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이야기 -1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고추밭 이야기 -18부

💬 0 👁 5,915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를 무척이나 아꼈던 남편은 훤칠한 키에 덩치가 산만했고 매사에 허허 웃으며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었다.한 가지 남편에게 불만이 있었다면 술도 나만큼 좋아했다는 것이었다.남편이 젊었을 때에는 술을 먹은 밤에도 새벽까지 나를 괴롭혔으니 그다지 불만은 없었지만..

 

두 딸년이 시집을 가고 광호 녀석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부터 밤에 나를 안고 자는 것이 힘겹다는 걸 알았다.

 

문제는 술이었다.

 

남편에게 잔소리를 해댔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한 번은 화가 나서 내가 먹지도 못하는 술을 진창 먹은 다음에 주정을 부려 남편이 나를 업고 집으로 온 적도 몇 번 있었다.결국 남편은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 나는 아들 녀석의 등에 업혀 남편의 느낌을 전해 받고 있었다.광호 녀석이 목욕물을 데운다기에 비틀비틀 안방으로 들어온 나는 갈아입을 속옷을 챙겼다.

 

그리고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누웠다.

 

얼마나 지났을까?난 꿈에서 남편을 보았다.

 

젊었을 적 남편의 모습이었고...남편은 나의 몸을 더듬으며 나를 안아주었다.비 오는 새벽잠에서 깬 나는 아래가 젖어 있었다.

 

꿈에서 남편이 나를 괴롭혀서 일까?잠시 얼굴이 화끈거렸다.아들 녀석과 홍초들을 따서 보내고..
안방에 들어온 나는 아직도 머리가 어지러웠고 졸렸다.저녁에 용재 녀석과 읍내에 놀러가기로 했다는 광호 녀석은 티 비를 보며 있었고 난 잠을 청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웠다.몇 시간이 지났을까? 어두컴컴해진 안방에서는 티 비 소리만 들리고 있었고..
난 잠에서 깼다."헉.."뒤가 이상해서 보니 아들 녀석이 나를 꼬옥 껴안고 자고 있었다.

 

광호의 한손이 나의 옷 속으로 들어와 가슴한쪽을 움켜잡고 있었다.

 

더군다나 나의 계곡사이에는 아들 녀석의 물건이 푹 들어와 있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난, 천천히 아들 녀석의 손을 옷 속에서 빼내고 광호를 불러보았다.아무 대답 없는 아들 녀석은 피곤했던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도대체 나는 무슨 생각이었던 것일까?아들 녀석에게서 떨어져 그냥 일어났어야 했지만...
난 그러지 못했다.마른침을 삼키며 나는 천천히 아들 녀석의 물건을 느끼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돌려가며 아들 녀석의 물건에 대고 문질렀고 아래가 금 새 젖어 들었다.나의 아래는 멀리 떨어져 못 만나고 있던 오랜 벗을 오래간만에 본 것 마냥 벌렁 벌렁거리며 들떠 있었고 글썽거렸다."하아..
하아..
하아.."난, 오로지 아들의 고구마 같은 단단한 그것에 집중하며 움직였다.

 

이윽고, 나는 허리를 움직여 내 둔부를 아들의 물건에 부딪치기 시작했다.턱..턱..턱..

 

모든 걸 벗어버리고 저 단단한 것이 내 몸속을 채워졌으면 했다.잠결에 반응한 건지 아들 녀석의 허리에도 힘이 들어가더니 나를 올려붙이고 있었다.

 

어느새 쿵 짝을 맞추며 움직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나의 둔덕 깊이 들어와 껄떡거리던 아들 녀석의 물건을 느끼고 있을 때 쯤 전화벨이 크게 울렸다.나는 황급히 엉덩이를 내 빼들고 헐레벌떡 나왔다.

 

부엌으로 들어가 숨을 고르며 찬물을 들이켜 몸을 식혔다."하아..
미친년..
아이고..
미친년...
내가 시방 뭐 한 겨..."아들 광호 녀석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다.읍내에 나갔던 아들 녀석이 늦는다.시계는 새벽4시를 향해 가고 있었고..
비가 내리고 있었다."녀석..
일찍 들어오라니깐..."아들 녀석을 기다리다 아까 낮에 한 일이 떠올랐다.

 

아들의 커다란 물건에 자신의 엉덩이를 연신 부딪쳐대는 모습을 말이다.

 

"아이고...
정말 내가 외롭긴 외로운 가 벼..
어휴.."다시 생각해도 민망했다.4시가 좀 넘어서 광호 녀석이 들어 왔다.

 

술 냄새를 풍기며 들어왔고...
나는 마치 남편을 밤새도록 기다리다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편을 보고 잔소리하듯 투덜거렸다.아들 녀석이 화장품과 옷을 사왔다.

 

역시 엄마인 나를 생각해주는 것은 아들 광호 녀석 뿐 이었다.늦었던 광호 녀석에게 살짝 뭐라 하려고 하던 마음이 눈녹 듯 사라졌다.

 

어차피 비가 와서 작업이 없다고 재 훈 삼촌한테 전화도 왔으니 말이다.광호 녀석이 나도 꾸미면 예쁠 거라고 한다...
항상 몸 빼 바지만 입고 꼬질꼬질하게 있던 내가 안 쓰러 워 보인 모양이다.사온 옷들이 애들이 입는 옷 같았다.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밖에는 천둥번개가 치며 비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인데도 날이 어두웠다.아들 녀석을 밤새기다리던 나는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었고..
광호 녀석도 나와 같이 잔다며 내 옆에 누웠다.

 

아들 녀석이 옆에 누웠는데 왜 이리 가슴이 뛰는 것일까?무슨 기대를 하고 있는지....
혹시 어제처럼 아들 녀석의 물건을 또 느끼게 되지 않을까?나는 나만 조심하면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생각하며 금 새 골아 떨어졌다.

 

<그대의 외롭고 거친 삶을 위로해주리라.슬픔을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외로운 삶의 길목을 지키던 쓸쓸한 기억 도 잊게 해 주리라..소낙비가 내린 뒤 비추는 찬란한 햇빛으로 그대의 그리움을 감싸고...외로움의 가지 끝에 잎 새가 되어 그대와 함께 흔들리겠소...>

 

엄마의 바지를 내리자 팬티위로 작고 아담한 동산 하나가 튀어나왔다.
나는 숨을 고르며 동산에 입을 맞추었고..그 동산은 봉숭아꽃물처럼 서서히 젖어 들어갔다.한 손으로 잡아 당겨 내리고 있던 엄마의 몸 빼 바지가 부끄러운 듯 다시 엄마를 감추었다.

 

나는 두 손으로 엄마의 등허리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바지를 발목까지 치켜 내렸다.

 

나의 침으로 물이 든 엄마의 팬티만이 보였고..
이윽고, 나는 그 팬티마저 천천히 내렸다.다시 한 번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야 했고 나는 아예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서 천천히 벗겨내려 옆으로 휙 던졌다.다 벗겨진 엄마의 아래가 번개가 번쩍 칠 때마다 환하게 비추었고 나는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며 고개를 들이 밀었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아들의 아내
환갑이넘은 시아버지는 정정했고 시집온후에야 난봉꾼이라는것을 알았다. 주변의 술집여자며 과부를 건드리지않은 여자가없었다. 남편은 시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색을 밝히지않았다. 집에서 일하는아줌마까지 손을...
💬 0 👁 1,289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0
ㅡㅡㅡㅡㅡ 9회 마지막 글 ㅡㅡㅡ자신의 얼굴 입주변만 마스크 하나만 쓰고 눈부터해서 자신의 전신 나체와 다리사이 질속 애액을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듯...
💬 0 👁 2,860
내용보기
읽음
형수-웨딩드레스 -3부
까칠한 느낌과 넘쳐 흐르는 보지 물, 그리고 양쪽으로 살짝 튀어나온 음순. 입술만큼이나 조그마하다. 보지 위쪽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아봤다. 발육불량인듯한 조그마한 클리토리스가 살짝 잡힌다. 그녀는 쾌...
💬 0 👁 4,199
내용보기
읽음
대학 시절 기억에 남는 여자들 -2부
평소 커피를 좋아하던 난, 자판기 앞으로 다가가 동전을 넣고 커피를 빼서 마시려던 참에 주위를 보니 혜진이가 안 보이는 것이었다. 어디 갔을까? 그러던 차에 이층에서 소리가 났다. \"여기 좀 오실...
💬 0 👁 7,262
내용보기
읽음
아내의 침몰 -10부(완결)
오 전무와의 만남 이후 아내는 납품 건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내심 궁금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상훈에게도 연락을 자제하고 있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남편의 회사를 살릴려는 노력을 했다는 마...
💬 0 👁 3,386
내용보기
읽음
아내의 침몰 -9부
“따르릉” 남편이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우려했던 대로 상훈의 목소리가 들린다. “형수님, 전무님께서 상당히 노발대발하셨지만 다행히 제가 잘 말씀드려 위기는 넘긴 것 같군요. ...
💬 0 👁 1,617
내용보기
읽음
형수-웨딩드레스 -1부
전화벨이 울린다. 시계를 보니 밤 11시가 넘어있다. 이 시간에 누구일까. “헬로우..” “정후야, 엄마다.” “아. 엄마. 잘 지내죠? 아버님도 건강하시고?” “그럼. 우린 잘 지내니까 걱정하지 ...
💬 0 👁 3,136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2
​아내는 잔을 내려놓으며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그래? 그럼 우리 변태 남편님, 다음 계획은 뭐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아내에게요 몆일 너무 달린것같으니 좀 쉬는...
💬 0 👁 5,275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