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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 마마 -翔子マ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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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 마마 -翔子マ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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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안에서는 달걀 프라이가 3개, 뜨거운 테프론 위에서 슈우슈우 소리를 내고있다.
불기운을 조절한 후, 쇼코는 리드미컬한 소리를 내고 양배추를 잘게 썰면서, 아침 일찍 일어
난 딸에게 말했다.

「네, 에미.
파파를 좀 깨워줘.
언제나처럼 한방에 일으켜, 한방에! 알았지?]
「응, 마마」

모친의 허가를 얻은 딸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기세 좋게 식탁의 의자에서 뛰어내린 뒤,
복도를 달려나가 부부의 침실에 뛰어들어서 간다.
금년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가장 귀여울 때의 에미는, 침대위에서 뒹굴고 있던 부친
의 위에 그 기세 그대로 달려들었다.

「파파! 마마가 일어나래! 응, 파파, 아침이야!」
「우왁! 뭐야, 에미인가? 좀 더 상냥하게 일으킬 수 없겠니?」

불평하면서도, 요시오는 야무지지 못한 미소를 띄워 버린다.
딸을 사랑하는 부친은 매일 아침 모친의 명령을 받고서 자신을 깨워주는 딸의 건강한 모습
이 기쁠 뿐이다.
머리맡의 안경을 낀 그는, 눈을 깜빡이며 앉아있는 딸의 눈앞에서 크게 하품을 하고는 단풍
잎 같은 귀여운 손을 잡고는 부엌으로 향했다.

「안녕, 마마.」
「겨우 일어났군요.
이 잠꾸러기.
잘잤어요, 파파」

사이 좋게 아침 식사의 테이블을 앞에 둔 아버지와 딸의 눈앞에는, 김이 나는 햄에그와 야채
샐러드.
그리고 부친에게는 커피, 딸에게는 핫 밀크의 컵이 놓여져 있었다.

「자, 버터와 잼은 좋아하는 쪽을 사용해요.」

각각 접시에 밝은 다갈색에 구워진 토스트를 얹은 쇼코는, 미소를 지으며 외동딸의 뺨에
묻은 소스를 손가락 끝으로 닦아낸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테라지마가의 아침의 광경이 담담하게 전개되어
간다.

 

쇼코가 테라지마의 집에 시집오고 나서 6년.
28세의 그녀는 요즘 그 나이의 여성으로선 보
기 드문 전업 주부였다.
학생시절부터 위세 좋고 당당한 성격으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던 쇼코였지만, 남편 요시오
의 열렬한 어택에 그만 넘어가 이른 시기에 결혼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쇼코는 이 결혼에 충분히 만족을 하고 있었다.
상사를 운영하는 남편의 집안은 유복했고,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시집의 집 중 하나였다.
귀여운 딸도 태어났다.
더없이 풍족한 생활.
몸도 마음도 충분히 행복한 것이다.

 

「자, 그러면 다른 한사람도 깨워야지.」

딸의 식사를 돌보는 것을 남편에게 맡긴 젊은 아내(若妻)는, 약간 눈썹을 찡그리며 일어서 식
당을 나섰다.
복도를 따라 그 끝으로 가 문을 열면, 갑자기 순 일본식인 경치가 펼쳐진다.
실은 신축된 2층 건물의 그녀와 가족이 사는 집에 연결되는 형태로 유서 깊은 안채가 자리잡
고 있는 것이다.

긴 툇마루에 접한 창을 차례차례로 열고, 뒤이어 시대물에나 나올법한 덧문을 열어젖힌 쇼코
는 또다시 양쪽으로 열리는 미닫이 문을 열고는 다다미가 깔린 침실로 들어섰다.

「아버님.
아침이에요.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악취미라고 까지는 말할 수 있는 화려한 장식이 이루어진 깃털이불의 속에서 노인이 무어라
고 중얼거린다.

「자요, 아버님! 아침 식사시간이에요.」

쇼코는 남편 이상으로 잠을 깨우기가 힘든 시아버지의 옆에 주저앉아, 그 어깨를 붙잡고 일
으킨다.

특별히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는 유유자적한 노인이지만, 귀여운 손녀와 아침 식사를
같이 하고 싶다면서 며느리에게 부탁해 매일 아침 깨우게 하고 있었다.
취미 나쁜 호사스러운 이불 속에서 꾸물거리고 있는 테라지마 타이조는 금년에 68세가 된다.
대지주였던 부모로부터 계승한 전답에 몇 개의 아파트를 지은 노인은 연금에 의지할 필요도
없는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내와는 몇 년 전 사별했지만, 동네 경로 클럽의 노인들이 만든 지역 내에서도 제법 유명한
게이트 볼 팀의 캡틴을 맡고 있는 원기 왕성한 노인이었다.

[이봐요, 아버님..... 꺄악!」

어느 사이 이불로부터 내민 손이, 아들의 신부(嫁)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통에, 쇼코는
비명을 질렀다.

「정말이지, 이 에로 영감이!!」

자존심 강한 젊은 아내(若妻)는, 히죽 웃고있는 노인의 뺨에 언제나처럼 손바닥을 올려붙였
다.

「아버지, 그 뺨은 어떻게 된 겁니까? 」

조간 신문을 보며 식후의 커피를 즐기고 있던 요시오는, 아내의 뒤를 따라 부엌에 모습을
나타낸 노인의 뺨에 붙은, 붉은 단풍잎 모양의 자국을 보고는 물었다.

「아하하… 쇼코의 엉덩이를 만졌다가 한방 먹었어.」

아들의 눈앞에서 그의 아내의 엉덩이를 어루만진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노인은 말했다.

「정말… 적당히 해 주세요, 아버지.
매일 아침마다 뭡니까.
쇼코는 제 아내라고요.」
「하하하하… 미안, 미안.
하지만 그 엉덩이를 보면, 무심코 불끈불끈 거리거든.
정말로 면목
이 없다, 쇼코.」

전혀 반성의 기색을 볼 수 없는 말만의 사죄를 하면서, 노인이 식탁에 앉는다.
포기한 표정의 쇼코는, 타이조의 앞에 밥과 된장국을 늘어놓았다.

「매일 아침 매일 아침, 정말이지 질리지도 않네요.
아버님.」

책망하는 쇼코의 말도 오만한 노인에게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자자, 에미도 한마디 해 주련? 할아버지의 음란함에 대해서....」

쇼코는 심술궂은 미소를 띄우고, 노인의 약점을 찌른다.

「에? 할아버지는 음란해? 마마?」

곰의 도안이 붙은 핫 밀크의 컵을 손에 들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에미는 모친을 올려본다.

「우왓! 안돼, 안돼! 에미에게까지 미움받으면 견딜 수 없어.
앞으론 자중할테니까....
아하하
하......」

눈에 집어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녀의 의아스러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 노인은 짐짓 큰 웃음
을 터트리며 된장국을 입으로 가져갔다.

 

남편을 배웅하고, 연달아 딸을 유치원 버스에 태우면 아침의 일과는 일단락 된다.
쇼코는 빨래를 끝마친 뒤, 솜씨 좋게 청소와 세탁에 착수했다.
다행스럽게 타이조가 사는 순
일본식의 안채는 주에 2~3일은 가정부가 오기 때문에, 시아버지의 수발은 식사에 대한 것만
으로 끝낼 수 있었다.

한창 뛰어 놀 나이인 딸의 옷을 세탁해 2층의 베란다에 널어놓은 쇼코는, 그제서야 부엌으로
돌아와 자신을 위해 커피를 탄다.
킬리만쟈로의 향기를 음미하며 선물로 들어온 쿠키를 입에
문 젊은 아내는, 잡지꽂이로부터 꺼내 든 통신 판매의 카탈로그를 보면서 때때로 사인펜으
로 표시를 해 간다.

 

(어디........... 아, 이것 귀여운데! 에미에게 어울릴까?)

간신히 돌아온 자신만의 시간을, 쇼코는 잠시나마 만끽하고 있었다.
통판의 카탈로그를 반 정도까지 본 그녀는, 부엌의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본다.

「아~아, 벌써, 이런 시간이야? 정말이지...」

투덜대는 젊은 아내의 얼굴에는, 왜인지 요염한 분위기의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쇼코는 일어서서 빠른 걸음에 침실로 향했다.
경대의 전에 앉은 그녀는 루즈를 꺼내 가볍게 화장을 했다.

원래부터 깊이 있는 미녀인 그녀의 얼굴이 더욱 빛난다.
그 다음에 완만하게 웨이브진 머리
카락을 브러쉬로 정돈 한 뒤 장식 고무줄로 하나로 묶어 내렸다.

「자, 그러면......]

거울의 앞에서 쇼코는, 시원스럽게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고는 브라도 벗는다.

「정말이지....
남자라는 생물은 어째서 이런 걸 좋아하는 걸까.........]

그녀는 크로젯트의 안에서 오렌지의 탱크 톱을 꺼내들고는 쓴웃음을 지었다.
노브라인 탓에 유두가 천에 스쳐 간지럽다.
90의 D컵의 유방이 타이트한 M사이즈의 탱크 톱 안에 나란히 모여져 들어간다.
그런 뒤 이번은 또 무엇을 생각하는지, 젊은 아내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들고
는, 세탁 바구니안에 던져 넣는다.
그 다음 크로젯트 안에서 꺼낸 것은, 상당히 짧은 스커트 였다.
쇼코는 노팬티인 채로 서슴없이 그 스커트를 몸에 걸친다.
전신거울 앞에서 몸치장을 정돈한 후에 포즈를 취하던 젊은 아내는, 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을
보고는 무심코 얼굴을 붉히고 만다.

「정말이지, 이래서야, 어디로 보나 노출광에 매춘부잖아.
아하하........]

거울 안에서 미소짓고 있는 미녀는, 도저히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남편과 알게 된 대학의 미스·캠퍼스로 선택된 미모는 쇠퇴하기는 커녕, 충실한 생활을 영위
하는 동안 더욱더 그 깊이를 더해 빛나고 있었다.
지적이고 쿨한 느낌의 외모에, 당당한 성격과 보는 사람이 매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소악마
적인 분위기의 웃는 얼굴.
거울안의 여자는 노출이 지나진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품위를 잃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품위 있는 표정과 창부와도 같은 도발적인 복장의 갭이 요염한 매력을 끌어내고 있
었다.

(뭐, 꽤 괜찮게 보이니까, 그걸로 된 걸까나?)

쇼코는 전신 거울의 앞에서 휙 한 바퀴 돌고 나서는 침실을 나왔다.
비록 집안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식의 음란한 모습으로 걸으면, 쇼코의 가슴은 흥분과 긴장감
에 자신도 모르게 호홉이 가빠진다.

(만약, 지금 택배라든지 우편물이 오면, 꽤 위험하겠지.........)

자그마한 모험이지만, 항상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주부인 쇼코로서는 마치 밤거리의 창부와
도 같은 야하면서도 매력적인 옷차림에 두근거림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사이즈가 작은 오렌지의 탱크 톱은, 그녀의 신체의 선을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해줌과 동시에
풍만한 가슴 곡선의 정점으로부터 또렷이 유두의 돌출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새하얀 허벅지가 드러나는 미니스커트 안은, 팬티스타킹은 커녕 팬티도 입지않고 있는
것이다.
별 생각없이 몸을 구부리면, 부끄러운 장소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차림으로 젊은 아내는, 거실
로 돌아와 소파에 앉았다.

「정말이지......저런 인간을 위해서........]

쓴웃음과 함께 한숨을 내 쉰 쇼코는, 긴 의자에 앉은 채로 천천히 가랑이를 열었다.
만약, 지금 그녀의 앞에 누군가가 앉고 있다면, 젊은 아내의 비밀의 화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거실에 있는 것은 그녀 한 명이었다.

「에 또...... 어디에 두었었지......? 」

거실 테이블 아래의 사물함에 손을 집어넣은 젊은 아내는, 잠시동안 무언가를 찾다가 반투명
한 보틀을 꺼내들었다.

「어라, 벌써 이렇게 사용해 버렸나? 뭐, 매일이니까, 어쩔수 없기도 하네.
통판으로 또 구매
하는 수밖에.......]

그녀는 러브 로션의 캡을 익숙한 손놀림으로 연뒤, 손바닥에 약간의 끈기가 있는 반투명한
액체를 떨어지게 했다.

「아후우.......]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다고는 믿을 수 없는 깨끗한 꽃잎에, 그녀는 망설임 없이 로션을 발라
간다.
음란하기 짝이 없는 작업을 해가던 도중, 괴로운 듯한 한숨을 흘려내며 쇼코의 손가락이 천천
히 꿀단지 속으로 파고든다.
대담하게 열린 사타구니의 안쪽을 희고 가는 손가락이 방황하고, 길게 뻗은 양다리의 발가락은
무언가를 참는 것처럼 둥글게 굽혀져, 털이 긴 카페트를 붙잡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남편과의 사랑을 키우고, 귀여운 딸에게도 만족해하던 젊은 아내는, 자택의 거실에서 한 마리
의 암컷으로 돌아와 스스로를 위로하는 행위에 몰두해 간다.
유부녀로서 성숙해진 그녀의 꿀단지는 자극에 솔직하게 반응해, 흘러나온 애액이 로션과 섞여
거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음모의 그림자에 숨은 육열(肉裂)에 손가락을 가져다대자,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도 전에 쇼코
는 가버릴 것 같은 느낌에 몸이 뜨거워진다.

기품 있는 에도 사람으로, 프라이드의 높은 쇼코의 자위 모습은,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관능미
에 싸여 있었고, 그 가랑이 사이로부터 솟아오르는 음취는 어떤 남자라도 넘어가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윽고, 그녀의 중지가 자신의 부끄러운 계곡 안으로 반 이상이나 그 모습을 감추었다.

「아욱....하아....하아....우응....」

중지가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점차 기세를 더해가며 출입을 시작하자, 꿀이 흘러내리는 것
처럼 걸쭉한 애액이 흘러넘쳐 아래로 떨어져 내린다.
쿨한 얼굴의 미녀는 내면에 숨긴 기품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육욕에 빠져 버린다.

(아....매일 매일,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정말로 어떻게 되버릴 거야....)

마음속으로 탄식을 하면서도, 젊은 아내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행위를 멈추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반드시 필요한 준비다.
그러나, 준비라고는 해도 그 음란함에 빠져버린 젊은 아내는, 신체의 안쪽으로부터 솟구치는
열정에 밀려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이윽고, 계곡을 위로하던 손가락이 1개에서 2개로 늘어나 그 속살과 친숙해 지려는 것처럼 충
분히 질 안을 휘젓는다.
그러면, 마치 둑을 터뜨린 것처럼 애액이 흘러 넘치고, 아름다운 젊은
아내의 흰 허벅지를 적신다.
머리로는 음란한 행위라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를 위로하는 손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그녀를 잘 아는 사람이 보면, 놀라고 말을 잃는 것 같은 치태를, 쇼코는 쉴새 없이 펼쳐보인다.

바로 그 때.... 

「이제 슬슬 괜찮겠냐? 쇼코.」

갑자기 거실과 복도를 나누는 문이 열리며 타이조가 얼굴을 들이민다.
본래대로라면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자위를 하던 도중이었기에 젊은 아내로서는 낭패한 얼굴
로 이성을 잃고 허둥거려야 했지만, 쇼코는 노인을 슬쩍 바라보면서도, 비열(秘裂)을 만지작거
리는 것을 잠시도 쉬려하지 않는다.

「아직이야..... 조금만 더 기다려.」

마치, 이 타이밍에 타이조의 등장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 같은 표정으로, 젊은 아내는 시아버지
에게 대답한다.
거기다가 그녀의 말투에는 시아버지에 대한 존중의 느낌도 어디론가 사라져 있
었다.

자택의 거실의 소파에서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자위에 빠지는 아들의 嫁의 치태(痴態)를 보
면서 타이조의 뺨은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오우오우! 언제든지 스스로 준비해 주는 것이 기쁘다니깐.
어디, 나도 조금 도와주지.
괜찮겠
지? 쇼코.」
「싫다고 말해도 안들을 것 아니야? 이 색골 영감!」

허겁지겁 다가오는 의부를 향해 날카롭게 쏘아붙이면서도, 그녀는 가랑이를 닫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윽고 타이조는 언제나처럼 아들의 嫁의 앞에 주저 앉는다.

(아아....보여지고 있어.
스스로 젖게 만든 보지를, 그 사람의 부친에게.... 그것도, 대낮에 자신
의 집의 거실에서....아아, 부끄러워.... )

시아버지의 시선을 아플정도로 느끼면서, 쇼코는 수치로 뺨을 붉힌다.
방금 전까지 자신의 가는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던 비열(秘裂)이, 노인의 손가락으로의 자극을
기대하며, 더욱더 젖어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타이조는 급하게 아들의 신부(息子の嫁)의 가랑이에 손을 뻗쳐 오지 않는 것이
다.
항상 봐 왔음이 분명한 쇼코의 계곡을, 노인은 마치 빠는 것 같은 시선으로 범하고 있었다.
미끄러질 정도로 꿀이 넘쳐흐르는 여음(女陰)을, 눈에 새겨넣기라도 하려는 듯한 시선에 먼저
쇼코가 재촉을 한다.

「뭐야,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특별히 오늘이라고 뭔가 다를 것도 없잖아?]
「무슨 소리를.
정말로 아름다운 관음님이지 않은가.
내 息子の嫁면서도, 쇼코의 관음님은
방황하는 남자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는, 아주 고마운 곳이지.」

대낮에 거실에서 가랑이를 크게 벌린 신부(嫁)의 다리사이에 진을 친 노인은, 기쁜듯이 웃으면

두손을 모아 합장을 해 보인다.

「으음......좋은 향기다.
극락의 풍치야.
쇼코의 보지는.........]
「시...시끄러워! 시시한 소리 하지말고......아....우우........」

말투가 거친 嫁의 욕설을 봉하는 것처럼 노인의 입술이, 애액으로 빛나는 嫁의 육열(肉裂)
에 달라붙었다.

「아아.... 하아아아아.......」

단지 입술을 꽉 누르고 있는 것 뿐임에도, 자신의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쾌감이 등골을
뛰어 오른다.
상대가 시아버지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는 함락당하고 싶지 않은 쇼코이지만, 이 세상에 알려졌
다면 규탄은 면할 수 없는 행위가 가져오는 배덕감에, 느껴지는 흥분감도 크다.

할짝...할짝....할짤.......

마치 고양이가 밀크를 마실 때와 같이 소리를 내며, 노인이 젊은 아내의 애액을 맛본다.
그 부끄러움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미모의 若妻를 미치게 한다.

「하우우우..........」

노인의 혀가 노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녀의 육아(肉芽)를 찾아 낸다.
음핵의 끝을 혀로 굴리면 쇼코의 열정은 가속도적으로 부풀어 올라버린다.
그러나, 이런 능욕을 당하면서도 그녀의 손은 시아버지의 머리를 치우려고도 하지 않고, 벌려
진 허벅지를 닫으려는 일도 없다.
본궤도에 오른 노인은 息子の嫁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붙잡고, 더욱 크게 벌린다.
그리고,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려는 쇼코의 기색을 감지하면, 한층 더 혀끝에서 육아(肉芽)를 만
지작거리며 입을 봉한다.

「이.......아....히이....아아....」

노인의 방약무인한 행동에 뭐라고 하려던 若妻였지만, 타이조의 기교에 빠져, 입으로부터
나온 것은 한심한 소리 뿐이다.
방금 전의 자위와는 월등히 다른 선명하고도 강렬한 쾌감이, 그녀를 미치게 한다.
노인의 혀가 미육(媚肉)의 맛을 즐기는 것처럼 움직이는 동안, 쇼코는 눈을 감고, 소파위에 놓
여진 쿠션을 꽉 붙잡으며, 애써서 부끄러운 소리를 견디고 있었다.
부드러운 낮의 햇살아래에서, 若妻의 미모는 음란함에 절어 있고, 이마에는 비지땀이 솟아오르
고 있었다.

「아욱......아아........」

집요하게 육열(肉裂)의 표면을 핥아 올리던 혀가, 마침내 꿀단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을 때
에는, 쇼코는 허리를 휘면서 신체를 부르르 떨었다.
조금씩 조금씩 혀로 안쪽의 점막을 핥는 감촉은 몇 번을 경험해도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었고,
약간의 혐오감을 수반한 압도적인 쾌감이 그녀를 녹여버린다.
결혼 전 남자 경험이 풍부한 쇼코였지만, 지금까지 피부를 맞춘 어느 남자보다도 시아버지의
혀놀림은 교묘하고도 집요했다.

처음은 완만한 파도였던 성감이, 이윽고 거센 물결을 일으키며 폭주를 시작하는 것을, 더 이상
억누를 수가 없었다.
어느덧 그녀는 시아버지의 입으로의 애무에 맞추는 것처럼 허리를 띄우고 있었다.
전격과 같이 저리는 쾌감이 연속해 덤벼들면, 이미 가랑이를 닫을 기력 따위는 남아있지도 않
았다.
마치 혀가 닿은 곳부터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착각에 잡힌 쇼코는 때때로 신체를 진동시키면서,
시아버지의 희롱에 몸을 바친다.

「자아, 이만큼 준비하면 충분하겠지.
이번은 여기에 로션을 발라다오.]

노인은 실내복으로 입고 있던 유카타의 옷자락을 열어, 벌써 임전 체제에 있는 남근을 노출해
보였다.

꿀꺽.... 

노인의 애무로 달아올라 있는 쇼코는, 언제나처럼 시아버지의 고간(股間)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가 없었다
적동색의 거근은 若妻를 매료시키기 충분한 물건이었다.
남편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계를 가진 어느 남자의 물건보다도, 타이조의 남근은 굵고 크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단했다.

양손을 사용해 잡아도 그녀의 주먹 만큼이나 남은 귀두가 불쑥 얼굴을 내미는 거근에 쇼코는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겉으로는 색골 영감이라고 매도하면서 호색한인 타이조를 위해 그녀는 매일 가랑이를 열어 버
린다.

아직, 관계를 가지기 이전, 아침에 잠을 깨우러 갔다가 이 절륜한 노인의 거근이 발기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된 若妻는 그날 하루종일, 거대한 남근의 일이 머리로부터 떨어지지 않았다.
자산가의 장남에게 청혼을 받아 결혼하고, 귀여운 딸에게도 만족해 무엇하나 부자유스러울 것
없이 생활해 온 쇼코이지만, 유일한 고민은 남편이 섹스에 대해 담백한 일이었다.
특별히 남편이 섹스에 무관심 한 것은 아니다.
지금도 주말에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부부 생활을 요구해 온다.

문제는 쇼코가 남자를 좋아하는 일인 것이다.
아름다운 그녀는 학생시절에도 인기가 많았다.
활발하고도 격의 없는 성격 덕에 남자 친구도 많아, 두다리 세다리 걸치던 일도 드물지가 않았
다.
언젠가 대학교내의 라운지에서, 당시 동시에 사귀고 있었던 남자 친구의 두명이 그녀를 사이에
두고 난투극을 벌인 뒤로는 조금 삼가하는 것처럼은 보였지만, 그래도 졸업까지 남자가 없었던
적은 없었다.

마가 쓰였다고 해야할 것인가, 혹은 또 나쁜 벌레에 물렸다고 해야할 것인가? 
어쨌든, 가랑이가 느슨한 嫁는 어느 날 갑자기 시아버지가 덮쳐 왔을 때에, 완강한 저항을 보
이지 않았다.
항상 뇌리에 남아있던 아침에 발기한 거근의 모습이, 젊은 아내의 가드를 약하게 만든 것이다.
눈앞에 나타난 강하고 거대한 일물의 앞에서, 그 때의 쇼코는 딸이나 남편 따위는 완전히 잊어
버리고 타이조의 수컷을 받아들여 버렸다.

「자, 부탁해, 쇼코.」

눈앞에 내민 거근을 곁눈질하면서, 젊은 아내는 로션의 병을 들고 내용물을 손바닥에서 붓는
다.
걸죽한 끈기가 있는 액체를, 그녀는 정성스럽게 시아버지의 거대한 육봉에 발라 간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이렇게나 큰 걸.
이건 완전히 반칙이지.........)

혈관의 핏대가 떠오른 그로테스크한 육(肉)의 흉기에 로션을 바르면서, 그녀는 무심코 군침을
삼킨다.

「오오....좋아, 좋아! 자자, 그럼 이제 하게 해줘!」
「정말이지, 어쩔 수 없는 음란한 영감이군!」

라고 불쾌한 듯 대답하는 쇼코였지만, 그 대사는 야무지지 못하고 흥분되어 있었다.
그녀는 거실의 소파에서 시아버지와의 섹스를 위해 가랑이를 벌렸다.

  

「후후......항상 그렇지만, 대홍수구만.... 정말이지 쇼코는 잘 젖는다니깐.」
「당연하잖아! 그렇게 큰 좆을 넣어야 하니깐, 젖지 않으면, 보지가 찢어질 것 아니야? 에미의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보지니까 말이야! 늙은 영감에게 찢어져 버린다
면 곤란하다고!]

입으로는 심한 욕을 하면서도, 벌써 허리는 휘어지고 욕정을 높아만 갈 뿐이다.
뜨거운 흉기의 첨단이 비열(秘裂)이 나뉘어지는 부근에 닿자, 다음순간 이어질 쾌락을 기대하
며 가슴의 고동이 뜨겁고도 강하게 울려퍼진다.

「아아악-!!」

이미 몇번이나 息子の嫁를 범한 노인은 거침없는 행동으로 쇼코의 안으로 침입해 들어온다.
자위로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한 후에, 로션으로 윤활을 도왔음에도 타이조의 거근은 간단하게
삽입되지 못한다.
아이의 팔뚝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육봉(肉棒)은 若妻의 꿀단지를 서서히 벌리며 몸 속으로의
침입을 완료한다.

「아아....너무 커......아히이익.......!!」

자위 행위로 한껏 정감을 높이고 있던 쇼코는, 마치 신체를 두 개에 찢는 것 같은 타이조의 거
근을 받아들이면서, 눈앞에 불꽃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너무나도 큰 일물이 몸을 벌리며 들어오는 충격은, 그녀에게 자신의 입장을 잊게 하기에 충분
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의 일도 귀여운 외동딸의 존재도, 이 굉장한 쾌감의 앞에서는
순간적으로 그 의미를 잃고 만다.

「크윽! 아악, 기다려.
이제 이 이상은 들어가질......」

뜨거운 육봉의 첨단이 질을 지나 자궁마저 꿰뚫고 들어오는 감촉에 겁먹은 쇼코는 노인의 가
슴에 양손을 데고 밀어내려 한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자, 보라고 쇼코.
내 기운찬 아들놈은 아직 반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타이조의 말은 틀린게 아니었다.
하지만, 젊은 아내는 자신의 꿀단지를 점령하고 있는 거대한
물건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저게 보다 어제, 어제보다는 오늘 더욱더 희열이 깊어지며 쾌감이 증가한다.
특히 근래 들어서는 잦은 성교로 농익은 여체가 빠르게 꽃을 피우고 있었다.
물론 그것은 타이조와의 섹스에 원인이 있었다.
남편을 포함해 과거에 교제가 있던 남자들에게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었던 육체의 도원향에
매일같이 빠져들고 있었던 쇼코는.
자신이 언젠가 이 거근에 무릎 꿇고 예속돼 버리는 일을 두
려워하고 있었다.

「시...시끄러워! 안들어 간다고 하면.....안들어 가는.............아흐흑................」

며느리의 폭언을 무시하며 노인은 양손으로 붙잡은 그녀의 가는 허리를 힘껏 자신에게로 끌어
당긴다.
자궁이 뱃속에서 밀려 올라오는 것 같은 충격에, 若妻는 목을 뒤로 젖히며 비명을 지른다.

「아아악-! 갑자기 끝까지 밀어 넣지 말란 말이야, 이 영감아! 자궁이 찢어진다고! 자신의
커다란 좆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을 해!」

목소리는 화를 내고 있었지만, 쇼코의 가랑이는 여전히 크게 벌려진 채였고 밀려드는 쾌감에
호홉도 흐트러져 있었다.
입을 열면 불평의 대사를 토하는 쇼코이지만, 이미 그녀는 강력한 괘감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사타구니를 제멋대로 휘젓는 거근의 마력에 매료된 젊은 아내는, 믿을 수 없는 환희의 소용돌
이 속에 가라앉아갔다.

[으음.....몇번을 맛봐도, 쇼코의 여기는 각별하군.
자, 자, 자.........」

노인이 흔드는 허리의 율동은 곧장 쇼코의 뇌로 전달된다.
신경을 다 태워버릴 것 같은 강렬한
전격이 등골을 몇 번이나 지나간다.
마치 자궁을 꿰뚫어 버리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생각되는 강렬한 압력이 젊은 아내의 이성을
파괴하고, 서서히 기세를 더하는 거근의 스트로크가 그녀를 도취시켜 간다.

「아아....꽉 찼어! 그렇게 거칠게 찌르면.......아흑!」

충분히 젖어든 보지였지만, 비상식적으로 거대한 육봉의 출입이 젊은 아내에게 비명을 지르게
한다.
한번 찌를 때마다 정수리까지 도달하는 충격은, 쇼코에게 있어서 시집오기 전까지는 겪어보지
도 못한 미지의 감각이었으다.
바로 이것이 그녀를 미치게 해 자택의 거실에서 남편의 부친에
게 가랑이를 벌리는 추잡한 여자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노인이면서 타이조는 비할데 없는 스태미나의 소유자다.
그와의 행위 중에서 쇼코는 자신안의 암컷의 본능이 채워지는 것을 느낀다.
질과 자궁을 지나 손끝 발끝까지 도달하는 경이적인 괘감의 충격은 그녀의 성감을 가차없이
두드린다.

「그렇게, 매달리면 안 돼, 쇼코.
자, 조금 떨어지라고.」

시아버지의 말이 멀리서 들려오지만, 쇼코는 더이상 당신의 신체의 폭주를 억누를 수가 없었
다.
짐승과 같이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그녀의 허리는 거세게 움직여 탐욕과 쾌락을 계속 요구한
다.

「안 돼! 이제 가! 간다고..........」
「오오......쇼코......우욱.........」

천지가 뒤집히는 것 같은 감각 속에서, 젊은 아내는 등골을 한껏 휜 채 몸을 떤다.
절규를 지르며 절정에 달한 息子の嫁의 몸속에 타이조도 마음껏 자신의 정약을 토해냈다.

「에미, 몇 시까지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거니? 저녁밥의 전에, 어지른 장난감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잖아? 자, 에미야.........]
「아~응, 마마.
이것만 보고서 할테니까.......조금만 기다려줘....」

씻은 쌀을 밥솥에 앉힌 쇼코는, 부엌에서 거실에 있는 귀여운 딸의 모습을 본다.
유치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에미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텔레
비전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음......
지금이라면 그걸 해도 괜찮지 않을까?)

진지하게 TV프로에 집중하는 딸의 사랑스러운 옆얼굴을 응시하던 쇼코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고는 급히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아아, 정말이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쇼코! 이게 아니잖아!)

냉장고로부터 새의 가슴살을 꺼낸 若妻는, 무와 함께 익히기 위해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서 자
신이 한 생각에 얼굴을 붉힌다.

(흐음...어째서, 이렇게나 익숙해져 버린걸까? 정말로....)

냄비로부터 맛있을 것 같은 냄새가 솟아오르기 시작했을 무렵 타이조가 슬그머니 부엌에 들어
왔다.
히죽 웃는 얼굴의 노인을 보고, 그 기대를 깨달은 젊은 아내는 눈썹을 찡그리며 혀를 찼지만,
그 손은 냄비속의 재료를 조리고 있던 가스렌지의 불을 끄고 있었다.

[밥이라면 아직 멀었어요.
시아버지.」

호색인 시아버지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쇼코는 일부러 모른 척 한다.

「아, 그런가.
밥은 어쨌든 간에 여기가.......다시 한번 부탁하자, 쇼코.」

노인은 하복부를 가리켜 미소짓는다.
그곳에는 유카타의 옷자락을 밀어 올리는 것처럼 발기한
타이조의 거근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또야? 정말이지 절조가 없는 영감이군!」

살짝 거실에 있는 딸의 상태를 살핀 뒤 거실과 통하는 도어를 닫은 쇼코는 불평을 토하며 노
인의 얼굴을 바라본다.
하지만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그녀가 이 사태를 예측했던 것은 분명했다.
노인이 스스로 유카타 자락을 벌리자,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늠름한 거근이 모습을 드러낸다.

(아아....정말 커.......)

시아버지와 이미 몇번이나 성행위를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거근을 응시할 때마다,
쇼코는 마음 속으로 한숨을 터뜨린다.
남편의 부친인 타이조의 수컷으로서의 능력은 발군이었다.
이것만큼은 남편을 포함해 과거에
알던 어떤 남자와과도 비교할 수가 없었다.
만일, 이 노령에도 불구하고 시간만 허락한다면, 아마도 타이조는 하루종일이라고 아들의 신부
를 범할 수 있을 것이었다.

 

(정말로 곤란하네......점점 익숙해져 버린다니까.........)

같은 지붕아래에서 사는 짐승의 요구는, 나날이 그 정도를 더해가지만, 쇼코의 암컷으로서의
본능을 그것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자, 쇼코.
언제나처럼 저녁 식사전에 한번 뽑아 줘.」

낮에 한 번 방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육봉을 발기시키며 息子の嫁에게 강요하는 노인을 쇼
코는 기가 막혀 응시하지만, 그럼에도 시아버지의 말에 거역하는 일은 없다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았던 당시에는 저항도 했었지만, 이 정도의 거근에게 계속해서 꿰뚫리게
되면, 여자의 신체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살짝 거실과의 사이를 차단하는 도어를 바라본 쇼코는, 타이조의 곁으로 다가서며 정말이지 어
쩔 수 없다는 듯한 얼굴로 무릎을 꿇는다.
그러나, 욕정에 젖은 눈동자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
다.

「정말이지, 진짜 음란한 영감이야.」
「후후.....그렇게 말하지 말고, 부탁해 쇼코.」

노인의 말을 들은 쇼코는 뺨을 수치로 붉게 물들이며 그 아름다운 얼굴을 추악한 남근에 갖다
댄다.

(아아...역시 커.........)

긴 속눈썹을 흥분으로 떨면서 쇼코는 고개를 숙여, 핏대가 선 남근의 줄기에 입을 맞춘다.
그 순간, 달콤한 파동이 등골을 스쳐간다.

(아아....단단해.......게다가, 오늘도, 이렇게 뜨거워.)

최근에는 일이 바빠서 그다지 그녀와의 부부생활이 없는 남편과는 달리, 매일 같이 유열의 감
과로 이끄는 거대한 흉기에, 쇼코는 가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입으로 봉사에 착수한다.

핑크색의 혀를 천천히 돌리며 미모의 젊은 아내는, 귀두의 끝으로부터 시작해 고환의 뒤쪽까지
열심히 핥는다.

「우우욱......대단한 솜씨야.
몇 번을 맛봐도 쇼코의 펠라치오는 일품이야.
필시 독신일 무렵에
는 여기저기서 열심히 연습했겠지.」

지극히 실례인 말이지만, 그리 틀린 부분도 없었기 쇼코는 묵묵히 봉사를 계속한다.
최근에는 시아버지의 무례한 대사마저도, 음란한 마음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택의 부엌에서, 시아버지인 타이조에 부도덕한 행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
도 믿을 수가 없었다.
말없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미모의 며느리의 아름답고도 추잡한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노
인은 만족스럽게 한숨을 내 쉰다.

「후우우........기분 좋구만.....극락이야, 극락.」

시아버지의 말을 막기 위해, 그녀는 타액이 빛나는 장대한 남근을 적극적으로 입에 넣는다.
강요받은 일이라고는 해도 이렇게 생활의 장소에서 남편의 부친과 구강성교에 응하는 자신의
행동에 쇼코는 비정상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학생시절부터 잘나가던 그녀였지만, 이 정도까지의 거근은 경험이 없었고, 최근에는 오히려 시
아버지와의 비밀스런 시간을 기대하는 형편이었다.

「아우욱.....크윽........우우우.....]

쇼코의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가 흥분으로 희미하게 연분홍색에 물든다.
지금, 타이조가 앉아 있는 의자는 본래라면 딸인 에미가 앉아 귀여운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 매
일 식사를 하는 자리이다.
딸의 더러움 없는 미소를 생각하면, 이렇게 시아버지와 배덕의 행위에 빠지는 자신의 음란함이
죄스럽게도 하지만, 그것 역시 흥분을 위한 하나의 소재로서 작용한다.
미인 아내는 시아버지의 사타구니에 묻은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점점 흐트러져서 간다.
갑자기 노인의 손이 그녀의 머리를 잡았기 때문에, 쇼코는 몽롱했던 의식을 되찾았다.

「으음.......좋은 봉사야.
이대로 입안에 싸도 좋지만, 역시 모처럼 息子の嫁와 섹스를 하는 거니
까.
보지에 싸게 해줘.」

무례한 노인의 대사에 조금 기분이 상한 若妻였지만, 젖어버린 가랑이를 주체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기에 거역하는 일은 없었다.

「그래요.
그러면, 시아버지의 방으로 가요.」

쓸데없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쇼코는 일어서서 장소의 이동을 제안한다.

「나이를 먹으면 움직이는 것도 시간이 걸리지.
여기서 끝내야 하지 않겠어? 자자, 어서 방해
되는 팬티를 벗어버려!」

역시 타이조는 호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부엌에서의 성행위를 강요해 온다
이 절륜한 노인은 언제나 아들에게 사준 이 집에서, 그 嫁를 범하고 싶어한다.
부부의 침실이나 부엌을 비롯하여, 목욕탕이나 화장실에서조차 타이조는 가차없이 쇼코의 보지
에 정액을 성대하게 쏟아넣는다.
그리고, 처음에는 난색을 표했지만, 침대 이외의 장소에서 범해지는 비정상적인 성행위에 그녀
도 완전히 익숙해져 버렸다.

「여기서? 벌써 노망이 든 거야? 바로 옆에서 에미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익숙해진 쇼코라도 거실에 에미가 있는 상황이라 아름다운 얼굴을 굳히며 항변을 하지만, 노인
이 말한 것을 듣지 않은 경우는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

「조용하게 쑤시면 괜찮을 꺼야.
이 시간이라면 에미는 텔레비전에 열중하니까.」

이런 식으로 완고하게 밀어붙이는 노인이었기에 쇼코는 불안감에 떨면서도 체념을 하고 팬티
를 벗기 시작했다.

「절대 난폭하게 하지 말라고.
에미에게 들키는 건 싫으니까 말이야.
알겠어, 이 빌어먹을 영감
아!]
「시아버지라고 불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빌어먹을 영감이라고 불리는 것이 어울릴
지도 모르겠군.]

신부(嫁)의 매도하는 말을 타이조는 웃는 얼굴로 되받았다.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쇼코는 자신의 신체로 알고 있었다.
정말로 싫다면, 눈앞의 에로 영감의 뺨을 손바닥에서 때려 붙이고, 그대로 거실에 있는 딸의
곁으로 도망치면 되겠지만, 지금의 쇼코는 그런 것은 생각지도 않았다.

농익은 여체는 강인한 남자의 물건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젊은 아내는 시아버지의 생트
집을 항상 용인해 버린다.

「자, 테이블 위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 밀어.」

정말이지 불쾌하기 짝이 없는 말투라고 내심으로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면서도 쇼코는 호색하
기 짝이 없는 시아버지의 말에 순순히 따른다.
말 한대로 식당의 테이블 위에 엎드린 장남의 신부의 스커트를 노인은 서슴없이 걷어 올렸다.
희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보고 타이조가 뺨이 실룩거린다.

「정말로 아름다운 엉덩이야.
이런 엉덩이를 마음대로 하게 해주기 때문에 쇼코가 보살님이라
는 거야.]

그렇게 말하며 노인은 손바닥으로 찰싹 息子の嫁의 엉덩이를 때린다.

「큭! 아프잖아!」

대사는 용감했지만, 쇼코는 노인의 손바닥에 뺨이 달아오른다.
펠라치오를을 강요당해 젖어 있었던 보지에서 얻어맞은 충격으로 애액이 쏟아져나오며 넓적다
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호오....이건 더 이상 못기다리겠다는 것 같구만.
그러면 기꺼이 넣어주지!]

시아버지의 말에 수치심이 들어 얼굴을 붉히면서도 쇼코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삽입을 기다
린다.
 
「거실에 에미가 있다는 걸 잊으면 곤란해.
쇼코.」

왠지 불합리한 말을 하면서 타이조는 아들의 신부의 엉덩이를 잡고 거근을 계곡의 입구에 가
져다 댄다.

「우우욱........]

입으로의 행위로 흥분해 완전히 민감해져 있던 비소는, 눌러서 찢는 것처럼 침입해오는 거근을
겨우겨우 받아들인다.
젖은 계속을 혜집고 들어오는 육봉의 감촉이 남자 익숙해져 있는 젊은
아내를 금새 흥분하게 만든다.

「카아악! 너...너무 커.....」

무심코 솔직한 기분을 말해버리는 아들의 신부의 아름다운 얼굴이 찌푸려지는 것을 타이조는
웃음섞인 표정으로 내려다 본다.
노인은 달라붙듯 일물에 휘감겨 오는 질벽과, 기가 막힐 정도로 꿀을 흘리고 있는 비혈의 감촉
을 즐기며 마침내 근원까지 거근을 밀어넣어 완전히 계곡을 점령해 보인다.

「어떠냐? 언제나 딸과 남편의 식사의 준비를 하는 부엌에서 범해지는 기분이? 이것도 꽤나
특별한 느낌이지?]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채 열심히 교성을 견디는 쇼코의 얼굴을 보면서 노인은 유쾌한 듯 추궁
한다.
그러나 그런 모욕을 받으면서도 若妻는 반발을 할 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입을 열면 거기로부터 튀어나오는 말은 비난의 소리가 아닌, 한심한 쾌락에 접은
울음소리란 걸 그녀는 잘알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한다해도 이 쾌감을 억누르는 일은 실현될 수 없었다.
옷을 입은 채로 팬티만 벗어
시아버지에게 엉덩이를 내맡긴 若妻는 이 부도덕한 행위에 영혼마저 빠져들고 있었다.

「크흑........카아악!」

아무리 어금니를 깨물어도 목의 안쪽으로부터 환희의 소리가 흘러넘쳐 버린다.
강렬한 전격과
도 같은 쾌감에 공격당한 若妻는 추잡하게 허리를 흔든다.
도저히 견디기 힘든 괘감에 그녀는 거실에서 순진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딸을 생각하며
테이블 모서리를 힘껏 붙잡고 있다.
하지만, 그런 쇼코의 노력을 조소하는 것처럼 노인의 거근은 보지를 저 좋은 대로 짓밟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찌푸리게 만든다.

「자...잠깐.
이제....아..더이상은........」

새하얀 엉덩이를 빼며 어떻게든 강렬한 압력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는 쇼코의 행위를 예측하고,
노인은 주름진 손가락으로 息子の嫁의 엉덩이를 꽉 붙잡는다.

「자, 어떠냐? 자, 자........」

완만하기는 하지만 강렬한 율동에 노출 공격당한 쇼코는 입을 열 수가 없었다.
몸의 중심으로부터 전해지는 녹아 버릴 것 같은 쾌감에, 신체는 정확히 반응해 보지가 노인을
기쁘게 해주려는 것처럼 꿈틀거린다.
근래 들어 매일 같이 계속된 성행위에 의해 완전히 익어버린 若妻의 신체는, 어떤 장소에서든
시아버지의 거근을 받아들이게 되면 곧바로 꿀을 쏟아낸다.

「아..안돼.
싫어.....아아앗...........」

자궁을 꿰뚫려 몸의 안쪽까지 범해진 쇼코는 끝내 견디지 못하고 수치스런 신음소릴 높인다.

「어이, 그렇게 소리를 높이면 에미가 걱정해서 보러 올거야.
이런 영감에게 엉덩이로 봉사하
는 모습을 그 귀여운 에미에게 보여 주고 싶나? 쇼코?」

그런 사태는 결코 바라지 않는 쇼코이지만, 질을 점령한 거근의 위력은 이미 그녀의 허세나 이
성을 분쇄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군.
그럼 장소를 바꿀까? 그 쪽이 쇼코도 마음껏 소릴 지를 수 있을 테지.]

노인이 율동을 중단한 덕분에, 若妻는 아슬아슬하게 비명을 지르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아마 조금만 더 계속됐으면 환성을 억제하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을 것이다.
정말이지 얄미운 노인의 판단이었다.

「어봐, 멍청히 있지 말고 빨리 일어서.」

위기에서 벗어나 숨을 헐떡이고 있던 若妻는 시아버지의 말에 당황했다.

「에? 하지만 뽑아 주지 않으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안방에서 범해지고 싶다던 건 쇼코 너였잖아? 난 이대로 여기서 계
속 해도 전혀 상관 없다고.
여기사 싫으면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빨리 일어서!]

사악한 노인의 의향을 헤아린 쇼코는 엉덩이로부터 꿰뚫린채로 한숨을 내 쉰다.
이 노인은 삽입을 한 채로 그녀를 복도 저편의 안채까지 데리고 갈 생각이다.

「자, 느릿느릿 움직이면 에미가 보러 올 거야.
빨리 일어서.
그렇지 않으면 이대로 계속하는
것이........]

노인이 힘을 주며 엉덩이를 붙잡았기 때문에 쇼코는 당황해서 몸을 일으킨다.

「아악! 하아....하아........
여기는 안돼.
부탁이니까 아버님의 집에서....
아아......]

어떻게든 일어서긴 했지만 무리한 자세로 뒤에서 꿰뚫린 상태인 若妻는 두 손으로 테이블을
짚은 채 떨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 기다리게 하면 나쁜 영감이 기분을 바꾸고, 다시 여기서 계속 해버릴 수도 있기
에 그녀는 아주 천천히 였지만 귀여워하는 딸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거실과는 반대측의 복
도로 통하는 문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아....아윽.... 젠장 이 빌어먹을 영감.
그 큰 좆을 좀 빼란 말이야! 흐윽......)

걷는 것으로 가랑이가 스치자 생각하지 않던 쾌감이 생겨났다.
쇼코는 몽롱해지기 시작한 정신
으로 간신히 복도와 통하는 문까지 도착했다.
하지만, 문을 열려고 한 그 때.......... 

스흡-!

몸을 움직이던 박자가 노인과 틀려지면서 거근이 보지로부터 갑자기 뽑혀져 나와 버린 것이다.

「히이이........」

마지막 이성을 쥐어짜, 간신히 교성을 견딘 쇼코이지만, 문의 손잡이를 잡은 상태 그대로 그
자리에서 굳어져 버렸다.

「이런 이런! 빠져버렸잖아! 어이, 쇼코.
다시 한번 넣을 수 있게 몸을 앞으로 구부려 줘!]
「아아.... 아버님, 부탁이에요.
지금부터 앞은 안채에서.... 뭐든지 말하는 건 들어 줄 테니까.
제발 안방에 갈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평소의 콧대 높던 신부가 욕정에 떨리는 눈동자로 눈물을 모아 애원하는 광경은 타이조의 가
학심을 흔들 뿐이었기에 당연히 노인은 신부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시원치 않은 소리 집어치우고, 자 빨리 엉덩이를 내밀어.」

노인의 명령에 고개를 숙이면서도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른다.

(아아....이젠 안돼.,,,,,,,거역할 수가 없어.... 이렇게나 거대한 자지인걸......)

사실, 말과는 정반대로 벌려진 질은 시아버지의 거근을 요구하며 추잡하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리하여, 심한 공허감이 채워지는 육봉의 침입을 쇼코는 작게 신음하면서 환희와 같이 받아
들여 버린다.

「하아아아........」

「자, 이번에는 확실히 들어갔어.
자, 그러면 안방으로 가볼까?」

노인의 말대로 쇼코는 복도에 통하는 도어를 열고 밖으로 다리를 내디딘다.

「그래 그래.
발을 맞춰서....하나 둘...하나 둘.....잘하는데.
하하핫....」

매우 기분이 좋은듯한 노인의 말을 들으며 쇼코는 간신히 엉덩이를 맡긴 채로 복도에 나와 문
을 닫으려 했다.
바로 그 때.... 

찰칵!

거실쪽의 문이 열리며, 간일발의 타이밍으로 에미가 부엌에 뛰어 들어 왔다.

「마마∼, 마마∼?」

귀여운 딸의 부름에 쇼코는 새파래진다.

「아버님, 떨어져요! 에미야....에미가...」

당황하는 장남의 신부와는 대조적으로 타이조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쥔 채로 떼어놓을 생각
이 없는 모습이었다.

「걱정할 필요없어.
봐라, 에미가 부르고 있잖아.
문을 열고 얼굴을 보여서 안심시켜 주라고.]
「그렇지만, 이걸 뽑아 주세요....이대로는....」

계곡을 점령당한 상태로 쇼코는 당황스러워 한다.
그러나, 뒤에서 손을 뻗은 노인이 부엌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버렸다.
어쩔 수 없이 쇼코는 타이조에게 엉덩이를 맡긴 채로 귀여운 딸을 상
대해야 하는 처지가 되 버렸다.

「왜그러니, 에미?」

가능한 한 딸에게 들키지 않도록 평정을 가장한 쇼코는 문을 약간 열어 부엌에 얼굴을 들이민
다.
그 순간에도 심술맞은 시아버지는 그녀의 엉덩이에 붙은 채, 거근을 질내에 삽입한 상태
였다.

「아, 마마.... 저기, 아이스크림 먹어도 좋아?」

다행스럽게 식욕왕성한 귀여운 딸은,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면서 냉장고의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으응, 저녁밥까지, 아직,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
1개 뿐이라면 좋아요」
「알았어요, 마마.」

모친의 허가를 얻은 딸은 설마 문의 저 편에서 행해지고 있는 추잡한 행위 등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냉동실의 도어를 열고, 안으로부터 마음에 드는 아이스크림을 고르기 시작한다.
아이스크림을 꺼낸 에미는 순진한 얼굴로 웃으면서 텔레비전의 계속보기 위해 거실로 돌아갔
다.

 
「후우우........]

위기를 벗어난 若妻는 다리가 떨려 그자리에 주저않고 싶었지만, 의외로 완고한 노인은 그런일
을 허락하지 않는다.
반대로 이 짓궂은 시아버지는 맹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이익!」

불쌍한 노리개의 비명을 주름 투성이 노인의 손바닥이 억누른다.
손바닥이 입술을 막은 것으로 몸안에서 날뛰는 열기가 도망칠 장소를 잃은 것 같은 착ㄲ에 빠
진 쇼코는 그 자리에서 절정으로 치닫느다.

(안돼......복도 같은데서 가버리고 싶지 않아.........)

도저히 남자와 여자가 피부를 맞대는데 적당하지는 않은 장소에서의 성행위에, 희미하게 남은
이성이 경종을 울리지만, 동시에, 평소의 생활 공간인 복도에서의 섹스가 그녀를 비정상적으로
민감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런 쇼코의 혼란을 부추기는 것처럼 타이조의 율동은 기세를 더해간다.
복도의 벽에 양손을 붙인 채로 서서, 뒤로부터 행해지는 공격에 이 노인도 흥분을 숨기지 않는
다.

「크윽....좋아, 쇼코.」

「아, 안돼....이런 곳에서....하아악.... 안방에서....부탁해요, 안방에서....」

옷은 그대로 인 채 엉덩이만 노출된 상태로 시아버지에게 범해지는 상황이 쇼코의 이성을 미
치게 한다.
불타오르는 관능의 불길에 뇌의 골수까지도 타버린 젊은 아내는 교성을 견디기 위
해 어금니를 깨물며 마침내 노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든다.

「아아아.... 더이상은 안돼......]

꾹 참고 있던 탄성을 터뜨리며 쇼코는 아름다운 목을 뒤로 젖힌다.
절정에 이른 若妻 질의 훌륭한 조임에 참기 힘들어진 타이조도 마침내 최후의 일격을 찔러 넣
었다.

「크으윽........싼다!」
「아아아아아..........」

노인이 부들부들 엉덩이를 떨며 정액을 토해낸 순간, 쇼코도 절정에 달한다.
복도의 벽에 손톱을 세우면서, 부도덕한 교합의 중에 젊은 아내는 쾌미의 불길에 영혼을 불태
워 버린다.

 

목욕탕에서는 귀여워하는 딸이 까불며 떠드는 소리가 새어 나온다.
저녁 식사의 뒷정리를 끝마친 쇼코는 힘없는 모습으로 한숨을 토하며 탈의실 쪽을 바라보고는
쓴웃음을 짓는다.
오늘도 남편은 잔업으로, 저녁 식사의 자리에는 에미와 타이조와 그녀 밖에 없었다.
그리고, 식사의 뒤에 시아버지는 아들을 대신해 손녀를 목욕시켜 주고 있었다.
에미도 그런 타이조를 잘 따라 옆에서 보면 이 이상 행복할 수 없는 가정의 모습이었다.

「어이, 쇼코.
에미를 데려가거라.」
「네, 아버지님.」

잠시 후 귀여운 딸은 꺄아꺄아 하는 웃음소리를 올리면서 알몸인 채로 부엌에 뛰어 들어온다.
기다리고 있던 쇼코도 미소를 지으며 목욕타올을 펼치고, 물방울이 방울져 떨어지는 딸을 감싸
않았다.
물에 젖은 몸을 닦아내는 것이 끝나기도 전에, 벌써 어린 에미의 눈꺼풀이 무겁게 움직이고 있
었다.
목욕탕에서 조부와 신나게 논 어린 딸은 목욕하는 동안 생긴 갈증을 푸는 보리차를 반도 마시
기 전에 식탁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
귀여운 토끼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핑크 파자마를 입힌 딸을 쇼코가 안고 방으로 옮긴다.
침대에 누은 딸의 순진한 잠자는 얼굴에 키스를 하고나서 쇼코는 조용히 방을 나온다.
다시 부엌으로 돌아와 세면장을 겸하는 탈의실로 향하는 쇼코의 얼굴이 서서히 어머니의 얼굴
로부터 여자의 얼굴로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시아버지가 아직 들어가 있는 목욕탕과 연결된 탈의실 세면대 앞에 선 若妻는 앞으로의 일을
대비해 화장을 지우고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어 올려 핀으로 고정시킨다.

「이봐, 쇼코.
아직이냐? 적당히 하고 들어오라고.」
「정말로 시끄럽군.
여자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조금만 더 기다
려 줘!」

그녀가 탈의실에 들어온 것을 기척으로 알아차린 노인의 말에 쇼코는 약간 뺨을 붉히면서도
일부러 화난 퉁명스런 답했다.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하고서도 그녀는 그대로 재빠르게 옷을 벗
기 시작한다.

(정말이지 질리는군.
어째서, 이 할아범은 이렇게나 터프하지?)

둥글게 만 팬티를 바구니 안에 던진 쇼코는 알몸인채 욕실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

 

「오우, 오우........기다리다가 지쳤다고, 쇼코.」

촤악- 하는 화려한 물소리를 욕실에 울리며 노인은 기쁜 듯이 일어선다.
그 股間에 늠름하게 우뚝 솟는 장대한 남근을 본 쇼코는 무심코 고개를 숙이고 눈을 돌린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집을 신축할 때 유일하게 시아버지가 참견을 한 곳이 바로 이 목욕탕이었
다.
노인이 사는 안채에도 노송나무로 만든 훌륭한 욕조가 딸린 욕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
이조는 다른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도 아들 부부가 살 새집의 욕실만큼은 최상의 가장
큰 베스 유니트로 설치하도록 했다.
설마 노인은 지금의 상황을 예측하고 그렇게 하게 했던 것일까?
그런 쇼코의 생각을 모른 채 타이조는 裸の若妻의 앞에 앉는다.

「자, 등을 씻어다오.
쇼코.」
「아....
예.....」

이미 오늘만 두 번이나 자신의 안에 정액을 쏟아 부은 웅근(雄根)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던 쇼
코는, 당황하며 스펀지에 보디 샴푸를 뿌리고 시아버지의 등을 씻기 시작했다.
적동색의 등은 나이에 상응하게 검버섯이 몇몇 생겨나 있지만, 그 아래는 단단한 근육질이다.

「이제, 교대하자.
거기에 앉거라.」

노인의 말에 若妻는 목을 울리고 군침을 삼키며, 거역하는 일 없이 등을 돌리고 앉는다.

「정말이지 깨끗한 피부야.
어떻게 봐도 에미의 마마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아들의 놈에게는
과분한 嫁야.]

시아버지가 등을 씻어주면서부터, 쇼코는 가슴이 두근두근 울리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이윽고 타이조는 스펀지를 치우고 息子の嫁 배후로부터 그녀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가져간다.

「아앗....거긴 더러워......크윽.......」

보디 샴푸의 미끄러움을 빌린 노인의 손가락이, 그녀의 은밀한 문을 비틀어 열며 직장내로 침
입한다.

「어라? 오늘은 준비를 아직 안한 건가? 그렇다면.......]

쇼코의 말을 들은 노인이 기쁜 듯이 소리를 높인다.

「아니, 그렇지는 않아.
제.....제대로 관장은....끝마쳤어.」

부정하지 않으면, 욕실에서 에네마 플레이가 시작되기 때문에 쇼코는 수치로 뺨을 붉게 물들이
면서도 열심히 설명한다.

「뭐야, 그것 유감이군.
하지만, 그러면 뭐가 더럽다는 거야?]
「하지만.....하...항문이잖아........이 변태 영감아!」

정직하게 말하자면, 아누스는 이 호색한인 노인에 의해 개발되고 있었다.
학생시절은 많은 남자가 있었던 쇼코였지만, 교제가 있던 남들은 모두 정상적인 기호의 소유자
들 뿐으로, 타이조와 같이 노련한 변태는 하나도 없었다.

남편의 부친에게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강요당하면서도 점점 거기에 친숙해져 가는 자신에게
그녀는 당혹해 했으면서도, 지금에 와서는 그 굉장한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싫어.......크으으......히이익.......」

쇼코는 엉덩이를 들고 욕실 바닥에 엎드린 채 신음을 터뜨렸다.
시아버지라고는 해도 부친의 손가락으로 배설 기관이 희롱되는 혐오감과, 그것을 거스르며 다
가오는 쾌감의 진동이, 若妻의 이성을 붕괴시키고 있었다.

낮부터 시작해 세 번째의 교합에 이르렀지만, 노인은 싫증을 내지 않고 쇼코를 탐하며 범해간
다.
남자가 많았던 그녀도 이 정도까지 터프한 남자와는 연속적으로 사랑을 나눈 일은 없었다.
하지만, 난숙해진 若妻의 육체는 이미 시아버지와의 행위에 완전히 빠지고 있었다 .
그 증거로 항문에 못된 장난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쇼코는 도망치기는커녕 더 많은 자
극을 요구하며 추잡스럽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큭큭큭큭.......여기의 조임은 여전하구먼.
요시오 그 바보녀석은 아직도 여기를 맛보지 않고
있는 건가?]

타이조의 말에 쇼코는 아래를 본채 무력하게 좌우에 고개를 저어 대답한다.
이 나임많은 색마에게 무엇인가 욕설이라고 한마디하고 싶었지만, 비정상적인 쾌감이 날뛰는
통에 입을 열 수가 없었다.
빠른 반응을 보이는 長男の嫁의 찡그린 얼굴을 보면서, 노인은 다른 손을 뻗어 정상적인 남녀
관계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틈으로 손가락을 가져간다.

「히익......아앗....그..그런.....크윽........」

타이조의 손가락이 뜨거운 육체의 용광로 속으로 스륵스륵 들어오자, 쇼코는 쾌락에 싸인 신음
소리를 높이며 욕실의 바닥을 손톱으로 긁어댄다.
항문과 질의 두 개의 구멍을 희롱 당하는 젊은 아내의 육체는, 확실히 그리고 민감하게 반응해
버린다.
거역하고 싶고, 할 수만 있다면 몸을 돌려 저 오만한 노인의 뺨을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꿀이 흘러넘쳐 육열(肉裂)까지 흥건히 적시고 있는 상태인 쇼코로서는
개처럼 엎드려 있는 게 최선이었다.
조금이라도 힘을 뺀다면 그대로 욕실의 바닥에 쓰러져 버릴 것만 같았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즐기듯이 노인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두 구멍을 괴롭힌다.

「크으....악.......하아악.........」

뇌를 통채로 흔드는 것 같은 항거할 수 없는 쾌락의 앞에 쇼코의 의지는 순식간에 소멸되 버
린다.
하반신을 따라 올라오는 감미로운 유열(愉悅)이 쇼코로부터 남편과 딸의 일을 잊게 만든다.
시아버지의 희롱에 몸을 맡긴 若妻는 그 손가락이 원하는 데로 희롱 당하고, 신음하고, 울고,
기쁨의 눈물로 뺨을 적신다.

「자, 어떠냐? 평소의 위세 좋은 쇼코가, 변태할아범에게 능욕 당해 이렇게 가랑이를 적시고
있지않냐? 너는 요시오의 신부이면서 에미의 엄마이기도 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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