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힘차게 부딫쳐 오는 지영의 입술을 맞이해 지영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고 지영역시 그런 영식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강하게 감아왔다.
“아...아빠...나....또....또..할거 같아...아...”
영식은 세차게 안겨오는 지영의 도발적인 모습에 자신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아....나도...나....한다..”
“응..아빠....해.....내 안에....”
“아.......학......헉...헉...”
영식은 강하게 지영의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에 의한 강한 쾌감은 막았던 정액의 둑을 터뜨렸다.
영식의 깊은 곳에서부터 세차게 뽑아 올린 진한 정액이 지영의 안쪽 깊숙한 곳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와 지영의 보지 안을 흥건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지영은 자신을 꼭 끌어 안고 부르르 떨면서 자지를 움직이는 영식이 주는 흥분에 다시 한번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학....아.....미쳐....너무....좋아....”
“아....지영아.....넌...넌....정말....아..학...”
마지막 한방울까지 말끔하게 퍼올린 영식의 펌푸는 지영의 보지 안을 온통 진뜩한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는 기능을 멈추었다.
“아...우리..아기..”
“왜요?”
“너무....심하게 한게..아닌가...”
“호호..괜찮을거예요...아빠 엄마가....사랑을 나누면...아기도 좋아할거예요....하긴...좀 조심하긴 해야 할듯.....제가 너무...심했던거 같아요..”
“아..아니야..너무....좋았어...넌...멋져..”
“아빠도...최고였어요...정말....”
지영은 정말 행복한 모습으로 영식의 품안에서 오랜만에 편하게 잠에 들 수가 있었다.
지영의 하루하루는 정말 새로왔다.
영식과의 만남 이후로 알게된 새로운 자아...
그 숨겨졌던 자아는 지영에게 하루하루 새롭게 다가와 지영의 생활을 변화시켰다.
가장 큰 변화는 지영의 삶에 대한 자세였다.
어린 시절 어렵게 살아온 지영에게 삶은 단지 그냥 살아가야만 하는 시간의 흐름일 분이었다.
하지만 지영의 삶에 대한 가치관과 자세가 변하자 하루하루가 점점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소극적이었던 모든 것들에 대한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자 그 모든 것들이 주는 의미가 점점 달라졌다.
그냥 살기 위해 먹었던 음식들을 점점 그 안에 담겨진 맛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그 맛을 즐기게 되었다.
몸을 가리기 위해...그리고 추위와 더위를 위해 입었던 옷들이 사람과 만나면서 가치를 지니게 됨을 깨닫게 되었으며 사람과의 대화가 단순히 정보전달이 아닌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되고 그 관계속에서 서로에게 의미가 됨을 깨닫게 되었다.
종족번식의 하나이거나 남자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섹스는 지영에게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커다란 쾌락을 주었고 그에 지영은 점점 그 쾌감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또한 뱃속의 아기를 통해 새로운 생명에의 경이와 소중함을 깨닫게 되면서 신비로운 탄생에 대한 환희 또한 느끼게 되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적극적인 삶의 도전자가 되자...
세상에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많은 것들이 있기에 고민이나 걱정으로 삶을 낭비하지 말자....
지영은 당당해지고 솔직해졌다.
또한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갔다.
영식과의 동거가 시작된지 오개월쯤 후....남편으로부터 한통의 서류가 배달되었다.
예상했던 데로 이혼 서류였다.
영식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남편은 미국에서 만난 여자와 동거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 여자는 영식의 무정자증을 치료하다가 만난 간호사로써 영식은 만족된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서류를 전달하러 온 사람이 한국에 있는 영식의 재산을 정리하였고 지영에게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한채를 주었다.
영식과의 관계로 인해 지영은 별 필요없는 재산이었기에 바로 정리해서 자선단체에 기부를 했다.
그리고 지영 뿐만 아니라 남편은 영식에게도 지금까지도 아버지 없이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짧은 편지를 전해 주었다.
그로 인해 지영은 마음속에 있던 마지막 짐을 덜어 놓게 되었고 지영과 영식은 알콩달콩한 신혼 재미를 즐기게 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로에게 펼치는 애정공세는 적극적이었고 노골적이었다.
지영의 배가 점점 불러옴에 예전과 같은 섹스는 점점 힘들어졌지만 둘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서로에게 흥분과 쾌감을 주었다.
영식은 집에 있을때면 항상 지영의 젖가슴을 손에서 떼어 놓지 않았고 지영 역시 수시로 영식의 자지를 만져 흥분시켜 주었다.
영식은 또한 지영이 점점 배가 불러 옴에 따라 거의 매일 매일 지영의 누드를 사진으로 담아 보관을 하기도 했다.
산달이 되어 지영은 영식과의 섹스가 힘들게 되자 오랄로 영식의 성욕을 자극했고 해결해 주었다.
“아빠...언제 와?....응...응....그래...응....나도 사랑해..”
영식은 일본과의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그로 인해 영식은 일본 출장을 갔고 혼자 남은 지영은 이제 막 삼개월이 된 아이를 혼자 돌봐야만 했다.
영식이 출장간 일주일 동안 지영은 영식이 많이 그리워졌다.
수시로 전화를 하는 영식 또한 지영을 그리워 했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로 인해 쉽게 올수 없는 영식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마찬가지였다.
‘띵똥띵똥.’
‘누구지...이 시간에..’
지영은 칭얼거리는 애기를 간신히 재우고 한잔의 커피로 작은 여유를 즐기려 했지만 갑자기 들려온 벨소리의 방해가 귀찮았다.
문을 연 지영은 뜻밖의 사람이 서 있음에 약간 당황을 했다.
“안녕하셨어요...”
“네..오랜만이네요. 그런데..어쩐일로..”
“잠시..들어가도 될까요?”
“아..네...들어오세요.”
뜻밖의 방문자는 김진수 대리였다.
남편의 이론서류를 들고 왔던 사람이자 집 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었기에 지영의 집을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잘 지내셨지요?”
“네..덕분에...진수씨도 잘 지냈지요?”
진수는 더욱 농익어 보이는 지영의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난 육개월동안 진수는 지영을 잊으려 애써 노력했다.
지난번에 알게된 지영의 임신은 진수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고 그로 인해 진수는 지영을 잊고자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섹스는 진수에게 헤어날수 없는 기억을 안겨 주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수는 지영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기에 자신의 방황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지영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찾은 것이었다.
“사모님...아니..이제 선배라고 불러야겠지요?”
“호호...그러네요.”
“사실...제가 찾아온 건.....”
진수는 말을 이을수가 없었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더욱 정확한 말일지도 몰랐다.
“편하게 말해요.”
지영은 여유가 있었다.
그런 지영을 보면서 진수는 고개를 떨구었다.
지영은 진수의 모습에 대충 진수가 찾아온 이유를 짐작할수가 있었다.
그러자 뜻밖의 진수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조금 움직였다.
“선배....저..선배를 잊을수가 없어요.”
“절 잊을수가 없다고요?....섹스가 아니고요..”
“아..그런.....”
지영의 직선적인 말에 진수는 당황했다.
“진수씨는 아직 젊어요. 그리고 전 아시다시피 애까지 가지공 있어요. 지금에 와서 바뀔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압니다. 하지만....”
“응애..응애..”
“아...아기가..깼나봐요.”
지영은 성급히 몸을 일으켜 애기방으로 향했다.
진수는 그런 지영의 뒷모습을 보았다.
삼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지영의 뒷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왔다.
짧은 핫팬티와 헐렁한 티를 걸친 간단한 모습이었지만 지영의 잘빠진 다리는 변함이 없었다.
진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지영의 뒤를 따랐다.
살짝 열린 문 틈으로 아기를 안고 있는 지영의 모습이 보였다.
진수가 문을 조금 더 열었다.
놀랍게도 지영은 아기에게 젖을 주고 있었다.
헐렁한 티를 올린 지영의 탐스런 젖이 진수의 눈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진수는 지영의 젖을 쪽쪽거리면서 빨고 있는 갓난아기의 모습 또한 볼수 있었다.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작은 아이...
그러나 지영을 갈망하는 진수의 눈에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눈이 시릴정도로 하얀 젖가슴을 내 놓은 매력적인 여인의 모습만이 진수에게 투영되었다.
젖이 가득 들은 듯 예전에 보았던 지영의 젖가슴보다는 훨씬 커진 가슴을 내 놓은 채 아이에게 젖을 물리려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 지영의 옆모습은 너무나 고혹적이었다.
아이는 어느덧 양껏 젖을 먹었는지 포근한 지영의 품 안에서 잠이 들은 듯 했다.
지영이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나무로 테두리가 되어 있는 작은 침대에 아이를 천천히 내려 놓았다.
진수쪽에서는 지영의 뒷모습이 보였다.
지영은 사랑스런 아이에게서 시선을 뗄수가 없는지 침대의 모서리에서 살짝 침대 안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아이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듯 했다.
진수의 눈에 지영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비록 상체는 헐렁한 티로 인해 그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짧은 핫팬티 아래 매끈하게 드러난 지영의 다리는 너무나 아름다왔다.
삼개월이 지난 지금 지영의 몸매는 예전의 모습을 거의 다 되찾은 듯 아이를 낳은 여자답지 않게 너무나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진수는 그런 지영의 뒷모습을 한참동안이나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천천히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진수의 존재를 모른 채 아직도 아이를 보고 있는 지영의 뒤에 바짝 다가선 진수가 뒤에서 지영을 안았다.
헐렁한 티 안으로 손을 넣어 뒤쪽에서 지영의 커다란 젖가슴을 움켜쥐면서 지영을 끌어 안자 지영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왜 이래요..하지 말아요..”
“선배, 나...선배 사랑해요...”
진수는 지영을 안은 채 틀어올린 머리로 인해 드러난 지영의 하얀 목덜미에 입술을 묻었다.
지영은 반항하려 했지만 가슴을 틀어쥔 진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면서 주무르고 목덜미의 예민한 곳을 입술로 더듬으면서 혀로 핥아오자 순식간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아.....이런......너무...오래......’
사실 일주일이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영식과의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섹스에 길들여진 지영의 몸은 더 이상 예전의 몸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을 안고 있는 진수는 이미 한번 자신과 섹스를 나누었던 사이였고 진수에 대한 호감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었다. 더군다나 아이가 젖을 먹는 동안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 또한 일조를 한듯 지영은 서서히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끼면서 진수의 손을 떼려는 자신의 행동이 점점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진수씨...이러면 안되요....알잖아요....난...이미....아이를 가진....”
“그게...무슨 상관이예요....아.....선배.....”
진수는 지영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지영의 입에 키스를 했다.
지영은 진수의 갑작스런 키스에 입을 다물었지만 진수의 열정적인 키스는 계속되었고 어느 순간 진수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순식간에 핫팬츠 위의 그곳을 잡자 입을 벌리고 말았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진수의 혀가 지영의 입 안으로 들어가 지영의 입안을 휘져었다.
진수의 가슴을 밀어내려던 지영의 손은 점점 힘이 빠져 형식적인 밀침을 거듭하다 아랫쪽을 계속 자극하는 진수의 손과 입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혀를 빨고 핥는 진수의 혀에 의해 결국 아래쪽으로 내려뜨리고 말았다.
“아.....진수씨....안되요..여기선...”
정신 없이 지영의 그곳을 더듬고 지영의 입에 키스를 하던 진수는 들려온 지영의 말에 정신이 퍼뜩 들었다.
천천히 지영의 입에 키스를 한 채 아이가 잠들어 있는 방을 나서기 시작했다.
다시 거실쪽으로 돌아온 진수는 지영을 소파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 쇼파에 앉은 지영의 입에서 입을 여전히 떼지 않은 채 지영의 헐렁한 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한 손으로는 도저히 잡을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랗고 탱탱한 젖이 손에 만져졌고 진수는 그 젖가슴의 황홀한 감촉을 손으로 느끼었다.
어느 순간 진수는 얼굴을 내려 손안 가득히 잡힌 지영의 젖가슴을 입으로 물고 빨았다.
순간 진수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야릇한 액체에 깜짝 놀라야만 했다.
그러나 그것이 지영의 젖임을 깨닫자 오히려 또 다른 흥분에 휩싸였다.
예전의 크기보다 조금 더 커진 지영의 유두, 새끼 손가락보다 조금 작은 그 유두를 빨면 입안으로 달착지근한 젖이 빨려 나왔다.
진수는 순간 아이가 되어버린 것처럼 지영의 젖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지영역시 진수의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깨달았다.
아이가 한동안 빨았지만 항상 지영은 젖이 가득해 자주 유축기를 통해 젖을 짜곤 했었기에 진수가 자신의 젖을 빨아 먹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찝찝해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더욱 열정적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빠는 진수를 보면서 마음이 놓였고 그런 진수의 모습에 커다란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었다.
지영은 자신의 몸이 쇼파에 눕혀지더니 진수가 티를 위쪽으로 벗기려는 것을 알고는 조금 등을 들어 진수의 손길을 도와 주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버린 지영의 상체는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가냘픈 몸과는 대조적으로 커다란 지영의 젖가슴은 진수에게 더욱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였다.
게다가 눈을 살짝 감은 채 자신의 행위가 이어지면 속눈썹을 파르라니 떠는 지영의 모습에 진수는 더욱 지영의 몸에 열중할 수가 있었다.
이젠 한손으로는 지영의 젖을 만지면서 다시 한쪽 젖에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진수의 손에 잡힌 젖 또한 진수가 젖을 주무를 때마다 허공으로 젖을 뿜어 내었고 금새 지영의 가슴은 허연 젖으로 뒤덮히기 시작했다.
그러면 진수는 혀로 지영의 몸을 타고 흐르는 젖을 핥았다.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진수는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지영의 젖을 움켜쥐고는 천천히 주물렀다.
작은 유두에서 젖이 하늘로 두세줄기씩 솟구쳤다.
진수는 처음 보는 그 모습에 묘한 감동과 전신을 자극하는 짜릿함을 느꼈다.
“진수씨...뭐해....”
어느새 눈을 뜬 지영이 진수를 바라보면서 부끄러운 듯 몸을 움추리면서 말을 했다.
“선배....너무....너무....멋져요...”
“부끄러워..”
지영이 눈을 사르르 감았다.
진수는 입을 가져가 지영의 유두 위 오센티정도되는 곳에서 입을 벌렸다.
그리고 다시 젖을 주무르자 입안으로 젖이 뿜어져 들어왔다.
달콤했다.
“아.....선배.....나....미치겠어요....너무...너무...사랑스러워요....”
정신없이 지영의 젖을 빠는 진수의 모습을 살짝 눈을 떠 확인한 지영이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왠지 거부감이 없어지면서 진수가 편해진 것이었다.
두 손을 들어 자신의 젖을 빨고 있는 진수의 등에 손을 대고는 천천히 쓰다 듬었다.
진수는 지영이 자신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자 더욱 흥분이 되어 손을 내려 지영의 핫팬츠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몸에 꽉 낀 팬츠였고 지영의 몸무게가 내려 눌러 쉽게 내려가지 않은 팬츠였기에 진수는 애를 썼다.
그런 진수의 모습에 지영이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러자 너무나도 쉽게 지영의 핫팬츠뿐만 아니라 그 안의 팬티까지 한꺼번에 지영의 날씬하고 매끄러운 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진수는 도저히 흥분을 참을 수 없는 듯 젖을 빨고 있던 입을 내려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진수의 머리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지영은 본능적인 긴장으로 다리를 오무렸고 그런 지영의 위쪽 부드럽고 검은 수풀만 입으로 핥는 진수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진수의 그런 모습에 지영은 한숨을 한번 쉬고는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진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입을 내려 지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영은 진수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빨아오자 가슴을 빨리면서 느꼈던 여유로움과 자애로움이 사라지고 불연듯 흥분이 온 몸을 지배하는 것을 느꼈다.
“아..학...진수씨.....천천히...”
지영의 말에 진수는 자신이 너무나 서두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미 자신앞에서 지영은 알몸이 되어 가슴을 빨리고 지금은 이렇게 가랑이를 벌려 가장 은밀한 곳, 보지를 내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한 손을 내려 지영의 보지를 벌렸다.
예전의 기억보다는 약간 짙어진 보지가 벌어지면서 핑크빛 속살을 내비췄다.
진수는 천천히 혀를 내밀어 지영의 그 핑크빛 속살을 핥기 시작했다.
“아...학........아.......”
지영의 작은 입술이 벌어지면서 가늘고 높은 톤의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기 시작하자 진수는 혀를 들어 손으로 벌려져 노출된 지영의 작고 동그란 크리토리스를 건들였다.
“아학.....너무해.....”
진수는 지영의 반응에 힘을 얻어 본격적으로 지영의 그 작은 돌기를 빨기 시작했고 지영은 순식간에 온 몸으로 퍼진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손을 들어 진수의 손에서 벗어난 한쪽 젖가슴을 주물렀다.
하얀 젖이 허공으로 뿜어져 나와 하얀 지영의 나신을 적셨다.
진수는 지영의 보지를 빨면 빨수록 더욱 온 몸을 지배하는 흥분과 쾌감에 어쩔줄을 몰랐다.
“아....선배...나...나..미치겠어....아.....”
진수의 말에 정신없이 보지에 얼굴을 쳐 박고 빨아대는 진수의 모습을 본 지영이 상체를 일으켜 진수의 머리를 살며시 잡아 갔다.
그리고 천천히 진수의 뺨에 두 손을 댄 채 천천히 진수의 몸을 일으켰다.
의아해 가는 진수의 얼굴에 천천히 얼굴을 가져간 지영이 진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었다.
그리고 벌려진 진수의 입안으로 혀를 넣어 진수의 입안쪽을 뱀같은 자신의 혀로 핥아주었다.
입을 떼자 얼떨떨한 표정과 황홀함이 교차된 얼굴의 진수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 주었다.
“진수씨...나빠.....날 이렇게 벗겨 놓고.....이번이...마지막이야.....더 이상 그러면 안되...알았지?”
말 잘 듣는 아이처럼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진수를 보면서 지영은 천천히 진수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과연......마지막일까......휴......내가 왜 이러는지.....여보...미안...’
혼자말을 되뇌이면서 지영은 드러난 영식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한손으로 한쪽 젖꼭지를 살짝 만지면서 한쪽 작은 젖꼭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영식의 벨트와 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언뜻언뜻 손에 느껴지는 그곳의 단단함에 지영의 손이 급해졌다.
서둘러 지퍼까지 내린 지영의 하얀 손이 영식의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손 가득 느껴지는 단단함..
“벌써..이렇게 됬네....”
지영은 자신의 손 안에서 뛰쳐 나오려는 듯이 움찔거리는 진수의 자지를 천천히 손으로 만져주었다.
“아...학...선배.....좋아...”
지영은 달라졌다.
아니 지난번의 섹스는 술에 취해 있었기에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일지도 몰랐다.
진수가 느끼는 지영은 너무나 능숙했고 유혹적이었다.
손으로 살짝 진수의 바지 옆쪽을 잡아 당기자 진수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었고 그런 진수의 아래로 지영이 쉽게 진수의 바지를 벗겨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뚫고 나올듯이 팽창한 진수의 자지를 팬티위에서 천천히 문지르던 지영이 팬티 아래쪽 한쪽을 들어 진수의 자지를 꺼내었다.
진수가 쾌감과 흥분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감았던 눈을 살짝 떴다.
그러자 한손으로는 단단한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던 지영이 시선을 느꼈는지 고개를 들어 진수의 눈에 눈을 맞췄다.
진수의 단단한 자지가 맘에 들었던 것인지 지영은 싱긋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진수의 눈에 시선을 맞춘채 천천히 진수의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지영의 행동이 무엇을 하려는지 짐작한 진수는 몸이 떨려왔다.
지영은 매력적인 큰 눈으로 진수를 바라보면서 작은 입을 벌렸다.
그러자 너무나 부드러워 보이는 얇고 날렵한 혀가 서서히 입을 빠져나와 진수의 치켜진 자지 아랫쪽에 대어졌다.
지영의 혀가 진수의 자지 밑둥에서부터 천천히 자지를 핥으면서 위로 올라왔다.
진수는 너무나 치명적이고 야한 지영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온 몸이 부르르 떨면서 눈을 감았다.
지영이 그런 진수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눈의 촛점을 자지에 맞추었다.
영식의 익숙한 자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진수의 자지는 영식보다 짧았지만 길었다.
그리고 그로테스크하게 그 굵은 자지의 기둥에는 핏줄이 얼기설기 튀어 나와 보기에도 단단하고 힘차 보였다.
지영의 붉은 혀가 약간 거무스름한 진수의 자지 기둥을 타고 뱀같이 오르기 시작했다.
진수는 지영에게서 뜻하지 않던 여러가지 충격적인 행동에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흥분을 느꼈다.
지금껏 여러 여자들을 울리고 웃겼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너무나도..음란했고 너무나도 야했다.
퇴페적인것 같으면서도 함부로 하기 힘든 분위기였다.
이미 한번 진하게 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분위기와 매력을 발산하는 지영에게 진수는 꼼짝못하고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지영의 분위기와 행동에 빨려 들어갔다.
지영 역시 일주일간 참아 왔던 성욕이 터져나옴과 동시에 진수의 열정적인 애무로 인해 한껏 흥분된 상태였다.
게다가 진수의 자지는 뜻밖의 모습이었고 남편과 영식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진수의 강해보이는 자지의 모습에 몸이 비비트일정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