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난 명기다!! -1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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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난 명기다!!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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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스킬과 강한 정력을 지닌 그였다.

벌써 두번의 사정을 연이어 하고도 이렇게 쌩쌩한 것을 지니고 있던 사람은 몇 없었다.

거기에 크기까지 끝내줬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였다.

돈도 많고...

사회적 지위까지...

그러나!! 한가지 걸리는거..변태라는거~

"오빠 내 보지맛 어때?"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그에게 변태같이 물었다.

'변태면 어때? 나도 변녀가 되면 되지...'

엎드려 있는 내 몸위에 위치한 그는 말을 타듯이 몸을 꽂꽂히 세워 자지를 꽂은 채 앞뒤 운동을 계속 했고

나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때로는 강하게 움켜줘고 있었다.

뜨거운 몸은 방안의 공기를 충분히 데울만큼 뜨거웠고 그의 몸 전체도 땀으로 흠뻑 젖어 나를 올라탄

그의 허벅지도 가끔가다 미끌리는것이 느껴졌다.

질안이 꽉 차 터질것만 같은 느낌은 계속됐고 난생처음 느껴보는 그 오묘함에 감동했는지 질근육은 여느때보다도

그의 자지를 힘껏 잡고 있었고 그 도깨비 방망이는 어떻게든 날 정복하려 계속해서 공격을 감행하고 

있었다.

첫번째에 느낌은 나무망치가 두툼하게 치는 느낌이었다면 두번째와 바로 이어어진 세번째의 느낌은

날카로운 창과 철퇴가 쿡쿡찌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벌써 두번을 사정해서 인지 그는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도 않고 강하고 빠르게 나의 속살을 찢어낼듯 

후벼파고 있었으며 질안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와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찌꺽..찌꺽~ 찍...찌~꺽"

그는 세우고 있던 몸을숙여 내 등에 밀착했고 땀이 흥건해져 축축한 조금은 찝찝한 느낌이 와 닿았다.

겨드랑이 사이로 그의 팔이 휘감이져 파고 들어왔고 나의 가슴을 움켜잡곤 귓볼을 물었다.

"쭙..쪽~ 헉~ 으...음..내름"

귓가에선 음흉한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고 등에선 그의 몸이 미끌어지며 계속된 마찰이 이어지고 있었고

빳빳한 그의 자지는 나의 아랫배쪽을 찌르고 있었으며 자지에 박혀있던 그의 구슬들은 마음놓고

내 보지안을 휘젓고 있었다. 

질안 구석구석을 유랑하며 돌던 구슬들은 이물감이 크게 느껴졌으며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 나의 정신을

빼놓기에 충분했지만 서서히 질입구가 뻐근하니 쓰라려 오고 있었다. 

"헉...후우...혜미 너 진짜 명기구나! 씨발...."

"너두 꽤 하는데?..^^ 하윽....빨리 죽여줘봐..난 아직 부족해~~~"

"씨발...발정난 암캐년 같은~ 그래! 죽여주마...씨바 후우~후우~"

"아흑..
내가 더 좋아 박진경이 더 좋아?"

"너!"

"그래? 근데 난 아직 만족을 못했어.....흐~음..."

"씨발..진짜 살다살다 너같이 끝내주는 년은 첨이다..흐..윽~!! 진경이 그년도 명기라면 명기였는데..."

이미 나도..
그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무언가에 홀린 것 처럼 나도 더욱 강한 자극을 원했고 그도 더욱 강해져 있었다.

그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고 마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 처럼 보지의 통증은 사라지고 새로운

느낌이 머릿속을 수놓고 있었다.

"야! 내려와봐...
무거워!!!"

그는 이번엔 순순히 내말을 들었고 묵직한 그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순간적으로 허전함을 느꼈으나

나의 질근육들이 빠져나간 공간을 채우자 허전함이 사그라들었다.

그의 자지뿌리는 내 사정액이 듬뿍 묻어 털에 무스를 바른것처럼 윤기가 흘렀고 많은 양이 거품으로

되어 허옇게 변해있었다.

한창 전투가 일어났던 침대커버에는 그의 좆물과 나의 애액이 뒤엉켜 손바닥만큼을 적셔져 있었고

몇가닥의 털들이 떨어져있었다.

그는 침대에 걸터 앉아 내모습을 쳐다보고 있었고 우뚝선 그의 검은 도깨비방망이는 꺼떡꺼떡 대고

있었다.

나는 서서 다리를 벌려 대포를 맞은 곳에 손을 대었다.

뜨거운 입김을 계속해서 뿜어내고 살아움직이며 무언가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잡아먹으려는 심산으로.....

나는 크리토리스를 몇번 문지르자 나도 모르게 몸을 떨었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본 그는 자지를 붙잡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야! 자위하고 있어..."

순순히 내 모습을 지켜보며 그는 자위를 했고 왠지 상황이 뒤바꼈다는 사실이 느껴졌다.

그의 변태성은 사라지고 엄마말을 잘 듣는 어린아이처럼 그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옷장 근처로 가 옷을 골랐다.

캣우먼 복장같은 딱 달라붙는 바지와 조끼를 입었다.

바지의 밑부분은 터져있어 바지를 벗지 않아도 섹스를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고 가터벨트같은 모양이

었으며 조끼는 너무 꽉껴 가슴이 위로 불룩하게 조끼위로 솟아올랐다.

등 뒤에서 끈으로 꽉조여 묶으니 왠지 영화에서나 나오는 악당을 물리치는 여전사같은 느낌을 받았다.

거울에 비춰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빨리 가서 그의 위에 올라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머리를 손목에 감겨있던 고무줄로 위로 올려 묶고 선반에 놓여있는 채찍을 손에 탁탁털며 그에게

다가갔다.

"누워!"

그는 말없이 자위를 멈추고 누웠고 하얀 피부에 가녀린 얼굴을 하고 있었고 그 중심엔 검고 커다란

악당이 구슬을 물고 있었다.

그 악당을 향해 채찍을 먹였다.

[탁!]

그 악당은 아무말 없이 몸을 좌우로 틀며 덜렁거렸고 이내 다시 중심을 잡았다.

[탁!! 촥!]

2연타를 날리자 포구일은 고통에 몸을 떨고 있었으며 왠지 그 모습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렇다고 내가 굉장한 쾌락을 얻는것도 아니었고 그저그랬다.

[탁! 탁!!.촥...]

그의 배와 가슴에 다시한번 채찍을 가했다.

여전히 희열이나 쾌감은 없었고 괜한 짓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몸엔 빨갛게 채찍자국이 드러나고 그 모습을 보니 더이상은 때리기 힘들 것 같았다.

채찍을 내려놓고 그의 몸을 올라가려는 순간 그는 눈을 떴다.

"더 때려주세요...네? 때려주세요...."

 

'엥? 뭐야...이거~~ 진짜 변태네....'

 

"더 때려줘...제발...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때려주세요..."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를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욕을 해대며 죽일듯이 덤벼대던 사내가 지금은 때려달라고 애원을 하니 도통 이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았으며 어떻게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혔다.

"때려줘..
나 너무 좋아...때려줘..네? 때려주세요.."

"오빠..정신차려...
왜그래??"

"아니예요...
오빠 아니예요....때려주세요~~~"

어쩔수가 없었다.

선택의 여지는 여기서 도망을 가거나 때리는 것 외엔 다른 방도가 없었으나 이꼴을 하고 도망을 갈 수는

없었다.

채찍을 들어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그의 몸을 내리쳤다.

[탁]

그는 몸을 틀며 좋아라 했고 팔쪽으론 붉게 채찍의 자욱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여러차례 채찍을 휘두르자 그는 연신 고맙다는 말을 내뱉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납작엎드렸다.

"고맙습니다...고마워요...더...더 때리세요"

[탁!탁!!.....탁...췍!!]

등 여기저기에도 피멍이 들어가고 더욱 세차고 아프게 나는 채찍질을 했다.

미친놈 같았으나 그냥 그의 취향이라고 이해했고 혹시나 나중에 나도 이렇게 맞아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개의치 않았다.

"씨발놈!! 니가 아까 나한테 그렇게 욕을 해댔냐? 개새끼가 겁대가리없이!!"

"아니예요...잘못했습니다....그럼 더 ...더 때려주세요"

[탁!! 촥!,탁..짝짝짝] 

나름 재미가 있었다.^^

'그래..이새끼를 기범과 기태로 생각하자!!'

침대위로 올라가 그의 얼굴을 발로 밟았다.

역시나 그는 순순히 당하고만 있었고 아무런 저항도 없었다.

"이개새끼들!! 인간도 아닌 개새끼들"

[쫙! 착..
탁]

인정사정없이 채찍질을 해댔고 있는욕 없는욕을 해가며 포구일을 걸레로 만들어가고 있었고

기범과기태 그새끼들에게 있던 감정을 쏟아내자 채찍질은 더 강해지고 포구일만 죽어나는 꼴이었다.

수차례..아니 수십차례 채찍질을하고 나서야 나도 이성을 찾아갔다.

밑에 깔린 포구일은 몸을 떨고 있었고 등에는 막 피가 날것처럼 피부가 부풀어 올라 미안하기까지 했다.

"뒤집어!"

그가 몸을 뒤집자 가슴과 배에 그리고 허벅지에 채찍자욱이 보였고 그의 얼굴은 무척이나 행복해보였다.

자지는 여전히 위풍당당하게 서 있었다.

내 다리 사이에 그의 머리를 두고 서있었다.

"보여?내 보지 잘 보여?"

"네..
잘 보여요..."

"너 맞을래...
내꺼 보면서 자위할래..?"

그는 대답도 없이 손을 자지로 가져가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보는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위를 하는 그의 모습을 보자 또 다시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고

채찍으로는 몸을 숙여 그의 자지를 가볍게 내리쳐주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손은 빨라지고 자지를 힘껏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참고있나??'

나는 채찍으로 계속해서 그의 귀두를 내리쳤고 못버티겠다는 듯이 그의 자지구멍에서는 희고 끈적한

좆물을 토해냈다.

"으어~~"

낮은 탄식과 그의 한손은 자지를 위아래로 훑고 있었고 나머지 한손은 나의 종아리를 강하게 부여잡고

허리를 들썩이며 좆물을 짜내고 있었다.

세번째 사정이라 그런지 양은 그리 많지 않았고 힘없이 뿜어져나와 기둥을타고 흘러내리다 검은숲으로

몸을 감추고 있었다.

"너무 좋았어..
고마워....
얼마만에 이렇게 좋은 섹스를 해본지 몰라.."

그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듯한 말을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는 그의 몸을 보자 온갖 상처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가 불쌍해보였다.

그는 정액이 묻은 손으로 내 허벅지와 종아리를 비벼대며 기쁨에 찬 얼굴로 후희를 즐기고 있었으며

나는 멀리 채찍을 던져버렸다.

혹시나 포구일이 역할을 바꿔 날 내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난 침대에서 내려와 그에게 휴지박스를 건냈고 그는휴지를 몇장 뽑아 자신의 자지에 흐른 좆물과

타액을 닦아내고는 침대밑으로 휴지를 떨궜다.

물을 한잔 따라 소파로 가서 털썩 주저 앉았고 그도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이내

곁으로 와서 앉았다.

걸어오는 그의 중심부엔 아직도 풀이 죽지 않아 장전을 하고 있는 장총이 흔들렸고 연달아 세번이나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살아숨쉬고 있는 그의 체력에 또 한번 감탄했다.

"...뻑! 후~우~~~~"

그의 짧은 곱슬머리는 엉망이 되어 있었고 온몸은 벌건 상처뿐이었다.

아무 말없이 촛점을 잃은 눈빛으론 한곳만을 응시하며 담배연기만 내뿜고 있었다.

"오빠! 대단하다...
아직도 안죽었어!!"

"..후~우......흐흐..
그럼~ 벌써 죽으면 안되지!!"

그는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대답을 이어갔고 나는 그의 자지를 살포시 잡았다.

끈적일 줄 알았던 그의 자지는 타액들이 말라 붙어서인지 맨들맨들한 여린 피부같이 느껴졌고 역시나

서서히 힘을 내 일어서고 있었다.

"우와! 또 커지네!!"

그는 재털이에 담배를 비벼끄고 몸속에 담았던 나머지 담배연기를 공중위로 내뿜었다.

나의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만져대던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와 두개의 산봉우리를 터치했다.

"살살...살살해줘~~"

그는 상체를 틀어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도톰한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나는 다물었던 입을 조금 벌려주었고 그는 나의 아랫입술부터 자근자근 깨물며 서서히 거친 혀를

입안으로 넣었다.

침이 말라서 인지 술냄새와 알 수 없는 냄새가 전해져왔고 진한 담배냄새가 후각을 마비시켰다.

나의 혀와 그의 혀가 만나 마주쳤고 그의 혀는 입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애무해 나갔다.

그리 좋은 스킬은 아니었다.

워낙 키스를 그리 즐겨하는 편도 아니고 잘하지도 못하고 기분도 별로여서 그의 입술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 그를 마주보고 허벅지 위로 올라갔다.

비닐 옷이 답답했으나 그것보단 어서 그의 것을 집어넣고 싶을 뿐이었다.

그의 자지를 잡고 질입구에 귀두를 문질러 충분히 애액이 묻게 했고 그의 손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 등을

문질러주었다.

몸은 식었으나 아직 보지는 식지 않았었나보다.

몇번을 수차례 문질러대자 들어올거를 예상하고 있는지 질구에서는 애액을 충분히 만들어 쏟아내려

주었고 서서히 그리고 흠뻑 그의 귀두와 뿌리까지 적실 수 있었다.

"하..흑!!흐..음."

귀두를 집어넣고 바로 아래 보형물이 질구에 닿았고 여전히 그것은 받아들이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다.

몇번을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충분히 입구를 예열시켰고 동시에 질구에선 뜨거운 입김을 불어내고 

다시 안의 근육들이 춤을 춰대기 시작했다.

"아~~ 역시 지치지 않는 보지구나!! 씨발...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야...허허"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슬슬 본심을 말하는 그였고 나는 아무대답도 없이 그일에 열중만 할 뿐이었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어 겨우 집어넣을수 있었고 쪼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앉아 펌프질을 해갔다.

누워 있을때 보단 훨씬 강한 힘이 들어가는것 같았고 그 역시 그것을 느꼈는지 연신 신음만 질러댔다.

허리를 들어올려 몇분간을 움직이자 허벅지가 터질듯 아파왔고 결국 무릎을 소파에 꿇고 엉덩이만을 들어

깊게 꽂은채 깔짝깔짝 그의 자지를 물고 흔들었다.

"하우..
어...
조아...좋아.....너..너무 꽉 조여~~ 아흐..
이대로 가다간 또 쌀 거같애.."

"안돼! 난 아직 멀었단 말이야...조금만...조금만 참아봐!! 응?"

그는 나의 등뒤로 손을뻣어 조끼를 풀어 벗겨내었고 두리뭉술한 얼굴을 묻고 가슴을 할짝거리고 있었으나

이미 한번 식은몸은 좀처럼 달아오르질 않았다.

두꺼운 그의 자지의 양감은 매우 좋았고 질벽을 적당히 긁어주는 구슬들도 좋았으나 그것뿐이었다.

그의 몸은 힘이 많이 빠져 있음을 느꼈고 그저 본능적으로 자지만 살아남아 나의 요분질을 받아내느라

여념이 없는것 같았다.

그런 섹스가 재미있을리 없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계속된 허리운동에 못견딘 그는 나를 힘껏들어 안아 본인의 자지를 빼고 네번째

사정을 했다.

거의 나오질 않았다.

그저 내 물만 그의 불알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시간은 이미 다섯시에 가까워져 있었고 슬슬 동이트려는 조짐이 보였다.

그는 움직일 힘도 없는지 소파에 축~ 늘어져 눈을 감았고 나는 그의 몸에서 내려와 비닐옷을 벗었다.

'아~ 나도 좀 피곤한데!!...'

머리는 하얀색으로 칠해 놓은것 처럼 아무생각도 나질 않았고 그의 도깨비 방망이로 뚫린 보지는 글러브로

제대로 얻어맞은것 처럼 얼얼했다.
조금 쓰리기까지 했다.

휴지를 가져다 점점 힘을 잃고 쓰러져가는 그의 자지를 붙잡고 나의 흔적들을 닦기 시작했다.

"아..
아퍼....아퍼..그냥 닦지마...너무 아퍼~"

그는 고통을 호소했고 만지지도 못해게 할 만큼 아팠던 모양이다.

팬티를 챙겨 욕실로 들어가 얼굴을 보니 미친년 산발을 해선 이곳저곳 화장도 지워진채 수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가 강하게 잡았던 탓인지 유방엔 빨갛게 물든 자국이 보였고 허벅지와 허리도 마찬가지였다.

씻으려 몸을 돌리는데 알약이 들어져있던 까진 캡슐이 보였다.

'이건 뭐지?'

뒷면을 돌려보자 작으마한 영어로 무언가가 적혀 있었다.

[비..아그라?]

그제서야 그가 발휘했던 의문의 파워가 비아그라였던 것이었다.

34살의 젊다면 젊은 남성이 벌써부터 이런것에 의존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던 탓에 그저 작은웃음만이 나올 뿐이었다. 

'너두 내상대는 안되는구나!!'

조금은 시원한 물줄기를 보지에 뿌리자 그제서야 열이 식는지 쓰라림도 사라지고 혼미했던 정신마저

번쩍드는 기분이었다.

물을 뿌려 몸을 닦고 팬티를 입고 나가자 포구일 그는 어느새 침대에 쓰러져 낮은 코골이를 하고 있었고

침대맡에 떨어져 있는 가운을 걸치고 침대에 누웠다.

'아~ 편안하다...
이봐요 변태 비아그라아저씨!!! 잘자요'

자고있는 그의 표정은 무척이나 행복해보였고 그와 반대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것을 보자

웃음밖에 안나왔다.

'박진경씨 내가 그런거야...ㅋㅋ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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