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의 여인들 -9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등산로의 여인들 -9부

💬 0 👁 701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격전을 치르고 난 뒤에 두 사람은 나란히 천정을 향해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다.
온몸이 땀 투성이고 침대 시트는 이미 땀에 젖어 축축하다.

 

 

 

"허, 허 .허.....
참 맛있다.
우리 연주..."

 

"그래요? 정말 좋았어요?"

 

 

 

"그럼 최고였어.
아마 우리는 속궁합이 맞나봐."

 

"나도 좋았어, 나 벌써 3번이나 느꼈어.
자기 최고야...."

 

 

 

"자 그럼 이제 씻으면서 또 해야지" 

 

"또?....
"

 

 

 

"그럼 목욕을 혼자 할 꺼야? 둘이 함께 목욕하면서 서로 씻겨주다 보면 이 놈이 또 일어선단 말이야."

 

"아이 미워죽겠어.
자기는 나이도 있는데 힘이 좋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계속해서 운동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영어 가르치면서 또 이렇게 섹스를 즐기니까 나이에 관계없이 건강한 거야."

 

"사실 내가 어제 땀에 흠뻑 젖어서 붉으스래한 자기 얼굴을 보고 바로 성적인 매력을 느꼈어.
아마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그래서 내가 오늘 이렇게 된 거지.
자기 정말 어제 미숙이하고 아무 일 없었어?" 

 

 

 

"그럼.
아무 일 없었다니까."

 

"그럼 앞으로도 아무 일 없을 꺼야?" 이젠 아주 나를 독점하겠다는 건가? 이럴 때 휘말리지 말고 잘 대응해야 노련한 도사가 된다. 

 

 

 

"그만, 지금 우리는 여기 두 사람 뿐이야.
여기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잖아?.
오직 지금의 현실에 충실하자구.
자 일어나서 씻자.
내가 구석구석 다시 거품 마사지를 해줄게" 하며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간다.

 

"아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것 봐, 미워죽겠어..."라고 눈을 흘기면서 따라 들어온다.

 

 

 

운봉이 탕에 물을 받으면서 

 

"자 이리와요, 바디샴푸로 우선 온몸을 닦아보자구...." 하면서 바디샴푸를 손에 받아서 연주의 몸 구석구석 비벼준다. 

 

 

 

그러면서 "당신도 나 좀 해줘야지." 이제는 완전히 자기 - 당신으로 바뀌었다.

 

 

 

"아 나 지금 힘없어...."

 

"그래? 그럼 당신 몸을 먼저 비누칠 해주고 그 몸으로 내 몸을 비비면 되지.
괜찮아 그냥 탕 안에 들어가자" 어쨌든 남자는 여자를 편하게 해줘야 한다.

 

 

 

탕 안에서 연주의 온몸을 비눗물로 다 칠해주고 나서 그 몸을 껴안고 비비니 운봉의 몸은 저절로 비누칠이 된다.
서로 마치 폴카 춤을 추듯이 몸과 몸을 서로 돌려가며 비비고 서로의 앞 계곡과 뒷 계곡을 쓰다듬으니 색다른 쾌감이 느끼면서 다시 운봉의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아까는 앞 계곡으로 했으니 이제는 뒷 계곡을 맛볼 차례이다. 

 

"당신 뒤로 해봤어?"

 

"몇 번 해봤는데 아프기만 하더라.
나 싫어"

 

 

 

"그럼 내가 잘 길을 내주지"

 

"오늘은 싫어 다음에 해줘 응?"

 

 

 

"그래 그럼 그러지" 

 

"어머 어머 이 놈좀 봐 또 딱딱해지네."

 

 

 

"왜 그래서 싫어? 그럼 죽으라고 할까?"

 

"아니.
왜 아깝게 그냥 죽으라고 해, 내 보지 속에 넣어서 죽여야지" 이제는 한술 더 뜬다.

 

그러면서 자신의 계곡을 자연스럽게 조준해서 밑으로 삼켜버린다.

 

 

 

"아.....
좋다" 이제는 연주가 노골적으로 좋다고 나온다.

 

"나도 좋다.
이것이 천국이고 이것이 극락이다....." 라고 서로 마주 껴안으면서 다시 두 사람의 입술과 혀는 육탄전을 벌인다. 

 

 

 

"푹...푹...철썩....
푹...
푹....철썩...."

 

"푹...푹...철썩....
푹...
푹....철썩...."

 

"푹...푹...철썩....
푹...
푹....철썩...."

 

 

 

조그만 화장실이 요란하게 시끄럽지만 연주의 눈동자는 다시금 흐려진다.
뿅가는 모습이다.

 

운봉이 드디어 두 번째 발사를 하고 나서 두 사람은 샤워기로 비눗물을 닦아 내고 타올을 감고 방으로 들어온다.

 

 

 

"자 이제 한잠 자자, 나는 이렇게 한탕 뛰고 나면 꼭 잠으로 피로를 풀어야 해.
아무래도 나이 때문인 것 같애.
당신을 껴안고 자는 거야.
당신도 피곤하지?"

 

"응 좋아 나도 피곤해."

 

 

 

다 젖은 시트 위에 카버를 펴고 그 위에 벌거벗은 몸을 그대로 누워서 불을 끄고 잠을 청하니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깊은 잠으로 빠져들어간다.

 

바로 영락없는 신혼부부의 모습이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1남 4녀 - 1편
첨으로 순수창작 한번 올립니다. 등장인물 강진수 : 15세(중2) 주인공, 1남4녀집 늦게본 귀한 외동아들, 귀여운 외모이나 물건만은 벌써 웬만한 어른크기로 이것과 영특한 머리를 무기로 네명의 미녀...
💬 0 👁 9
내용보기
읽음
1남 4녀 - 2편
웃 조....옷 씀니다.....근데 글이너무 붙어서 읽기가 좀... 2001-08-06 24 아카라카차 오홋..재밋네요^^;;언넝언넝 올려주이송~~ 2001-08-06 25 zoilus 정말재미있네...
💬 0 👁 5
내용보기
읽음
1남 4녀 - 11편
" 자위 야 그건 남자나 하는 거쟎아?" " 참나 증말 세째누나 쑥맥이라니까" 그러면서 진수는 다시한번 고개를 숙여 인정의 유방을 물려했고 " 어우 야 그만해 " 인정이 비명을 질러대자 부드럽게 한...
💬 0 👁 2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1편
<프롤로그> 노트 PC의 화면에서는 붉은 구가 검은 배경안을 랜덤에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중심부에 그려진 목표의 작은 엔을 때때로 통과한다. 그것을 가늠해 미인 OL의 언니(누나)가 키를 두드...
💬 0 👁 4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7편
루미, 잘 보고 있어」 진앙이 기쁜듯이 대답했다. 진앙은 나의 니트 트렁크스를 내리고, 자지를 손에 들었다. 「이렇게, 남근님이 열심히 부탁해」 그렇게 해서 기뻐하고 페니스를 얕보는 모습을 루미에 ...
💬 0 👁 1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8편
나의 고동이 단번에 격렬해진다.이런 일은 오늘 처음이다. 옆 얼굴과 뒷모습 밖에 안보였지만, 꽤 좋았다.가슴은 컸고, 장딴지가 채찍로서라고, 상태가 좋을 것 같다.나의 에로 센서가 빈빈 반응하고 ...
💬 0 👁 1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11편
유미코의 절인 소리가 나를 불필요하게 흥분시킨다. 나의 성격 분석으로 매저키스트의 소견은 없었지만, 마음속의 본인도 모르는 곳에 M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가 아닐까 생각되어 온다. 천연이 괴롭히고...
💬 0 👁 1
내용보기
읽음
절정에서 애인 계약!~거유 우등생 JK가 오야지의 고추에 뻑 가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 10편
"어머!뭐 어려운 일은 없는 특별의?꿀 간 랍자이 볼 뿐이지요." 절정에서 애인 계약!~거유 우등생 JK가 오야지의 고추에 뻑 가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에피소드 15친구의 꽃잎의 맛 으면 가다고 올라...
💬 0 👁 178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