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MC물] 여왕의 뜰 - 7장 연기대상 여우주연상 (13/13)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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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MC물] 여왕의 뜰 - 7장 연기대상 여우주연상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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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나가 모친과 돌아가고 나서, 노리코는 마음 속으로 20초 세었다.
이제 소리를 내도 괜찮을 것이다.그렇게 생각한 순간, 참고 있던 웃음이 터져나왔다.

소리 높여 웃으면서 방안을 뛰어다녔다.

오노데라 세이나.
정말로 순진한 아이.

완전히 노리코를 신용해 버리고 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리코에게 의존하고 있다.
전부 노리코가 벌인 일인지 알지 못하고.

세이나를 괴롭혔을 때 가장 즐거웠던 일을 꼽으라고 한다면 지금이다.
오다와의 끔찍했던 생활을, 세이나의 입에서 직접 들을 때, 그 오싹함은 이루말할 수 없이 기뻤다.


세이나는 오다와 재회한 뒤, 다시는 오다를 만나지 않겠다 결심했다고 시작했다.
하지만, 그 결의는 일주일이 지나고 지켜지지 않았다.
세이나는 참을 수 없어져 오다의 아파트에 갔다.
오다와는 직접 만나지 않고 단지 아파트 밖에서 볼 뿐이다, 라고 자기자신을 속이고.

역시 스토커의 피가 흐르고 있는건가? 후후후.

문이 열려 있었으므로, 오다의 방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과연 스토커의 피가 흐르는거네.
오다는 없다.
안심하는 기분과 동시에, 어딘지 아쉬운 기분.

오다의 더러운 방안을, 오다의 흔적을 찾아 다닌다.
쌓여있는 세탁물의 산을 찾아낸다.
오다의 냄새가 지독하게 풍긴다.

그만 손을 뻗어, 오다의 더러운 팬티를 얼굴에 덮었다.

그 순간의 그 편안함.
오다에 대한 금단증상의 탓으로, 그 만큼 신체가 느껴 버린다.
세이나는 오다의 속옷을 얼굴에 꽉 누르며, 열락을 맛보았다고 말한다.
손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세이나의 손가락이 스커트 아래로 기어들어가 넣는다.
자신의 손가락에 위로받고, 세이나는 쾌감을 탐낸다.
마침내 아가씨 오노데라 세이나는, 불결한 오다의 속옷을 재료로 자위해 버렸다고 말한다.

과연 변태..
오다랑 잘 어울리는 커플이구나.

세이나는 열중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표정이, 또 견딜 수 없었다.
청순한 얼굴을 붉혀버려서는.
확실히 변태.
그렇게 반쯤 정신이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오다와의 추억을 세세하게 이야기 해줬다.

오다와의 첫 항문 섹스의 경험.
오다가 자신의 G스포트를 찾아내고 비벼줘서 행복했던 일.
오다와의 H를 DVD에 녹화하여, 몰래 자택 PC로 감상하며 자위한 일.
 
오다는 섹스 하고 있던 동안, 여러가지 옷을 입히고 연기를 시킨 일.
여교사, 무녀, 노예등등.
최근, 오다는 세이나에게 코스튬을 사도록 명령해 상상만 해오던 플레이를 차례차례 실현하고 있는 것 같다.

훌륭하다.

역시 세이나가 직접 이야기하게 하고, 어떤 식으로 느끼고 있는지를 자신의 입으로 설명시키면, 느낌이 색다르다.
노리코도 알고 있는 이야기도, 마치 다른 이야기 같이 신선하게 들린다.

노리코는 나루세에게는 우선 말하지 않게 했다.
말하지 않아도 쇼크로 말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세이나를 가지고 놀면서도 세이나로부터의 신뢰는 한층 더 강하게 하고, 나루세도 손에 넣을 수 있고, 오다의 복수심도 만족할 수 있고, 좋은 일투성이다.


노리코의 웃음은 그치지 않는다.

너무 즐겁다.

내일은 어떻게 세나를 가지고 놀까.
 
행복해서 잠이 들 것 같지 않다.
 
 
 
 
ps.
 
낚였습니다.
네.
 
대화가 많아서 줄만 많았지 칸은 적었습니다.
하하-ㅅ-
 
그래선지 어제 밤에 깨끗히 끝내버리고 올립니다~ 즐독요
 
 
8장 제목은 검은 눈물 로 정해놨고
 
한줄 요약하자면
 
대학 내 미스코리아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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