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하얀 짬뽕 - 26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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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하얀 짬뽕 - 2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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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룸이란 곳은 누군가 살인을 저질러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완벽한 개인공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요...
사는 게 이렇게 벼랑 앞에 서있거나, 지구에 매달려 있는 것 같아서요...!...견디기 힘들어서 뛰어내리고 싶지만 바닥은 항상, 아찔하기만 하고 말이죠.
바닥까지 내려가야 올라간다던데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뭔 소리를 하는 것인지 나 자신도 모른 채 되는대로 주절거렸다.
내 말을 듣던 주인여자는 더 이상 말리지 않고 내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태복씨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주인공이 쉽게 죽는 일은 없으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주인공? 내가 주인공?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말인가? 생각한 것보다는 상투적인 말이었고, 식상한 표현이어서 실망했다.
주인여자라면 꽤나 근사한 말을 할 줄 알았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곳으로 가고 싶어요...이젠 핑계를 댈 수 있어요...!...”

“... ...”

“주인공이잖아요, 전...!...”

내 말에 주인여자는 뭔가를 생각하다가 이내 창문에서 뒤로 물러섰다.
내 방은 4층으로 꽤나 높았다.
주인집과는 1미터가 채 안될 정도로 좁은 거리였지만 그렇다고 쉬운 거리는 아니었다.
군대에서 훈련을 할 때도 항상, 이 정도 높이는 가장 공포감을 느끼게 했기 때문에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미칠 것 같은 공포감에 시달렸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밑을 보지 않았고, 오직 주인집 창문만을 보고 있었다.

밑을 본다는 것은 실패를 전제로 하는 것이었다.
이제 나는 절대로 밑을 보지 않을 것이었다.
나는 군대에서도 하지 못했던 동작으로 점프를 했고, 정글을 누비던 모글리처럼 멋지게 주인집 안으로 넘어갔다.
사실, 거리는 문제가 아니었고, 창문을 통과한 후가 더 문제였다.
주인집 방 안의 상황이 어떤지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나의 행동은 무모한 짓이었고,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이었다.

점프를 해서 머리부터 멋지게 창문을 통과한 나는 방바닥으로 떨어질 때 낙법으로 구르며 떨어졌다.
등짝에 상당한 충격이 느껴졌지만 다행스럽게도 바닥엔 두꺼운 이불이 깔려 있어서 다치지는 않았다.
주인여자는 그새 이불을 깐 모양이었다.

떨어지면서 등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것보다 한바퀴 구르면서 벽에 부딪친 머리의 충격이 더했다.
머리가 어찔했지만 나는 벌떡 일어서서 크게 웃어버렸다.
마무리가 시원치 못해서 쪽팔렸기 때문이었다.
나를 바라보는 주인여자의 얼굴이 많이 상기되어 있었다.
절박한 순간에도 그렇게 차분함을 유지했던 여자였는데, 지금은 얼굴이 많이 붉어져 있었고 불룩한 가슴의 움직임이 느껴질 정도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결국...들어와 버렸군요...내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와 버렸어요...”

주인여자는 그렇게 알 수 없는 말을 하고는 갑자기 내 품으로 와락 안겨왔다.
갑작스런 그녀의 반응에 나는 당황했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끌어안고 말았다.

불덩어리처럼 뜨거운 몸으로 내 몸에 안긴 주인여자는 머리를 내 가슴팍에 묻은 채 몸을 비벼댔다.
물컹한 그녀의 젖가슴이 느껴졌고, 내 다리와 주인여자의 다리가 교차된 채로 서로의 사타구니를 맞대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내 자지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비벼졌고, 물컹한 느낌과 함께 새큰한 기분이 밀려왔다.
나는 그 기분을 더 느끼고 싶어서 두 손으로 주인여자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내게로 당겼고, 그녀는 발이 들린 채로 사타구니를 비벼대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아!~ 하아아아!~~~”

잔뜩 붉게 물든 얼굴로 숨을 몰아쉬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주인여자의 입술이 살짝 벌어져 옥수수처럼 가지런하고 밀가루처럼 하얀 이가 들어나 보였다.
주인여자를 보던 나는 천천히 얼굴을 밀며 다가갔고, 그녀는 스르르 눈을 감으며 내 입술을 받았다.
촉촉한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과 닿았고, 내 혀를 밀어 주인여자의 입술을 벌리려 하자, 그녀가 입술을 벌리며 내 혀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었다.
내 혀는 어렵지 않게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갔고 주인여자는 기다렸다는 듯 자기 혀를 밀어 내 혀를 휘감고 움직였다.

주인여자는 눈을 감은 채 내 입을 빨고, 혀를 움직이면서 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나를 기다리기만 하는 그런 수동적인 움직임은 아니었다.
그녀는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뜨거운 기운이 자지로 전해지며 새큰한 느낌이 확하고 올라왔다.
흥분한 나는 그녀의 입속을 더욱 거칠게 움직이며 빨아댔고 내 자지를 잡은 주인여자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직여댔다.

황홀했다.
너무나 황홀해서 미칠 것 같았다.
한 참을 주인여자의 입을 빨다가 떨어지자, 그녀가 젖가슴이 들썩일 정도로 숨을 크게 몰아쉬었다.
그리고는 더욱 상기된 얼굴로 나를 보다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주인여자는 두 손으로 내 반바지를 밑으로 내렸고, 발기한 내 자지는 천장을 향해 있었다.

내 앞에 무릎을 꿇은 주인여자가 숨을 내 쉬어서 그 뜨거운 기운이 내 자지와 사타구니에 전해졌고, 또 다시 전율이 올라와 나도 모르게 몸을 떨고 말았다.
주인여자는 나를 올려다보다가 다시 시선을 앞으로 해서 터질 듯 발기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버섯 같은 귀두를 입에 머금었다.

“허읔!~~하아아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내 뱉었다.
뜨거운 기운과 새큰한 느낌이 계속 자지를 타고 위로 올라와 척추에 전해졌고, 찌릿한 느낌이 내 머릿속으로 올라와 온통 하얗게 만들어버렸다.
주인여자는 손으로 내 자지 기둥을 주무르면서 입으로 빨았고, 혀로 자지를 자극해왔다.
계속되는 자극에 미칠 것 같았고 눈이 뒤집혀 버리는 것 같았다.
상인도 첫 섹스에서 이렇게 내 자지를 빨아줬지만 달랐다.
상인이 빨아주는 것과 주인여자가 빨아주는 행위 자체는 같았지만 느낌은 너무나 달랐다.
엄청난 자극에 나는 휘청거렸고 등을 벽에 기대고서야 버틸 수 있었다.

“후읔!~~하아아아?~~~”

자지에 뜨끈한 압박감이 느껴져 또 다시 신음이 흘러나왔다.
새큰한 압박감이 지나자 주인여자의 혀가 귀두를 간질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을 움직이며 자지를 다시 압박했다.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계속해서 자지로부터 새큰한 느낌이 척추를 타고 내 머리로 올라왔고, 난 계속 신음을 내 뱉었다.

황홀감 속에서도 주인여자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지금 그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겨우 고개를 들어올려 밑을 내려다보았다.
내 자지를 입에 문채로 빨고 있는 주인여자의 모습은 큰 사탕을 물고 있는 아이처럼 입이 불룩했다.
그녀는 코로 숨을 쉬는지 콧구멍이 넓게 벌려져 있었고, 이마에서 흐른 땀이 주인여자의 콧날을 지나 밑으로 흘러내렸다.
주인여자는 내 자지를 빨아대면서도 시선을 위로해서 내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흥분에 겨운 내 모습에 그녀도 흥분을 하는 것인가?

힘겨워 보이는 주인여자의 모습에 난 두 팔로 주인여자의 어깨를 움켜잡았다.
힘이 강했는지 그녀가 놀라, 움직임을 멈추고 나를 쳐다봤다.
내 자지를 입에 문채 나를 보는 그녀의 눈빛을 보며 알 수 없는 뜨거운 기운이 내 온몸을 감싸고 돌아왔다.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 채 난 두 손으로 주인여자의 원피스를 움켜쥐고는 우악스럽게 양 옆으로 벌려버렸다.
짜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주인여자의 원피스는 어이없이 찢어져 버렸고, 당황한 주인여자가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숨을 몰아쉬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상체가 훤히 들어난 그녀를 잡고 올려 세웠다.
그러자 그녀의 원피스는 힘없이 밑으로 떨어졌고,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는 주인여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 기억으로 주인여자의 겨드랑이엔 털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깨끗해 보였다.
주인여자는 원피스가 사라진 자신의 몸을 보는 내 시선에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모습이 오히려 나를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주인여자를 와락!~ 끌어안고는 미친 듯이 그녀의 입을 빨아댔다.
내 혀가 들어가자 주인여자의 혀가 내 혀를 받아들였고, 그러면서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았다.
그녀와 난 요란하게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질 정도로 서로의 입을 빨아댔고, 그러면서 하체를 비벼댔다.
주인여자의 입을 빨면서 난 두 손을 뒤로해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전과는 다르게 이젠 브래지어를 푸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어깨에 걸려있는 브래지어를 마자 벗기자 바닥에 툭, 하고 떨어져 내렸다.

“흉하죠? ...제 몸이...”

예상대로 주인여자의 피부는 너무나 희었다.
세탁실에서 언뜻 본 테니스 강사 보연 보다 더 희었다.
그리고 젖가슴은 무척이나 컸다.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탄력이 느껴졌고 쳐지지도 않았다.
이상한 것은 다른 여자들처럼 주인여자가 자기 배를 가리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내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인가? 여자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확실히 보통의 여자들과는 다른 것 같았다.
다른 여자들은 별로 흉하지도 않은 자신의 뱃살도 가리려고 애를 썼는데 이렇게 알몸을 한 채로 내 시선을 받으면서도 담담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아니요...아름다워요...아주 많이...!...”

그렇게 말을 한 나는 부드럽게 주인여자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빨았고, 다른 손으로는 반대편 젖가슴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말캉한 느낌이 입과 손으로 동시에 전해졌고, 내 자지엔 계속해서 피가 전해져 내려가고 있었다.
주인여자는 젖가슴으로 전해지는 새큰한 느낌을 느끼면서 손으로 터질 듯 발기한 내자지를 잡고 문질러댔다.

젖가슴을 빨고 젖꼭지를 깨물다가 나는 다리를 숙이면서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주인여자가 내 자지를 놓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주인여자 앞에 앉으며 그녀의 팬티를 잡고 천천히 바닥까지 내려버렸다.
이제 내 눈앞엔 주인여자의 보지가 있었다.
클리토리스 바로 위에 적당하게 난 털은 정리를 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털이 별로 없는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무척이나 정갈해보였다.
내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 전해졌는지 주인여자가 자극을 받았는지 가벼운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시선을 위로해 주인여자를 보던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그러자 그녀가 내 머리를 잡으면서 고개를 뒤로 젖혔다.
나와 같은 반응이었다.

“아!~~하하?!~~”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미친 듯이 주인여자의 보지를 빨아댔고, 혀를 세워서 찔러댔다.
내 행동이 강해질수록 주인여자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그녀의 두 다리엔 근육이 잡혔고, 본능적으로 내 머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후으응!~~아아아아!~~~”

신음을 내 뱉던 주인여자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비틀거렸다.
보지를 빠는 것에만 신경 쓰다가 주저앉는 주인여자를 놓치고 말았다.
그녀는 바닥에 깔린 두꺼운 이불 위에 풀썩 주저앉으며 이내 쓰러져버렸다.
다행히 충격은 없는 것 같았다.
주인여자는 잔뜩 얼굴을 붉힌 채로 젖가슴은 연신 들썩거렸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게 볼록한 뱃살도 계속 움직여댔다.
그리고 그동안 주인여자를 보면서 그렇게도 빨고 싶게 만들던 그녀의 두 발이 내 앞에서 가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발을 잡아 올리며 내 뺨을 비볐다.
그리고 가볍게 발등에 뽀뽀를 하다가 입에 넣고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다섯 개의 발가락을 한 개씩 돌아가면서 빨며 주인여자의 표정을 살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약간 거친 숨을 몰아쉴 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계속 그녀를 보면서 다섯 개의 발가락 모두를 입에 물고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혀로 핥아댔고, 입으로 빨아댔다.
주인여자는 간지럽지 않고 오히려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발가락을 빨아대다가 복사뼈, 그리고 종아리를 핥아대면서 나는 위로 점점 위로 올라갔다.

허벅지를 지나면서 올라가자 주인여자의 다리 사이에서 산처럼 솟아오른 둔덕이 보였다.
둔덕 사이는 잘 익은 석류처럼 갈라져 있었고, 주변의 하얀 피부와는 대조적으로 약간 검게 보였다.
내가 보지 살과 허벅지의 경계부분을 빨자, 주인여자가 희한한 소리를 내며 고개를 움직였다.
그녀의 반응을 보며 나는 머리를 밀고 들어가 그녀의 보지 살에 다시 입을 맞추었다.

“후우!~~~하아아아아아!~~~”

주인여자는 눈을 감으면서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젖가슴이 흔들렸고 뱃살도 흔들렸다.
난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주인여자의 양 다리를 내 양쪽 어깨에 올린 뒤 요란한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댔고, 혀로 그녀의 보지 속을 찔러댔다.
주인여자는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머리를 흔들었고, 몸을 꿈틀거렸다.
그렇게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주인여자의 양쪽 발의 뒤꿈치가 내 등을 때렸다.
내 입과 혀의 움직임에 주인여자는 몸을 배배꼬며 흥분에 겨워 어쩔 줄을 몰라 했고, 그녀의 그런 반응에 나는 미칠 것 같은 흥분을 느꼈다.

한참 동안 주인여의 보지를 빨아대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바닥에 내려주었다.
그녀는 풀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주인여자의 보지엔 내 침이 잔뜩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며 내 하체를 주인여자의 머리 쪽으로 올렸다.
그러자 그녀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내 자지를 잡고 빨아대기 시작했고, 나도 그녀의 다리를 벌린 채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쩌업!~ 쩝, 쩝!~ 하아!~~쩌어업!~~쩝!~”

“후웅!~~아!~~쭈웁!~~쭈우으읍!~~아우응!~~”

내 자지로부터 전해져 오는 새큰한 느낌과 정면으로 보이는 주인여자의 보지살의 움직임은 정말 미칠 것처럼 매혹적이었다.
이제 주인여자는 입으로 불알을 빨다가 머리를 들이밀고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밀어오는지 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그것이 내 사타구니에 전해졌다.
새큰한 느낌을 받으면 내가 주인여자의 보지 살을 벌리고 빨아댈 때 내 똥구멍으로 뜨끈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우흐읔!~~하아?~~아!~~~~”

뜨끈한 느낌과 함께 주인여자의 혀가 똥구멍을 찌르는 것이 느껴지며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 뱉었다.
주인여자는 손으로 내 자지를 움직이며 계속 내 똥구멍을 빨고, 혀로 찔러대기를 반복했다.
상인이 해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새큰함에 취해 나는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지만 주인여자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박고 나도 그녀의 보지 살을 빨아댔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나는 침으로 번들거리는 주인여자의 보지 속에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허응!~~우으으으응!~~~아, 아파요...!...그렇게 하면 안돼요...!”

갑작스런 그녀의 말에 난 얼른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몸을 돌려서 내려 앉았고, 주인여자가 상체를 세우고 일어났다.
상인과 경숙과의 경험을 통해 볼 때 이정도로 흥분한 상태라면 삽입하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주인여자는 아프다고 했고, 그 바람에 흥분은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었다.

“...젊은 사람들처럼 섹스를 하는 것은 무리에요...”

섹스는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았다.
지구상의 여자가 많은 것만큼이나 몸의 상태와 반응이 모두 다른 것 인가? 키스를 하면서 브래지어를 자연스럽게 푸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었는데 또 다른 난관이 있었다.

주인여자는 책장 서랍으로 다가가 뭔가를 꺼내들고 내 앞으로 다가와 앉았다.
세로로 긴 플라스틱 통엔 러브 젤 이라고 적혀있었다.

“...젊어서도 제가 애액이 잘 분비되지 않아서 섹스 할 때마다 고생을 했는데...폐경을 한 뒤로는 더욱 그래요.
그래서...남편과의 섹스가 많이 불편했죠...”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손에 젤을 짠 뒤 내 자지에 발라주었고, 내 손을 잡고 젤을 짜주었다.
나는 손바닥에 받은 젤로 주인여자처럼 그녀의 보지에 발라주기 시작했다.
서로의 성기에 젤을 발라주는 모습이 재밌었는지 그녀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전 여자가 흥분하면 모두 애액이 잘 분비되는 줄 알았습니다...후우!~ 너무 어렵네요...”

내 말에 주인여자가 피식 웃으며 다시 누웠고 두 다리를 벌렸다.
흥분이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주인여자의 모습에 또 다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지금 주인여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과감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싫지 않았고, 오히려 내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으로 보여서 안심이 되었다.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면서 주인여자의 입에 키스를 했고, 그녀도 내 머리를 잡고 혀를 내 입속으로 넣으며 나를 받아주었다.
서로의 입을 빨아대면서 나는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문질러댔다.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보자 이제는 주인여자가 아프지 않은 것 같았다.

“이, 이제...괜찮나요?...”

“하아아!~~~괜찮아요~~아!~~흐으응!~~ 들어와 봐요, 태복씨~~~!”

주인여자의 말에 나는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대가리를 넣었다.
젤 덕분인지 삽입이 어렵지 않았다.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내 자지가 쑤욱~ 안으로 들어갔고, 주인여자는 눈을 감은 채로 내 몸을 와락 끌어안고 매달려왔다.

“허엌!~~하!~~~아아?~~”

“흐으으으응!~~~아!~~~~”

거의 동시에 주인여자와 내가 신음을 내 뱉었다.
생각한 것 이상의 힘으로 내 자지를 조이는 그녀의 보지 살의 힘이 느껴졌고, 내게 매달린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주인여자의 표정은 눈이 뒤집힐 것처럼 매혹적이었다.

“아!~~~결국!~~하아아!~~이렇게 되고 말았어요!....후으응!~~~”

나와의 섹스를 예상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기다렸다는 것인가?

“후우~ 이렇게 될 걸 예상했다는 건가요?~ 하아아~~~!”

“그래요~!....오래 전부터!~~~”

주인여자의 말에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바닥에 누이며 눈을 떠서 나를 바라보았다.
붉게 물든 주인여자의 얼굴이 너무나 매혹적이었지만 궁금한 것이 많았다.

“...형수와 제가 하는 걸 봤죠?...”

“걱정 말아요...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으니까요...”

예상은 했지만 주인여자는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삽입 한 상태로 갑자기 이성적인 대화를 하니 기분이 묘했다.
움직임은 없었지만 지금 주인여자의 보지는 계속 내 자지를 조였다 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하지만...상인씨와의 일 때문이 아니에요...그 보다 훨씬...이전부터였죠...”

아무래도 주인여자는 지금 내게 핑계를 댈 모양이었다.
내 밑에 깔린 채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은 상태에서 이 여자는 비로소 나와 약속했던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이었다.

“제가 여기 입주했을 때부턴가요?...”

“아니요...입주하고 6개월 뒤부터요...그나저나 약속이 틀리네요.
태복씨 먼저 핑계를 대야죠.”

이런 상황에서도 주인여자는 순서를 따지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이렇게 까지 이성적인 여자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냉정했다.
상인도 그렇고 경숙도 그렇고 이정도 상황까지 진전이 되면 여성 특유의 몸짓과 말투가 나왔는데 주인여자는 그렇지가 않았다.

“흐음...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하고는 대화 내용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네요...후우!~~ 하아!~~”

“흐으응!~~ 그렇긴 해요!~~하지만!~~ 듣고 싶어요!~~ 왜 자살을 하려했는지를!~~”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내가 행하려 했던 이유를 떠올렸다.
자살을 선택하는 것은 절대로 이성적일 수 없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더더욱 없었다.
주인여자는 분명히 그것을 알고 있을 텐데도 내게 이유를 묻고 있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핑계는 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친부의 일과 중학교 때 가출을 해서 겪었던 지옥 같은 얘기를 들려주고 말았다.

“그랬군요...하아!~~ 아!~~흐으으으응!~~”

딱딱한 이야기와는 다르게 내 자지와 주인여자의 보지는 계속 서로를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 도중에 나도 신음이 나왔고, 주인여자도 신음을 내 뱉었다.
희한한 것이 미친 듯이 몸을 움직이면서 야한 얘기를 하는 것 도 아닌데 몸이 느끼는 쾌감은 더 크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후우!~~ 핑계가 됐나요? 하아!~~~”

주인여자는 이제 모든 미스터리가 풀렸다는 반응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 대한 관심 이상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이 먹은 여자가 싱싱한 젊은 남자와의 섹스를 기대하는 심리와는 거리가 있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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