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난 명기다!! -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사냥꾼..난 명기다!! -8부

💬 0 👁 3,737
☰ 목록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강하고 압력적인 음성이 들려왔다.

그리고는 곧 누구의 목소리인지 분간을 할 수 있었다.

고개를 바로하고 혜령을 바라보니 기태가 혜령의 몸을 붙잡고 입을 막고 있었으며 혜령은 겁이

가득한 얼굴로 눈물을 글썽였다.

'씨발새끼들!!'

혜령이와 내가 발버둥을 멈추고 아무 저항이 없어졌을때쯤 날 잡고 있던 기범은 힘을 조금 풀었다.

"장난치지마! 나 장난할 기분 아냐.."

장난이길 바랬고 잠시 이성을 잃어서 그랬을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하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그러나 이미 이들은 이성의 끈을 놓은지 오래였고 태어나서 그렇게 무서운 눈빛은 처음이었다.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뒈지고 싶지 않으면.."

기범은 욕을 하며 윽박을 질렀다.

"소리 지르면 다 죽는거야...씨발년들!!!"

기태도 거들며 혜령을 박스끈으로 묶고 어디서 구했는지 스타킹으로 입을 막아묶었다.

겁에 지린 혜령은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며 고함을 지를 생각도 못하고 있는듯 보였으며 몸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기절 일보직전인 혜령은 눈에 촛점을 잃고 쓰러져 있었지만 고함을 쳐도 아무도 도와주러 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저항도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혜령을 버려둔채 날 잡고 있는 쪽으로 기태가 걸어왔다.

"씨발년!! 너때문에 아까 한낮부터 좆꼴려 뒤지는 줄 알았네!!"

기태는 나머지 끈으로 날 나무에 묶었다.
기범도 그를 도우며 나지막하게 말했다.

"야야!! 너 하나 따먹으려다 혜령이까지 건드리게 생겼다..으흐흐흐!! 개보지 같은년....
나좋다구

젖통비비면서 꼬리 칠땐 언제고 니가 날 밀쳐?"

내 가슴을 주무르며 기범은 기분 나쁜 웃음을 흘렸다.

"야이 쓰레기 같은 놈들아!..
그럼 나만 건드려...혜령이는 건드리지말구!! 개새끼들"

독한 얼굴을 하고 대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였다.

날 꼼짝못하게 묶은 후 입을 막았다.
그리고 둘은 바지를 내리며 혜령에게 다가갔다.

나는 입이 막힌 상태여서 원인모를 소리만 질러대고 있었다.

"음..으~으으으음...!!"

기범이 바지를 내린채로 다가와서는 뺨을 후려쳤다.

[짝!]

[짝!]

기범은 나의 뺨을 세게 후리고는 다시 혜령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아무런 저항도 없는 그녀의 옷을 벗겨내었다.
아니 거의 찢다시피 하고 있었다.

나의 볼은 불에 데인것 처럼 뜨겁게 열이 났고 혜령이 농락당하는 모습을 보자 눈물이 흘러나왔다. 

뜨거운 볼에 눈물이 닿자 쓰라림과 곧 차가워짐이 반복되고 있었다.

너덜너덜 겉옷이 찢겨져 혜령의 나신이 드러나났다.
나신을 부끄럽게 가리고 있는 두장의 헝겊이 보였고

위아래 한 세트인듯 순백색의 브라와 팬티는 그녀의 떨림과 함께 조금씩 떨려대고 있었다.

기태는 브라의 가운데를 잡고 난폭하게 단번에 들어올렸고 브라후크는 힘없이 떨어져 나가며 혜령의 

탄력있는 가슴을 고스란히 내놓았다.

그녀의 가슴은 마치 막 사춘기를 지난 청소년의 가슴처럼 봉긋했으나 커다란 유륜과 그에 걸맞게

엄청나게 큰 유두는 검은 빛을 띄고 있었으며 색을 아는 여자의 그것처럼 색기를 흘리고 있었다.

그녀의 나이와 생김새, 그리고 이미지와는 매우 거리가 먼 그런 가슴이었다.

"야..기범아~ 이년 꼭지봐! 존나 따였나본데!! 아우 재수없어 졸라 까매!!"

기태는 강간을 하는 주제에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지 혜령의 가슴을 두고 불평불만이 많았다.

혜령은 한장 남은 팬티를 사수하려는듯 탄력있는 허벅지를 꼭 모으고 힘을 잔뜩 주고 있었다.

"야야!!..
이씨벌년 좆나 따였냐? 어?어?"

기범은 혜령의 턱을 붙잡고 잔인하게 물었다.

혜령은 연신 눈물을 흘리며 아니라는듯 고개를 젖고있었다.

"뭐야! 아니라는거야? 근데 꼭지가 왜 이렇게 까매!!크흐흐흐흐"

기범은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추고 혜령의 팬티밴드를 잡고 힘껏 당겼다.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는 찢어지며 다리와 허리의 밴드만이 그녀의 몸을 빠져나오지 못한채 축 늘어져

있었고 허리와 다리엔 생채기가 생겨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혜령은 털이 거의 없었고 소음순도 까만편이었다.

기범이 양다리를 올려 잡았고 기태가 보라는 듯 소음순을 벌렸다.
검은색 소음순에 쌓여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붉은색 속살은 아주 여린듯 보였다.

그들은 모두 팬티를 내리고 반나신으로 혜령을 농락하고 있었다.

기범의 자지는 12~3cm쯤 되어 보였고 곧게 펴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귀두는 기둥의 두께와 거의

비슷한 평범한 모습을하고 있었으며 기태의 그것 또한 기범의 자지와 길이는 비슷해 보였으나 두께가

더 굵어 기범의 것보다 커보였다.

그렇다고 기태의 자지가 대물정도의 두께는 아니었으며 평범한 보통의 남성들과 비슷했다.

기태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다리를 쳐들어올려 하늘을 향해 있는 혜령의 구멍에 자지를 조준하고

바로 쑤셔넣기 시작했다.

혜령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자지를 피하려 노력했고 그의 삽입은 쉽지 않은지 몸을 일으켜

그녀의 따귀를 수차례 가격했다.

[짝!..짝!! 쩍!]

조용한 밤하늘엔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의 소리가 울렸댔고 혜령이도 포기한듯 몸부림은 멈추고

대신에 숨을 세차게 몰아쉬는 듯 가슴부위는 눈에 띠게 크게 부불어 올랐다 내려가기를 반복했다.

다시 기태는 본인의 자지를 문지르며 다가와서는 혜령의 보지에 침을 뱉었다.

[퉤!]

"씨발년이 흥분도 안하나..
빡빡해서 들어가질 않네!"

손으로 침을 그녀의 보지전체에 펴바르며 궁시렁댔다.

그리고는 발딱 서 있는 그녀의 보지입구에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다가 구멍을 찾았는지 허리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그의 자지는 혜령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가 모습을 숨겼다.

"으...으흠!!"

혜령은 급작스런 고통이 찾아왔는지 얼굴이 일그러지며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가 고개를 마구 저으며

눈물을 흘렸다.

 

'아..혜령이 처음이구나!'

 

그녀는 남자를 처음 받아들이는 여성의 그것처럼 잔뜩 긴장된 얼굴과 겁에 질린 얼굴이 공존하고

있었으며 골반은 힘이 잔뜩 들어간채 기태의 자지를 물어대고 있는 듯 했다.

"어우..
기범아!! 어우...이씨발년 맛있는데?? 아주 쫄깃해..."

기태는 혼잣말을 하듯 기범에게 말을 건네며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다.

"뿌직,,뿌륵..뿌륵...."

살부딫치는 소리와 그의 침이 자지와 혜령의 보지속에 들락날락거리며 나는 마찰음만이 들려왔다.

혜령은 기절한듯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고 기태의 움직임은 최고조를 달려가는지 거친숨소리만

내뱉고 있었다.

"훅..훅..헉..헉헉....흐~음"

기태의 움직임을 바라보던 기범은 썩은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봤고 나또한 그의 얼굴을 매서운 눈빛으로

째려봤다.
기범의 자지는 반쯤서서 덜렁이고 있었고 기태의 움직임은 점차 빨라졌다.

"철썩..철썩..퍽..퍽퍽퍽...찔꺽"

그의 움직임은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듯 빠르게 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혜령은 모든걸 포기한듯 멍한 표정과

때론 고통의 쓰라린 표정을 짓고만 있었다.

기태는 혜령의 보지에서 자지를 분리시켰다.

그의 침과 혜령의 애액이 섞여 자지 기둥에는 하얗게 번들거렸고 기태는 손으로 그액체를 윤활유 삼아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대며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야!! 뒤집어!! 뒤집으라고 씨발년아.."

손이 뒤로 묶여있던 혜령은 무릎을 꿇고 앉았고 기태의 말에 순응하려 했으나 상체를 버틸 수 있는것이 없어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기태가 그녀의 찢겨진 옷 위로 얼굴을 짓누르자 혜령의 상반신은 땅에 밀착된 채로 삽입을 시도했다.

자의도 아닌 타의에 의해 그런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 혜령의 심장은 그누구도 몰랐으나 같은 

여자인 입장에서도 죽고싶을 만큼 치욕적이었으리라...

기태는 자지를 붙잡고 포르노에서 본 것 처럼 혜령의 엉덩이에 몇차례 내리치고는 그녀의 샘물이 흥건한

보지에 사정없이 찔러넣었다.

"흐~읍..윽!"

혜령의 입에서는 고통스러운 단발마의 비명이 토해졌고 기마자세를 한 기태는 있는 힘껏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마찰음은 그리 크지 않았고 혜령의 골반을 잡고 있는 그의 손은 힘이 잔뜩 들어간듯 보였으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기범도 자지를 붙잡고 자위를 하며 혜령의 젖가슴을 강하게 주물댔다.

"아흑...악...억!..흑흑흑......"

고통에 몸서리를 치며 혜령은 서글프게 울어댔고 젖가슴을 만지며 자위를 하던 기범은 혜령의 뒷통수를

강하게 내리쳤다.

"퍽!"

둔탁한 소리가 밤하늘에 울렸고 하믈에 떠 있는 별은 그런 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예쁘게 반짝이고만

있었다.

잔뜩 성이난 기범은 더욱 빠르게 손을 놀렸고 기태는 절정에 다왔는지 숨을 헐떡거리며 마무리에 힘을 

쓰고 있는 듯 보였다.

"후..후...흐음!"

기태는 갑자기 혜령을 밀어 옆으로 쓰러지게 했다.
그러자 붉고 하늘로 높게 치솓은 그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
자지엔 힘줄이 잔뜩 서서는 있는대로 힘을 주고 있는듯 했고 급한 걸음으로 혜령의 얼굴쪽으로

올라갔다.

꺼떡꺼떡 용트림을 하고 있는 그의 자지를 힘껏 잡은 손에는 약간의 정액이 흘러나와 바닥으로 흐르고

있었고 혜령의 얼굴에 조준을 하고 손의 힘을 빼며 앞뒤로 문지르자 참았던 정액이 시원하게 흘러나왔다.

"으~~~~~~어.."

"꾸륵..꾸역꾸역..."

좆물은 스타킹을 물고 있는 혜령의 입에 쏟아졌고 혜령이 고개를 돌리자 손으로 턱을 움켜쥐고 나머지

물을 쏟아냈다.

기태는 힘빠진 자지를 혜령의 볼에 톡톡치며 만족하는듯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혜령의 얼굴은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머리엔 흙이 뭍어 헝클어져 있었고 눈물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은 기태의 타액으로 점령되어 팬션에서

비춰져오는 엷은 불빛에 반사되어 빛나고 있었다.

혼자도 아닌 내가 보는 앞에서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 비참해 보였는지 혜령이는 땅에 고개를 파묻은채 

몸을 들썩이며 눈물을 토해내는듯 했다.

"좋았냐?"

기범은 기태를 향해 물었다.

"야..
진짜 죽여주는데!! 그동안 왜 그냥 나뒀는지 아까울 정도라니까!"

기범은 잔뜩 성이 난 자지를 붙잡고 정액을 온통 뒤집어 쓴 혜령의 다리를 벌렸다.

아니나다를까 성난자지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쳐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혜령을 농락했고 몇분 지나지 않아 기범도 혜령의 얼굴에 좆물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기태 옆으로 다가와 담배에 불을 붙였다.

"야..이 씨발년아 그만 짜!! 재수없게시리..."

기태는 쓰러져 울고있는 혜령이를 향해 못된 말을 내뱉었다.

혜령은 들은채도 않고 여전히 울고 있었으며 나는 혜령이 불쌍해보여 눈물을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병신같은년...지랄을 해라~~ 쫌만 기다려..너두 저렇게 만들어줄테니까!!"

나를 향해 지껄였다.

기태의 자지는 좆물을 내뿜고 난뒤 급작스레 쪼그라들어 버렸고 자지끝에선 한방울의 정액이 끈적하게

떨어지고 있었다.

기범은 꽁초만 남은 담뱃불을 총알 튀기듯이 튕겨내고 폐안에 남아있던 담배연기를 끄집어 내뿜으며

서서히 내게 다가왔다.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고 턱을 잡아 쳐올리며 냄새를 맡듯 코를 벌름거리더니 이내 손을 떼었다.

"씨발년!! 옛날부터 좆나 탐스러웠단 말이야...
수현이 그년만 아니였으면 넌 벌써 나한테 따였어 알어?"

기범은 얼굴을 들이밀고 속삭이듯 말했다.

술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여 지독한 냄새가 풍겨왔다.

그리고 기범은 내가 아무런 반항도 소리도 내지않고 있으니 먼저 입에 재갈을 물렸던 스타킹을 목으로 내려

주었다.

입가가 얼얼했다.

혜령이는 이제 어느정도 눈물을 그쳤는지 쓰러진 채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기태가 어느새 다가와서는 묶인 나를 풀었고 나도 도망을 가거나 반항을 하진 않았다.

"끄하하하하..역시 걸레는 다르다? 너 걸레라며...
아무한테나 막 대준다며~~ 근데 왜 아까 나는 

뿌리쳤어?흠...."

역시나 기범은 아까의 일이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한듯 아까의 상황을 되물으며 어깨의 손을 올리고

귓볼을 만지고 있었다.

"......"

"왜그랬냐구..이 씨발년아!"

아무 대꾸가 없자 더 흥분을 했는지 소리를 버럭 지르며 되물었다.

"할거나 해 이 벌레같은 새꺄!"

"이런 개같은 년이!.."

[짝!]

다시한번 기범은 나의 뺨을 후려쳤고 난 중심을 잃으며 쓰러지고 말았다.

혜령은 다시 눈물을 흘리며 날 걱정하는듯 했고 기태는 다가와서 옷을 벗기려들었다.

"놔!"

나는 기태의 손을 뿌리치고 벌떡 일어나서는 미친년처럼 웃었다.

"흐흐흐 씨발놈들...지들도 사내라고..내가 그렇게 먹구싶냐? 어? 어?"

기태는 순간적으로 움츠려들었고 기범은 여전히 썩은 미소를 지은채 아무말없이 날 노려봤다.

다시 정신을 찾은듯한 기태가 다시한번 달려들어 내 옷을 찢을듯이 잡아당겼다.

"놔!! 내가 벗을꺼야"

혜령은 눈이 동그래졌고 나는 스스로 옷을 던져버리며 말을이었다.

"야!! 난 남자한테 안따여~~ 내가 따는거지 씨발새끼들아~!! 그래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자!

만약에 니들이 날 흥분시키면 평생 니들이 시키는대로 하고 살께...어디한번 해봐!"

나는 마지막 남은 브라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나의 알몸을 보자 기범과 기태는 놀란 얼굴을 하고 아무런 행동도 없이 멍하게 서있었다.

"나 병같은거 없어 새끼들아..
덤벼봐.."

약이 오를대로 올라 나도 눈에 뵈는게 없었다.

단지 이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여전히 벙찐 모습을 한 그들은 움직임이 없었고 커질대로 커졌던 자지는 어느새 쪼그라들었고

이내 이성을 찾아가는듯 했다.

나는 기범에게 다가가 그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말랑말랑한 그의 자지는 바짝 쫄아 있었고 순간적으로 몸을 뒤로 빼는 듯 했다.

"뭐야!! 이거갖구 할 수 있겠어?"

나는 손으로 어루만지며 그의 자지를 주물렀다.

반응의 기미조차 보이질 않았다.

"아..이~씨발!...세워봐!!"

신경질을 내듯 몰아세웠다.

그리고는 기태에게 몸을 돌렸다.
기범과 같이 자지를 움켜쥐고 문질러댔다.

기범의 자지보다는 조금더 묵직한 감이 느껴졌다.

자지끝엔 정액이 묻어 있어서인지 미끌미끌거렸다.

"뭐야...
안할거야?"

한참을 만져주자 기태는 조금씩 반응이 있었다.

조금씩 좆대가리를 들며 몸을불리고 있었으나 흐물흐물한게 영 시원찮았다.

기범은 여전히 쪼그라든 자지를 붙잡고 있었으나 크기엔 변함이 없었다.

"이새끼들 뭐야!! 맛한번 보려고 했더니...씨발 좆도 안서는 새끼들이..."

망발을 퍼부었다.

그러면서도 이상했다.

'씨발놈들...진짜 왜 서지?"

"야! 고자같은 새끼들아! 안할꺼면꺼져!! 아니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계속해서 자존심을 긁자 참다못한 기범이 다가와서 나를 때리기 시작했고 나는 최대한 몸을 움추리며

그의 주먹질을 피했다.

그의 구타는 계속되었고 아픔보다 서러움이 밀려왔다.

자지를 딸랑 거리며 주먹질을 하는 기범의 자태도 코미디 그 자체였다.

보고있던 기태가 다려오더니 기범의 동작을 말렸다.

나는 일어나 미친듯이 웃어대며 그들에게 말했다.

"개새끼들...
니들 조만간 후회하는 날이 올거야!"

..

 

"씨발..
미친년!!"

정말로 미친년처럼 보였으리라...

그들은 말없이 바지를 찾아입고는 팬션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진짜 병신들이네...
줘두 못먹냐?? 씹새들..'

혜령은 그제서야 얼굴의 긴장이 좀 풀리는듯 풀린 눈을 하고 있었다.
다가가 묶인 손과 발을 풀어주자

나를 와락 끌어 안으며 울음을 토해냈다.

"혜령아~~ 괜찮어?? 미안해....."

"........"

혜령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몸을 떨었고 혜령의 눈물이 나의 유선을 따라 흐르더니 유두에서

멈췄다가 이내 떨어지는 느낌이 났다.

괜히 서러워지며 한참을 그렇게 혜령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들의 좆물 냄새가 고약하게 풍겨왔으나 혜령이 상처받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널려진 속옷을 찾아 입고 티와 바지를 찾아 입고 겉옷을 입었다.

전부다 찢어지고 헤진 혜령의 옷은 도저히 입을수가 없어 나의 외투로 몸을 싸고 팬션으로 들어가

옷을 입히고 짐을 챙겨 나와 그곳을 빠져나왔다.

도망치듯이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한 여관이었다.

주인아주머니는 우릴 보고 무슨일이냐며 놀라했고 급하게 방을 내주며 사라졌다.

"언니....정말 다행이야...언니라도 무사해서.."

"신고하자...혜령아! 그딴새끼들은 콩밥좀 먹어야돼.."

괜히 혜령이에게 미안했다.

"아냐...언니~ 신고안할래....그냥...무서워...."

혜령은 눈물을 보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혜령아...너 혹시 처음...?"

"......."

혜령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언니...
나 먼저 씻을께~~"

혜령은 짧게 말하고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울음소리와 물줄기 소리는 한시간을 넘어 두시간이 넘게 계속되었고 혜령은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아마도 자신이 순결하지 못한 여자가 된 기분이 들어선지 닦고 또 닦고 닦아도 닦아도 마음이 깨끗해

지질 않아서 인듯 진정될때 까지 가만히 두었다.

손과 발이 물에 팅팅 불어서 쪼글쪼글해져서는 비로소 억지 웃음을 지으며 혜령이 나왔다.

그리고는 말없이 혜령은 침대로 들어가 눈을 감는것을 보고서야 타월을 들고 욕실로 향했다.

얼마나 뜨거운 물로 몸을 씻어 냈으면 사우나에 온것같이 뜨거운 김이 욕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거울을 보니 내꼴도 말이 아니었다.

그자식이 얼마나 세게 후려쳤는지 뺨은 벌겋게 부어 올랐고 심지어는 멍이들고 손가락 자욱이 남은곳도

있었다.

'씨발놈들...성현이한테 손 좀 봐주라고 해야겠어....'

옷을보니 죄다 늘어져있고 구멍이 난 곳도 있었으며 온몸엔 여기저기 나뭇가지며 돌맹이에 긁혀 상처가

나있었다.

물에 상처가 닿으니 쓰리고 아팠다.

그러나 혜령이는 마음이 더 쓰리고 아플거란 생각에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며 어떻게

씻었는지도 모르게 이미 물기를 닦아내고 있는 나였다.

혜령이는 놀라 잠이 들었는지 아무런 기척도 없이 옆으로 등지고 누워있었다.

조용히 불을 끄고 침대 옆 스탠드만을 남겨 놓은채 혜령이 옆으로 누웠다.

'쌔근..쌔근...'

혜령이는 잠이 들어있었다.

씻고 나와서도 한참을 눈물을 흘렸는지 베개는 많이 젖어 있었고 눈은 퉁퉁부어 있었다.

그런 혜령의 심정을 헤아리지도 못한채 옆방에서는 고음의 한여성이 한껏 올라 신음을 질러댔다.

만감이 교차되며 피곤함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따르르르릉~~]

전화벨소리에 놀라 눈을 떴다.

전화를 받으니 카운터에선 2시가 넘었다고 나가달란 전화였다.

혜령은 보이질 않았다.

짐이며 옷가지며 모두 챙겨서는 먼저 나간듯 했다.

서둘러 씻고 옷을 챙겨입고 거울을 보니 얼굴은 어젯밤보다 훨씬더 많이 부어 올라 내모습이 아닌듯

했다.

카운터엔 어젯밤 있던 아주머니가 아닌 30대 중반정도의 아주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었다.

"이봐요...
아가씨~~~ 어젯밤 무슨일 있었어?? 쯧쯔..
어머 얼굴 좀 봐..."

"아...아니요...괜찮아요...근데 혹시 제또래 여자애 나가는거 못보셨어요?"

"아까 새벽같이 나갔는데 왜....??싸웠어??"

"아..아니예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차에올라 혜령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는 꺼져있었고 시동을 걸자마자 정범에게 전화가 왔다.

이제 그 패거리들하고는 상종도 하기 싫었다.

곧이어 수현에게도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어..]

[혜미야..어디야?? 갔어??]

수현이는 간밤의 일을 알리가 없었다.

[수현아~ 그 쓰레기 같은 새끼들하구 더 있지 말구 빨리 서울로 올라와~]

[무슨일 있었어?..뭔데...뭐야~~ 혜령이도 같이 갔어?]

[묻지마 나 지금 아무하고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
끊는다]

그후로 혜령이는 소식도 듣질 못했다.

아마도 내 앞에서 처절하게 당한 본인의 모습이 치욕스럽게 느껴져서 일꺼란 생각외엔 아무생각도 

안했다.
찾지도 않았다.
그저 잘못되지만 않기를 바랄 뿐이었다.

 

💬 한 줄 댓글 0
비회원 · 이 글에 하루 1개만 등록 가능
HTML/스크립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은 최대 120자이며 페이지를 이동하지 않고 바로 등록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