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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록2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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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게 이렇게 좋은 건 줄이야.

비오는 날 처음에는 물구덩이에 빠지지 않려고 조심을 하다가 한번 진흙탕에 빠지게 되면 ‘에라’하며 마구 다니게 되지....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이후에는 어려움이 크지 않다.
특히 여자와 남자 관계는...
여자는 돈이 필요했고 남자는 돈을 가지고 있었으며 남자는 젊은 여자의 몸이 필요했고 여자는 긴 생머리와 탄력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둘이 서로의 필요 충분조건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가 서로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부장님”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나영의 목소리가 박부장을 들뜨게 했다.
“오늘 만나요.
그래 줄거죠?”
시청앞에 있는 한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만난 그녀는 눈에 확띄는 젊은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녀는 조잘거리며 젊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박부장은 듣고 웃기만 했다.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나영이가 조그만한 소리로 물었다.
“이런 호텔은 하루 자는데 얼마예요?”
“응? 글세....내가 한번 알아볼까?”
“예....”
박부장은 일어나 로비로 향했다.
미스김이 왠일로 먼저....
집에 오늘 상가집을 간다고 전화를 하고 방을 정하고 돌아온 박부장은 나영과 덕수궁 돌담길을 걷기로 했다.
오늘은 긴시간이 예약이 되었고 잠잘시간은 아직 멀었으니까....
박부장은 덕수궁 돌담길을 나영과 걸으며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니 ‘미스김을 죽여주겠다’고 생각을 했다.
미국대사관을 끼고 돌다가 돌담옆 가로등 불빛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박부장은 나영을 안았다.
나영은 그대로 당겨왔고 박부장은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입술을 찾았다.
나영의 입술은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영의 입속으로 박부장의 혀가 들어가고 나영의 혀는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응답을 했다.
달콤한 체액이 교류되고 나영은 두손으로 박부장의 허리를 안고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한참 둘이서 키스에 정신을 없을 때 앞에서 남녀의 말소리와 발자국소리가 들렸다.
둘은 서운한 감정이 일었으나 다른사람의 구경거리가 되기가 무엇해서 떨어져 손을 잡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걷기 시작했다.
이화여고를 지나 조그만 사거리가 나오고 오른쪽 골목에 올망졸말한 카페들이 나오자 박부장은 한잔만 하고 가자고 나영을 잡아 끌었다.
둘이서 양주 한병을 시켜놓고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연인처럼 술을 마셨다.
술이 어느정도 되자 나영은 박부장이 술을 한잔 마시면 안주하라고 자신의 입술을 내밀었고 박부장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안주라고 즐거워 했다.
“부장님....주량이 얼마나 되세요?”
“응...나...양주 한병 정도”
“소주는요?”
“소주는 세병”
“막걸리는”
“막걸리는 배가 불러서 많이 못먹어”
“응...그럼 입술은”
“음.....입술? 입술은 밤새도록 마시지?”
“어머 주정뱅이.”
“하하하.....입술을 마시고는 취하지 않잖아...”
“그래요? 입술도 많이 마시면 취한다는데?”
“음...그래...나영이 같이 매력적인 여자의 입술은 금방 취할거야...”
“피이....”
나영이가 예쁜 눈을 흘겼다.
박부장은 나영이의 어깨를 한손으로 안았고 나영이의 머리가 박부장에게 기대어 졌다.
박부장은 한손으로 나영의 머리를 부드럽게 만졌다.
“흠....나영이의 향기가 입술보다 나를 더 취하게해....”
박부장은 나영의 뺨에다 자기의 볼을 대고 비벼댔다.
“아이...수염...따거워...”
“으응?”
“다음부터 면도 안하면 아저씨라고 할거야”
“응? 면도하고 나오면”
나영이는 박부장의 귀에다 조그많게 말했다.
“자기라고 할께....”
“아유....황감해라...우리 자기...”
둘이 그곳을 나와 호텔로 도착을 한 시간은 10시30분 정도 였다.
“미스 김 먼저 샤워해”
“싫어...부장님 먼저...”
“그래 그럼 내가 먼저할 께”
박부장은 나영이 앞에서 옷을 훌훌 벗었다.
마지막 팬티까지 벗자 빳빳하게 기립한 좆대가 튀어 나오자 나영은 고개를 돌렸다.
“아이 흉측해”
“어라...흉칙하다고?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
이렇게 맛있는 소세지가 어데 있냐고 자꾸 달라기만 해봐라....”
“안해...후훗...”
박부장이 샤워를 하고 나오자 나영은 아직 옷을 벗지 않고 있었다.
“샤워 안해?”
“할거예요..”
나영은 옷을 입은 채로 화장실을 열고 들어 갔다.
“어...저 아가씨봐라 옷을 입은 채로 샤워를 할 모양이네..”
한참만에 나영은 큰 수건을 두르고 한손에 옷가지를 들고 욕실에서 나왔다.
타올을 두르고 화장대에 앉은 나영의 뒷모습은 그림속의 소녀와 같았다.
박부장이 다가가서 그녀 뒤에 섰다.
“아름다워...”
“피이...입발린 소리...”
“아냐...정말 예뻐...”
박부장이 나영을 일으켜 세워 뒤에서 안고 목에다 입술을 댔다.
나영이의 몸이 경직되었다.
목에 성감대가 있는 듯...
박부장은 나영을 잡아끌어 침대로 갔다.
나영이에게서 타올을 벗기자 완벽한 몸매가 눈앞에 나타났다.
“음....예뻐....”
나영이는 눈을 감고 있었다.
두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두다리를 꼰채 보지를 가리려고 하고 있었으나 그렇다고 벌거벗은 몸이 모두 가려지겠는가?
박부장은 서서히 몸을 내리며 입으로 나영의 유방을 찾았다.
유방을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 하고 유두를 간지를 때 나영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터져나왔다.
“음.....”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다가 아래로 내려 보지를 만지자 나영의 다리가 살며시 벌어졌다.
보지에는 언제 부터인지 계곡물이 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을 문지르자 미끄러움이 더하고 나영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흐음...하...아...”
박부장은 혀로 유방을 핥다가 배꼽을 애무하고 허벅지를 거쳐 나영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자 나영이 화들짝 놀랐다.
“부...부장님...”
“가만있어...”
까칠까칠한 혀바닥이 보지를 핥자 나영은 소름이 끼치고 몸이 나른해 졌다.
“아...이상해....”
박부장의 혀가 집요하게 나영의 보지를 공략했다.
씹두덩을 핥던 혀가 조개처럼 붙어 있는 계곡의 실개천을 위아래로 핥자 나영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러다가 혀가 씹구멍을 밀고 들어오자 나영은 기절할 것 같았다.
“하으..음...부장님...그만....”
나영이 다리를 비비 꼬면서 박부장에 저항을 했다.
박부장의 혀가 집요하게 계곡을 훑었고 계곡은 범람을 하기 시작했다.
“아하....부장님....나...나...이제...못참아....어떻게...좀...해줘요...하으...”
드디어 나영의 항복선언이 있자 박부장의 혀가 보지를 해방시켜 주었다.
박부장이 일어서서 나영을 바라보자 눈을 감고 있는 나영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고 입은 약간 벌어져서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박부장은 몸을 나영이 위에 실으면서 나영의 보지에 좆을 가져다 대었다.
한껏 물기를 머금고 부풀어 있는 그녀의 보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박부장의 좆을 받아드렸다.
“하...아....음...”
박부장의 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나영은 손을 박부장의 목에 감았다.
박부장이 서서히 몸을 움직이자 나영은 박부장에게 더욱 매달렸다.
박부장의 노를 젓는 움직임에 맞춰 출렁거리는 나영의 탐스런 유방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다.
유방의 공략은 철저하고 집요했다.
혀와 이빨을 이용하여 핥고 빨며 깨무는 동작 하나 하나에 나영은 세상의 끝에 서있는 절망을 맛보았다.
“으음....아...부장님...”
박부장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흐으...음...아...나영이...”
“부장님...으음...”
강하고 부드러운 박부장의 움직임은 나영을 환희의 바다로 안내를 했다.
“아하...부장님...”
“응..?”
“아으음....아...좋은 것 같아요...”
박부장은 점점 거세게 공략을 한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엉덩이의 움직임이 커졌다.
“후우..후우...”
“으음...하....아...”
“나영이...아...”
박부장이 나영이의 한쪽 다리를 들고 어깨에 걸치고 좆을 밀어 넣었다.
나영이의 몸이 약간 돌아가면서 박부장의 좆이 더 깊숙이 나영의 보지에 박혔다.
“허윽...”
나영의 소리가 커졌다.
박부장은 나영의 한 쪽다리를 잡아당기며 좆을 거칠게 밀어댔다.
나영의 몸이 반응을 하고 박부장은 그것을 감각으로 알았다.
지금이야...
박부장의 엉덩이가 빨라졌다.
나영이는 침대보를 움켜잡으며 몸부림을 친다.
“하으..음...하음....나몰라...하으....”
“나영아...좋지?”
“몰라...나...몰라..하으....”
박부장은 나영의 두발을 다 양어깨에 걸치고 나영의 히프를 잡아 들면서 좆을 박았다.
“하윽...이거...하윽....이거.....”
“이거 뭐...?”
“아하...나..몰라....이거...죽겠어...”
박부장이 좆을 나영의 보지에 박은 채로 나영의 히프를 돌려대자 나영은 기절 일보 직전이었다.
“아하...그...그만....하으...그만...나...죽어...”
박부장이 좆박는 속도를 늦추고 나영을 옆으로 돌려 눕히고 옆에서 좆을 박고 돌려 댔다.
“이하...아...이상해...나...이상해...흐으...”
“나영이..뭐가 이상해?”
“몰라...나..몰라”
박부장은 나영이를 엎어놓고 뒤에서 몸을 포갰다.
뒤에서 나영의 보지구멍을 찾자 의외로 쉽게 좆이 미끌어 들어갔다.
“흐음...이게..뭐야...”
박부장은 양무릅을 침대에 대고 나영의 히프를 약간 뒤 쪽으로 당기며 몸을 밀어 올리듯 쳐올리며 나영의 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싫어...나...이거는 싫어...”
“왜 싫어?”
“씨..이거는 개같단 말야...”
박부장은 나영의 뒤에서 좆을 빼고 다시 나영을 눞게 한뒤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최후의 고지를 향해 달린다.
“후훅...후훅..”
“아하..악...나...이상해...”
나영의 보지는 박부장의 좆과 빈틈이 없이 밀착된 채 빙글빙글 돌아가고 나영의 허리는 둥근 반원을 그렸다.
박부장이 위에서 내리 꽂으며 좆을 박아대자 나영은 죽음이 앞에 있음을 느낀다.
“하악...나..죽어...나...이상해...흐윽...”
“나영아...보지에 힘을 줘...조여봐...”
“하윽...하락...하악,,,나..죽어...학학학..하아...학학학”
“아하..나영아..”
“아...부장님....악악악...악악악...”
박부장의 좆끝에서 무엇인가가 튀쳐나갈 때 나영이의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이 왈칵 분출을 했다.
“아....냐영아....음...”
“부장님....”
“아...좋아...넌...?”
“음...이상해....하늘이 노란 것 같아...”
“어땠어?”
“마지막에 부장님이 힘을 줄때 내 보지안에서 부장님게 갑자기 커지는 것 같더니 보지속을 꽉 채우고 나서 뜨거운 무엇이 터지더니 전신의 힘이 빠지고 내 온몸이 위로 붕 뜨는 것 같던데...?”
“느꼈구나?”
“그게 뭘 느낀거야?”
“오르가즘...”
“뭐야...?오르가즘?”
“그래....너무 맛있어서 애들은 못먹게 하고 어른들만 숨어서 몰래 먹는 금단의 열매...신이 섹스할 때 상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어른들에게만 맛볼수 있도록 준 선물이야...”
“피...뭐가 그렇게 거창해?”
“어라...정말이야.
여자들이 평생을 살면서 오르가즘을 맛보는 사람들이 30% 정도 밖에 안된데...”
“정말?”
어느새 나영은 박부장에게 자연스레 말을 놓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와 씹을 하면 나이와 신분을 떠나 그냥 동격이 되니까....
박부장은 그런 나영이가 사랑스러워 바짝 끌어 당겨 안아줬다.
“아이 숨차...”
“넌 정말 멋진 여자야...”
“에게게? 아첨”
“후웃...아냐...정말”
“그런데 이상해..”
“뭐가?”
“이거말야...”
“이거 뭐?”
“이거 하는거..”
“그런데?”
“이게 이렇게 좋은 건줄 나 정말 몰랐다?”
“이제 알았어?”
“응...나....정말 하늘로 붕붕 뜨는 것 같았다니깐...?”
“정말?”
“응...나...이제 이거 자꾸 하고 싶어지면 어떻해?”
“하고 싶으면 또 하면되지?”
“누구랑?”
“나랑”
“자기랑?”
나영이의 입에서 자기라는 말이 처음 튀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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