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설 사이트를 뒤적이다 찾은 야설입니다...
단순한 불륜에 가벼운 SM소설이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만.글이 전개가 될 수록 굉장히 하드코어 적 네토라레물로...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읽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깔끔하지 못한 문장이 있더라도 양해하시길..
그리고 원제는 사토미였는데 동일한 제목의 수준급 야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이봐요 ,똑똑히 봐」
사토미는 전라로 가랑이를 열어 보인다.
그녀에게는 목욕하지 말라고 미리 말해 두었습니다.
샤워를 하지 않은 사토미의 성기는 흰 분비물이 달라 붙어 음란한 냄새를 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고 싶어? 예쁘게 해주고 싶어?」
그녀는 69자세로 나의 얼굴 위로 엉덩이를 강하게 누르며 그렇게 도발합니다.
「 그치만 오늘 다른 남자와 했어.
정액도 아직 남아 있을거야.
그래도 좋아?」
[네 제발..]
나는 굴욕적으로 부탁합니다.
그러자 사토미는 더러워진 보지를 나의 얼굴 앞으로 접근시킵니다.
「비벼도 좋아」
하는 그녀의 명령과 함께 나는 그녀의 더러워진 그 곳의 냄새를 마치 개처럼 맡으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말해줘 , 좀 더 말해∼.
더 괴롭혀줘」
잔뜩 흥분하여 부끄럽게도 나는 여자 아이 처럼 몸을 베베 꼬며 그녀에게 응석을 부려 버립니다.
그러면 그녀는
[카즈오의 자지는 너무 작다.
오늘은 좀 더 큰 사람과 바람피어 버렸다.
모두들 커 , 카즈오 보다.]
이렇게 바보 취급을 당합니다.
그 말을 들으면 이상하게도 내 물건이 흥분합니다.
그녀는 선심이라도 쓰는 듯 더러워진 보지를 나의 얼굴에 문지르며 소리를 내 줍니다.
「이봐요! 내 앞에서 한심한 양의 정액을 내 보여봐.
그것이 당신의 소망이죠.
바보.
변태!
언제 부터인지 우리들은 이런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섹스와는 별도입니다.
섹스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지쳐있는 때라거나 졸릴 때엔 이런 식인 시추에이션으로 흥분을 시켜줍니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보통 섹스보다 이런 플레이 쪽에 더 흥분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토미도 섹스에는 담백해 별로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은 여자 입니다.
그녀는 담백합니다만 결코 냉담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내가 바라기 때문에 그런 연기를 해 기꺼이 해주는 겁니다.
그래 연기입니다.
다른 남자와 자고 왔다는 것도 거짓말.
그녀는 바람피는 그런 가벼운 여자가 아닙니다.
이런 플레이를 한 후에도 내 흥분감이 가시면 매번 분명하게
「거짓말이야.
사토미는 절대 바람피지 않아.
카즈오 만의 것이니까」
하며 상냥하게 키스 해 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부야에서 동창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나와 사토미는 고등학교의 동급생이었습니다.
참가 멤버를 묻자 내가 싫어했던 남자인 시마다라고 하는 녀석도 나오는걸 알게되어 가는 것이 매우 싫었습니다만 그녀가 아무래도 혼자보다 함께 가고 싶다고 조르기에 어쩔 수 없이 나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동창회 날 우리들은 함께 나갔습니다.
우리들의 관계를 알고 있는 친구는, 사토미의 친구 몇 명 정도 사토미는 모두에게 나와 내년 쯤 결혼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싶었으리라 생각했지요.
동창회.
그리운 얼굴들.
그러나 놀란 것은 여자 아이들의 변한 모습..
모두 화장을 하고 있던 탓이겠지요.
시마다도 와 있었습니다.
그 녀석의 학생시절은 만능 스포츠 맨으로, 몸치인 나를 바보 취급하곤 했었습니다.
농구 시합 때 근거리에서 일부러 강하게 나에게 패스를 해 받아내지 못하고 얼굴에 맞아 실신하며 코피를 흘린 적이 있습니다.
「응 역시 형편없는 놈이다」
이 충격적인 말을 마지막으로 내가 의식을 되찾은 것은 병원이었습니다.
그러나··생각하면 그것이 사토미와 교제한 원인이기도 합니다만..
자세한 것은 생략 합니다만, 모성 본능이랄까.
다친 나를 몹시 걱정해 주어 간호해 주었던 것이 바로 그녀 였지요.
시마다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로 재수없는 놈이었지만 여자들에게는 인기만점으로 그 날도 양쪽에 여자를 앉혀 놓은 상태로 흥겹게 떠들고 있었습니다.
우리들과 시마다는 떨어져 있었습니다만 돌연 그는 우리들에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여어~ 두 사람.
전혀 몰랐다.
사토미 오랫만이야.
그런 곳에서 움츠러있지 말고.
이리와 건배 하자구」
나는 시마다와 건배는 죽어도 싫었기 때문에 쓴 웃음 하면서 손을 흔들자 ,
「뭐 그렇다면 , 사토미만이라도 와라.
독신 시대의 최후를 즐기자구」라고 하며 끈질기게 권합니다.
내가 사토미를 보자 왠지 머뭇머뭇하며 얼굴을 붉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저쪽 자리에 갔다와도 괜찮아? 곧 돌아올거야」라고 합니다.
나는 물론 싫었습니다만 그녀를 질투로 독점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해 무심코 「좋아」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사토미와 시마다 그리고 여자 친구 몇 사람과 점차 분위기가 오름에 따라 나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익숙하지 않는 맥주를 마시면서 귀를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토미가 카즈오와 교제하다니, 아까운데」
「그렇지 않아 , 카즈오는 상냥하기 때문에.
시마다 군과 달리」
「나도 상냥하잖아.
이봐요 , 기억하고 있지? , 그 날 밤의 일」
「뭐 뭐? 사토미 , 시마다 군과 무슨 일 있었어?」
「아니, 시마다군의 거짓말이야.
아무 것도 없어」
「내숭은∼.」
「그만해 , 모두 오해하잖아」
시마다는 사토미의 귀에 입을 대어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사토미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어 버렸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나는 격렬한 질투에 휩싸였습니다.
동창회가 끝나자 , 몇 명이 2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토미는 시마다에 의해 무리하게 마셔버렸는지 , 꽤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나는 사토미가 걱정되어 돌아가자고 했습니다만 ,
시마다가 끼어들어, [사토미 는 좀 더 모두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좋지?] 라고 합니다.
「정말? 사토미는 그러고 싶어?」라고 묻자
「응 , 좀 더∼?카즈오 도 함께∼」라고
술주정꾼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이렇게 취한 모습의 사토미는 처음이었습니다.
「아니 , 난 돌아갈래.
정말 함께 돌아가지 않는거야?」
어딘지 모르게···이 말은 , 시마다와 나와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할건지 궁금해하는 기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이없게 사토미는 「자기··미안해요.
차 끊기기 전 까지는 돌아갈게」라고 했습니다.
나는 화가 나, 고개를 돌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역으로 향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사토미들은 마구 떠들면서 시부야의 안쪽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내가 화내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 듯한 눈치인데····.
어째서...
귀가··.
지금 쯤 사토미는 모두와 즐겁게···게다가 그 시마다하고도···.
나는 질투심에 불타올라 침대에 누웠다.
11시···0시····1시·····2시....
막차까지는 돌아온다고 했었는데 사토미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휴대폰도 받지 않습니다.
문자도 보냈습니다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문득 나는 끔찍한 상상을 해 버렸습니다.
사토미는 시마다를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다.
그 귀엣말은 무엇이었을까?
시마다와 무슨 일이라도 , 학창시절 시마다의 애인이었인가? 그렇지 않으면..
아니 , 그런 이야기는 한번도 들었던 적이 없다.
지금 쯤 뭐 하는 것일까.
설마 시마다와···.
다른 남자와 하고 있는 것을 상상하자 흥분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공상의 세계.
벌레처럼 싫은 시마다에게 사토미가 안기다니 흥분도 싹 가신다.
엄청난 괴로움.
한숨도 자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해 버렸습니다.
아침 6시 조금 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나는
서둘러 현관으로 달렸습니다.
사토미였습니다.
「미안해···.
뿌리칠 수가 없어서 」
「그때 부터 뭐했어?」
「네? 4차 정도까지 있었어」
「시마다는?」
「아···시마다군은..4차까지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졸린다··잠 좀잘래」
아···뭐야.
그녀는 역시 시마다 같은 건 안중에 없었다.
다만 오랫만에 동창들 모두와 마시고 싶었던 것 뿐이야.
「아···응···나도 자지 않았으니까··함께 잘까.
그 전에 한 번 어때?」
「미안···지쳐 버렸어.
일어나서 해주면 안될까?」
「응. ···알았어」
사토미는 쓰러지듯 드러누웠습니다.
외출할때 그 대로의 옷차림으로.
스커트가 들어 올려졌습니다.
순백의 팬티가 눈에 들어와 나는 움찔 했습니다.
더러웠습니다.
하루 입은 팬티의 더러움과는 분명 다릅니다.
아주 대단한 얼룩입니다.
심장이 크게 울립니다.
나는 일어나 좀 더 분명하게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후일 터무니 없는 고백을 그녀로부터 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