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하얀 짬뽕 - 9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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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하얀 짬뽕 -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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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여자는 나로 인해 창작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느낀 모양이었다.
그것은 그녀가 그동안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는 증거였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읽은 만큼 쏟아내지 않고는 못 배겨서 글을 쓰게 돼 있었다.
그림도 마찬가지였다.
이미지를 다룬 만큼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 시키고 싶다는 욕구를 느낄 것이었다.
그들이 작가가 될지에 대한 여부는 그 다음 일이었다.
어떤 일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 일을 잘 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제가 도와드릴 것은 없습니다.
사모님께서 갖고 계신 욕구를 쏟아내야 하는 문제니까요...”

“그런가요?...그래도 태복씨는 프로시니까 제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 여자는 내가 미대 졸업생이라는 것 때문에 자꾸 작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졸업 후 난 미술학원에서 입시생들의 규정된 그림만을 접했기 때문에 이 여자가 내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소묘와 드로잉이 전부였다.
학부 때 그림들은 작품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니까 이 여자나 나나 실전경험이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었고, 출발선상도 별로 다를 것이 없는 상태였다.
더군다나 잠재력까지 따지고 든다면 오히려 기존 입시 그림에 영향을 받지 않은 채, 독학으로 몇 년간을 꾸준하게 자기 꼴리는 대로 연마한 주인여자 쪽이 훨씬 더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었다.

미술학원 강사는 화가가 아니었다.
프로작가도 아닌 그저 입시기계일 뿐이었고, 애국심으로 움직이는 군인이 아닌 돈에 의해 움직이는 용병일 뿐이었다.
프로화가들은 미술의 역사나 다른 작가들의 그림을 사실, 잘 몰랐다.
자신의 작업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었지만, 남의 작품을 보게 되면 자기 작품에 은연중에 녹아들어가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도 있었다.

“저는 작가가 아닙니다, 사모님...프로 작가란 것은 작업실을 두고 매일, 직장인들처럼 작업실에 출근해서, 직장인들이 일하는 시간만큼 1년 365일을 꾸준하게 작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그런가요?...”

“프로잖아요...
최소 하루에 작업시간이 10시간은 되어야겠죠...어쩌다 깔짝대는 그림을 남들에게 뻔뻔스럽게 보일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정말로 작가가 되고 싶으시면 작업실을 장만하세요.
생활공간에서 작업에 몰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얘기를 해 놓고는 나도 모르게 갈증이 밀려왔고, 얼굴이 붉어졌다.
나 자신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을 뻔뻔스럽게 이제 한 발짝 내 딛으려는 지망생에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군요...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봐요...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닐텐데...”

주인여자의 말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만 두었다.
어차피 작업에 대한 욕구는 부추긴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말린다고 못 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주인여자가 프로 작가가 되느냐 마느냐는 순전히 그녀의 욕구에 달려있었다.
작업에 대한 욕구는 성욕과 비슷해서 분출하지 않고는 견딜 수 가 없는 것이었다.
만약, 이 여자가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그림에 대한 욕구가 작은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나와 주인여자는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입을 다물고 말았다.
난 머쓱하기도 해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 잔을 채워주었다.
맥주는 아직도 두 병이나 남았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좀 난감했다.
상인이 보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자꾸만 엉뚱한 일에 얽혀들었고, 또 상인은 내게 전화 한통도 하지 않는 것인지 신경이 쓰였다.

[지금...형과 ...하고 있나?...]

광호와 상인의 섹스를 머리 속으로 떠올리자, 질투심이 강하게 올라왔다.
목이 칼칼해졌고 갈증이 밀려와 주인여자가 따라 준 맥주를 또,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그러자, 주인여자가 또 내 잔을 채워주는데 이제는 한쪽 발을 세우고 있어서 살짝 종아리와 함께 그녀의 맨 발이 내 앞을 향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상인에 대한 생각과 주인여자의 몸이 내 육체를 더욱 미치게 하고 있었다.
만약, 지금 내가 이 여자를 껴안는다면 과연 어떻게 될 까? 자지는 폭발할 것처럼 발기한 채로 들어갈 구멍만을 찾고 있었다.
지금 상황이라면 어떤 구멍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여자는 상인처럼 털이 많을 까? 아니면 적당할 까? 이 여자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힐 때 주인여자가 잔을 들고 맥주를 마셨다.
그녀의 팔이 들리면서 겨드랑이 사이가 보였는데, 그곳엔 털이 제법 많이 나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모습이 추하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버렸다.
그녀가 맥주를 삼키자 목으로 넘어가는 움직임이 보였고, 쇄골과 함께 그 밑으로 가슴골이 보여 눈이 뒤집힐 것 같았다.

“하아!~~ 시원하다...!...근데, 낮에 왜 그 부부를 도와주신 거죠?”

“부부...아, 한국씨 말씀이시군요...”

나는 맥주병을 새로 딴 뒤 그녀의 잔을 채워주며 말했다.
노란 맥주와 함께 거품이 올라와 주인여자의 잔을 채웠다.
그런데 조금 양이 많았는지 넘치려 하자 얼른 그녀가 잔을 들고 입으로 살짝 맥주를 마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보였다.
지금 내 상태에서는 어떤 여자도 섹시해 보일 것 같았다.

“그 남자 이름이 한국이에요?”

“모르셨어요?...”

“계약서에 있긴 하지만...뭐 일일이 그걸 기억하진 않죠.
아시겠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관심이 없잖아요? 그래서 좀 놀랐어요.
태복씨가 그 부부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말이죠.
요즘 누가 남 일에 대해 관심을 갖겠어요?”

“저도 놀랐습니다.
제가 그랬다는 게 신기했어요...”

주인여자는 이제 다리를 세운 쪽의 발을 손으로 잡고 있었다.
그 자세가 참 독특하면서도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나의 생각을 모르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태복이 총각은 이런 시골에서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않아요?”

“뭐, 특별히 이곳이 시골이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실제로 서울과 다른 구조도 아니구요...”

“보니까...가족들도 안 만나는 것 같던데요...”

맥주를 마시며 그녀의 몸을 더듬던 나는 주인여자의 말에 조금 당황했다.
명절에도 난 내 방에서 책을 읽다가 창문으로 보이는 주인여자와 인사를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놀랄 일도 아니었지만, 그렇게까지 주인여자가 신경을 쓰고 있었다는 것이 이상하기도 했다.

“... ...”

“아, 제가 괜한 걸 물어 봤군요.
죄송해요...”

내가 대답을 못하자 주인여자가 당황해서 나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아무래도 우리 부모가 죽은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아닙니다.
부모님은 모두 재혼을 하셔서...만나 뵙기가 좀 그래서요...”

“아유, 내가 참 오늘따라 주책 맞네요...별걸 다 물어보고...그죠?”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 상황에서 자리를 뜬다고 하기가 뭐해졌다.
이런 자리는 그래서 항상, 불편하고 또 불편했다.
광호와 상인은 사람들과 얘기도 참 재밌게 잘 했는데 난 그런 면에선 너무나 바보 같았다.
남들과 서로에 대한 얘기를 한다는 것은 아무리 살아도 힘든 일이었다.

“자, 태복이 총각...! 우리 건배해요!...”

내가 쭈뼛거리고 있을 때 주인여자가 자기 잔을 들면서 말했다.
왜 난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사무적인 일에서는 누구보다도 리더기질을 들어냈지만 일상에서는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었다.

“뭘 위해 건배를 하죠?”

잔을 들어올리며 내 딴엔 그녀에게 맞춰준다는 기분으로 말하자, 주인여자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태복이 총각과 내가 작업을 시작하는 그날을 위해?...호호...!”

그녀의 엉뚱한 말에 나는 미소를 지으며 주인여자의 잔을 부딪쳤고, 우리는 시원스럽게 맥주를 마셨다.
어떤 식으로든 상황이 정리된 것 같아서 나는 일어나기로 했다.

“이제 그만 일어나겠습니다, 사모님.”

“그래요.
제가 주책 맞게 바쁜 총각을 늦도록 붙잡고 있었네요...”

나는 조심스럽게 발기한 자지를 위로 향하게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인여자는 내 상황을 모르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나보다 먼저 앞으로 걸어가 문을 열어주었다.

주인집에서 나와 내 원룸으로 들어갔다.
4층으로 올라가 문 앞에 서니, 나도 모르게 광호의 집으로 시선이 향했다.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으로 봐서 자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럴 줄 알았다면 미리 전화를 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고, 상인이 내게 한 통의 전화도 하지 않은 것이 서운했다.
시간을 보니 벌써 11시가 다 돼가고 있었다.

오늘은 아무래도 잠을 잘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인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또 다시 그녀가 엄청나게 멀게 느껴졌다.
이게 한계인가? 나와 상인의 한계?...결코 내 여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한계는 인영도 마찬가지였다.
상인까지 그렇게 되니 미칠 것 같았다.
혼란스런 상황과 함께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미칠 것 같았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내 뒤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상인이 문을 열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젖가슴을 들어낸 채 팬티만 입고 있었다.
상인은 머리만 내밀고 내게 손짓으로 들어오라고 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는 뭐가 어떻게 되가는지 몰라 어리둥절해진 얼굴로 상인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어디 갔다가 이제 오는 거야? 핸드폰도 두고...한 참 기다렸잖아...!..”

상인의 모습을 보자,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얇은 팬티만을 입은 채로 아직까지 나를 기다렸다는 생각에 흥분이 밀려오더니, 다시 미칠 것처럼 오줌이 마려웠다.
광호와 애들이 보이지 않는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자, 잠깐만요!~”

그렇게 말하고 욕실로 뛰어 들어간 나는 혁대를 풀고, 발기한 자지를 꺼내 잡고 변기에 정확하게 조준을 했다.
그런데 미칠 것처럼 오줌이 마려운 대도 이상하게 나오지 않았다.
힘을 줘도 뭔가 막혀있는 것처럼 나오지는 않고 그냥 마려운 느낌만이 고조되어갔다.
그래서 난 조준한 채로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을 꺼내려 했지만 없었다.
핸드폰은 어디에도 없었다.

살면서 나는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도대체 내 핸드폰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내가 그런 고민을 할 때 상인이 내 뒤로 다가와 나를 뒤에서 안았다.
살짝 놀랐지만 그것보다 오줌을 누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창피했다.
미친 듯이 살을 섞은 사이라 하더라도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무, 무슨 짓이에요...!...”

“하하하!~ 부끄러워 하긴...괜찮아 우리애기...”

그녀는 내 바지와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리고는 자기 둔덕을 내 엉덩이에 비벼댔다.
팬티를 벗어서 그런지 등으로는 물컹한 상인의 젖가슴이 느껴졌고, 엉덩이로는 까슬까슬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깎은 그녀의 털이 조금 자란 모양이었다.

“이상하지 않아요?”

“뭐가 이상해? 하하, 너무 귀여운데, 우리 자기!...”

상인은 웃으며 손을 앞으로 해, 자지를 잡고는 내 귀에다 대고 ‘쉬!~~~’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렇게 해도 나오지 않던 오줌이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엄청난 양이 밀려나오며 변기의 물과 충돌하는 소리가 요란했다.

시원했다.
너무나 시원해서 죽을 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상당히 오래도록 오줌을 눴고, 상인은 내 모습을 보며 신기한 듯 매우 좋아했다.
오줌이 다 나오자 그녀는 내 자지를 탈탈, 털어주며 깔깔대고 웃었다.
난 돌아서서 종아리에 걸린 바지를 발로 벗어서 방 쪽으로 던져버렸고, 티를 벗어서 역시 방안으로 던져버렸다.
상인은 알몸을 한 채로 나를 보며 웃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난 그녀를 덥석 껴안았다.

“많이 기다렸어요?”

“저녁부터 지금까지 쭈욱!~~~ 어디 갔었어?”

나와 상인은 알몸으로 껴안은 채 서로의 몸을 비비며 말을 했다.
말랑말랑한 상인의 몸과 비벼지자 새큰한 느낌이 밀려와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갑자기 원장이 전화해서요...주인아저씨 후배, 만나서 술 먹다가 제가 주인아저씨 모시고 들어왔죠, 뭐...”

“아, 맞다.
자기 전화, 횟집에 있더라...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전화기도 잃어버리고...자기도 의외로 빈틈이 상당한데? 하하하!~”

상인의 말에 내가 샤워기를 틀어버리자, 차가운 물이 우리 몸으로 떨어져 내렸고,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더욱 내 몸에 밀착했다.
난 그런 그녀를 안고 몸을 비볐고, 상인도 계속 나를 안으며 내 자지를 자기 둔덕사이에 넣고 비벼댔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와 상인은 서로의 입을 빨아댔다.
그녀의 혀가 내 입 안으로 들어와 내 혀를 건드렸고, 난 그녀의 혀를 받아 휘감고 움직였다.

한참을 그렇게 몸을 비벼대며 서로의 입을 빨아대다가 나는 상인을 벽에 기대게 한 뒤 밑으로 내려갔다.
상인은 내 의도를 아는지 두 다리를 벌렸고, 나는 쪼그리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샤워기에서 나온 물이 상인의 보지로 흘러내렸고, 그녀가 흘리는 액체와 뒤섞였다.

“후룩!~하아!~~쩌업!~~쩌어업~~~하~ 후루룩!~~하압~~쩌업!~~”

“아!~~흐응!~~”

상인의 보지를 빨면서 엄청나게 흥분을 했는데, 계속 빨다가 보니 또 오줌이 마려웠다.
사정하고 싶은 욕구와 오줌을 싸고 싶은 느낌이 함께하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난 그냥 상인의 보지를 빠는 것에만 집중을 했고, 흥분을 하는 그녀의 소리를 들으며 차오른 오줌을 발사했다.
조금씩 나오던 오줌은 역시 조금 지나자 또 엄청난 양이 또 흘러나왔다.

오줌을 싸면서 여자의 보지를 빠는 느낌이 희한했는데, 이상하게 조금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시원한 느낌이 강했다.

“아!~~~~아!~~~~좋아, 자기야!~~아!~~보고 싶었어!~~우웅!~~”

내 머리를 두 손으로 잡은 상인은 자신의 엉덩이를 내게 밀며 움직였다.
마치 남자가 좆 질을 하는 그런 모습이었다.
상인의 보지를 빨며 눈을 치켜뜨고 위를 보니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린 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차가운 물이 떨어져 내렸지만 상인의 가슴에 집중적으로 떨어졌고, 그 물은 내 등을 때리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이상하게도 상인이 흥분을 하는 모습을 보면 난 더욱 흥분이 됐다.

덜렁거리는 상인의 젖가슴을 보면서 보지를 빨다가,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 밑으로 더욱 들어가 보지와 함께 똥구멍도 빨아댔다.
상인은 온몸으로 내 혀를 느끼며 진저리를 치듯이 몸을 떨면서도 엉덩이를 밀면서 계속 지분거렸다.
혀를 꼿꼿이 해서 위로 힘 있게 찔러대자, 상인은 짐승 같은 비명을 내 지르며 보지에서 시큼한 액체를 쏟아냈다.
어찌나 거칠게 상인의 보지를 빨아댔는지 새롭게 자란 그녀의 보지 털로 인해 내 입술과 얼굴주변이 화끈거렸다.
가만 생각해보니 여자의 보지 털은 내 턱수염보다도 거친 것 같았다.

“하아!~~ 형하고~ 애들은 요?~~~후우!~~”

위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상인의 두 손을 잡은 뒤 그녀를 벽에 밀며 내가 말했다.
그러자 상인은 예수처럼 두 손이 올려져 벽에 대어진 채로 떨어지는 물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여전히 둔덕을 내 자지에 비벼댔다.

“아 후우!~~ 서, 서울에!~~갔어!~ 하아아!~~훙!~~”

광호는 나와 상인을 위해서 큰 딸과 막내를 데리고 시댁으로 간 모양이었다.
도대체 광호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만 나로서는 오히려 잘 된 것이었다.

“형만 가면!~~어른들이 뭐라고 하지 않아요?...”

나는 상인의 젖가슴을 빨고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 살을 자극하며 말했다.

“흐응!~~아!~~괜찮아!~~하아!~ 난~ 새 집!~ 마무리 정리를 하는 걸로 했으니까!~~후우우웅!~~하아!~~”

상인은 그렇게 말하고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며 리듬을 타듯이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비벼대다가 내 입을 빨았다.
우리는 떨어지는 물을 피해 키스를 하며 서로의 혀와 타액을 빨았다.
상인은 이제 한쪽 다리를 내 엉덩이에 감고 둔덕을 내 자지에 비볐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자지를 비볐다.

차가운 물인데도 나와 상인은 춥다는 것을 못 느끼는 듯 했다.
내 몸엔 계속 열기가 올라왔고, 상인도 얼굴이 벌개 진 것을 보면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같은 구조의 건물인데도 내 방과 전혀 달랐고, 그래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밀려왔다.
욕실은 내 욕실과 다르게 아기자기 하면서도 좋은 냄새가 났다.
그리고 광호와 상인이 이곳에서 섹스를 했다는 생각이 들자, 난 더욱 흥분을 하고 말았다.
상인이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대가리를 맞춰줘, 나는 엉덩이를 밀었다.
그러자 어렵지 않게 내 자지가 상인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갔다.

“아!~~후응!~~”

“허억!~~하아아아악!~~”

상인은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며 내 목을 잡고 올라와 안겼다.
아무래도 이 체위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올라와 내 입을 빨아대며 엉덩이를 서서히 지분거리기 시작했다.

“아~하하하하하하아아앙!~~~후으으으으응!~~흐응!~~”

“하우읔!~~하아!~~혀, 형과도 했죠!~~하아!~~여기서 했죠? 흐읔!~~”

“아우웅!~~몰라!~ 왜 자꾸 물어봐!~~후으응!~~”

“그걸!~ 형하고 하는 형수를 생각하면!~~눈이 뒤집힐 것 같아요!~~하아!”

“그 이도 자꾸 물어보더라!~~정말!~~하웅!~~귀찮아 죽겠어!~~흐응!~”

내 목을 움켜쥐고 그렇게 말하는 상인이 미칠 것처럼 섹시했다.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움직여댔고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나도 그렇지만 상인도 내 질문에 흥분을 하는 모양이었다.

“어후우우으으응!~~하읔!~~으으응!~~~자기야!~미치겠다, 정말!~~후응!~”

상인의 흥분에 겨운 소리에 나도 흥분을 해서 그런지 하나도 무겁지 않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나는 방 안으로 나와 침대 앞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러자 상인이 더욱 미칠 것처럼 발광을 하면서 요란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런 상인을 들고 옷장으로 걸어가 그녀의 등을 대고 난 허리를 움직여 좆 질을 했고, 상인의 등이 옷장에 부딪치면서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그런 것엔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서로의 허리를 움직였고, 이내 옷장의 문이 열리고 말았다.

우연인지 이불은 적당한 높이로 쌓여있었다.
그래서 난 상인을 안고 이불 위에 앉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밀어와 나는 더욱 엉덩이를 뒤로 움직여서 안으로 더욱 들어가 옷 장 벽에 등을 기댔다.
상인은 숨을 몰아쉬며 내게 다가와 미친 듯이 내 입을 빨아대며 엉덩이를 지분거렸다.
쿵쿵대는 소리와 찌걱거리는 소리, 그리고 상인과 나의 신음소리가 겹쳐져서 옷 장안을 울렸다.

옷 장안은 아늑했다.
어릴 적 아버지와 엄마가 싸울 때는 항상, 이렇게 옷 장안에 들어와 잠이든 적이 많았었다.
다음날 내가 사라졌다며 설레발을 떠는 엄마로 인해 곤욕을 치르긴 했지만 그런 습관은 부모님들과 헤어져 나 혼자 살 때도 계속 되다가 그림을 배우면서 사라져버렸다.

“허으응!~~어어!~~하으응!~~이런 걸!~~어떻게 생각했어!~~아우으응!~~자기 경험 없다더니!~~흐응!~~뻥, 아니야!~~우우으으응!~~하읔!~~”

상인은 내 어깨를 잡고 젖가슴을 출렁이면서 미친 듯이 엉덩이를 움직여댔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쑤걱거리는 소리가 요란했다.
나는 상체를 세워 그녀의 허리를 안아들고는 미친 듯이 상인의 젖가슴을 빨아댔고, 그녀는 내 귀를 빨면서도 엉덩이를 지분거렸다.

군대에 있을 때 선임이었던 최 해병은 자신이 선수였다며 여자에 대한 모든 얘기를 해줬었다.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것은 섹스를 잘하기 위해선 체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 풍부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그때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최 해병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신체의 차이를 극복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체력 만으로도 얼마든지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렇게 똑 같은 체위임에도 옷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도 달랐고, 엄청난 쾌감을 주고 있었다.

“후으응!~~여보!~~으으응!~~아후읔!~~허어엌!~~~!!~!~~”

상인은 눈이 뒤집어 졌는지 흰자위만 보이더니 갑자기 몸이 경직되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가 조여 떨어져나갈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머릿속이 캄캄해지면서 눈앞에 불이 번쩍, 번쩍거리더니
단전에 모였던 모든 것이 왈칵!~~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허엌!!!!~흐으읔!~~하아!~~~~~”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 뱉으며 정액을 방출했고, 이내 상인이 짐승 같은 소리를 내 지르며 보지에서 액체를 뿜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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