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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아내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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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apther 3>을 클릭했다.
영상은 학교와 같은 곳이었다.

영상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심장박동이 격렬하게 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는 것 처럼 그 영상이 보는 것이 두려웠다.  

거기는 아들 아키히로가 다니는 중학교였다.

왜 이 DVD에 아키히로의 학교가 비치고 있는 것이지?

설마 아키히로에게까지 무슨 일을 하는 것은...?  

남자의 음성이 들리고 있다.

전화를 하는 것일까? 혼자서 말하고 있다.
역시 학교에 있는 것은 눈에 띈다.

이번에는 남자 혼자 밖에 없는 것 같았다.  

「노리코, 지금 학교니까 주차장으로 와라.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아내가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

남자가 조금 초조해 하는 말투로 말한다.  

「올지 말지는 네가 결정해라.
자신의 처치를 알고 있다면, 결정할 수 있겠지.」  

잠시 후, 아내가 왔다.
평상복이 아니고 정장을 입고 있다.

뭐지? 수업 참관인가? 설마, 아키히로의 삼자면담?

아내가 이유를 말하지 않고 아들의 삼자면담을 가지 않은 그 때의...  

아내가 온 것을 눈치챈 남자는 차에서 내려 아내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

물론 남자도 온 적이 없는 학교일 것이다.
조금 헤매면서 학교 건물 안에 들어간다.

아무리 학교라고 해도 학생 이외이 사람이 걷고 있으면 눈에 띌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영상 안에는 다른 보호자 같은 사람들도 비치고 있었다.

정말로 삼자면담 때인가...  

학교 건물 안에서 걷고 있는 영상이었다.

교실로 보이는 방이 줄지어 있다.
삼자면담이니까 학생들의 수업은 없을 것이다.

어니, 아키히로가 3학년이니까 1,2학년들의 수업은 있지 않을까?

아무리 보호자가 우왕좌왕하고 있다고해도 카메라를 든 남자가 있으면 눈에 띌 것이 틀림없다.

그것을 알고 있어서일까? 남자는 인기척이 없는 곳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았다.  

「노리코, 여기서 벗어.」  

노리코의 얼굴이 비추어졌다.
곤란해 하는 얼굴로 남자를 보고 있다.

학교 건물 안의 복도다.
교실은 없고 실험실로 보이는 방이 많은 장소의 계단 바로 옆이었다.  

「벗어!」  

조금 강한 어조로 남자가 말했다.

아내는 윗도리에 손을 대어 벗기 시작했다.
셔츠의 버튼을 위에서 차례대로 풀고, 브래지어까지 벗는다.

곧바로 아래의 스커트와 팬티까지 벗어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건물 안에서 알몸이 되었다.

서두르지 않으면 사람이 올지도 모른다는 초조감 때문인지 1분도 걸리지 않고 모든 것을 벗어 버렸다.

거기에 있는 것은 자신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알몸이 되어, 남편 이외의 남자가 명령하는 것을 듣는

단순한 여자였다.  

남자가 아내의 옷을 전부 손에 들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걸어온 통로를 돌아가고 있다.
올 때에 사람은 없었다.

사람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모르는 장소에서 알몸인 채로 걷는 것이다.

아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것은 아내의 얼굴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   *   * 

  

그리고 화면이 바뀌었다.
학교 건물 안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방금 전에서 조금 시간이 흐른 영상인 것일까? 아내는 분명하게 방금 전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계단을 다 올라가자 옥상의 문을 열려고 한다.
그러나 자물쇠로 잠겨 있어서 열리지 않는다.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올라 올 가능성도 적은 장소다.

게다가 수업중이라면 학생이 올 리도 없다.
시각적으로도 누군가가 볼 수 있는 장소도 아니다.  

다만 계단을 한층 내려가면 언제 사람이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장소.

거기서 아내는 남자에게 하반신을 손대어지고 있었다.

남자가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아내의 신체를 희롱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카메라와 아내의 거리가 가깝게 되어, 아내의 추잡한 표정을 과시하고 있었다.  

아내의 하반신에 손대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이 카메라에 비추어진다.

그 손가락은 투명한 액체로 젖어 있었다.

학교 안에서 알몸이 된 것 때문에 젖은 것인지, 남자에게 무슨 일은 당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른다.  

그리고 아내는 남자의 하반신에 얼굴을 묻기 시작했다.

소리는 내지 않고 정중하게 남근을 빤다.
남자가 명령한 것인지, 아내가 옷을 벗기 시작한다.

아내의 타액으로 미끈미끈 빛나고 있는 남근, 그것을 빨아들이듯이 입에 넣는 아내.

정성스럽게 입으로 봉사하면서 아내는 전라가 되었다.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건물 안에서, 그리고 언제 사람이 와도 이상하지 않는 장소에서.

남자의 명령으로 아내가 계단의 난간에 손을 대자 남자가 뒤에서 삽입했다.
물론 소리는 내지 않는다.

뒤에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아내의 표정은 알 수 없다.

그러나 뒤에서 보는 아내의 등으로부터 엉덩이까지의 곡선과 그 엉덩이를 몇 번이나 쳐올리고 있는 남자의

하반신이 그 음란함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내는 허덕이는 소리를 내지는 않고 있지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남자와 아내의 숨소리와 서로의 하반신이 부딪치는 소리만이 들려오고 있다.

그리고 그 피스톤이 한층 격렬해면서 소리도 커지는 순간, 남자는 아내의 안에 발출했다.

피스톤을 멈추고 정액을 아내의 안에 쏟아내는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다.

아내와 남자의 숨소리가 조금 가라앉기 시작했을 때, 아내의 음성이 들렸다.  

「싫어...」  

그러자 카메라가 계단의 아래쪽을 향한다.

거기에는 카메라 쪽을 보고 있는 한 명의 남학생이 서 있었다.

눈을 크게 뜨고 이쪽을 보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3학년은 모두 돌아갔을 것이다.
그 말은 1학년이나 2학년이라는 뜻이다.

아직 여성의 알몸조차 온전히 본 적이 없는 나이일 것이다.

그런 남학생이 학교의 건물 안에서 같은 학교 학생의 모친의 성교를 봐 버린 것이다.  

그 남학생은 도망치듯이 계단을 내려갔다.

아내도 허둥대는 모습으로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했다.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져 버렸다.

한가정의 아내도 아니고 모친도 아닌, 다만 여자로서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는 모습을 들켜버린 것이다.

그것도 아들보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조금 전의 학생이 선생님에게 말하면 어떻게 하지? 아들에게 알려져 버리면...

아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임이 틀림없었다.  

30초 정도 지났을까? 남자와 아내는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카메라의 영상은 비치고는 있지만 초점이 흔들리고 있다.

천천히 주위를 확인하면서 밖으로 나온 뒤, 아내는 주차장 쪽으로 달려갔다.

거기서 영상은 끝이 났다. 

  

     *   *   * 

  

3초 정도 지나자, 또 영상이 시작되었다.

거기에는 아내가 2명의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는 영상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무슨 두서도 없이 시작되는 영상이었다.
호텔의 일실일 것이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 있는 남자의 몸 위에 걸쳐진 채로,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허덕이고 있었다.

때때로 허덕이는 소리를 지우려는 듯이 다른 남자의 남근을 입에 넣고 있다.

그리고 그 2명의 남자와 아내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남자가 말했다.  

「부인, 저번의 비디오는 잘 봤어∼.
자신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 짓까지 하다니,

 정말 어쩔 수 없는 변태가 되어버렸네∼.」  

아내는 쾌락에 몸을 맡긴 채로, 계속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빨리 움직여서 가능한 한 더 많은 쾌락을 얻고 싶어하는 듯이 추잡하게 허리를 흔드는 아내.

허리를 흔들 때마다 유방이 흔들리고 있다.

마치 몸 천제가 남자의 눈을 자극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은 광경이었다.

그 유방에 아내의 타액이 늘어진다.  

아내는 남자가 머리를 양손으로 억누르자 남자의 의도대로 얼굴을 남자의 다리사이로 묻어가고 있었다.

여자로서가 아니라 남자의 장난감으로서 입을 사용해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입 안의 남근을 뺨을 힘껏 움츠려 봉사하면서, 아래에서도 남자의 마음대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촬영하고 있는 남자.
노리코가 남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매춘부와 같은 존재로 느껴졌다.  

「자, 부인.
이제 싸줄께.
전부 마시라구.」  

침대 위에 일어서서 아내의 입으로 봉사시키고 있던 남자가 말했다.

그 소리에 반응하듯이 아내도 소리를 낸다.  

「응, 응, 응...」  

남자의 몸 위에 걸쳐져 있는 아내의 신체가 움찔움찔 경련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아래에서 누워 있는 남자가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듯이 피스톤을 하고 있는 채로다.

그리고 아내의 소리가 자꾸자꾸 커지는 것과 동시에 남자가 소리를 질렀다.  

「으으읏...」  

아내의 입 안에 사정하는 순간, 남자는 아내의 머리에서 손을 떼어 놓고 쾌락에 잠기기 시작했다.

그것과 동시에 아내의 입 안에 정액이 쏟아내져 갔다.

아래에서는 아직 남자가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고 있지만, 아내와 사정한 남자는 그 순간에 시간이 멈춘 것

처럼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시간을 진행시키는 것 처럼 아내의 아래에 있는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우오오...
싼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남자와 아내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보여지고 있다.

아내의 몸 안에 정액이 쏟아져 간다.

이미 거기에는 나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모친인 노리코의 모습은 없었다.  

「부인, 또 다음주에 봐.
나는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져서 참을 수가 없다구.
이렇게 예쁜 유부녀와 섹스할

 수 있다니...」  

남자는 샤워를 하러 간 것일까?

영상은 거기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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