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와 기철의 만남
저녁 늦은 시간 지하철역 인근의 조용한 카페
조명이 은은한 구석 자리에서 꼬꼬는 다리를 살짝 오므린 채 앉아 있었다
핑크 블라우스의 단추 사이로 부드러운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고 짧은 치마 아래로 매끈한 허벅지가 보였다
기철이 들어오자마자 공기가 무거워졌다
그는 문을 닫으며 꼬꼬를 위아래로 천천히 훑었다
넓은 어깨와 단단한 팔뚝 목선이 도드라진 몸이 카페 불빛 아래서 위압적으로 느껴졌다
꼬꼬… 사진보다 훨씬 야하게 생겼네
기철이 낮고 굵은 목소리로 말하며 맞은편에 앉았다
그의 무릎이 테이블 아래에서 일부러 꼬꼬의 종아리에 스치듯 붙었다
꼬꼬는 흠칫하며 다리를 오므렸지만
기철은 오히려 다리를 더 벌려 그녀의 다리를 가볍게 압박했다
대화를 시작했지만 공기는 이미 뜨거웠다
기철은 커피를 마시면서도 시선을 꼬꼬의 입술과 가슴에 고정했다
블라우스 단추 하나 풀리면… 안에 뭐 입었어
그가 직설적으로 물으며 테이블 아래로 손을 뻗어 꼬꼬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렸다
따뜻하고 거친 손바닥이 치마 위를 천천히 쓸어 올렸다
꼬꼬의 숨이 가빠졌다
오빠… 여기서… 사람 있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의 허벅지는 살짝 벌어지며
기철의 손을 받아들이는 듯했다
기철은 미소 지으며 손가락으로 안쪽을 꾹 누르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사람 많아서 더 재미있지
네가 어떻게 참는지 보고 싶어
그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며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손끝이 속옷 가장자리를 따라 훑으며
이미 살짝 젖어드는 보지 부분을 살짝 눌렀다
꼬꼬는 입술을 깨물고 테이블을 잡았다
허리가 저절로 살짝 들썩이며 가슴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게 보였다
기철은 몸을 앞으로 기울여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지금 당장 화장실로 가서 무릎 꿇릴까
아니면 여기서 손가락으로 먼저 녹여줄까
그의 손가락이 속옷 안으로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꼬꼬의 눈이 풀어지며 작게 하…하는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떨리며 기철의 단단한 다리를 조였다
기철의 바지 안쪽은 이미 크게 부풀어 올라 테이블 아래로
꼬꼬의 종아리에 딱딱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는 꼬꼬의 손을 잡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으며 낮게 웃었다
만져봐
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까
꼬꼬의 손가락이 떨리며 그의 단단한 성기 윤곽을 따라 쓸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침묵과 숨소리만이 점점 커져갔다
기철의 손가락이 속옷 안으로 완전히 파고들었다
이제는 망설임 없이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깊숙이 밀어 넣고
보지 안쪽을 세게 문지르며 G스팟을 정확하고 강하게 압박했다
손목 전체를 움직여 빠르고 거칠게 피스톤처럼 쳐 올리자
꼬꼬의 애액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려 그의 손등까지 적셨다
아……오빠 미칠것 같아 너무 세게……
꼬꼬가 작게 비명을 삼키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하듯 오므라들었지만
기철은 오히려 다리를 더 벌리게 하며 손가락을 세 개로 늘려
보지안을 빵빵하게 채웠다
클리토리스는 엄지로 빠르게 위아래로 문지르며 동시에 자극했다
기철은 테이블 위로 몸을 크게 기울여 꼬꼬의 입술을 거칠게 덮쳤다
뜨거운 혀가 바로 그녀의 입 안으로 침투해 휘저었고 침이 섞이는 소리가 작게 울렸다
키스하면서도 손가락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깊고 빠르게 보지안을 휘저으며 꼬꼬의 신음을 자신의 입으로 삼켜버렸다
왼손은 블라우스 단추를 두 개 풀고 브라를 위로 젖혔다
큰 손으로 그녀의 부드럽고 탄력 있는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주무르며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세게 꼬집고 비틀었다
가슴을 마사지하듯 강하게 때로는 손바닥으로 전체를 누르고 문질렀다
꼬꼬의 가슴이 기철의 손아귀에서 모양이 변하며 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아…… 하…… 오빠…… 미쳐……
꼬꼬는 키스에 숨이 막혀 눈물이 살짝 고인 채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안에서 기철의 손가락이 미친 듯이 움직일 때마다 허리가 저절로
들썩이고 다리가 완전히 풀려 의자에서 미끄러질 것 같았다
기철이 키스를 잠시 풀고 그녀의 귀를 깨물며 속삭였다
이제 못 참겠네 화장실로 가자 지금 당장 네 입에 넣고 싶어
그는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며 꼬꼬의 클리토리스를 마지막으로
세게 톡톡 건드렸다
꼬꼬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일어나려다 기철의 팔에 기대었다
치마가 살짝 흐트러지고 속옷은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기철은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감싸 안으며 카페 화장실 쪽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