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난 명기다!! -40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사냥꾼..난 명기다!! -40부

💬 0 👁 3,934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따뜻한 기운이 몸을 휘감았고 석민의 팔도 나를 휘감았다.

그리고 뜨거운 입김이 입술에 와 닿았다.

"하으...오..오빠..
서두르지마~ 시간 많잖아~"

"너 같은 여자를 앞에두고 여유를 부리는건 시간낭비야."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석민이었다. 

채 옷도 벗지 못하고 침대로 향하는 우리였다.
계속된 석민의 키스와 터치는 옷섬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겨우 코트를 벗어버리자 입술을 붙인채 정장코트와 재킷을 벗는 그였고 넥타이까지 거칠게 벗어 방바닥으로 

떨구었다.

"오..오빠 다른 사람 같애..."

"너도 남자로 태어나봐..그리고 너같은 여자 앞에 서 봐...안달라지나!"

"오빠 그런말도 할줄 알았어?"

"아까 니가 얘기했지? '오빠도 남자구나?'라고..
그 증거를 보여줄께"

"오빠..평소 모습이 거짓이었다면 나 정말 화낼꺼야~"

"그 모습도 내모습..그리고 지금 이모습도 내모습이야..."

"하아...음..."

"쪽! 쪼~옥..."

"하아~옵빠...아~ 좀 부드럽게...응?"

"너한테서 단내가 나..
아주 달콤한 단네.....흐음,,"

"오빠! 그거 향수냄샌데..."

"어쨌든...
맛있는 냄새나~"

"오빠! 다른 남자들이 나 좆나 맛있대~~"

"어디 그럼 좆나 맛좀 볼까?"

석민은 등의 후크와 지퍼를 부드럽게 내렸다. 

엉덩이 바로 위까지 연결되어 있는 지퍼를 내리고는 그 안으로 차가운 손이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며 둥글고 탄력있는 유방을 잡아 거칠게 주물렀다.

"오..오빠 아퍼! 계속그러면 내 성질 나와~ 살살해~"

"아까부터 계속 죽을 뻔 했어..
니 젖통이 내 팔뚝에 와서 닿을때 두꺼운 옷이 가로막아도 이 느낌만은 그대로

전해질때..
난 숨이 막혀 죽을 뻔 했어~"

"헤헤..그랬어? 이제 마음껏 만질 수 있잖아..그러니까 좀 살살...응?"

"헉~헉...알았어.."

힘껏 잡았던 석민의 손아귀에서 힘이 빠지며 부드럽게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잠시 스커트의 아래를 잡아 서서히 원피스를 잡아내리기 시작했고 나는 팔을 빼내고 엉덩이를 들어 

잘 빠져나갈수 있게 도와주었다.

"허어!"

"왜?..
왜그래 오빠? 옷 뜯어졌지!"

"예술이야..너같은 몸매는 처음이야~"

"뭐야..말투 진짜 느끼해~"

석민은 바로 침대 위로 올라왔다. 

키스를 퍼부으며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자 가슴이 눌리며 양 꼭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양꼭지를 번갈아 가며

손가락으로 살살 부벼주었고 금새 꼭지는 몸을 일으켜 서버렸다.

"하아~ 오빠..
흐음...."

"벌써 꼭지까지 서버렸네?"

"오빠 나 속옷 풀어줘~~"

"이렇게 하고 해~"

그는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브래지어에 갖혀 옴짝달싹 못하는 두개의 봉우리를 번갈아가며 빨기 시작했고 처음엔

부드럽게 혀로 건드리며 흡입을 하더니 점점 그 강도가 세졌다.

고통이 전해져오고 등줄기를 따라 신경이 꿈틀대더니 점점 열이 끓어오르며 순간적으로 땀이 베어나왔다.

"아..아~~아파 오빠.."

석민은 나의 말은 들은채도 하지 않았다.

적분홍빛의 유두가 점점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가 너무 세게 빨아들여 피멍이 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 아프다고! 자꾸 그러면 안할꺼야!"

"미..미안...나도모르게 흥분을 해서~"

그러나 그는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강도가 세지고 있었다.

고통이 큰 만큼 나중에 찾아오는 쾌감도 예상외로 강했다.
이미 양 젖꼭지는 제 빛을 잃고 검붉은 색으로 변해있었고 꼭지가 떨어져 나갈것같이 아파올때쯤 그는 입을 떼었다.

허리띠를 풀어 내는 석민이었다.
이미 바지위로 불룩하게 올라선 자지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그가 바지와 팬티를 단번에 벗어내리자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시커먼 몽둥이 하나가 불뚝 서 있었다.
진호의 자지보다 훨씬 컸다. 

내가 본 것중 단연 최고였다.
굵기는 나의 팔목보다 훨씬 두꺼웠고 길이 또한 20센티는 훌쩍 넘어보이는 듯한

그야말로 무기였다.

'우와~ 진짜 크다.'

보기좋은떡이 맛도 좋다고 했던가!

그야말로 시각적으로 흥분을 주기에도 충분했다.
아니 넘쳤다.

포경수술은 하지 않았는지 깔끔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무포경특유의 야함이 물씬 묻어났다.

"내 대포 어때? 놀랬어?"

"으..응...진짜 크다! 내 보지 찢어지는거 아냐?"

"우리동네 왠만한 여자들은 다 내 대포맛을 봤지.."

"대포..ㅋㅋ진짜 대포다!"

"내 첫경험이 언젠줄 알어?"

"언젠데?"

"놀라지마! 나 11살때 처음 했어..
옆집 아줌마랑~"

"진짜? 근데 왜 순진한 척 했어?"

"순진한 척이 아니라..순진해~"

"쳇! 못믿겠어~"

지금까지 연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나를 꼬시기 위한...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질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내놓는 순간 챙피해 했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서있던 자지가 점점 고개를 숙여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의 자지를 잡아 바로 입으로 잡아끌었다.

마치 거장한 서인 남성의 팔뚝을 잡는것 처럼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 않는 자지가 놀랍기만 했다.

'어..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귀두하나도 입어 넣기가 부담스러웠다.
입이 찢어질듯 크게 벌려도 절반이상 입에 넣기가 힘들었다.

귀두를 싸고 있던 포피를 젖혀내자 기둥과는 다르게 붉은빛의 귀두가 나타났고 입에 넣어 굴리기 보단 혀를 

이용해 핥아주거나 비벼주기를 반복했다.

단단함은 진호가 좋았으나 우선 크기에 압도당한 나는 위기감이라도 느꼈는지 계속해서 애액을 만들어 내뿜어내고 있었다.
이미 팬티의 많은 부분이 젖어있는것이 느껴졌다.

"하아~ 부드러워...좋아~"

"핥짝...핥짝...."

"입아프지? 이제 그만해~"

"......"

그의 자지는 무릎으로 침대위를 걸어갈때마다 좌우로 크게 휘청이며 자신의 허벅지를 때려 댔고 기둥이 하도 

커서인지 아래달린 음낭이 너무도 작아보였다.

팬티와 스타킹을 잡은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가자 허리를 들어 그의 손을 도왔다.

팬티와 스타킹이 말려 하나가 되고 무릎까지 벗겨낸 그는 자지를 보지에서 부벼댔다.

난생 처음보는 거대한 대포에 할 말까지 잃은 나였다.

"들어간다~"

"으..으응..."

충분히 애액을 자지에 묻힌 그는 자신의 손으로 기둥을 굳게 잡고 서서히 귀두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몸통에 비해 작은 귀두였지만 그래도 진호의 것보다 크게 느껴졌다.

"찌꺽..찌꺽...."

야한 소리를 내며 조금씩 조금씩 질구로 빨려들어오는 자지였다.

귀두를 감추었고 구꺼운 몸통이 조금씩 들어오려고 하자 나의 질근육들도 그의 자자릴 휘감으며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었다.

조금씩..조금씩..
아직 절반도 들어오지 못한 자지였지만 나의 질은 이미 터질듯이 가득 찼다.

"어! 어! 어..어후...
후~~"

나도 모르는 사이 호흡이 가빠지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었다.

딜도건 다른 물건이건 다른 남자이건..
이렇게 큰것을 처음 받아보는 중이었다.

그는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지금까지 들어온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의 손을 보고 깨달았다.

"오..옵빠...하아....보지가 터질꺼 같애~"

"아파?"

"아니..아직 아프지는 않은데...
몰라 터질꺼 같애.."

"아프면 얘기해~"

"응..
하아.....흡"

다시 허리를 천천히 전진시키는 그였고 내 몸이 한번씩 움찔할때마다 잠깐 빼내었다 다시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전부 집어넣기를 포기했는지 누워있는 내가 보기에도 한참이나 남은 자지기둥이 들락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질안의 살들이 전부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느낌이 계속해서 느껴졌다.

마치 통나무가 치는것같은 느낌이었다.

진호와 할때는 뾰족한 송곳의 느낌이었다면 말이다.

바람빠지는 소리며 질꺽거리는 소리와는 달리 빡빡하게 공기도 통하지 못 할 만큼 가득찬 그의 자지가 들락거릴땐

거의 아무런 소리가 나질 않았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듯 하더니 무언가 나의 깊숙한 곳에 큰 고통이 찾아왔다.

그가 쾌감을 주체 못하고 단번에 자지를 들이밀어 버린 것이었다.

"아악!"

"미..미안...너 정말 맛있다."

"오빠..
잠깐만...잠깐만...
다들어온거야?"

"응...."

"빼...빼지마...우,,움직이지마! 잠깐만...잠깐만 그러고 있어.."

"알았어..
안움직여도 되겠다..살아움직이는 보지네!"

"아흐..
아~~~~"

순식간에 파고들어온 그의 거대한 자지가 굉장한 고통을 안겨주었다.

첫경험은 살이 찢어지는 신경질적인 고통이었다면 지금은 무언가로 세게 얻어맞은듯한 근육통에 가까웠다.

점점 그 고통은 수그러들었고 점차 평온이 찾아왔다.

다리라도 크게 벌릴수 있었다면 저 대포를 조금이나마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왼손에 붙잡힌 스타킹과팬티의 고리는 무릎에 걸쳐져 단단하게 고정이 됐다.

나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압박했고 오히려 강간을 당하는 느낌에 새로운 쾌감이 들기도 했다.

나는 석민의 눈을 바라보며 작은 동작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근육들도 점차 강하게 그의 대포를 어루만지며 애무하고 자극을 했으며 그럴수록 그의 움직임은 점차 커져갔다.

그가 처음 움직이기 시작할때는 고통이 게속 따라왔으나 그 고통도 점차 사라져가며 그의 커다란 묵직함을 느낄수

있었다.

"아흐..아~ 아흑!! 억.."

"흐음...흐음...."

그의 허리가 점차 빨라져갔다.

정말 아래에 대포를 맞은듯 뚫린 기분이 들었다가 다시 가득차는 느낌은 우드와의 섹스이후에 무척이나 오랫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살이 밀리고 밀려나오면서 클리토리스까지 자연히 진동이 느껴졌다.

우드의 자지는 조금 더 부드러웠다.
그리고 굵기도 석민보다는 조금 얇았다.

석민의 자지는 유선형으로 생겨 마치 붕어를 연상시키게 했다.
들락거리며 그의 기둥 중간부분이 질구에 느껴질땐

나도 모르게 고음의 강한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아! 아! 아! 아!..아흐~ 오빠~~"

그는 오래갔다.

이미 한시간이나 넘게 쉬지않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는 그였고 여전히 쉼없이 애액을 흘려보내는 나의 보지였다.

뜨거운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 헤메고 있었다.

뜨거운 태양은 나의 수분을 계속해서 빼앗가 갔고 갈증과 탈수가 이어지며 점점 시야가 흐려지고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미친듯이 물을 찾아 고함을 치던 나는 지치고 지쳐 더이상 목소리를 낼 수 없을만큼 많이 지쳐갔다.

"어윽...어윽....
어윽..."

숨이 넘어갈듯 브래지어 위로 올라온 가슴과 풀숲을 헤쳐 클리토리스를 찾아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내 숨이 넘어가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강함! 그것은 나의 모든것을 무너뜨리고도 남을 만큼의 기운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엄청난 압박을 받으면서도 허옇게 변한 애액을 잔뜩 뭍힌 채 동굴속을 들락거렸다.

움직임을 멈춘 그는 나의 두다리를 침대에 내려놓고는 허리를 잡아 나를 일으켰고 나는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엉덩이를 쳐들고 무릎을 굽혀 엎드렸다.

스타킹과 팬티가 무릎에 걸려 다리를 벌릴수가 없었다. 

부끄러운지 질구와 소음순을 가린 대음순이 얼굴을 내밀었고 석민의 거대한 대포가 대음순을 가르며 서서히 

그리고 깊게 몸속깊은 곳까지 들어왔다.
아쉬움을 달래던 질근육들도 다시 서로 얼싸안고 더욱 강하게 그의 

자지를 물어댔다.

"아~..혜미...아~~~ 정말 죽이는 걸 가졌다.."

"하윽...흠.."

이미 온몸이 땀으로 얼룩진 석민은 다시 힘을 내 강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내 보지도 적응을 했는지 야한 목소리를 냈고 살과살이 마찰될때마다 익숙한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여전히 뜨거운 사막을 헤메이던 나였다.

뜨거운 열기는 나의 몸을 괴롭게 했다.
지친내몸이 점점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마음껏 움직일수도 그렇다고 갈증을 풀어줄 물도 없이 서서히 사막 한가운데서 쓰러져갔다.

허리가 활처럼 휘며 마치 아랫배까지 관통하는듯한 쾌감이 몸을 경직시켰다.

"꺼흐..꺼흐...꺼흐..."

나는 상체의 힘을 잃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질 수 밖에 없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온몸의 뼈마디가 각자 따로 노는듯 했고 그럴수록 나의 보지는 신나게 춤을 추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계속되는 갈증에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눈을 떴을땐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오아시스가 눈앞에 펼쳐졌다.

파랗고 맑은 그리고 깨끗한 물을 보자마자 단숨에 뛰어들었다.

촉촉히..그리고 시원하게 적셔주는 물이 닿자 살아날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몸을 적시면 적실수록 나의 갈증은 배가 되어 돌아온다.

목마름과 갈증은 나아지질 않는다.

신기루였다.....

순간적으로 경직된 몸이 풀리며 뜨거운 것이 종아리로 흘러내렸다.

땀을 범벅을 한 석민이 어느새 못견디고 사정을 한 것이다.
큰 자지와는 다르게 귀두끝에서 주륵 좆물을 흘려나는것이 살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였다.

후들거리며 다리가 풀린 나는 그대로 침대로 뻤어버렸다.

계속된 뜨거운 끈끈한 액체가 스타킹을 파고들며 허벅지와 종아리로 흘러 내려왔다.

흐뭇한 표정과 인상을 잔뜩 찌푸리는 그였다.

양도 많았지만 그의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이는듯 감격에 겨워 하는듯 했다.

무척이나 많은 양을 솓아낸 후 석민은 나를 끌어안으며 내 몸위로 축축한 몸을 부대끼며 쓰러져 큰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엉덩이의 골에는 힘이 빠진 커다란 그의 자지가 선명하게 느껴졌다.

'아~ 조금만 더 해줬으면.....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새로운 쾌감에 기운은 없지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목덜미에 작은 키스를 하고 옆으로 벌렁 누워버리는 석민이었고 그의 ㅈ자지도 덜렁이며 그를 따라갔다.

"후우..후우...혜미야~ 고마워~"

"응? 뭐가?"

"아..아니..그냥.."

"뭐야! 말해!"

"나 실은..
아니다 오늘 너무 좋았다고~ 니보지는 정말 최고다"

"빨리 말해! 화내기전에~ 오빠 나 완전히 못보냈자나! 빨리 얘기해~"

"나...오늘 처음으로 내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하고 섹스했고 처음으로 사정도 해봤어.."

"뭐? 에이...거짓말~"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나는 축축하고 정액이 잔뜩 묻은 스타킹을 벗어 바닥으로 떨구었다.
팬티로 다리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고 

그 마저도 바닥으로 던졌다.

그리고 이불을 당겨 목까지 덮고 브래지어를 내려 정리를 했다.

그의 팔을 당겨 팔베개를 하고 누워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나 담배하나 피워도 돼?"

"응...그래~ 근데 재털이 없는데..."

원래 방에서는 진호도 왠만해선 허락을 안해줬다.

그러나 너무도 진지한 얼굴에 나도모르게 그만 허락을 했고 그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두세개피 남은 담배를 

꺼내 스탠드 옆에 내려놓고 담배각을 재털이 삼았다.

"후우~~~"

길게 담배연기가 내뿜어졌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담배연기에 글씨도 아닌 그림도 아닌..
아무이유없이 그것들은 흩어내고 있었다.

한동안 말이 없는 석민이었다.

'무슨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뜸들이는 거야? 혹시 지어내고 있는 건가?'

담배불이 길게 붉은 빛을 마지막 혼신을 다해 비추더니 이내 담배각에 들어가 버렸고 그는 손으로 담배각을

주물러 들어간 담뱃불을 꺼버렸다.

"오빠! 무슨 얘긴데...
하기 싫음 하지마~"

"아..아냐...
누군가에게는 얘길 하고 싶었어.
그게 너야~"

"피~"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만 살아왔어..
지금 살고 있는데가 고향이지.."

"우와! 디게 오래 살았다~"

"그렇지? 어렸을때부터 나는 유독 자지가 커서 동네에서 '저놈 크면 여자깨나 울리겠다'고 놀리곤 했었지.

그런데 4학년때 동네 친구네집엘 놀러갔는데 친구네 엄마가 방으로 데려가서 내옷을 막 벗기고 입으로 빨더니

올라와서 섹스를 하더라고..."

"정말? 그아줌마 미쳤다."

"ㅋㅋ..
막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그러더니 그 아줌마가 다 끝나고 500원을 주면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면 매일매일 이거만 하고 500원을 주겠다는 거였어..
그때 버스비가 30원이었는데 어린 나한테 500원은 

굉장히 컸지..
거기다가 우리집이 좀 가난했거든..."

"그래서?"

"학교를 갔다오면 무조건 그 아줌마한테 갔어..
500원을 받을려고..그러다가 자지가 까지더라구...
포경수술을 

한 것처럼..
그아줌마가 어른이 되어가는 거라고 그러면서 그날은 특별히 700원을 받았어."

"훗~ 미..미안.."

"아니야 괜찮아..
그건 내가 생각해도 웃기니까.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어..
거의 매일 했어..그 아줌마랑.
그러면서 6학년이 되서 조금 지나니까 자지에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드라구...커지기도 점점 더 커지고 말이야. 

하루는 또 그 아줌마랑 그걸 하는데 자지 끝이 찌릿찌릿해지면서 아랫배가 꼬이듯이 아프더라고. 

아줌마한테 얘길했더니 참으라는거야...무조건 참으래.
그래서 자지를 빼고 참고 또 그 느낌이 나면 참고 그렇게

몇달간을 했더니 그런 느낌이 없어지드라...

"혹시 그게.."

"맞어.
그게 사정 바로 전이었어.

그렇게 지내는데 하루는 다른 아줌마가 나를 부르는거야.
갔더니 또 섹스를 요구하더라고..

그래서 또 했어.
그 아줌마는 1000원을 주더라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직접해보지도 못했으면서 그런 얘길 하고 그러는게 너무 웃겼었지.

그렇게 아줌마들이 한명두명 늘어나고 나도 이제 성에 대한 걸 알게 됐을때 쯤 난 너무 힘들었어.

하루에 두명이고 세명이고 매일같이 불려다녔고 나중엔 조금씩 주던 그 돈도 안주더라고..

학년이 높아지고 나이를 먹을 수록 동네 날라리 누나들도 달려들고 술집, 다방 여자들도 들러붙드라~"

"어머!"

"솔직히 나도 남잔데..
해도 젊고 예쁜여자가 더 좋지..
아줌마가 더 좋겠어?"

"그건 그렇지.."

"우리 동네에 진짜 내가 좋아하던 동갑내기 여자애가 하나 있었거든?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걔랑 섹스를 하게 된거야.
근데 문제는 걔는 처음이었던 거지...

나는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내 자지에 익숙해진 여자들한테 하듯이 단숨에 꽂아넣었어.
애무도 없이.

그 여자애는 처녀막도 터지고 질이 찢어져서 결국 병원신세를 지게 됐어."

"어떻게~~"

"그러다가 내가 하도 아줌마들한테 안가고 피해다니니까 우리집에 몰려와서는 나한테 전부 누명을 씌운거야.

그 중 그 여자애네 엄마도 있었어...
우리부모님은 얼마 있지도 않은 재산을 전부 털어 보상을 했고 나는 그날

아버지한테 죽어라 얻어맞았지."

"불쌍해.."

"엄마는 동네 챙피하다면서 이사를 가자고 했는데 우리집이 대대로 물려내려져 오던 집이라 그집을 버릴수 없다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엔 엄마가 집을 나갔어..
나때문이지~"

"그래서?"

"그 여자애는 혼사길 막힌다고 이사가버렸고 난 그 이후에도 동네 아줌마들한테 끌려다니면서 계속 섹스를 할 

수 밖에 없었어.
근데 그때 느꼈던 찌릿한 느낌이후에 단 한번도 사정을 해본적이 없었어.

자위를 해보기도 하고 아줌마들이나 술집,다방여자들 하고 할때도 내가 기분이 좋아진다 싶을때면 그만하자고

날 밀어냈어.
아프다고..."

"오빠....훌쩍!"

"울지마~...왜 울고 그래...

남들은 몽정도 하고 싸면 얼마나 멀리나가냐고 내기도 하고 했는데 난 거기에 낄 수 없었어..못싸니까..

그런데 군대가기전날 친구들이 좋은데를 가자면서 창녀촌을 한번 간적이 있었거든...

근데 친구들은 내가 시작도 하기전에 끝났다고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에 나는 정력이 쎄다는 말을 

듣고 그게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지.
1~2분 만에 싸는 친구들은 내가 부럽다고 했지만 오히려 난 걔네들이 

더 부러웠어.
근데 알고보니까 나는 지루라는 병을 얻게 됐더라고..
어렸을때 그 아줌마 때문에..."

"훌쩍!.."

"그 이후로는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말도 잘 못꺼내고 그냥 그랬던거 같애.

나로인해 아파할까봐..
나로인해 다칠까봐...

전에 혜미가 나한테 그랬을 때도 내가 거부아닌 거부를 했던건 니가 아파할까봐..
나로인해 아플가봐~

그러다 집에 가서 후회를 했어.
널 안아보고 싶었어.
그때 거부한 아니 용기가 없어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온 것이 너무 후회됐어."

"그랬어?"

"응.
내가 하고 싶은 여자들과는 그날 그 여자애 이후로 꿈만 꿨어.
너무 끔찍했거든..."

"...."

"내가 왜 팬티나 속옷을 다 안 벗기냐면..
친구중 한놈이 그러더라고 여자가 다리를 오므리고 있으면 압박이 

심해져서 더 잘 조인다고..
아마 그때부터 였을꺼야.
한번 시원하게 사정을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으니까.

그리고 내가 아까는 너무 애무를 세게했지? 미안..그것도 버릇이 되서 그런거야..

아줌마나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강한 자극에 민감해 지거든..나도 검은 꼭지보다는 분홍빛 유두가 

훨씬 좋은데...
미안해~"

"훌쩍...그럼..오늘 소원 풀었네?"

"응..
고마워..혜미야~"

"고맙긴..
오빠...완전 불쌍해~"

"하하하하...이제 앞으로 좋아지겠지!"

"오빠~"

"응?"

"오빠가 생각하기에 나 헤픈 여자같애?"

"그게 무슨소리야..."

"나....걸레 같냐구...."

"아..아니야....나같은 놈도 있는데 뭘..."

나도 그 누구에게 말하지 못 할 얘기를 꺼내놓았다.

분개를 하는 석민의 모습에 울기도 했고 또 웃기도 했다.

석민은 날 끌어 안아주었고 나도 그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겨있었다.

나도 이제 그 아픔을 완전히 떨쳐낼 수 있을것 같았다.

깨끗해 봐야 얼마나 깨끗하고 더러워 봐야 얼마나 더럽겠는가! 나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진이도 더 큰 슬픔을 가진 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버고아내(복면3 미차회원)강남16
미차 회원강남 초대 이번 초대는 버고가 아닌 하트가 직접 결정했다그녀는 평소 눈여겨보던 미차의 강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키 180cm 압구정에서 고급 카페을 운영하는 사람미차 회원 등급 다이아 (최상...
💬 0 👁 7,284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12
하트는 오늘도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천천히 훑어보고 있었다긴 검은 웨이브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며붉은 입술에 글로스를 바르는 그녀의 손끝이 살짝 떨렸다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버고가 출장 간 ...
💬 0 👁 1,546
내용보기
읽음
[펌] 네토일기(1)
나는 30대 중반, 아내는 20대 후반와이프(나나)와 속궁합이 잘 맞아 자주 섹스를 함, 삽입 안 할 땐 오랄로 해 주기도 하고결혼 후 야동도 같이 보고 촬영도 하게 됐는데, 나나는 결혼 전에는사진...
💬 0 👁 6,206
내용보기
읽음
(프롤로그4)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
7층 모텔 층을 누르고, 여사친과 나는 손을 꼭 잡고 7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어.아무 말이 없었지만 서로가 본능적으로 끌려서, 눈빛만 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어..ㅡㅡㅡㅡ 시작 ㅡㅡㅡㅡ엘...
💬 0 👁 3,779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11
어느 주말 오후 신촌의 고급 호텔 스위트룸버고와 하트는 35세 초대남 승기를 처음으로 불렀다승기는 키 크고 몸이 단단하며 부드러운 말투와 능숙한 테크닉으로유명한 초대남이었다방에 들어온 승기는 미소를...
💬 0 👁 2,156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10
펜션 다녀온후 1주일후 준혁집준혁이 동아리 때 친한 밴드 친구 민준(베이스 담당, 37세, 몸 좋고 야한 플레이 좋아함)을 불러왔다세 사람은 거실에서 소주를 마시다 술기운과 흥분으로 분위기가 이미 ...
💬 0 👁 5,954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복면)14
하트 — 복면 쓰고 버고가 직접 부른 초대남과의 만남이번엔 상황이 달라졌다버고가 직접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초대남을 구했다조건은 명확했다하트는 검은 복면을 쓰고 얼굴을 완전히 가린다하트는 말은 거의...
💬 0 👁 7,393
내용보기
읽음
이비자로 떠난 신혼여행
이비자에서, 우리는1. 프라이빗 풀, 그리고 첫날밤태양이 지중해를 붉게 물들일 무렵, 준호와 서연은 이비자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2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도착한 이곳은 모든 것이 낯설었다. ...
💬 0 👁 3,713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