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회색천사 -4부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나도 무척이나 흥분된 이기심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오늘... 점심은 어쩐 일로 비싼 초밥이에요?.............................. 💬 0 👁 2,950 내용보기
5부 회색천사 -5부 벌써 몇 번을 전화 했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그녀로서 핸드폰을 챙겨 나가지 못했을 확률이 컸다. 공연한 충동적 행동 하나가 나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 💬 0 👁 5,440 내용보기
6부 회색천사 -6부 문을 닫기 위해 상담실 입구에 서서 이양을 봤다. 이양은 언제나처럼 자리에 앉아 서류철을 정리하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익숙한 듯하면서도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었다. 분명 내가 자신을... 💬 0 👁 7,528 내용보기
7부 회색천사 -7부 그녀와의 상담은 그렇게 평온한 분위기에 마무리 됐다. 다음 주에 다시 오겠다며 나가는 그녀의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언제든 그녀와의 시간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주 ... 💬 0 👁 4,434 내용보기
8부 회색천사 -8부 46번 국도를 따라 달렸다.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과거처럼 좁은 시골길이 아니긴 하지만 여전히 강원도의 시골 풍경을 담고 있는 그 길이 얼마나 좋은지. 등받이에 편안... 💬 0 👁 2,914 내용보기
9부 회색천사 -9부 정작 문제는 삼거리와 합류하는 곳에 있었다. 피해갈 곳 없는 양쪽 사이드. 혼자라면 그냥 뛰어 넘어 가려 하겠지만 그녀를 태우고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었다. 애마를 세웠고 ... 💬 0 👁 5,951 내용보기
10부 회색천사 - 10부 10. 넌 누구? 최면에 빠진 연주양을 바라보며 내 마음은 편치 않았다. 이미 솔직함에 대한 신뢰를 잃은 환자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다. 그렇지만 환자에 대한 치... 💬 0 👁 4,029 내용보기
11부 회색천사 - 11부 11. 회색천사 “네, 선생님” “오늘 예약한 강주희씨 아직 안 오셨나요?” “네.” “연락도 없었나요?” “네. 연락해볼까요?” “부탁해요.” 화요일 오후 2시에 약속한 주희씨가... 💬 0 👁 5,353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