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감나무 -10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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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감나무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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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벼베기가 끝났다.
우리집 마당에 조촐한 잔칫상이 펼쳐졌다.
벼베기를 끝내고 나면 품앗이 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닭

한마리 잡고 막걸리 한잔씩을 걸치는 것이 연례행사이다.
구서방 내외를 불러서는 온 식구가 저녁 밥상앞에 둘러 앉았다.

모처럼의 풍성한 저녁상이다.
온 식구가 힘든 노동 뒤에 맞보는 꿀 같은 식사에 말 한마디 없이 게걸스럽게 달라들었다.

 

막걸리가 한잔씩 돌자 할머니와 삼촌의 얼굴이 금새 벌겋게 달아올랐다.
술을 잘 못 마시는 것이 우리집 내력인가 보다.

반면에 숙모와 그리고 구서방은 말술이었다.
옆에서 나도 한잔 받아 마셨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술이 얼큰하게 오르자

구서방이 엄마에게 불쑥 말을 건넸다.

 

“ 제수씨요...
제수씨도 인제 존 사람 찾아가야 되는거 아잉교?............


 

그 말을 들은 구서방의 아내가 구서방은 옆구리를 사정없이 꼬집었다.

 

“ 아야~!...
이기...
와이카노?...
내가 틀린 말했나?...
인제 기후이도 내년이만...
인제 졸업하고...
서울이든 대구든 대학교

  들어가만 혼자 아이가?...........
“ 

 

“ 아이고...
이사람이...
와이카꼬? 벌써 술 취했나?...........


“ 아이다...
안 취했다!...
제수씨 아직까지 이래 고분데 존 사람 찾아 가야지...
안그런교?...
아지매?..........


 

구서방이 할머니를 쳐다보며 말했다.
구서방은 나에게 아제뻘 되는 사람이다.
돌아가신 아버지하고는 친구처럼 지냈단다.

 

“ 그래...
그래야 안되겠나...
20살에 시집와가 꽃 같은 청춘 보내고...
에이구...
울 에미...........
“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할머니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엄마를 보았다.

 

“ 아...
아이라요...
다들 왜 캄미꺼?...
망측스럽게시리.............
“ 

 

엄마가 정색을 하며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는 부엌으로 횅하니 들어가 버렸다.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급격하게 냉랭해졌다.

 

“ 아제는 곱게 술이나 드실 것이지...
와...
쓸데없는 소리는 해가꼬?...
예?!!.........
“ 

 

삼촌이 벌개진 얼굴로 냅다 소리를 질렀다.

 

“ 이...
자슥이...
여~! 내가 틀린 말했나?...
어이?...
그카고...
니 내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그기 뭐꼬? 버릇없이..........


“ 꼬라지요?...
방금 꼬라지라 캤슴미까?...
그래 말씀하시는 형님 꼬라지는요?.........


“ 뭐어~?...
이 버릇없는 쌍놈의 새끼를 봤나~!..........


 

구서방 아제가 삼촌의 멱살을 냅다 움켜잡았다.

 

“ 아이고...
왜 이카노...
성배야...
야...
이놈아...
아제한테 당장 사과드리라...........
“ 

“ 자기...
왜 그카노............
“ 

“ 아이고...
순자 아부지...
진정 좀 하소...............
“ 

 

온 식구가 난리가 났다.
부엌에 있던 엄마도 뛰쳐 나왔다.

 

“ 노소...
이거 당장 노소...
예?...
개망신 당하기 전에 당장 노소...........


“ 뭐어~?...
개망신?...
이기 여 진짜 개쌍놈의 새끼네...
아지매요!...
야 말하는 것 보소...
내 못놓겠다...
니 우얄낀데?.......


“ 아...
씨발 진짜!!!!................
“ 

“ 아이쿠~!...........
“ 

 

구서방이 비명을 지르며 저녁상 쪽으로 내팽개쳐졌다.
구서방이 힘으로 감당해 낼 삼촌이 아니다.
동네 제일의 힘이 장사인

삼촌이다.

 

“ 에구구...
저 놈이...
저...
저...
놈이...
사람잡네...
동네 사람들~!...
좀 나와보소~!...
개쌍놈 한마리가 사람 잡니더~!.....


 

구서방은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허리를 움켜잡고는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다.

 

“ 아이고...
이기 뭔 난리고...........
“ 

 

할머니가 울상이 되었다.

 

“ 순자아부지...
고마 조용해라!...
이 양반이 술만 먹었다 하면 이칸다..
아이고 아지매요..
죄송하니데이...
엄살 고만 피우고

  퍼뜩 일나라...
집에 가자...........


 

구서방 아내가 등짝을 후리며 말했다.
맞다.
구서방은 술주정으로 유명했다.
평소에는 성실하고 아주 예의 바르기 짝이 없는

사람이 술만 좀 과했다 하면 개가 된다.

 

“ 아이고!...
아이고!...
나락 비주고...
이기 뭔 꼴이고?...
니기미!...
조또!...
씹 주고 뺨 맞는다 카디만...
오늘 내가 그짝이다

  아이고~!...
허리야~!..............
“ 

 

엄살소리가 더욱 커졌다.
온 동네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더 이상 내버려 두면 안되겠다 싶었는지 삼촌이 머쓱한 표정으로

말했다.

 

“ 형님~!...
미안하니더~!...
내가 좀 흥분해가꼬...
고마 일나소...
내 미안하이더...........
“ 

 

삼촌이 구서방을 부축해 일으켰다.

 

“ 성배...
야이...
새끼야~!...
아까 내가 틀린 말했나?...
니 형수 저래 내비려 둘끼가?...
니가 델꼬 살 것도 아이잖아.....

 안그렇나?..........


 

“ 예...
예...
형님 말 맞습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사과를 하면서도 삼촌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정말 화가 많이 난 모양이다.
그렇구나.
내가 그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미래 엄마의 행복 나는 대학을 갈 것이다.
그리고 군대를 갈 것이고 회사를 다닐 것이고 장가를 갈 것이다.
그리고 엄마는

늙어갈 것이다.
우리엄마 이제 37살이다.
아직 젊고 예쁘다.
동동구리모라도 찍어 바르고 읍내 시장에 나가면 눈 돌아가는

사내놈들이 제법 많다.
중매를 놓는다면 아마도 한줄은 설 것이다.
구서방 말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삼촌은 왜

불같이 화를 냈을까? 술 때문일까?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한 가을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요란스런 소동끝에 우리 식구들은 각자의 방으로 찾아 들어가 잠을 청했다.
삼촌은 막걸리 몇잔을 더 마시더니 술기운에

취해 쓰러지듯 잠들어 버렸다.
힘들 것이고 피곤할 것이다.
낮에 엄마와의 정사가 있었고, 저녁에 그 소동이 있었다.
아무리

체력좋은 삼촌이라도 피곤할 것이다.

 

나도 피곤했다.
낮에 엄마와 삼촌의 정사를 지켜보며 딸딸이도 쳤고 아주 힘든 벼베기도 했다.
자리에 누우니 온 몸이 물먹은

솜이다.
그런데 쉽게 잠이 오질 않는다.
엄마도 얼른 잠이 오지 않는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한다.

 

“ 엄마................
“ 

 

나직하게 불렀다.

 

“ 어...
어?...
기후이 안잤나?...
내 땜에 못잤나?............


“ 아임미더...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얼른 잠이 안오네요...
엄마는 와 안자고?...........


“ 내...
내도..........


“ 피곤할낀데...
얼른 자이소.............


“ 그래...
니도 얼른 자라...
낼도 일찍 일나가 일나가야 될꺼 아이가...........


“ 예................


 

그러고도 우리 모자는 잠이 들지 못했다.

 

“ 휴우........
“ 

 

엄마의 가느다란 한숨 소리가 들렸다.

 

“ 엄마...........


“ 와?.........


“ 엄마는 다시...
시집가고 싶어요?............


“ 시...
시집?...........


“ 예...
아까 구서방 아제 말이 아주 틀린 기 아이다 싶어서요...............


“ 호호...
와...
기후이 니는 내가 시집 갔으만 좋겠나?..............


“ 나는 엄마만 좋다하만 뭐 가든 안가든 상관없어요...
엄마 좋은 기 내 좋은기지............


“ 아이고...
우리 기후이...
효자네.............


“ 효자는...
뭐..........


“ 아들...
나는 시집 안간다...
시집은 니 아부지한테 한번 왔잖아...
두번 가기는 싫다...
우리 기후이만 있으만 된다.........


 

나는 엄마의 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않았다.
그리곤 속으로 말했다.
그리고 은근히 부아가 치밀었다.

 

“ 기훈아...
일로 엄마한테 가까이 함 와봐라..............
“ 

 

내가 불퉁하니 대답이 없자 엄마가 말했다.
그래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내 쪽으로 다가왔다.

 

“ 내 진짜...
기후이 니 하나만 있으만 된다...............” 

 

엄마가 나를 안으며 말했다.

 

“ 에이...
뭐...
또...
거짓말.................


 

삼촌의 발목을 부여잡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던 엄마의 모습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 거짓말 아이다...
와...
거짓말이라 카노............


“ 사...
삼촌............


 

이런! 말이 헛나와 버렸다.

 

“ 삼촌이...
와?...............
“ 

 

엄마가 고개를 급히 들며 말했다.

 

“ 아...
아니...
내 대학가고...
장개가도...
삼촌이 농사 잘지니까...........


“ 난...
또...
삼촌은 삼촌이제...
니 대학가만...
나도 니 따라 가야지.............


“ 정말?...
내 서울가도요?...
대구가도요?...........


“ 그라마...
같이 가야제...
빨래도 하고...
밥도 해야 될꺼 아이가.............


“ 삼촌이랑 할매가 마이 섭섭해 할낀데...........


“ 삼촌은 동서가 있잖아....
할매도 그래 하라 캤다..............


“ 진짜요?...........


“ 진짜지 그럼...
내가 니 없이 여서 뭐할라고 있겠노...
휴우............


 

기뻤다.
하지만 마지막 엄마의 한숨소리가 걸리적 거린다.
엄마의 마지막 한숨은 무슨 의미일까? 나는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어린가 보다.
어른들의 속마음을 아직 잘 모르겠다.
여전히 어지러운 상념이 머리속을 헤집는데 엄마의

손이 내 런닝을 들추더니 가슴을 헤집어왔다.
나는 깜짝 놀랐다.

 

“ 기후이...
오늘은 배 안 아푸나?..........


“ 괜찮은데요...............


 

놀란 나머지 얼떨결에 대답하고 말았다.
잠시 후 나는 뼈저리게 후회했다.
이런 바보가 있나.
배 아프냐는 말이 정말 그 뜻이

아님을 얼마전 밤에 알고서도 말이다.

 

“ 그래?...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배가 좀 아푸네.........


“ 정말로요?...
왜요?............


 

나는 상체를 일으키면서 걱정스레 물었다.

 

“ 저녁 먹은 기 소화가 좀 안되는갑다..........
“ 

 

그럴만도 할 것이다.
그 소동이 있었으니 마음 약한 엄마가 놀랬을 수도 있다.

 

“ 우야지요...
마이 아파요?.........


“ 호호...
개안타...
우리 아들이 만지주만 금방 나을 꺼 같은데...............


 

배를 만져달라고? 무슨 의미일까? 얼마전 밤 내 배 아프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까 나는 생각했다.
모르겠다.

 

“ 내...
배 아플 때 니 아부지가 만지주만 금방 나았거든...
기후이 내 배 좀 아부지 매로 좀 만지줄래?.........


“ 예............


 

나는 엄마쪽으로 돌아누우며 엄마의 배에 손을 얹었다.
차마 옷 속으로 손을 넣지는 못했다.

 

“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 조야지............
“ 

 

엄마의 말에 티셔츠를 들어올리고 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엄마의 배는 말랑하면서도 부드러웠다.
촉촉한 피부가 손에 착하니

달라붙는다.
엄마의 맨살은 손이 느꼈는데 반응은 아랫도리가 보인다.
그놈이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 으음...............
“ 

 

엄마가 약한 신음을 내 뱉는다.
나는 엄마의 배를 지긋이 압박하며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 아이구...
시원하네...
우리 아들 손이 약손이데이...............
“ 

 

나는 엄마 배를 계속 만지며 내 몸을 엄마 몸에 바짝 붙혔다.
지난번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려 엄마 다리

위에 올렸다.
그리고는 왼팔을 엄마의 목 밑으로 넣어 반대편 어깨를 감싸 안았다.
이제 엄마는 내 품에 들어온 작은 새이다.

 

“ 아응...
후.........
“ 

 

엄마가 고개를 돌려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기훈아...
내 지난번에도 말했제?...
니가 내 남편이고...
아들이고...
내 모든기라고...........


“ 예................


“ 그래...
내 맘만 알아주만...
된다...
엄마는 그걸로 충분하다...
시집 같은 거 필요없다............


 

엄마의 손이 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하지만 내 손은 엄마 배에서만 맴돌고 있었다.

 

“ 쪼매만 더 위로 만지줄래?..........
“ 

 

나는 위로 손을 옮겼다.
명치부근이다.

 

“ 쪼매만...
더.........
“ 

 

나는 위로 손을 옮겼다.
가슴 바로 밑이다.
엄마는 잠잘 때는 브래지어를 벗고 있다.
맨살이다.
가슴 하단의 융기가 느껴졌다.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가슴 아래 언저리에서 맴돌았다.
가슴을 만지던 엄마의 손이 내 배쪽으로 내려온다.
내려온 엄마의

손이 배꼽에서 멈추더니 배꼽 주변을 맴돌았다.
엄마의 호흡이 가빠진다.
내 숨소리도 거칠어 졌다.
한참을 배꼽 주변에서

맴돌던 엄마손이 좀 더 밑으로 내려왔다.
내 아랫배다.
더 이상은 내려갈 수 없다.
츄리닝 바지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 니는 저녁 먹은 거 소화 다 됐나?..............
“ 

 

엄마가 뜸금없이 물었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다.

 

“ 내...
내도...
소화가 쪼매 안되네요............


“ 그렇제?...
소화가 잘 안되제?...
내 맨키로............


“ 예...
배가 살살 아파오네요..................


 

엄마의 손이 아래로 천천히 츄리닝 속으로 파고들었다.
내 손은 위로 천천히 엄마의 가슴으로 향해 갔다.
엄마의 손이 내

자지털에 닿았다.
엄마는 손가락 끝으로 내 자지털을 살살 어루만졌다.
나는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손 전체로 감싸 안았다.

한 손으로는 모자랐다.
엄마의 가슴은 풍성했다.
이 가을 오곡백과처럼 풍요로움이 넘쳤다.
또 뜨거웠고 팽팽했다.

 

“ 아하...........
“ 

 

엄마가 나지막이 신음을 질렀다.

 

“ 으음.............
“ 

 

나도 나지막이 응답했다.
가슴 전체의 풍만함을 만끽하던 내 손이 기어코 엄마의 젖꼭지를 잡았다.
엄지와 검지로 오똑하니

솟아있는 첨단을 집었다.

 

“ 아흑~!..........
“ 

 

엄마의 신음이 다급히 터졌다.
동시에 엄마가 한껏 발기한 내 좆을 잡았다.

 

“ 으윽!...
엄마.............
“ 

 

나 또한 신음을 내지르며 엄마를 더욱더 당겨서 안았다.
머리속이 혼란스러웠다.
엄마가 내 좆을 잡다니 하지만 혼란은 곧

사라지고 배덕의 쾌감만이 내 머리속에 가득 찼다.
한 손으로는 도저히 잡히지 않은 내 좆대를 옹그마니 움켜진 엄마의 손이

내 좆대의 불끈거리는 맥동을 느끼려는 듯 한참을 잡고 있다.
내 손 또한 엄마 가슴의 탄력과 부그러움과 젖꼭지의 단단함을

느끼기 위해 한참을 주물렀다.

 

“ 아아...
으흥...
아~!...........
“ 

 

엄마의 신음이 조심성 없이 터져 나왔다.
아까 낮의 삼촌과의 그때와는 또 다른 신음이다.
한참을 좆대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천천히 훑어 올렸다.
마치 길이를 가늠하는 듯 한다.

 

“ 아하~!...........
“ 

 

내 좆의 굵기와 길이에 감탄했는지 엄마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 기후이...
안 불편하나?...
이불 걷고 배 주물러주까?.........


“ 예?...
예...
이불 걷고 해주이소................


 

이불은 이미 걷어져 있다.
그런데 이불을 걷다니 이내 나는 엄마의 뜻을 알아차렸다.
내 츄리닝 고무밴드가 빡빡한 모양이다.

나는 잽싸게 바지를 무릎까지 까내렸다.

 

“ 걷을라만 다 걷어야지...........
“ 

 

엄마가 다리를 들어 발가락으로 내 바지를 마저 벗겨 내렸다.
이제 내 아랫도리는 완전히 발가벗겨 졌다.
엄마의 손에 잡힌

내 좆이 요동을 친다.

 

“ 엄마도 이불 안 답답해요?..........


“ 그라까?...
나도...
걷으까?.....................


 

엄마는 일어나 안으며 윗도리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를 벗었다.
엄마가 옷을 벗는 동안 가슴에서 떨어진 내 손이 아쉽다.

옷을 다 벗은 엄마는 모로 누운 나를 밀쳐 똑바로 뉘였다.
이어 상체를 내 가슴에 얹히며 다시 내 좆을 잡는다.
등을 보이며

내 가슴에 상체를 뉜 엄마의 거친 숨결에 내 자지털이 부드럽게 나부꼈다.
나는 상체를 일으키고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뻗쳤다.
뒤에서 만지는 엄마의 가슴은 아까와는 다른 탄력을 보이며 내 손안에서 일그러졌다.

엄마의 손이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이는 엄마의 손이 뒤창문으로 비치는 어스럼 달빛을 받아 번쩍거렸다.
이미

내 좆대가리는 겉물을 한참 흘렸던 모양이다.

 

“ 으윽~!...
아...
엄마.............


“ 아하...
우리 아들...
시원하제?...
좋제?..........


“ 아아...
예...
좋아요...........


“ 그래...
엄마는 우리 아들이 조으만 다 좋다...............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옮겨 엄마의 배쪽으로 내려갔다.
배를 어루만지고 배꼽을 만지고 허리를 만졌다.

 

“ 엄마...
아랫배도 아푸지요?..........


“ 아...
아랫배?...
그...
그는...
개안타..........


 

내 말에 엄마가 놀라는 듯 했다.
애써 거부하며 손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 아흑~!...
엄마~!...
아... !...........


“ 으응...
개안타...
참지말고...
시원하이...
해라...............


“ 나도...
엄마 배...
만지고 싶어요.............


 

나는 엄마의 아랫배 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 아흑~!...
엄마~!...
아... !........


“ 으응...
개안타...
참지말고...
시원하이...
해라...........


“ 나도...
엄마 배...
만지고 싶어요..........


 

나는 엄마의 아랫배 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매끄러운 유선형 허리을 돌아 앞쪽으로 손을 옮겨갔다.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는 엄마의 등이 살짝 움찔거렸다.
내 손이 엄마의 아랫배에 닿았다.
내 츄리닝이 내 아랫배를 막고 있듯이 엄마의 아랫배는

월남치마가 막고 있었다.

 

우리엄마 옷은 딱 두개인 것 같다.
낮에 일할 때는 꽃무늬 몸빼바지 밤에 잘 때는 꽃무늬 월남치마 월남치마의 고무밴드가

타이트하다.
내 손가락 끝이 밴드 밑으로 파고들었다.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저지한다.

 

“ 아랫배는...
개...
개안타............


“ 나는 아랫배 아푼데...
엄마는 개안아요?...
안 아파요...?..............


“ ..................


 

엄마는 대답대신 내 귀두를 집중 공략했다.
세로로 찢어진 입에는 끓임없이 흘러 나오는 겉물을 대가리 전체에 골고루 발라서

마치 고양이가 실타래를 갖고 놀 듯 요리조리 주무르고 쓰다듬는다.

 

“ 아하...
우리 기후이 자알 생깃다...
어쩜 이리 멋있겠노...
누가 될지 몰라도 니 색시 될 여자는 좋겠다...
아하~!........


 

엄마가 엉뚱한 대답을 한다.

 

“ 아하~!...
나...
나도...
엄마...
아...
아랫배...
만지 줄께요...........
“ 

 

대가리에서 느껴지는 몸서리쳐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나는 엄마를 계속 몰아 붙었다.

 

“ 아랫배는 돼...
됐다...
안카더나...
나는 이걸로 충분하다...........


“ 난...
만지주고 싶은데...
예?...
엄마...............


 

나는 엄마를 재촉하며 치마 고무밴드 밑으로 손가락을 두마디 더 밀어 넣었다.
중지 손가락 끝에 털이 만져졌다.

 

“ 그...
그라마...
이...
이불 걷지말고...
위에서 만지주던가............
“ 

 

엄마가 잘 알아듣지도 못할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 예...
엄마...
이불 위에서 살살 만지줄께요............
“ 

 

나는 밴드 속에 있던 손을 빼서는 월남치마로 덥힌 아랫배로 손을 옮겨갔다.

 

뒷창문으로 스며드는 달빛이 야릇한 모습의 우리 모자를 비춘다.
나는 상체만 일으켜 앉아서는 아랫도리 발가벗고 있고

엄마는 상체만 발가벗고 내 배에 옆으로 엎드리고는 꽃꽂하게 뻗쳐오른 내 좃대를 이리저리 만져대고 있다.
아까는 나를

빨리 사정시킬려고 빠른 손놀림으로 좆대를 훑어댔으나 내가 엄마의 아랫배로 손을 옮기자 빠른 움직임을 멈추고는 천천히

이리저리 만져보며 시간을 끌고 있다.
솟아나온 내 좆물이 내 좆은 물론이고 엄마손까지 온통 적셔 엄마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찔꺽이는 소리가 났다.

 

“ 아아아...
헉...!.........
“ 

 

엄마가 아주 신명한 신음소리를 낸다.
드디어 내 손이 엄마의 중심부를 덮은 것이다.
엄마의 중심은 후끈거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 또 그 치마속에는 팬티가 있을 것이지만 후끈한 열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서 축축한 습기도 전해졌다.

뜨뜻하면서도 질척한 습기 그것이 무엇인지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

 

“ 으헉~!..............
“ 

 

난 지금 난생 처음으로 그토록 염원하던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
비록 옷 위 하지만 말이다.
엄청난 흥분이 몰려왔다.

비명과 함께 터져 나올려는 좆물을 간신히 참았다.
관습이고 도덕이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오로지 본능만이 내 머리속을

지배했다.
나는 엄마의 중심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모로 누워 겹쳐진 다리 때문에 전체는 못 만지겠다.
조금 힘을 주어

파고들려는 순간 엄마가 겹쳐진 다리를 스스로 벌려주었다.
나는 손을 더욱 내밀어 엄마의 사타구니 중심부를 완전히 덥었다.

두둑하니 부어오른 엄마의 보짓살이 내 손에 가득찼다.
힘을 주어 보짓살 전체를 꾹 움켜쥐었다.

 

“ 아하~!...
학!..............
“ 

 

엄마가 엉덩이를 움찔하며 신음을 터트리며 좆대를 부러뜨릴 듯이 움켜잡았다.

 

‘ 윽~!.............
‘ 

 

좆대의 압박에 나는 살짝 아픔을 느꼈다.
하지만 속으로 비명을 삼켰다.
지금 이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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