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부부가 같이살자고 -15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친구부부가 같이살자고 -15부

💬 0 👁 7,257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수정씨의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포근하게 감싸 오는 수정씨의 사랑에 듬뿍 취하여 오랜만에 정말 포근한 잠을 잣으며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뜨고 보니 어젯밤 수정씨를 안은채 그만 잠이 들엇나 봅니다,

얼른 일어나 방에 딸린 욕실에 들어가 가볍게 샤워하고 나오니 새로 준비된 속옷과 양복을 내 놓습니다,

언제 준비 해두엇는지는 모르나 나를 이토록 배려하는 섬세한 수정씨의 사랑에 다시 한번 진한 감동을 느끼며 입어 보니 언제나 입엇던 옷 처럼 딱 맞는 것입니다,

그러자 내 손을 부드럽게 쥐며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식당으로 갑니다,

막 자리에 앉으려는데 회장님과 사모님도 나오시며 웃어 주십니다,

"자네도 일어 낫구만 처가집에서 처음받는 아침 밥상이라 자네 식서에 맞을지는 모르겟으나 많이 먹게"

"장인어른, 장모님도 일찍 일어 나셨습니다, 잘 먹겟습니다"

"당신도 참! 수정이가 누구에요 아침 일찍 일어나 박서방 식성에 맞춘다고 아주머니랑 같이 아침준비 햇답니다,"

"아니 정말인가, 허허허...!"

이렇게 즐거운 아침을 맞치고 내가 먼저 출근하는데 수정씨가 대문앞 까지 나와 배웅을 하면서 볼에 사랑의 심볼을 찍어 줍니다,

사실 요즘 회사에는 정말 나갈만 합니다, 열심히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중역들의 도움도 많아 회사업무와 각 방계회사들의 현황파악도 상당 하리만치 알게 되엇고 특히 비서실장님의 도움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집어 주신 덕에 어느 누구도 나를 얕보지 못할 만큼 도움이 컷습니다,

그래서 뭐든 궁금하면 실장님의 도움을 받앗고,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나처럼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핸폰이 옵니다,

"저 수정이에요, 오전에 어머니가 어떤 분한테 물어 보셧는데 이달엔 다음주 토요일 하루뿐이 없대요 결혼 날짜가 그렇지 않으면 다음달 중순이라는데 어떻해요, 넘 바쁠것 같은데, 어머님께 물어보세요, 아님 내가 지금 집으로 가서 말씀 드리던지 할게요 바로 연락 주세요 상호씨..!"

번개불에 콩 벍아먹는 세상 이라 하지만 이렇게 촉박해서야 내가 다 정신을 못 차리겟다,

바로 어머니께 전화 드렷드니 어머니 말씀 너무 쉽게 하신다,

"그래 잘됫구나, 우리가 무얼 준비하면 되는지 지금 전화 드리고 내가 사부인을 만나서 이야기 하면 될테고 우선 내일이라도 시간내서 새아기 예물은 네가 데리고 가서 준비해라,

돈은 저녁에 아버지가 주실거다, 그럼 저녁에 보자 뚜...뚜...!"

당신 말씀이 끝나니 내 말은 더 들을 필요가 없다는 듯이 끊어 버리신다,

잠시 멍하니 있으려니 무언가 내 가슴을 눌러 온다, 무엇 때문에 이리도 가슴이 무거울까?

한참을 생각해보니 친구 정호다, 정호의 앞날을 생각하니 갑갑하고 어떤 해결책이던 지금 내가 생각 하는건 미봉책에 불과 한것이다,

이 문제가 나를 언제나 짓눌러 죄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수정씨 부모님이야 당신 딸 장래가 문제지 정호야 안됫다 하는 생각정도 이지 무엇을 더 생각 하시겟는가, 그렇다고 수정씨 부모님이 나쁜 분들은 결코 아니지 않는가,

우리 부모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니 의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정호 문제를 의논 할 수 있는 사람은 수정씨 뿐이다,

나와 수정씨가 결혼 하기 전에 정호 문제에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데 정말 답답하다,

말을 못하는 장애는 아무 문제도 없다, 문제는 정호가 성불구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인데, 그리고 정호는 이제 절대로 여자를 옆에 두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런 상처를 받고 자기 자신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 어떤 여자든 오지 않을 것이 분명한 현실이다, 그렇지만 성을 빼고 행복한 가정에서 편히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 해 봐야 한다,

"**님들 답답하죠 이럴때 제가 어떤 방법을 찾았는지 궁금 하시죠...!"

사모님이 퇴근후에 잠시 들리라는 전화를 하셔서 퇴근하자 바로 찾아뵈엇다,

"저~~~! 하실말씀이...!"

"다른게 아니고 오후에 자네 어머님 하고는 얘기를 마쳣네 자네 결혼하면 분가시켜 달라고 한것인데 박서방 부모님들도 그렇게 하시겟다고 하셧네 그래서 말인데 오해는 말게, 지난번에 회사에서 지은 미분양 빌라가 있다고 자네 장인어른이 그러시더구만 좀 크기는 하지만 앞으로 살자면 손님들도 초대 해야 할테고 그래서 말인데 그리로 신혼 살림집을 차리면 어쩔까 싶어 묻는 것이네 수정이는 자네가 좋다고 하면 따르겟다고 하더구만..
그리로 하세 박 서방!"

"장모님 뜻은 감사 하지만 거긴 저 한테는 분수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 큽니다, 그리고 분양가가 몆억대도 아니고, 부담 됩니다, 처가 덕 보는 사위라고 손가락질 받을까 두렵습니다, 저녁에 수정씨와 의논 할 일도 있고하니, 의논하고 내일 회장님 뜻도 듣고 말씀 드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모님!"

뜻이야 고맙지만 내가 건설사 제정과 현재 수주 공사중 인것과 발주한 아파트 공사등 거의 파악하고 있는데 장모님이 주신다는 빌라는 십억대가 넘는 초 호화 별장식 건물이다, 내장제는 거의 수입품의로 알고있다,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수정씨 부모님들이 수정씨에 쏟는 정성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수정씨! 식사전에 장모님이 집문제 말씀 하신거 어떻게 생각해요? 어른들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가보진 않아 잘 모르지만 너무 호화 빌라 인거는 알아요 나도"

"상호씨! 내가 먼저 말 햇어야 하는데 미안해요, 그 집 얼마전에 보고왓어요 아버지가 결혼하면 뭘 해주면 좋겟냐고 하셔서 아파트면 좋겟다고 햇더니 그럼 상호씨도 회사에서 중책을 맡겨야 하고 하니 빌라를 보고 오라고 말씀 하셔서 가보니 너무 마음에 들엇어요, 크긴 하지만 집 구조가 일층과 이층이 구분되기도 하고, 일체 방해받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구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상호씨가 저를 사랑하고 이해 하신다면 저 정호씨를 일층에서 같이 살게 하고 싶어요, 옛 남편으로가 아니라, 상호씨의 친구이며 우리들의 은인으로 생각하면서 평생을 상호씨와 함께 정호씨도 보살펴 주고 싶어요, 상호씨가 허락 한다면요..!"

메모판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만 콧끝이 시큰 해지며 눈시울이 적셔 내려온다,

수정씨가 너무도 나를 사랑 해 주면서도, 정호를 잊지 못하는 마음이 나와 똑갖지 않은가,

그래 바로 이거다 싶은 마음에 수정씨를 힘껏 안아 주고는 메모판을 써 내려 같습니다,

"수정씨는 나의 천사입니다, 그런 이유라면 그렇게 해요 빌라로 갑시다 그리고 정호는 내가 설득 할게요, 아마 안된다고 하겟지만 내 마음을 다해 이야기 하면 정호도 들어 주리라 믿어요 이건 정호를 위하기 보다는 수정씨와 나를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되는일입니다"

내가 먼저 수정씨 한테 정호를 위한 어떤 방법을 의논 할 참이엇는데 수정씨도 아마 나처럼 가슴을 짖눌려 왓었나 봅니다,

결혼식 이라야 열흘도 남지 않아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오늘 이라도 정호를 만나 매듭 지어야 한다, 장모님께는 뜻에 따르겟다고 말씀 드리고 바로 수정씨 집을 나와 정호 혼자 쓸쓸히 있을 아파트로 갇습니다,

정호는 나를 무척 반겨줍니다, 진정으로 반기는 정호를 보면서 한번 안아 보았습니다,

"정호야! 내가 한가지 부탁하려고 하는데...............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프롤로그4)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
7층 모텔 층을 누르고, 여사친과 나는 손을 꼭 잡고 7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어.아무 말이 없었지만 서로가 본능적으로 끌려서, 눈빛만 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어..ㅡㅡㅡㅡ 시작 ㅡㅡㅡㅡ엘...
💬 0 👁 3,772
내용보기
읽음
(프롤로그3)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
ㅡㅡㅡ 이전 이아기 ㅡㅡㅡ여사친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며식사 시간을 마쳤다.그러자 그녀가 바로 위층에 맥주집이 있으니 한 잔 하고 가자고 했다.내가 잠시 망설이자,그녀는 아까 저장해 둔 문자를 다...
💬 0 👁 3,092
내용보기
읽음
아들의 아내
환갑이넘은 시아버지는 정정했고 시집온후에야 난봉꾼이라는것을 알았다. 주변의 술집여자며 과부를 건드리지않은 여자가없었다. 남편은 시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색을 밝히지않았다. 집에서 일하는아줌마까지 손을...
💬 0 👁 1,358
내용보기
읽음
버고아내 (복면2)15
하트 — 눈까지 완전히 가린 풀 복면 플레이 이번에는 더 극단적으로 갔다버고가 직접 준비한 완전 차단형 가죽 복면눈 코 입까지 모두 가려지지만 입 부분만 지퍼로 열 수 있는 형태였다하트는 복면을 쓰...
💬 0 👁 1,808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들기(3)
식사가 끝난 후,나는 아내에게 말했다."자기야, 우리 걸어서 비치 끝까지 한 번 왔다갔다 해볼래? 여기서부터 끝까지 쭉~"(내 진짜 목적은 아내의 나체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는 것이...
💬 0 👁 2,911
내용보기
읽음
버고아내 (복면4 미차회원)헌터 17
이번에 하트가 직접 초대한 사람은 헌터 (42세 미차 회원)여의도 증권가에서 근무중인 전직 카사노바 출신으로 키 175cm의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야수 같은 분위기를 가진 남자였다하트는 또다시 눈까지...
💬 0 👁 3,435
내용보기
읽음
스무디강 아내 대화 6
아내 혜원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남편, 진짜로 이게 좋아?나를 다른 남자한테 계속 넘기는 게… 흥분돼?남편은 잠시 침묵하다가 대답했다솔직히… 나도 모르겠어처음엔 그냥 야설 사이트에 사진 올리는 재미로...
💬 0 👁 6,345
내용보기
읽음
[펌] 네토일기(1)
나는 30대 중반, 아내는 20대 후반와이프(나나)와 속궁합이 잘 맞아 자주 섹스를 함, 삽입 안 할 땐 오랄로 해 주기도 하고결혼 후 야동도 같이 보고 촬영도 하게 됐는데, 나나는 결혼 전에는사진...
💬 0 👁 6,190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