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 -단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와이프 친구 -단편

💬 0 👁 3,922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
직장 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서른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는

그런 인상이다.
우리들은 섹스할때 좀 더 새로운 걸 찾게되고 가끔씩 그녀는 여성 상위체위를 하면서 나에게 옛 경험담을

들려달라곤 한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가 옛 섹스 경험담을 들려주면 그녀는 그 이야기속 여자주인공으로 혼자 상상하며 연신 흥분거리면서

오르가즘을 아주 많이 느끼곤 했다.
어느날 여느때처럼 새벽에 우리는 섹스에 취해 한꺼 달아오르고 있을때 와이프가 내게

물었다.

 "내 친구중에 혹시...
섹스 하고싶은 애 있어?............................................"

"왜?.................................................................................................."

와이프는 위에서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계속 말을 이어갔다.

 

"하...
아니 그냥...
있어 없어?................................................................"

"소영씨랑 한번 해보고 싶더라................................................................"

"응큼한 넘...
어디가 그렇게 널 꼴리게 했어?............................................"

"지난번에 모임에서 소영씨가 타이트한 청바지 입고 왔잖아...
그 엉덩이 봤는데 무지 꼴리던데.............................."

"소영이 걔...
앤 있어도...
가끔 다른 남자 만나 원나잇하고 그러던데................................................................."

"흠...
그렇구나...
얼굴에 끼가 보이더라.................................................."

"함 집에 초대할까?...
직접 할수는 없을테니...
너 꼴려있는거 보고 싶은데........................................................."

"장난치지마........................................................................................"

나는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허리를 돌리며 그날은 사정을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다.

 

"오늘 집들이겸 친구 소영이 데리고...
술한잔 하게 일찍 와............................................"

"헉...
진짜 초대했어?............................................................................................."

"응...
얼마나 꼴려있는지 봐봐야 겠어...
이따가..........................................................."

"알았어...
삼겹살에 소주나 그럼...
마시자................................................................."

"기대되지?.........................................................................................................."

"뭐가...
장난치지마..............................................................................................."

 

솔직히 와이프 전화를 끊고서 상당히 흥분 비스무리한게 됐다.
와이프 친구 소영은 얼굴은 약간 통통해 보이지만 가슴선이나

허리선 몸매가 아주 좋은 보기 드문 애였다.
가끔 결혼전에는 소영씨를 생각하며 딸을 친적도 있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사무실에서 나와 차의 시동을 걸었다.
괜히 와이프한테 소영씨 얘기를 한거 같아 쪽팔림이 마구

밀려왔다.
‘에잇!...
괜히 말했나...?’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니 와이프와 소영씨는 이미 삼겹살을 먹으면서 한잔 걸친듯

얼굴이 붉그스렘 해져있었다.

 

“벌써...
한잔씩 하셨나봐요?.....................................................................................”

 

그날따라 와이프는 평소에 집에서 잘 입지도 않았던 짧은 치마와 나시를 걸치고 있었다.

 

“어...
소영이 회사가 오늘 일찍 끝나서 일찍 오라고 했어...
기다리다 한잔 먼저 했고......................................”

“안녕하세요...
소영씨!...
오랜만에 뵙네요...................................................................”

 

뒤 돌아보며 일어서서 인사하는 그녀에게 먼저 인사를 했다.

 

“현태씨 오랜만...
더 어려진거 같네.............................................................................”

 

나보다 한 살 연상인 와이프 때문에 와이프 친구들이 다 나를 동생 취급하는 말투다.

 

“하하...
그래요...?....................................................................................................”

“넌 좋겠어...
니네 신랑은 계속 어려보이니....................................................................”

와이프에게 웃으며 말을 건넨다.
오늘도 소영씨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왔다.
제일 먼저 내 눈에 뛰는게 그 꽉쪼인 청바지

위로 보이는 둔덕이었다.

 

“나...
옷 편하게 입고나올게.........................................................................................”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따라오면서 말을 건넨다.

 

“저기 있는 츄리닝 입어................................................................................................”

안방 옷걸이에 걸려있는 남색 츄리닝을 가리킨다.

 

“왜?.........................................................................................”

“저...
츄리닝이 몸에 딱 붙어서...
니 꼴린거 이따 내가 볼수 있을거 아냐..................................” 

“너...
웃겨!................................................................................”

이미 와이프는 거실로 나가버렸다.
와이프가 가리킨 츄리닝을 입으면서 벌써부터 아까 본 소영씨 둔덕 때문에 슬슬 신호가

오는게 느껴졌다.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생각하고 거실로 나왔다.
소주 한병이 이미 비워져 있엇고 이제는

어디서 사왔는지 윈저 17년산 양주가 꺼내져 있었다.

 

“소영아...
결혼하고 변변이 집들이도 못했는데...
오늘 술 찐하게 마시고 놀다 가.....................................”

“응...
알았어...
현태씨도 이쪽으로 앉으세요.....................................................................................”

 

그녀가 자리를 약간 오른쪽으로 옮기면서 내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삼겹살은 참 맛있다.
지금껏 먹어본 그 어떤 음식중에 난

삼겹살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소고기를 사준다고 해도 난 삼겹살을 먹는다.
삼겹살을 먹으면서 이리 짠 저리 짠을

하며 양주가 어느새 절반 이상이 비워져있었다.
와이프는 술이 쎈편인데 그날따라 말끝이 점점 꼬여갔다.
와이프의 버릇은

술을 마시면 더위를 못참아 가끔 옷을 벗는다.

 

“아...
덥다야..............................................................................................”

위의 나시를 벗는다.
친구앞이라 브래지어까지는 못 벗고 그냥 위에 나시만 벗으면서 나와 소영씨에게 한잔을 권한다.

 

“오늘 기분 무지 좋다...
소영이 완샷!...............................................................”

 

완샷을 자꾸 외쳐대는 와이프 였다.
‘저러다...
또 쓰러지겠는데...
곧........’ 나는 속으로 생각을 했다.

“쫌만 마셔!...
이미 취한거 같오.......................................................................”

“괜찮아...
집인데 어때...
편하게 마셔야지.........................................................”

 

소영씨도 끼가 있는 여자인지라 술이 무지 쎘다.
그리고 두 여자다 양반 다리로 앉아서 마시는데 짧은 치마를 입은 와이프는

흰색 팬티가 눈에 들어오고 소영씨 둔덕이 또 눈에 들어온다.
두 여자의 팬티와 둔덕을 보니 슬슬 커지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손을 아래로 갖다대면서 와이프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런 나를 보며 와이프는 계속 웃기만 한다.

 

“너...
신랑이 그렇게 좋니?...
왜...
신랑보면서 계속 웃기만 해...................................................”

 

속도 모르고 소영씨가 와이프에게 구박한다.

 

“아니...
그럴일이 있어서....................................................................................”

“무슨 그럴일?..................................................................................................”

 

대화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아서 내가 얼른 방향을 바꿀려고 소영씨에게 말을 건넸다.

 

“소영씨는 이제 결혼 안해요?...
애인도 있는데 왜 시간을 끌어요...
얼른 하시지.........................................”

“아직은...
아닌거 같아서요................................................................................”

“뭐가 그래...
좀 더 즐기다 할려고 하는거 아냐?....................................................”

 

와이프가 또 이상한 말을 꺼낸다.

 

“흐흐...
그럴지도 모르고...................................................................................”

 

소영씨가 한술 더 뜬다.
또다시 이어지는 술잔.
와이프는 점점 더 말이 꼬이고 혀가 꼬여가고 나도 슬슬 취기가 올라오고

거기서 갑작스레 나온 와이프의 한마디 였다.

 

“우리...
신랑이 너랑 하고 싶다더라........................................................................”

 

이 난감하면서 쪽팔린 순간이 였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버고님 와이프 3
버고는 삼겹살집에서 하트 귀에 속삭였다.준혁이… 아직 총각이라고 했지네가 만나고 싶으면… 허락할게차 마시고 식사하는 정도는 괜찮아대신… 나한테 다 말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하트는 얼굴을 붉히며 버고...
💬 0 👁 3,975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 1
하트는 버고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물고 열심히 빨아대다가갑자기 눈을 풀고 흐느적거리며 이름을 불렀다.준혁아… 준혁아…버고가 순간 멈칫했지만 하트는 더 깊게 자지를 삼키며예전 연하남 준혁을 떠올리며...
💬 0 👁 6,047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4
호텔 15층,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문이 닫히자마자 하트는 준혁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깊게 키스했다준혁은 어색하게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허공에서 헤매다가하트가 그의 손을 자신의 허리에 올려주...
💬 0 👁 6,838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2
그 뜨거운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저녁.버고는 하트에게 카톡을 보냈다.오늘 저녁에 삼겹살 먹으러 갈까?버고 오빠가 먹여주면… 갈게강남역 근처, 사람 많은 삼겹살집.버고와 하트는 구석 자리로 들어갔다....
💬 0 👁 7,162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
하트는 침대에 누워있는 버고를 부끄러운 듯 눈을 올려다보며그러나 이미 완전히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버고 오빠… 이제… 제 입으로 제대로 빨아줄게요하트는 두 손으로 버고의 바지를 내리고 이미 단단하...
💬 0 👁 2,171
내용보기
읽음
형수-웨딩드레스 -5부
그녀가 내 허리를 잡았던 손을 풀고 나를 살며시 밀쳐낸다. 잠시 서로에게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도련님, 들어오세요.” “네.. ” 내가 거실 소파에 앉아 형수는 부엌으로 가 이것저것 준비를 한...
💬 0 👁 7,230
내용보기
읽음
왁싱샾에서 만난 첫사랑
28살의 회사원 정우는 친구가 왁싱을 받고와서는 너무 좋다고 정우도 하라고 추천을 한다.공짜로 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모델을 해주면 공짜라고 알려주었다.친한 동료가 "남자 모델이 필요하다"며 부탁...
💬 0 👁 924
내용보기
읽음
웃긴 철학?
자다가 떡이 떨어진것도 아닌하루 아침에 느닷없이 생긴 섹파강원도에서 꿈 같았던 3박2일의 섹스하는건 좋은데 이여자랑 하다가 골로 갈수도 있겠구나는생각이 날정도로 섹스를 밝히더군요그런데도 제가 두번째...
💬 0 👁 6,082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