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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울학교 얼짱년이랑 쌩까게 된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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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전이네
암튼 고딩때 진짜 개청순하고 존나이쁜년이있었음
막 간판이니 뭐니 이딴거 ㅋㅋ
친구들은 노는애였는데 걍 얜 좀조용하고 착한애였음 

난좆찌질이라 걔랑 말걸기회도없었고 
그냥 걘 내 수요일딸깜에 불과했음

그러다 고2때 같은반되고 2학기때 어쩌다가 짝궁이되어서
말이나 몇마디하다가 개드립좀 솔솔쳐주니까 좀친해졌음

어느날 하루는 야자하다가 야자1교시끝나고 쉬는시간됌
이년이 공부는 하나도안쳐하고 쳐자기만하다가 종치니까
나한테 물좀떠달래 지 텀블러주면서
씨팔년이
그래도 씨발년이 존나이뻐서 걍 알았다그러고 물떴음
물뜨고 화장실에서 잠깐오줌누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존나기발한생각이드는거임

씨빨뇬 능욕하고싶어서
텀블러 뚜껑연담에 내꺼 ㅈㅈ로 존나문지름
진짜 한 1분문지른거같다 ㅋㅋㅋㅋ
친구들 존나뒤집어지고 암튼 글케 물갖다주고
다음야자시간이었음

졸려서 나도 좀자고있엉ㅆ는데
친구새끼들이 존나킥킥대는거임
뭐지?이러고
일어났는데 이뇬이 물마시고있던거 ㅋ

근데 진짜갑자기 뭔가 불길한느낌이드는거
내가그래서 눈치주면서 친구들한테 닥치라고 막했는데
갑자기 이년이





"어맛!!!!!!!!!!씨팔 이거뭐야????????"
야자시간이엇는데 존나소리지르면서
입에서 꼬추털꺼내는거임


와...........진짜 나진짜 그ㅏ냥 바로 옆에창문꺠고 떨어져자살하고싶었음 진심

나그이후로 학교에서 소문개좆되고
교무실까지 끌려가서혼남 막 존나 오줌누다가 들어간거같다고 말같지도않은걸로 둘러대고
걔한테 욕존나쳐먹고 썡깠따
난잘못했따고 존나빌고


암튼
그래서 그이후로 난 존나짜지고 공부존나열심히해서
대학도 평타쳤음


가끔 카톡보면 플필이 자주바뀌어서
자주보면서 딸치는데 말은못걸겠고
그냥 맨날 싸고나면 가슴이 좀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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