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삼총사 #20 달타냥의 집 찾기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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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삼총사 #20 달타냥의 집 찾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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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총사대에서의 하루를 무사히 마친 달타냥은 밖으로 나오려다 어떤 여성 견습 총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포르토스를 보게 되었다.


"...."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된 달타냥은 왠지 모르게 불쾌함을 느꼈다.


(뭐지..? 이 기분은...?)


-욱씬!


달타냥은 가슴이 따끔거리는 아픔을 느꼈고, 속이 타들어가는 기분도 맛봤다.
알 수 없는 불쾌함이었다.
하하 하고 호탕하게 웃는 그의 모습이 그토록 얄미울 수가 없었다.
달타냥은 화가 나서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고 말았다.
그게 질투라는 걸 아직 어린 그녀는 알 길이 없었다.


(나만 평생 지켜주겠다고 했으면서.)


그녀는 왠지 모를 배신감을 느꼈다.
달타냥은 화가 나고 토라져서 예쁜 얼굴이 구겨졌다.


"아, 달타냥!"


그럴 때 포르토스가 달타냥을 알아보고 다가왔다.
포르토스와 대화를 나누던 여자 견습 총사는 살짝 고개를 숙인 뒤 손을 흔들고 가버렸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
기다리다 지쳐죽는 줄 알았어."

"몰라요."


냉기를 풀풀 뿌리는 그녀를 보며 포르토스는 그녀를 달랬다.


"실은 널 찾다가 잠시 네게 있었던 일을 물어보게 되었어.
너 오늘 연습동안에 대단히 활약을 했다고 하더군."


"...!"


달타냥은 포르토스의 칭찬에 그가 방금 전까지 자신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음을 깨달았다.


"네가 미네르바 대장과 맞먹는 실력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자신의 얘기를 하느라 즐거웠다는 그의 말에 달타냥의 마음이 조금 풀어졌다.
포르토스의 말에 슬펐다 기뻤다 하는 자신이 바보 같았지만 그녀는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어이, 분위기가 좋은데 끼어들어 미안한데 우리 그만 저녁 먹으러 가면 안될까?"

"아라미스!"


그때 어느새 다가왔는지 아라미스와 아토스가 그들의 곁에 서서 농을 던졌다.


"아주 둘만의 세계에 빠져서 주변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구나."


-화끈~!


아라미스의 비웃음에 달타냥은 얼굴을 붉혀야했다.


"누..누가요...!"


달타냥은 서둘러 변명을 해보았지만 부끄러움에 볼이 빨개졌다.


"풋~!"


아라미스는 그런 달타냥의 모습이 귀여워 실소를 했지만 "그래 그래" 하며 일단 달래줬다.
 


"그나저나 달타냥.
이제 그만 새로운 숙소를 찾아봐야 하지 않아?"


아토스가 아직까지 처음 파리에 왔을 때 구한 임시 숙소를 쓰고 있는 달타냥을 보며 물어보았다.
프랑슈란 종까지 새로 생긴 탓에 현재의 비좁은 임시 숙소에서 살기는 힘들었다


"네, 그래서 안 그래도 알아보았는데 현재 견습 총사대 기숙사는 인원이 다 차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렇군.
어서 숙소를 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생을 하게 될거야."


파리에서 생활을 하려면 숙소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했다.
청소나 세탁, 식사는 종복인 프랑슈가 대신 해준다고 해도 잠을 편히 잘 수 없다면 안 그래도 중노동인 총사대일을 하기 힘들 터였다.


"그럼 내가 좋은 곳을 아는데.
따라올래?"


아라미스가 자신의 숙소 근처에 빈방이 생겼다며 추천을 해왔다.


"어이, 아라미스.
그곳은 좀 그렇지 않아? 애들 교육상 그리 좋지 못하다구."


포르토스는 그런 아라미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


달타냥은 왜 그리 포르토스가 반대하는지 알지 못해 의아해했다.


"그렇다고 네 녀석 근처에 방을 잡아줬다간 장래가 밝은 어린아이가 짐승에게 매일 같이 덮침을 당하고 말 껄?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어떻게 할거야?"


"으윽..."


아라미스의 반론에 포르토스는 신음성을 내었다.
안 그래도 지은 죄가 있는 포르토스는 얼굴을 붉혔다.
오늘 아침에도 달타냥을 덮칠 뻔하다가 미수로 그치지 않았던가.
그는 달타냥이 근처에 있으면 충동을 참을 자신이 없었다.
그 정도로 달타냥이 귀여웠기에.


(이..임신이라고...!?)


달타냥은 전혀 고려치 못한 말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보니 자신이 지금 여자가 되어 있었다.
임신의 위험성은 언제나 고려해야 했다.


(그런...정말 나 아기를 낳을 수 있는거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달타냥은 더욱 불안했다.


"그럼 내가 방을 구해주는 걸로 알고 달타냥을 데려가겠어.
이의없지?"


"아아."

 

아라미스의 말에 아토스와 포르토스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언제나 가던 단골술집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방을 구하면 오라고 하며 가버렸다.


"달타냥, 날 따라오도록 해."


아라미스는 달타냥을 데리고서 자신의 숙소 근처로 갔다.
그녀의 집은 파리의 뒷골목에 있었다.
그리고 아라미스가 소개해준 곳은 확실히 파리치고는 무척이나 집 값이 쌌다.
하지만 한낮임에도 여성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절대 좋은 곳은 아니었다.


"아아앙~♥"


"하아...하아...조, 좋아..."


"좀 더...좀 더...!"


숨 넘어갈 듯 헐떡이는 여성들의 음성이 들려왔다.
남자들이 헉헉 거리며 열심히 요분질을 하는 소리가 벽 너머에서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살과 살이 부딪치며 나는 철썩거리는 소리가 귀를 간질었다.


"아라미스 여기는..?"


달타냥은 뭔가 꺠달은 듯 불안한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아무리봐도 이곳은 남성이 와서 성욕을 해결하는 곳 같았다.


"응, 맞아.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여기는 파리의 윤락가야."


"에에...?!"


달타냥은 너무 놀라서 소리쳤다.


"원래 내 꿈은 원래 총사가 아닌 성직자였거든.
그래서 난 이곳에서 교리를 설파하는 아르바이트를 겸하고 있어."


"성직자요? 아라미스가요?"


"응, 왜? 못 믿겠어?"

 

"아니 그게..."


뭐라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달타냥은 주저했다.
그런 소녀가 귀여운 듯 아라미스는 빙긋이 미소를 지었다.


"아라미스!"


바로 그때 한 여성이 문을 열고 뛰쳐 들어왔다.


-와락!


그 여성은 그대로 달려와 아라미스에게 안겼는데, 같은 여자인 아라미스에게 진한 키스를 하는 것이 아닌가.


"에에?!"


그 모습에 너무 놀란 달타냥이 두 눈을 휘둥그레 떴다.


"왜이리 늦게 왔어요.
아라미스.
기다리다 죽는 줄 알았어요."


귀족 영애로 보이는 여인은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다시 키스를 하며 애교를 부렸다.


(뭐..뭐하는 짓이야.
이게..?)


달타냥은 이해가 가질 않아 벙찐 표정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무엇이 좋은지 여인은 좀 더 진한 키스를 해왔고, 아라미스는 난처한 표정을 잠시 지었지만 곧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지켜보는 애가 있잖아?"

 

"보라고 그래요...."


여인은 아라미스의 앞섬을 벗겨서 올렸다.
아라미스의 상의의 단추를 끌려지자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둘은 그렇게 서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갔다.


"아라미스...?"


달타냥은 너무 놀라서 아라미스를 바라봤다.
아라미스는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듯 말했다.


"미안 미안.
실은 나의 설교는 몸과 더불어 하는 거라서 말야.
이 여인은 나의 중요한 신도야.
난 여자만 설교하거든."


"에에?!"


아라미스의 터무니없는 말에 달타냥은 눈을 휘둥그레 떴다.
몸으로 하는 설교라니 그게 대체 뭐야---달타냥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거기다 여자만 설교한다니 아라미스가 수녀가 된다면 그 수녀원은 백합의 화원이 될 것이 분명했다.


"조금만 거기서 기다리면서 지켜보고 있어.
곧 끝내고 상대해줄께."


아라미스와 귀족 여인은 더욱 깊은 키스를 해댔다.

 

"읍읍...."


둘의 키스는 정렬적이었다.
둘의 혀가 꼬이고 아라미스의 한손이 귀족 영애의 젖가슴을 잡고는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있었다.
혀와 혀끼리의 마찰음이 들렸고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스르릅


아라미스는  여인의 목을 빨았다.
그녀는 당연스럽게 리드를 하고 있었다.


"후아..후아..."


귀족 영애는 눈을 감고 애무를 즐기고 있을 뿐이었다.
아라미스는 여인의 가슴을 마쉬멜로를 핥아먹는 것 같이 핥다가 꼭지를 입술로 살짝 물고 혀끝으로 굴려서 자극했다.

" 아,......으윽.....우우윽..."


아라미스의 능숙한 솜씨로 귀족영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쾌감에 헐떡이는 그녀의 모습이 매우 야해보였다.
아라미스는 혀를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여서 꼭지를 떨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좀더 해주세요.....아라미스님..."


여인은 숨을 헐떡이면서 말했다.
그녀는 아라미스에게 몸을 밀착하며 팬티를 반쯤 내렸는데 그 탓에 뾰얀 그녀의 엉덩이가 일부 드러났다.


"으아아아하아......윽......윽.......윽, 여기에 넣어줘...어서 넣어주세요...빨리요...."


여인은 얌전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과격한 말을 했다.
아라미스는 그녀의 요구에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입에 넣어서 침을 묻히고는 여인의 핑크색의 팬티 안에 밀어넣었다.


-찔꺽 찔꺽!


아라미스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자 여인은 입을 벌리고 가쁜 호흡을 토해냈다.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여서 분홍색의 꽃잎이 펼친 아라미스는 손가락을 움직여 여인의 안을 유린했다.
그 탓에 여인의 안에서 나온 애액이 팬티에서 넘쳐흘러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후아...후아..."


귀족 여인은 반쯤 넋이 나간 얼굴로 그 애무에 몸을 맡겼다.
좀 더 강렬해지는 손가락 움직임.
안을 철저히 유린당한 여인은 아라미스에게 몸을 기댄채 바보같은 표정으로 웃어보였다.
그리고 가볍게 절정에 가버리자 몸을 움찔 움찔거리며 부르르 떨었다.


"아, 아라미스...!"


달타냥은 너무 놀라서 입을 멍하니 벌린 채 아라미스의 이름을 불렀다.
아라미스는 그제야 정신을 차린 듯, 빙긋 야릇하게 웃어보였다.
귀족 여인은 완전히 탈진해서 털썩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하아...하아...."


옷이 거의 풀어헤쳐져 반나체가 된 상태로 숨을 헐떡이는 여인의 모습이 매우 무방비해보였다.
다리가 살짝 벌려진 채로 움찔거리는 그녀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덮쳐달라고 애원하는 듯 했다.


-꿀꺽!


그런 모습을 처음보기 때문에 달타냥은 마른 침을 삼켰다.
몸은 여자지만 정신은 성에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었다.
당연히 그런 모습은 처음보기에 성욕이 일었다.


-주르륵


달타냥은 자신도 모르게 흐른 애액에 다리를 황급히 오무렸다.
부끄러웠다.
얼굴이 빨개져 잘 익은 능금처럼 붉어졌다.


"후아...후아..."


살짝 거칠어진 숨이 달콤하게 입가에서 새어나왔다.


"후후, 달타냥.
너도 이 여자처럼 나랑 키스하고 싶어?"


아라미스는 요염하게 미소지으며 달타냥의 턱을 쓰다듬었다.


"!"


달타냥은 그런 야릇한 손길에 몸을 움찔거렸다.
봉긋 솟은 유두가 옷에 스쳐 아파왔다.
흥분에 정신이 멍해졌다.


"시, 실례했어요.
아라미스.
역시 집은 제가 스스로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게 좋겠어요."


너무 충격적인 모습을 본 달타냥은 아라미스의 손을 뿌리치고 달아나듯 그곳을 벗어났다.
더 있다간 아라미스에게 덮침을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거기에 있을 수가 없었다.


-후다닥!

 


"흐응, 아쉽네.
달타냥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말야."


아라미스는 귀족영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할짝이며 아쉽다는 듯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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