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취하는 친구 2명 -9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같이 자취하는 친구 2명 -9부

💬 0 👁 7,626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참 섹스하다가 손가락을 항문쪽에 댔는데 존나 기겁하면서 뭐하냐고 그러더라 거의 발작수준으로

 

근데 그 모습이 장난이 아니고 한번만 더 하면 진짜 뛰쳐 나갈것 같아 그날은 항문쪽에는 손도못댔음 ㅅㅂ

 

그래도 섹스 자체는 만족스러웠음 시간이 지나면서 B도 요구하는거나 부탁하는게 많아지고 예를들어 한가지 생각나는거는 후배위를

 

 하다가 엉덩이나 허리라인에 사정을 하고나면

 

뒤로해서 자기를 안아달라고 했음, '그러면 나한테 정액이 다 묻잖아?' 라고 물으니까 그렇게 해주면 엄청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고 그러더라고

 

내 생각엔 전 남친이나 이전에 어떤 남자가 그렇게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그때 당시에도 그런생각을 조금은 했는데 별로 개의치는 않았음

 

사실 나도 처음엔 내 정액이 내몸에 묻는다는거에 거부반응이 있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한참 헐떡거리다가 안고있으면 내 정액자체는 더러워도(ㅋㅋ ㅅㅂ) 그 안고있는 시간동안은 엄청 편안함을 느꼈었음

 

여러분들도 지금 여친이나 앞으로 여친 사귀게되면 이거 한 번 해보길 추천함.

 

아무튼 위에 썼던것 처럼 B도 나도 서로의 요구에 크게 불만가지지 않고 요구대로 해주고 서로 요구하는걸 많이 맞춰줄려고 노력하다보니 싸움이나 이런것도 없었고

 

A에 대한 문제도 A가 나를 많이 좋아한다는걸 너무도 체감하고 있어서 혹시나모를 그런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 확률도 낮다보니까 이쯤에는 별 걱정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안도? 하고 있었지 근데 생각보다 균열의 씨앗이 금방 생겼음

 

나는 연애 하면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려고 한단말이야 될 수 있으면, 근데 B가 씻으러 갔을때  마침 침대위에 핸드폰 화면이 켜지는거야

 

그때 휴대폰이 무음이었던거 같은데, 카톡이나 문자가 오면 휴대폰 화면이 켜지잖아 그거였던거 같음, 그래서 휴대폰 확인을 했지 그때 많은게 보였어

 

근데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가는게 B가 카톡 즐겨찾기 해놓은 제일 위에 단톡방 그게 보이더라고

 

대충 대화 들어보니까 스터디 그룹같았는데 그 단톡방이 총 6명 이었거든 그 중에 3명은 무조건 남자이름 이었고 2명은 애매했음

 

그래서 아래로 내려서 걔네랑 갠톡한거 있나 확인했지 대화 내용으로 볼때 남자4 여자2이었음 확실한건 아니긴 했는데 1명은 말투나 서로 대화하는거만 봐도 여자같았음

 

남자가 많다는것도 좆같았음 솔직히 단톡방 대화는 딱 스터디 그룹 그 이상의 느낌은 없었음 나중에 물어봤을때도

 

 진짜 딱 정해진 스터디도 아니고 그냥 대학교 동기 애들인데 가끔 같이 만나서 공부하고 그런다고 했었음

 

갠톡한걸 봐도 그 이상의 뭔가가 있는거 같지도 않았고 근데 그런데도 기분이 매우 좆같았음 뭔가모르게 그래서 얘 씻고 나오자마자

 

얘네랑 하는거 뭐냐고 그거 하지말라고 얘네 백퍼 너한테 관심있다고 그랬지 무슨 학교같이 다니는 친구도 아니고

 

 휴학한애를 불러가지고 같이 공부하냐면서 좀 못되게 말하긴 했음

 

 

 

근데 존나 웃는거야 갑자기 기분 개 드러워 죽겠는데 웃지말라니까 핸드폰 뺏어가지고

 

예전 개강파티 할 때 사진 보여주면서 얘네 이렇게 생겨서 이성적인 감정 절대안생긴다고 오빠가 생각하는 그런애들 아니라면서

 

ㅈㄴ 웃는거야 근데 진짜 걔네가 존나 못생겨서 그런게 아니고 B반응보니까 그럴일 절대없을거같은 반응이라 일단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지

 

사실 무리중에 여자친구 있는애도 있고 톡 보내는 빈도도 엄청 들쑥날쑥해서 썸씽이 생길것같다는 느낌은 없긴했어

 

그때 당시에는 그리고 내가 휴대폰 봤다는것도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금방 대화주제를 돌렸지

 

B는 특이하게 우리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결혼이야기 같은걸 많이했음 그래서 내가 '왜 벌써 그런생각해' 그러면 '오빠는 나랑 결혼 하기싫어?' 이 ㅈㄹ했음

 

결혼하기전에 같이 살아보면 좋겠다 그러고, 무튼 그런 이야기 하다가 여행 이야기가 나왔음 솔직히 나도 여행 가고싶지

 

근데 A눈치도 보이고 제일중요한건 군대 전역하고 대학생인데 여행다닐정도로 돈도 많지않고

 

근데 춘천에 자기 큰아버지가 무인텔 하신다고 숙박비는 걱정안해도 된다는거야 그 이야기 들으니까

 

 나도 ㅈㄴ 가고싶더라고 옆에서 자꾸 뭘 고민하냐고 그러는데 일단 생각해보자고 한다음에

 

B는 이미 어떤식으로 동선짤지 이런거 계속 물어보고 그러는데 A걱정때문에 스트레스 ㅈㄴ받드라 B한테는 만약에 가게되면 몇일날 가자 이런거를 정해놨었거든

 

나도 스트레스는 받는데 마음속으로는 이미 춘천 가있었지 ㅋㅋ 암튼 여행 이야기 늦게까지 하다가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B는 집에 보내고

 

A한테 잠깐 이야기좀 할 수 있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오빠 B랑 춘천가요?' 그러더라고 ㅅㅂ 그래서 아직 간다고 안했다고 일단 만나자고 했지

 

근데 딱봐도 존나 차갑게 '0거리 옆에 카페로 오세요' 그러길래 거기로 갔거든 근데 통곡을 하더라 시발진짜;

 

무슨 평소에는 연락도 먼저 잘 안하면서 이런거 부탁할일 생기면 자기한테 연락한다고 차라리 내가 없는게 둘이 만나기 편하겠냐면서

 

나는 과에서 과팅같은거 들어와도 오빠 생각해서 절대 안나가는데 혼자만 지고지순한 여자된것 같다고 오빠는 내 생각도 하나도 안하는데 그러면서 존나 서럽게 울었음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1편
멋진 그녀와 부하인 나 눈송이의 도안을 다룬 파스텔 블루의 봉투에 블루 블랙의 만년필로 쓰여진 "오리하라 오리하라 미국 이 공님"의 문자 보내는 사람은 야구부의 두학년. 틀림없이 저 밤송이 머리에는...
💬 0 👁 175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 히도우의 신기 - 2편
미나코는 추잡한 얼굴을 띄워 이쪽을 응시하고 있다. 「저, 저…… 미나코씨…… 어째서……」 「신 나으면의 자지의 체크야……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이번은 다른 곳에서 진찰해 주네요……」 그렇게 말해...
💬 0 👁 141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 히도우의 신기 - 3편
타카 히사코는 깊은 한숨을 붙어 있다. 「하아…… 그렇습니까……」 「아니오, 나도 그 아이의 취미를 이러쿵저러쿵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젊은 아이는 나도 좋아하고…… 다만 업무중은 멈추었으면 좋겠다...
💬 0 👁 148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 히도우의 신기 - 10편
거짓말이 붙이지 않는 성격이기 (위해)때문에, 속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지만, 여기까지 시원스럽게 말해지면 맥 빠짐 해 버린다. 거짓말을 말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진실을 말하는 것도 괴로...
💬 0 👁 130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 히도우의 신기 - 20편
나 안돼, 앗…… 나 안된, 아읏…… 나 안되어……」 관철할듯한 기세로 허리를 움직이면, 이쪽에 울 것 같은 표정을 향하여 오는 것이 견딜 수 없다. 그대로 풀썩 팔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엉덩이만이...
💬 0 👁 95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 히도우의 신기 - 22편
철시는 입을 열자마자 「신짱, 뭔가 굉장히 되었군. 남자의 나라도 뭔가 이상해질 것 같구나」라고 말해 웃었다. 어느 정도 힘의 컨트롤은 할 수 있는 것처럼 되었지만, 과연 아직 완벽하다고는 가지 않...
💬 0 👁 94
내용보기
읽음
구미 아지매
현장보러 가던 길큰길은 자주 막히니 대개는 이면도로로 다니는데그날은 산복도로를 타고 감차도 별로 없고 신호도 잘받으며 가는데저 앞에 웬 승용차가 단독사고인듯한 사고를 낸거 같다심한건 아니고 길가에 ...
💬 0 👁 4,972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 히도우의 신기 - 12편
「미가지님…… 이렇게 해 안아 자도 괜찮습니까?」 「응? (이)면, 어떻게 한 갑자기……」 미가지신은 재미있을 것 같게 웃고 있다. 「아니, 뭔가…… 미가지님과 들러붙고 있고 싶어서……」 그렇게 말...
💬 0 👁 119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