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번역]두근두근 메모리얼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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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번역]두근두근 메모리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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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비극을..
계속해서 연재하려고 했는데....글세요..

배짱이님의 뛰어난 번역글도 있고...배짱이님의 글 뒤를 이어서 하려고 했는데...
배짱이님은 일본스타일이시고..전 내용이나 대사를 한국식으로 고쳐서 해서리...
연결도 좀 이상하고...

암튼 자매의 비극은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번 손을 댔다..말다..하다가...
죄송합니다.

자매의 비극 말고 다른 야설(새엄마의 비극 - 가제) 하나 손댔는데...
이게..
영 상황설정이 이상하네요.

일본야설을 그래도 번역만 하면...웬지 우리나라의 분위기랑 안맞아서..특히 대사부분이...
한국식으로 고치다 보디...
오히려 더 이상해진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것도 하다 말고...

그래서 그냥 단편 야설 하나 손봤습니다.

이것도 하다..말것 같아..아직 미 완성이지만...일단 올리고 봅니다.

일단 올리면..나중에라도 마무리 하겠죠...
죄송 ㅠ.ㅠ

이 야설은 두근두근 메모리얼이라는 일본게임을 야설로 만든건데...
일단 "시오리"는 이게임이 히로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2년전에 한미르 번역사이트로 돌린거라..번역이 개판이라서...

그래서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이름을 제가 맹글었습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한국판으로 하려고 했는데...
웬지 한국판이 더 비현실적인 상황이 될것같아서...그냥 일본판식으로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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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목전에 앞둔 어느날.
 학교의 벤치에서 시오리와 아야꼬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저기...시오리...」

 시오리의 뒤에서 아야꼬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 
  「뭔데? 나에게 부탁할거라도...」

 시오리는 마치 아야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듯이 말했다.

 「어. . .어떻게 알아?」

 아야꼬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곧바로 얼굴에 드러난다.
 자신의 생각이 간파되자 아야꼬는 입술을 지긋이 누르며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숙였다.
 아야꼬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곧 얼굴에 드러나는 편인데 상대의 언동에 대해서는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는 성격이다.
 따라서 거짓말 같은것은 절대 할수도 없는 성격이엇다.

 
 시오리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야꼬의 모습에 그 "부탁"이라는것이 대단하다는 것을 곧바로 눈치챘다.
 하지만 시오리는 아야꼬를 실망시킬수 없어서, 고개를 숙인 아야꼬에게 조심스럽게 말했다.

 「말하기 어려운 일이야?」
 「응. . ... . .」

 시오리는 아야꼬에게 「부탁」에 관한 내용을 무려 1시간이나 들었다.
하지만 결론은 시오리가 마쓰다와 데이트를 해주었으면 하는것 이었다.
 

 마쓰다

 이 지방에서 유명한 의사인 아들로, 성적은 우수하지만,
 약간 뚱뚱하고 ....인상이 매우 안 좋왔다.
 게다가 여자을 멸시 하는 듯한 말을 자주하곤 했다.
 몇번인가 시오리도 마쓰다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지만 시오리가 마쓰다를 좋와 할리도 없고
 언제나 따돌리고 있었다.

 「 그렇지만, 어째서 아야꼬가? 마쓰다에게 부탁받았어?」
 「응. . .내가 시오리 너랑 잘 사이니까... 」

 시오리와 아야꼬는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다.
 그래서 아야꼬는 종종 남학생에게 시오리와의 데이트를 주선해달라는 부탁들 자주 받았다.
 하지만 아야꼬의 강한 남성 기피증으로 인해 남자로부터 그런 일을 부탁받아도
 남자가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이미 도망가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언제나 시오리에게 자신때문에..
그 남자의 데이트 신청을 시오리에게 제대로 전달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항상 사과를 하곤 했다.
 하지만 시오리에게는 마음속에 둔 사람이 있으므로, 오히려 그런 아야꼬의 그 행동에는 고마워하고 있었다.

 「 그런데..., 아야꼬, 남자와 이야기해도 아무렇지도 않았어?」

시오리는 아야꼬가 남자와 이야기를 했다는 생각이 들자..아야꼬에게 물었다. 

 「괜찮았어...」

 시오리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고만 있는 아야꼬
 아야꼬은 거짓말하는 것이 아이처럼 서투르다.
 아야꼬은 지금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시오리는 아야꼬의 태도로부터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시오리는 미소를 지으며...

 「어쩔 수 없지..., 한 번만이다」

 장난기 있게 말했다.

 시오리에는 마음속으로 좋와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타쿠야
 시오리의 집의 근처에 살고 있다.
 타쿠야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시오리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남자에게 기피증이 있던 아야꼬가 어째서...그것도 하필 현철이와....)
 (그리고 왜, 나에게 거짓말까지....?)
(내가 현철이를 싫어 한다는 것을 아야꼬도 잘 아는데....)

 시오리는 아야꼬의 태도에..궁금증이 증폭되자..한참을 골몰했다.

 「시오리.... ?」

 시오리는 타쿠야가 자신을 부르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대답을 했다.

 「네. . .아, 미안해요, 타쿠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몰히 해?

 「아무것도 아니예요...
미안해요」

 시오리는 타쿠야에게 상담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마쓰다와 데이트 하는 것까지 말해야 한다.
 마쓰다과 데이트 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는 아니지만...
타쿠야에게 불필요한 걱정은 끼치고 싶지 않았다.

 「정말로 괜찮은거야? 무슨일이 있으면 나에게 말해」

 「괜찮아요 별일 아니예요.」

 ( 내일 마쓰다에게 직접 물어 보는게 낳겠어)

 시오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웃는 얼굴로 다시 타쿠야를 대했다.
시오리의 미소를 본 타쿠야도 미소를 지어 주었다.

 시오리는 타쿠야가 걱정하지 않게 화제를 바꾸어 여느 때처럼 즐겁게 수다를 떨면서 집에에 도착했다.

 

 시오리는 타쿠야를 아주 좋아했다.

 굵고 늠름한 눈썹, 넓은 어깨, 남자다운 외모이지만

 웃음을 지을때면 마치 순수한 아이처럼 보인다.

 그리고 곤란한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을 정도로 착한 성격이다.

 그런 타쿠야의 모든것을 시오리는 사랑하고 있었다.

 「아...아, 오래간만의 데이트의 상대가 마쓰다라니....」

 시오리는 타쿠야의 집의 창을 보면서 한숨을 지었다.

 시오리의 집와 타쿠야의 집은 서로 맞은편이고 더군다나 두 사람의 방 엮시 맞은 편이라 창문으로 서로 마주
마주 볼 수 있었다.

 타쿠야의 방에는 아직 불빛이 있다.

 「내가 데이트 하고 싶은 것은...타쿠야뿐인데..」

 시오리는 외로운듯이 중얼거렸다.

 타쿠야는 운동을 좋와해서 휴일에도 항상 운동을 하러 다니기 때문에 시오리는 최근에 타쿠야와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

 「타쿠야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 . . . . .

마쓰다와의 데이트가 있는 날 아침부터 일이 생겼다.

 「엄마! 제 옷은요?」

 「오늘 타쿠야 군과 데이트 하는거 아니니?

  너 일전에 생일선물로 받은 옷이 있길레..
다른 옷은 전부 세탁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

 지금 시오리의 옷들은 세탁기안에서 돌고 있었다.

 

 (미안해요...타쿠야...)

 시오리는 마음 속으로 타쿠야에게 사과하면서 새로운 원피스를 입는다.

 타쿠야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노 슬리브의 원피스만은 타쿠야와의 다음의 데이트까지

 절대로 입고 싶지 않았던 것인데..., 오늘 마쓰다의 데이트에 입고 나갈 수 있는 옷이 없었다.

 타쿠야가 선물한 원피스는 허리의 근처에 큰 리본이 달린 새하얀 원피스로
 
시오리가 입으면 마치 청순파 아이돌과 같은 청결감이 넘쳤다.

 이 원피스를 입는 날은 매우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시오리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좀 우울한 기분으로 집을 나온 시오리는,

 타쿠야의 눈에 띄지 않게 마쓰다과의 만남 장소에 서둘러 갔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10분 정도후에 마쓰다가 도착했다.

 상상이상으로 아름다운 시오리의 옷차림에 마쓰다은 늦었다는 사과의 인사도 없이 휘파람을 불었다.

 「오~~ 역시 시오리 이쁜데...」

 
 쇼핑, 영화, 커피숍....
두 사람은 기본 스타일의 코스에서 데이트를 진행해갔다.

 데이트중 시오리의 아름다움에 가끔씩 쥐위사람들이 시오리를 쳐다보곤 했다.

 마쓰다은 시오리의 손을 잡으려고 시오리 옆에 서서 몸을 붙여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그것을 간파한 시오리는 손을 뒤로 한채 걸었다.

 시오리는 빨리 이 시간이 지나길 바랄 뿐이었다.

 그리고 커피숍에서 지금까지는 일방적으로 마쓰다가 말하고 있었지만 이 때 처음으로 시오리로부터 말문을 열었다.

 「저기..마쓰다군 아야꼬 말인데요」

 「아..아야꼬! 근데..? 」

 얼마 남지 않은 냉커피를 입맛을 다시듯이 마시면서 대답한다.

 「아야꼬에게 저와의 데이트를 부탁했더군요?」

 그 묻기에는 대답하지 않고, 마쓰다은 말했다.

 「그 대답은 밖에 나가서 해줄께.
자 일어나자.」

 마쓰다은 시오리의 대답도 듣지 않고 일어섰다.

 

 마쓰다은 시내로부터 조금 벗어난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물든 거리, 러브 호텔거리에 시오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화려한 성과 같은 외관의 러브 호텔의 입구에서 멈추었다.

 「여기는...?」

 시오리는 러브호텔 입구에 마쓰다가 멈춰서자 순간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마쓰다은 여기서 자신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인가.

 「자 들어가자...」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마쓰다는 말한다.

 「어째서...
내가 당신과 이런 곳에!? 농담은 그만둬요」

 지금까지의 무례한 마쓰다의 행동들에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참아왔던 것이 일순간 폭할하듯이 시오리는

시오리는 강한 어투로 말했다.

 그러나 그런 시오리의 모습도 상관없이 마쓰다는 말했다.

 「아야꼬의 일 궁금하지 않아? 여기에 그 해답이 있지...」

 

 시오리의 머릿속에 어제의 아야꼬와의 일이 떠올랐다.

 「하지만 아야꼬.남자와 이야기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어?」

 「그렇지 않지만...」

 그 때의 아야꼬의 모습은 보통때와는 달랐다.

 아야꼬의 왠지 슬퍼보였던 눈동자가 시오리를 결심하게 만들었다.

 
 「설마..이상한 것..하지 않겠지요」

 조심스럽게 시오리는 말한다.

 「물론...자 그러면, 갈까?」

 마쓰다은 시오리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시오리의 어깨를 떠밀어 억지로 시오리를 러브 호텔안에 데리고 들어가려고 한다.

 마쓰다의 강한 힘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러브호텔로 들어간 시오리....

 「누구지? 이런곳으로 날 불러낸 사람이...장난전화인가?」

 그 두 사람의 등뒤에서 시오리에게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승강기에 올라타는 순간 타쿠야의 뒷모습이 시오리의 눈에 비쳤다.

 「타쿠야...」

 시오리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타쿠야를 불렀다.
그 소리에 타쿠야도 시오리를 알아챘다.

 「시오리...」

 어안이 벙벙한 타쿠야의 표정.

 두 사람의 쇼크를 뒤로한채 승강기의 자동문은 닫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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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이거 하느라 나름대로 고생했는데...해 놓고 보니 분량도 적고..참 그러내요..

엄청낭 분량의 야설들을 올려주시는 작가님들...정말이지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고..

혹시나...이 작품 기대하시는 분 계실지도...모르는데...
이게 좀 야설치고는 좀 이상시럽습니다.
H씬이...
좀 약합니다.
암튼 좀 H씬에 문제가 있어서...
아무래도 그냥 하는것 보다는..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제가 보충을 해서..좀더 야설틱(?)하게 한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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