나미도
상쾌한 인상이 있지만 이렇게 묶여서 눈물 흘리는 나미
의 모습이야말로 본래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찬찬히 흥분부터 시켜 줄까.......이렇게 어기찬
여자는 처음이 긴요하니까 말이야.
처음에 흥분하게 해
주면 내것이나 다름없지......그리고 촉촉히 젖은 바기
나에 고기 막대기를 쑤셔 넣어 주면 된다...
오다는 자신의 육봉에는 자신이 있었다.
모양과 크기
라든가 매춘부가 진짜로 오르가즘에 오를 정도의 명물
이었다.
오다는 여유 있게 입고 있는 것을 하나씩 벗었다.

통 같은 배 아래서 머리를 쳐들고 있는 육봉은 여자들
보지에 절어서 검붉게 빛나는 것이 20센티 미터는 좋이
될만한 장대한 물건이다.
나미는 그 징그러운 육봉을 보고 무의식중에 눈을 돌
렸다.
아무리 처녀라도 그것이 보통 크기가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저런 것이 관통하면 죽을 거다......
조금 전보다 더 격하게 몸을 움직여서 허벅다리를 필
사적으로 오무린다.
그래도 거의직각으로 벌어진 두
다리는 약간 안 쪽으로 굽혀질 뿐이고, 중요한 곳은 드
러난 채였다.
가죽 밴드로 묶인 손목은 이미 피가 통하지 않아서
거의보라색으로 변색되어 있고, 발목에도 빨랫줄이 깊
숙이 파고 들어 마찰에 생긴 찰가상은애처롭게 수를 더
한 펄 핑크(핑크빛 진주)로 빛나고 그것을 둘러싸고 있
는 젖꽃판도 엷게 예쁜 원을 그리고 있다.
오다는 좌우로 도망치려고 하는 두 유방을 꼭 움켜쥐
고 난폭하게 키스를 했다.
타액을 민감한 꽃봉오리에
온통 쳐바르고 혀끝으로 깔짝깔짝 굴린다.
시, 싫어.....
말할 수 없는 혐오감에 사로잡혀 패닉 상태에서 나미
는 가슴을 마구 비튼다.
싫어, 싫어.
안 돼.....아아.죽고 싶다......
매끈매끈, 까칠까칠한 혀끝으로 소중한 즞꼭지를 농
락당하는 굴욕감, 그것이 자신을 강간하려고 한 증오스
로운 악한교사의 혀이니만큼 나미의 혐오에 찬 절망감
이 더해 지는 것이다..

죄송 합니다..타자도 느리고 시간도없군요...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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