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육체들( 형수편 ) -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일그러진 육체들( 형수편 ) -8부

💬 0 👁 872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잠에서 깬 미주가 힘겹게 눈을 뜨고는 자신을 꼭 끌어 안은 체 잠들어 있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을 보내고는 엷은 미소를 머금었다.
벌써 이틀째 시동생의 가슴에 안겨 아침을 맞고 있었지만 어제와는 달리 너무나 여유로운 아침이 미주에게 만족감을 전해주고 있었고 미주는 그 만족감에 젖은 체 잠들어 있는 시동생의 얼굴을 손끝으로 가만히 어루만졌다.

그렇게 시동생의 잠든 얼굴을 어루만지던 미주는 자신의 손끝이 입술을 건들이자 가려운 듯 얼굴을 흠칫거린 시동생이 다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잠을 자고 있자 다시 한번 손끝으로 시동생의 입술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그 순간 연 이틀 동안 밤새 두 번이나 뜨거운 섹스를 벌인 사타구니에서 뻐근함이 느껴지자 미주가 잠든 시동생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미소를 머금었다.

- 자기야..
일어나..
나, 심심해.. -

십여 분을 그렇게 시동생의 얼굴을 어루만지던 미주가 우진의 귀에 대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자 우진이 눈이 천천히 떠졌고 고개를 돌린 순간 벌써부터 잠에서 깨어있는 듯한 형수가 보이자 미소를 짓고는 몸을 돌려 미주를 끌어안았다.

- 왜 벌써 일어났어요? -

- 또, 존댓말.. -

- 하하..
미안..
언제 일어났어? -

- 한 시간 전에.. -

일어 난지 십 분이 조금 지났지만 미주는 일부러 거짓말을 했다.

- 깨우지 그랬어.
한 시간 동안 뭐 했는데? -

- 자기 자는 거 보고 있었어 -

- ..... -

미주의 말에 안고 있던 손을 푼 우진이 미주의 얼굴을 응시했다.

- 안 피곤해? 쉬는 날인데 좀 더 자지 그랬어? -

- 몰라, 그냥 눈이 떠졌어..
노는 날에는 이상하게 일찍 깨더라 -

- 훗.. -

- 근데 일어났는데 모닝 키스 안 해줘? -

- 이리와 -

우진의 말에 미주가 바짝 다가가서는 입술을 내밀자 우진이 입맞춤을 했다.

- 많이 졸려? -

입맞춤을 끝낸 우진이 눈을 껌뻑이자 미주가 물었다.

- 조금.. -

- 그럼, 더 잘래? -

- 나, 자면 자기 뭐할 건데? -

- 아까처럼 자기 자는 거 구경하지.. -

- 됐어, 그럼, 나도 자기 얼굴 보고 있을래.. -

- 그럼 봐 -

미주의 말에 우진이 미주를 뚫어져라 바라보자 미주 또한 그런 우진의 눈을 응시한 체 눈을 깜빡였다.
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눈빛을 교환하던 두 사람의 얼굴에 서서히 미소가 머금어지기 시작했고 잠시 후 미소를 짓던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뜨거운 입맞춤을 이어갔다.

- 자기야, 아직 멀었어? -

- 응, 다했어 -

아침 준비를 마친 미주가 욕실 문을 열며 묻자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던 우진이 욕실을 나서자 우진에게서 수건을 빼앗은 미주가 우진의 젖은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기 시작했다.

[ 탁..
탁.. ]

- 끝, 이제 가서 밥 먹어 -

몸을 모두 닦아낸 미주가 우진의 탄탄한 엉덩이를 손으로 두어 번 때리고는 미소와 함께 말을 하자 우진이 벌거벗은 몸 그대로 주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 자기 그러고 밥 먹을 거야? -

알몸 그대로 주방으로 향하는 우진에게 미주가 물었다.

- 왜, 안 돼? -

- 안되는 건 아닌데..
자기가 그렇게 벗은 채 밥 먹으면 내가 밥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아서.. -

- 자기가 왜? -

- 흥분이 되니까..
후훗.. -

- 하하..
그럼 옷 입고 올까? -

- 팬티만이라도 입고 와 -

- 오케이 -

미주의 말에 방으로 들어간 우진이 팬티만을 입고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왔고 두 사람은 다정하게 늦은 아침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 그만해, 설거지 못 하겠잖아 -

설거지를 하는 자신의 뒤 쪽에 선 우진이 겨드랑이에 손을 밀어 넣고는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미주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그러니까 도와준다고 할 때 가만히 있지.
왜 밀어내.. -

- 그럼, 지금 도와줘 -

- 됐어.
늦었어.
난 자기 몸이나 만지고 있을 거야 -

- 아이..
참.. -

미주는 조금 전 같이 설거지를 하겠다는 우진을 괜히 만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할 수 없다는 듯 계속 손을 움직였고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우진이 이제는 자신의 뒤 쪽에서 엉덩이에 입맞춤을 하고는 바지를 끌어 내리려 하자 다시 뒤를 돌아보며 우진을 밀어내려 했다.

- 바지는 왜 벗겨? -

- 자기 엉덩이 보고 싶어서.. -

- 어제 많이 봤잖아 -

- 그래도 또 보고 싶어.. -

- 아이, 설거지를 맘대로 못하겠네 -

말은 그렇게 했지만 미주는 우진의 장난이 마냥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았고 잠시 후 기어이 자신의 바지를 끌어내린 우진이 다시 팬티를 잡아 내리자 고개를 돌려 우진을 흘겨보는 것만으로 끝을 냈고 이내 바지와 팬티를 발끝까지 내린 우진이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양쪽 엉덩이에 번갈아가며 입맞춤을 하자 살짝 눈을 감았다 뜨기도 했다.

- 아.. -

[ 달그락.. ]

그렇게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우진이 발목에서 바지와 팬티를 걷어내고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엉덩이에 얼굴을 밀착한 체 뒤쪽에서 보지를 혀로 더듬자 움직임을 멈춘 미주가 눈을 감은 채 낮은 신음을 흘렸고 그 순간 미주의 손에 들려 있던 그릇이 싱크대 안으로 떨어졌다.

- 자기야, 그만해.
아..
아..
음..
자기야... -

미주는 또 한번 자신의 말과는 반대로 움직였다.
말과는 달리 우진이 자신의 허리를 좀 더 뒤로 당기자 엉덩이를 뒤로 약간 내밀게 된 미주는 상체를 약간 숙여 우진이 뒤쪽에서 자신의 보지를 좀 더 쉽게 애무 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우진의 혀가 보지 안쪽으로 살짝 밀려 들어와서는 안을 헤집자 미주의 상체가 더욱 숙여졌고 그만큼 우진의 미주의 보지를 좀 더 수월하게 애무 할 수가 있었다.

- 아..
하..
어으..
으..
자기야.. -

어느덧 미주의 다리는 옆으로 점점 벌려진 체 서있는 자세를 취했고 우진은 미주의 엉덩이 뒤쪽에서 계속해서 미주의 보지를 향해 혀를 쓸어 올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우진의 애무를 받던 미주가 끼고 있던 고무장갑을 벗는가 싶더니 갑자기 몸을 돌려서는 우진을 일으켜 세워서는 뜨거운 입맞춤을 하며 우진을 조금 전 자신이 엎드려 있던 싱크대 쪽으로 밀고는 우진의 다리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우진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아 내렸다.

- ..... -

그렇게 우진의 바지를 벗긴 미주가 이미 커져있는 우진의 자지를 한 손으로 거머쥐고는 귀두에 가볍게 두어 번 입술 터치를 하고는 입을 벌려서는 우진의 자지를 삼켰다.

- 아..
미주씨.. -

조금 전과는 반대로 이제는 우진이 신음을 내질렀고 조금 전의 복수를 하려는 듯 미주가 고개를 들썩이며 우진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고 주방에서 아침부터 형수에게 이런 짙은 애무를 받는 사실에 흥분한 우진이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형수의 얼굴을 내려보며 연신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 후우웁..
쭙..
쭛..
프흡.. ]

미주는 요상한 소리를 낼만큼 열정적으로 우진의 자지를 빨아 주었고 우진은 그만큼 밀려드는 쾌감에 빠져든 체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 아..
아..
미주씨..
으으..... -

조금씩 찌릿한 감촉이 아랫배에 전해지자 사정이 멀지 않았음을 눈치 챈 우진이 잠시 망설이다 형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았다.

- 아..
아..
미주씨..
나올 것 같아요..
미주씨.. -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렸지만 형수가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자 우진은 다시 한번 사정이 왔음을 알리고 있었지만 미주의 얼굴을 잡고 있는 우진은 형수의 얼굴을 밀어내지 않고 있었고 미주 또한 계속해서 우진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 어..
허어..
나와요..
미주씨..
미주씨.. -

그리고 이어 우진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과 함께 우진이 상체를 숙이는 것으로 형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고 했지만 싱크대에 밀착된 엉덩이로 인해 상체를 뒤로 뺄 수 없었고 형수 또한 무슨 까닭인지 자지를 입에 깊숙이 물고 있자 다급해 하던 우진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사정을 시작하자 입안에 쏟아지는 정액의 감촉으로 인해 감고 있던 미주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 아..
아....... -

섹스가 아닌 온전히 형수의 오럴만으로 사정을 해서인지 아니면 형수의 입안에 사정을 한다는 흥분감 때문인지 다른 날과 달리 우진의 사정은 길어지고 있었고 그만큼 시동생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미주 또한 시동생의 자지를 문체로 계속해서 눈꺼풀을 떨고만 있었다.

- 후우... -

얼마 후 모든 사정을 마친 듯 긴 한숨을 내쉰 우진이 한숨을 길게 내쉬자 미주가 감고 있던 눈을 뜨고는 시동생의 자지에 입술을 밀착한 체 행여 정액이 새어나올까 천천히 자지를 빼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우진은 잠시 후 자리에서 일어난 형수가 무언가를 입에 잔뜩 문 표정으로 자신을 흘끗 바라보다 싱크대 앞으로 다가오자 몸을 비켜 주었고 아직 미처 닦지 못한 그릇을 개수대에서 꺼내 한쪽에 올려놓은 형수가 싱크대에 몸을 숙이고는 입을 살짝 벌리자 형수의 입에서 자신이 토해낸 정액이 길게 꼬리를 물며 새어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던 우진이 옆에 있는 건조대에서 컵 하나를 꺼내 들었다.

[ 촤아아악.. ]

- ...... -

시동생이 입안에 쏟아낸 정액을 흘려내던 미주가 볼을 오므려 남은 정액을 다시 한번 내뱉자 우진이 형수에게 컵을 내밀었고 컵을 받아 든 미주가 물을 틀어서는 물 한 컵을 받아서는 입안을 헹구고는 싱크대에 내뱉고는 다시 물을 틀어 싱크대에 아직 남아있던 정액의 흔적을 물로 밀어내고 있었다.
그렇게 마지막 뒤처리를 끝낸 미주가 다시 한번 물로 입을 헹구고는 손등으로 자신의 입을 닦자 그때까지 형수를 바라보고 있던 우진이 형수를 당겨 와서는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 괜찮아? -

- 응.. -

- 미안해.
더 참을 수가 없었어 -

- 괜찮다니까 -

- ..... -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형수를 응시하던 우진이 조금 전 자신의 정액을 받아들이던 형수의 입술을 바라보다 입맞춤을 했고 미주 또한 그런 우진을 힘껏 끌어안으며 입맞춤에 동조를 했다.
그렇게 시동생과 입맞춤을 하던 미주는 잠시 후 자신을 어딘가로 미는 시동생의 힘에 뒤로 걸음을 옮기다가 무언가가 허리에 닿자 입술을 떼고는 시동생을 응시했다.

- 누워봐, 이번에는 내가 해 줄게 -

- 됐어.
설거지마저 해야지 -

- 그건 나중에 해도 되잖아.
어서 누워봐..
빨리.. -

- ..... -

채근하는 우진을 가만히 응시하던 미주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는 식탁 위에 걸터앉자 우진이 미주를 식탁에 눕혔고 입맞춤에 이어 얼굴을 밑으로 가져가자 미주는 다리를 벌려 주었고 잠시 후 허벅지를 쓰다듬던 입술이 보지에 닿자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던 미주가 살며시 눈을 내려감았고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우진의 입술과 혀를 느끼며 서서히 쾌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 여보세요 -

- 어디야? -

퇴근을 해서 지하철역으로 향하던 미주가 우진에게 물었다.

- 집으로 가는 중이야, 자기는? -

- 나 지금 막 퇴근했어, 나보다 먼저 도착하겠네? -

- 근데, 오늘도 그냥 집에서 자면 안 될까? -

- 안되는 거 알잖아, 오늘 미란이 올 텐데 뭐라고 그래.. -

- 후우..
하루만 딱 더 같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 나도, 하지만 어차피 내일 출근 해야 하잖아 -

- 알았어, 그럼 빨리 와 -

- 응 -

우진과 통화를 끝낸 미주가 종종 걸음으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 딩동..
딩동.. ]

- ..... -

초인종 소리에 인터폰 화면을 확인 한 우진이 문을 열어 주었고 잠시 후 미주가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배고프지? -

신발을 벗으며 미주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우진에게 물었다.

- 아니, 자기는? -

- 나도, 그다지.. -

- ..... -

미주의 말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우진이 미주를 당겨 가슴에 안자 오늘은 그다지 시간이 없음을 인지한 미주가 가슴에 안겨서는 입맞춤을 했다.

- 나, 아홉시에는 출발해야 해 -

- 알았어.. -

형수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다는 듯 우진이 형수를 안은 채로 걸음을 옮겨 자신의 방으로 향했고 방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맞춰갔고 상대방의 입술을 삼키려는 듯 거친 입맞춤을 나누었다.

- ..... -

길고 뜨거운 입맞춤이 끝나고 잠시 서로를 뜨거운 눈으로 응시하던 두 사람은 또다시 뜨거운 시간을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스스로 자신들의 옷들을 하나 둘씩 벗기 시작했다.

- ..... -

자신보다 먼저 옷을 벗은 시동생이 먼저 침대에 걸터앉자 손을 등 뒤로 뻗어 브래지어 후크를 푼 미주가 팬티를 벗으려다 말고 자신을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동생에 다가갔다.

- 팬티는 자기가 벗겨줘 -

- 그래 -

다가선 형수의 말에 우진이 미소를 지으며 형수의 팬티를 끌어 내렸고 발목까지 내려간 팬티에서 형수가 발목을 빼내자 몸을 약간 숙여 형수의 보지 털에 입맞춤을 하자 미주가 그런 시동생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렇게 자신의 보지 둔덕 위에 입맞춤을 하던 시동생이 고개를 들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복부에 입술을 쓸어가자 눈을 감은 채 몸을 떨고 있던 미주가 우진의 어깨를 밀며 침대에 눕혔고 우진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서비스야 -

- ...... -

벌써 고개를 쳐든 시동생의 자지 밑둥을 손으로 잡고서는 미주가 미소와 함께 말을 건네자 우진이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무릎을 꿇은 채로 몸을 좀 더 앞으로 다가선 미주가 입을 살짝 벌려서는 우진의 귀두 끝을 살짝 문체로 입술을 귀두에 비벼대자 우진이 일어나는 흥분감에 눈을 내려 감았고 이번에는 혀를 길게 내민 미주가 자지에 혀를 밀착한 체 아래서 위로 쓸어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 아...... -

다른 날 보다 좀 더 자극적으로 혀를 놀리는 애무에 우진이 긴 탄식을 내뱉고는 고개를 살짝 들자 자신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고 있는 형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이어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이는 형수의 입술 안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자신의 물건을 응시했다.

- ...... -

시동생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며 얼굴을 움직이던 미주가 살며시 눈을 뜨는 순간 고개를 약간 들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시동생이 눈에 들어오자 자지를 입에 문체로 미소를 지어보였고 우진이 손을 뻗어 형수의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 왜 자꾸 봐? -

자신이 애무를 하는 모습을 시동생이 계속 바라보자 미주가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우진에게 물었다.

- 뭐, 어때 -

- 보지 말고 그냥 편하게 누워 있어 -

- 싫어, 난 보고 있는 게 더 좋아, 보고 있으면 더 흥분 된단 말이야 -

- ...... -

시동생의 말에 눈을 살짝 흘긴 미주가 다시 고개를 숙여서는 자지를 입에 물자 우진이 계속 형수의 모습을 응시했다.
하지만 미주의 얼굴이 연신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밀려드는 쾌감을 이기지 못한 우진이 다시 고개를 눕혔고 잠시 후 눈을 살짝 뜬 미주가 자리에 편하게 누워있는 시동생을 바라보고는 다시 눈을 내려 감았다.

[ 후웁..
후우웁..
쭈웁..
쭙.. ]

잠시나마 함께 했던 꿈같은 행복한 시간이 끝나간다는 것이 아쉬운 듯 미주는 다른 날과는 달리 열정적으로 시동생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고 미주의 입에서는 고인 침과 함께 입으로 들락거리는 자지가 어우러지며 자극적인 소리가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 어으..
으.... -

그리고 그런 미주의 움직임에 맞춰 우진의 입에서는 낮은 신음이 흘러 나왔고 그렇게 시동생의 자지를 열심히 빨던 미주가 잠시 후 얼굴을 들고는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 자기야, 침대 위로 올라가봐 -

형수의 말에 다리를 침대 밑으로 내리고 있던 우진이 침대 위로 몸을 완전히 올리자 침대 위로 올라 온 미주가 자신의 하체를 우진의 얼굴 쪽으로 올려놓고는 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는 조금 전과 같이 열정적으로 시동생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우진은 자신의 얼굴 위에 훤히 드러난 형수의 엉덩이 밑에 손을 가져가서는 보지를 살짝 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 ..... -

형수의 보지를 살짝 벌린 우진은 벌려진 거무튀튀한 주름 살 사이로 들여다보이는 분홍빛 속살이 벌써 촉촉이 젖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혀를 내밀어 젖은 속살을 살짝 건들이다가 혀를 안으로 조금 밀어 넣자 비릿한 내음이 코를 자극하는 것을 느꼈지만 그 내음이 자신이 사랑하는 형수의 내음이라는 사실에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듯 계속 혀를 놀렸다.

[ 푸웁..
풉..
쭙... ]

[ 후후후웁..
훕..
후훕.. ]

시동생의 자지를 빨아대는 소리와 형수의 보지에 맺힌 물기를 입안으로 삼켜대는 듯한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침대 위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고 서로의 성기를 그렇게 자극적으로 애무하던 두 사람의 몸짓은 너무도 외설스럽게 보이기까지 했다.

- 아응..
음... -

두 사람의 짙은 애무가 계속 이어지던 순간 미주가 오럴을 멈추고는 시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쥔 체 먼저 고개를 허벅지에 묻었다.
보지 안쪽을 계속해서 휘젓는 혀의 움직임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는 듯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보지 안을 휘젓던 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던 미주는 다시 자신의 보지 안으로 기다란 무언가가 다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시동생의 손가락 하나가 보지 안으로 들어 온 것이다.
그렇게 손가락을 형수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은 우진이 손가락을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여전히 우진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 있던 미주는 신음을 내지르며 손에 쥔 시동생의 자지를 아래위로 훑어가고 있었지만 그마저도 움직임을 멈추기 일쑤였다.

- 아..
그만해... -

시동생의 손가락이 계속 보지를 휘젓자 상체를 든 미주가 자신의 엉덩이를 앞 쪽으로 당겼고 시동생의 가슴에 걸터앉았고 우진이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퍼져있는 형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다 갑자기 미소를 짓는가 싶더니 엎드려 있는 형수의 엉덩이 사이에 주름져 있는 곳을 손끝으로 살짝 건들이자 그 감촉에 미주가 기겁을 하며 몸을 일으켜서는 시동생을 돌아보았다.

- 뭐 하는 거야? -

- 후후..
장난이야 -

- 이씨..
못 됐어.. -

능글맞은 웃음을 웃으며 말하는 시동생을 노려보며 투덜거린 미주가 몸을 돌려서는 시동생을 마주 본체 가슴에 엎드렸다.

- 내가 위에서 할까? -

- 그래 -

시동생의 대답에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는 몸을 일으킨 미주가 손을 밑으로 뻗어서는 시동생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왔고 서서히 몸을 아래로 내리며 삽입을 했다.

- 아..
하.... -

차츰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오던 자지를 느끼며 낮은 신음을 내쉬던 미주가 시동생의 다리 위에 완전히 걸터앉는 자세가 되자 아랫입술을 살짝 떨며 미소와 함께 시동생을 응시했다.

- 오늘따라 자기 꺼 더 큰 거 같아.. -

- 왜? -

- 몰라, 그냥 안에 가득 차는 기분이야 -

- 이틀 동안 무리를 했더니 부었나봐 -

- 후훗.. -

시동생의 말이 우습다는 듯 미주가 웃음을 웃었다.

웃음을 웃던 미주가 시동생의 가슴을 손으로 짚고는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손을 뻗은 우진이 형수의 젖가슴을 거세게 움켜잡고는 주무르자 서서히 흥분감을 느끼는 듯 입을 살짝 벌린 미주가 시동생의 눈을 응시한 체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 자기야? -

- 응? -

허리를 움직이며 형수가 자신을 부르자 우진이 대답했다.

- 우리 또 언제 이런 시간 가질 수 있을까? -

- 글쎄, 미란이 누나가 또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 이번처럼 집이 빌 때.. -

- 집이 또 빌까? -

- 글쎄, 그것 보다는 미란이 누나가 출장을 가기를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

- 이럴 줄 알았으면 나 혼자 그냥 살걸 그랬어..
아.... -

시동생과 대화를 하던 미주가 갑자기 허리를 튕기는 시동생의 움직임에 다급한 신음을 내질렀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시동생을 응시했다.

- 갑자기 그러면 어떡해.. -

- 자기 힘들까봐 -

- 내가 뭐가 힘들어, 이렇게 앉아서 하는데.. -

- 그런가 -

다시 대화를 나눈 뒤 미주가 아직도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시동생의 손을 잡아서는 깍지를 끼우기 시작했고 까지를 끼운 손을 지렛대 삼아 조금 전보다 크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상체를 꼿꼿이 세운 체 허리만을 움직이는 형수의 눈을 바라보고 있던 우진이 깍지를 낀 손을 서서히 옆으로 벌리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상체를 기울이던 미주가 잠시 후 우진의 상체에 그대로 엎어졌고 손의 깍지를 푼 우진이 엎드려 있는 형수의 등을 끌어안고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우진의 목을 끌어안은 미주가 입술을 마주 댄 체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 음..
으음..
음... -

시동생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자 자꾸만 벗어나려는 입술을 더욱 밀착한 미주였지만 이내 시동생의 엉덩이가 침대의 반동에 맞춰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보지를 파고드는 자지의 속도 또한 빨라지자 입술을 거둔 미주가 시동생의 목을 힘껏 끌어안은 체 격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 아흑..
흑..
자기야..
아아..
윽.. -

들썩이는 시동생의 하체에 의해 자신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빠른 속도로 깊은 삽입이 이뤄지자 미주는 자신도 모르게 힘에 겨운 듯 엉덩이를 살짝 들었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 내리고는 훨씬 빠른 속도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자 미주는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시동생의 목을 더욱 힘껏 끌어안고 있었다.

섹스를 나눌 때 여자의 짙은 신음 소리가 남자로 하여금 더욱 기운을 돋게 만든다는 것을 미주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미주가 내지르는 신음은 남자를 독려하기 위해 내뱉는 가식적인 신음이 아니었다.
오로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하는 섹스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의한 것이었고 그 말은 곧 미주와 우진의 두 사람 모두가 자신들이 나누는 섹스에 그만큼 몰입을 한다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섹스가 만족스럽다는 말과도 같았던 것이다.

그렇게 이제는 서로가 나누는 섹스를 통해서 두 사람은 둘이 아니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고 이 세상 그 무엇도 이제는 두 사람을 갈라놓지 못 할 만큼 서로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 아하..
학...
자기야..
흣...
흑.. -

어느덧 자세를 바꿔 형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우진이 연신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였고 그 허리 움직임이 커질수록 자신의 보지에 내리 꽂히는 자지 또한 깊숙이 박혀오자 몸을 반으로 접힌 미주는 그 압박감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 루링링..
딩딩딩..
디디딩.. ]

한참을 뜨겁게 섹스를 나누던 순간 거실 쪽에서 핸드폰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자 두 사람의 움직임 멈췄다.

- 자기 핸드폰 아냐? -

움직임을 멈춘 우진이 묻자 여전히 시동생의 어깨에 다리를 걸친 체 몸을 반으로 접혀 있는 미주가 귀를 기울였다.
자신의 핸드폰 소리가 분명했다.

- 받아야 되는 거 아냐? -

- 됐어, 나중에 받으면 돼..
계속 해, 멈추고 싶지 않아.. -

- 괜찮겠어? -

- 괜찮아, 빨리 계속 해 -

- ..... -

계속해서 울리는 핸드폰이 귀찮다는 듯 미주가 섹스를 계속 할 것을 재촉했고 그 말에 우진이 다시 허리를 깊게 내리 꽂자 조금 전 온 몸을 휘감던 쾌감을 다시 상기하며 미주가 눈을 내려 감으며 보지 안으로 힘차게 들어서는 시동생의 자지를 느껴갔다.

다시 섹스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귀에 더 이상 핸드폰 소리가 들리지 않자 섹스에 몰입하던 두 사람의 귀에 다시 핸드폰 소리가 들리자 눈을 뜬 미주가 방문을 응시했지만 역시 귀찮다는 듯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는 시동생의 팔을 부여잡은 체 다시 눈을 감고는 짙은 신음을 연신 내뱉고 있었다.

- 왜 전화를 안 받지? -

자신이 오늘 출장에서 돌아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언니가 아무 말도 없이 여덟시가 넘어도 귀가를 하지 않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두 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언니가 전화를 받지 않자 무슨 일이 생겼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미란이 다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 루링링..
딩딩딩..
디디딩.. ]

- ..... -

잠시 후 다시 핸드폰 소리가 들려오자 두 사람의 움직임이 다시 멈췄다.

- 아무래도 받아야 되는 거 아냐 -

움직임을 멈춘 우진이 신경이 쓰이는 듯 말을 하자 미주가 방문을 응시했다.

- 자기가 가방 좀 가지고 들어올래? -

- 알았어.. -

형수의 말에 어깨에서 다리를 내린 우진이 침대에서 내려와 방을 나서자 이제껏 접혀 있던 몸이 뻐근한 듯 미주가 몸을 곧게 펴는 자세를 취했고 잠시 후 시동생이 가방을 들고 방으로 들어오자 가방을 건네받은 미주가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이미 핸드폰 벨은 멈춘 상태였다.

- 누구야? -

- 미란이.. -

- 출장에서 돌아왔나 보지? -

- 그런가봐, 아무래도 전화 해줘야겠다.
잠시만... -

- 알았어.. -

대답을 한 우진이 핸드폰 버튼을 누르고 있는 형수를 바라보다 보지 털 위로 손을 가져가자 핸드폰을 귀에 댄 체 누워 있던 미주가 시동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 여보세요? -

- 미란아, 나야.. -

이내 동생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미주가 말을 건네는 순간 시동생이 자신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려 하자 미주가 슬그머니 다리를 열어 주고 있었다.

- 어디야? 퇴근 안 했어? -

- 응, 친구네 집에 왔어.
친구가 저녁 해 준다고 해서.. -

- 친구, 누구? -

- 누구라면 알아? -

동생의 말에 대꾸를 하는 순간 시동생의 손이 보지 입구를 천천히 쓸어가자 미주가 살며시 눈을 내려 감았다.

- 넌, 어딘데? -

- 집에 왔어.
언니가 없어서 전화 한 거야 -

- 생각보다 일찍 왔네, 열시 넘어서야 온다고 했잖아? -

- 응, 회사에 들렸다 오려고 했는데 그냥 집으로 왔어.
언제와? -

- 조금 있으면 갈 거야.
지금 커피 마시고 있어... -

보지를 어루만지던 시동생이 몸을 숙여서는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자 미주의 턱이 살짝 들렸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는 듯 애를 쓰고 있었다.

- 알았어.
너무 늦지 말고 와.. -

- 그래, 이따가 봐 -

- 응 -

동생과의 통화가 끝나자 핸드폰을 접은 미주가 옆에다 핸드폰을 내려놓고는 상체를 일으켜서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 자기야, 그만해 -

자신의 말에 시동생이 얼굴을 들자 미주가 시동생을 당겨 와서는 손으로 입술을 닦아 주었다.

- 조금 전까지 섹스를 해서 지저분할 텐데 왜 거기다 입을 대고 그래.. -

- 뭐, 어때.. -

- 그래도 조금 그렇잖아.. -

- 난, 상관없어.
거기도 자기 일부인데 아무려면 어때..
전혀 지저분하지 않아.. -

- 이그...
이뻐.. -

시동생의 말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듯 미주가 시동생의 양 볼을 꼬집으며 얼굴을 찡그린 체 고개를 연신 좌우로 젓고 있었다.

- 그나저나 기분 가라앉아서 어떡해.. -

- 어떡하긴 다시 뜨겁게 만들면 되지 -

- 그런가.. -

- 어서 누워, 하던 거 끝내야지 -

- 알았어 -

시동생의 말에 다시 자리에 누운 미주가 무릎을 세우고는 다리를 활짝 열어주자 미주의 무릎을 잡은 체 우진이 다리 사이로 다가왔고 미주가 기다렸다는 듯 우진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와서는 삽입을 도왔고 완전한 삽입이 이루어지고 시동생이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시동생의 가슴에 손을 얹은 미주가 부드러운 미소를 보냈다.

- 자기는 이번 주말에 뭐할 거야? -

뜨거웠던 섹스가 끝나고 샤워까지 마친 미주가 거울 앞에서 머리를 빗으며 물었다.

- 글쎄, 친구나 만날까 생각 중이야 -

- 친구, 누구? -

- 누구긴 대학 친구지 -

시동생의 말을 들으며 머리를 단정하게 빗은 미주가 뒷머리에 머리핀을 꽂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누워 있는 시동생의 옆에 걸터앉았다.

- 자기야? -

- 응? -

- 혹시 나 없다고 미팅 같은 거 나가면 죽어.. -

- 하하.. -

- 왜 웃어? -

- 내가 미팅에 왜 나가, 이렇게 이쁜 자기가 있는데.. -

형수의 말에 웃으며 말한 우진이 손을 뻗어 엉덩이를 토닥거리자 미주가 우진의 가슴에 상체를 엎드렸고 그로 인해 조금 더 드러난 미주의 엉덩이를 우진이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 혹시, 기분 나쁘거나 그런 건 아니지? -

- 뭐가? -

- 나, 내려가는 거 말이야 -

- 괜찮아, 어차피 감수해야 할 일이잖아.
기분이 왜 나빠.. -

- 그럼, 다행이고.. -

시동생의 말에 안심을 한 듯 미주가 시동생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 가봐야 되는 거 아냐? -

- 가야지, 근데 가기 너무 싫다 -

- ..... -

형수의 푸념 섞인 말에 우진이 미소를 짓고는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자 아프다는 듯 얼굴을 살짝 찡그린 미주가 시동생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그렇게 삼일 간의 꿈같은 시간을 정리하며 두 사람은 마주 댄 입술을 통해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쉽사리 입술을 거두지 못했고 몇 분이 시간이 흘러서야 두 사람은 입술을 거뒀고 잠시 후 우진이 입혀주는 팬티를 입으며 미주는 다시 한번 우진과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

- .... -

버스에서 내려 터미널 안으로 들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미주의 눈에 저 만치서 자신을 향해 손을 흔드는 남편이 눈에 들어오자 어딘가 모를 어색한 미소를 지은 미주가 남편에게로 걸음을 옮겼다.

- 내려오느라, 고생했지.. -

- 고생은 무슨.. -

- 가방 이리 줘 -

남편에게 가방을 넘겨준 미주가 남편과 함께 나란히 터미널 주차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 상현씨는 어디 갔어? -

운전을 하는 남편에게 미주가 남편과 함께 생활을 하는 동료에 대해 물었다.

- 어, 어제 집에 올라갔어.
당신 내려온다고 일부러 피해줬나 봐 -

- 그냥 자기가 올라오지 그랬어, 괜히 상현씨만 불편하게.. -

- 집에 가면 처제도 있고 신경 쓰이잖아, 간만에 만났는데 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고 좋잖아.
안 그래.. -

- ...... -

웃으며 말하는 남편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인 미주가 창 밖으로 시선을 던졌고 잠시 후 남편의 손이 자신의 손을 잡자 다시 고개를 돌린 미주가 또 한번 어색한 미소를 짓고는 다시 창 밖을 응시했다.

- 샤워부터 해.. -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자신을 끌어안고 입맞춤을 한 남편이 옷을 벗기려 하자 미주가 남편을 밀어내며 말했다.

- 나중에 하면 되잖아 -

- 아이, 샤워부터 해.. -

- 알았어.
그럼 같이 할까.. -

- 아니, 먼저 해.
난 미란이한테 잘 도착했다고 전화할게 -

- 그래 -

거듭되는 아내의 말에 성진이 급하게 옷을 벗고는 욕실로 걸음을 옮기자 그런 남편을 응시하던 미주가 남편이 벗어 놓은 옷을 정리하고는 거실 창으로 다가가 커튼을 열어 파란 하늘을 응시했다.

[ 삼촌, 미안해...
이 상황 어쩔 수 없는가 자기도 알지, 나 오늘만큼은 자기 말고 그이한테 안겨야 돼.
하지만 이건 내가 원해서가 아니란 거, 자기도 알지? 자기랑 내가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앞으로도 몇 번이고 이런 일은 계속 있을 거야.
그때마다 자기가 날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난 엄연히 자기 형의 아내 일 수밖에 없으니까..
자기야, 나 지금 자기가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자기야..
그리고..
미안해... ]

자신이 올려보는 저 하늘 아래에서 자신을 그리워하고 있을 시동생을 떠올리며 미주는 가슴으로 사랑하는 시동생에게 자신의 애절한 마음을 전했다.
아무리 서로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해도 자신은 남편의 아내이고 시동생은 남편의 동생일 수밖에 없는 그 현실을 인정해 달라며 말이다.

- ..... -

그렇게 잔잔한 시선으로 하늘을 올려보던 미주가 다시 커튼을 치고는 몸을 돌려 거실 중앙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하던 미주가 욕실을 응시하며 그 안에서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를 듣고 있었다.

- 허헉..
헉..
헉... -

- 아.... -

자신의 몸 위에서 숨을 헐떡이며 연신 허리를 움직이는 남편의 허리를 잡은 체 미주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에 낮은 숨을 내쉬고 있었지만 시동생인 우진과 섹스를 나누며 내뱉던 신음과는 너무도 달랐고 자신의 보지에 들어서 있는 남편의 자지 또한 미주는 낯설게만 느껴졌다.
아마도 지난 며칠간 자신의 보지를 뜨겁게 넘나들던 시동생의 자지에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이제는 오히려 남편의 육체가 더 낯설게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미주는 남편과 나누는 지금의 섹스에서 흥분감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남편이 어서 절정에 다다라 사정을 하고 섹스를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자신의 그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남편의 육체에 반응하려는 자신의 육체가 못내 아쉬운 듯 미주는 시동생의 얼굴을 떠올려가며 육체의 뜨거움을 저지하려 애를 쓰고 있었다.

- 하아..
여보..
헉..
헉.. -

- 음....
음.... -

두 달 만에 나누는 섹스가 너무도 반가운 듯 성진은 거친 숨소리로 아내를 부르며 연신 허리를 움직였고 그런 남편을 안은 미주는 조금은 가식적인 신음을 내뱉고 있었고 남편의 등을 끌어안은 체 허공을 응시하는 미주의 눈에는 그리운 시동생의 얼굴만이 가득 차고 있었다.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남편이 쉽사리 절정에 오르지 못한 체 자신의 육체를 몰아대자 미주는 섹스를 빨리 끝내려는 결심을 한 듯 다리를 들어 남편의 허리를 휘어 감고는 남편의 얼굴을 잡아와 짙은 입맞춤을 나누고는 남편의 엉덩이를 잡아 남편을 독려 했다.

- 허헉..
헉..
헉..
헉.. -

- 아..
여보..
아흥..
흥.. -

- 허헉..
헉..
헉.. -

남편이 자신을 바라보게 만든 미주가 조금 전의 태도와 달리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짙은 신음을 내뱉자 그런 아내의 모습에 도취된 성진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내의 보지 안에 자신의 자지를 힘껏 들이 밀었다.

그렇게 남편과의 섹스를 끝내기 위해 가식적인 몸짓을 보인 미주의 노력으로 인해 성진은 어느새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남편의 몸짓을 통해 남편의 사정이 임박했음을 눈치 챈 미주가 더욱 적극적으로 남편에게 매달렸고 잠시 후 성진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 아..
여보..
아...
으윽........... -

긴 탄식과 함께 아랫배를 밀착한 남편이 보지 안에 사정을 시작하자 미주가 눈을 감은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미주는 자신의 질 속에 쏟아지는 남편의 정액을 남편의 정액이 아닌 시동생이 자신의 몸 안에 사정을 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하며 남편이 사정을 끝내기를 기다렸고 잠시 후 사정을 마친 듯 남편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자신의 옆에 누워서 숨을 헐떡이자 미리 준비해 놓은 면 수건을 집어 자신의 보지를 덮었다.

- 같이 샤워 할래? -

- 아니, 먼저 해.. -

남편이 평소 섹스가 끝나면 숨이 완전히 고르기 전까지는 샤워를 하지 않는 다는 점을 떠올린 미주가 먼저 물었다.

- 그럼, 나 먼저 샤워한다? -

- 어, 그래 -

아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성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알몸으로 방을 나서는 아내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몸을 일으켜 담배 갑을 집어 들고 와서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 후우.... -

담배 연기를 뿜어내며 오랜만에 아내와 섹스를 나눈 것이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곳에 내려와 생활을 하면서 단 하나 불편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섹스였다.
처음에는 아내와의 섹스가 그리워 매주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런저런 일로 그 기간이 점점 길어지며 쌓여만 가는 욕구가 자신을 괴롭혔던 것이다.
물론 술자리를 핑계로 딱 한번 여자를 사서 욕구를 풀어보기도 했지만 돈으로 사는 여자에게서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고 이렇게 아내와 하는 섹스가 성진에게는 더 만족스럽기만 했다.

그렇게 오랜만에 욕구를 풀어 낸 성진이 밝은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며 조금 전 아내가 뜨거운 몸짓으로 자신을 받아들이며 누워있던 옆 자리를 바라보며 엷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쏴아아아... ]

- ..... -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자신의 몸을 씻어내며 미주는 서울에 남아 있을 시동생을 떠올렸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시동생이 옆에 있다면 시동생과 다시 한번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남편과의 섹스가 끝나고 샤워를 하며 시동생을 떠올린 미주는 자신의 몸에 새겨졌을 남편의 체취를 물줄기로 씻어 내고 있었고 한없이 밀려드는 시동생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신의 가슴을 채워갔다.

- 여보세요 -

낯익은 번호가 뜨는 것을 확인 한 우진이 전화를 받았다.

- 나야 -

- 집에 온 거야? -

- 응, 방금 왔어 -

- 혼자 있어? 집 전화 같은데 -

- 어, 미란이 나갔나봐.
집에 와보니까 없어 -

- 피곤하지? -

- 조금.. -

- 그럼, 어서 쉬어 -

- 알았어 -

시동생과의 통화를 끝내고 수화기를 내려놓은 미주는 다른 날과 달리 우진의 목소리가 가라 앉아있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남편에게 다녀온 일이 마음에 걸리는 듯 했다.

- ..... -

괜히 도착하자 전화를 했다는 생각이 들자 잠시 자리에 앉아 있던 미주가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우진에게 무언가 문자를 보내고는 한참을 앉아있다 핸드폰을 탁자 위에 내려놓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사라졌다.

[ 자기 정말 괜찮은 거지? 목소리가 별루더라.
내가 내일 다시 전화할게.. ]

- ..... -

형수가 보내 온 문자를 바라보며 우진은 가슴에서 밀려드는 묘한 감정에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처음 형수와 육체관계를 가지고 나서 오늘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오늘처럼 형수를 생각하며 가슴이 허전했던 적은 없었다.
처음 형수와 섹스를 가질 당시만 해도 형수와 금단의 섹스를 가진다는 흥분감과 형수에 대한 열정 때문에 오로지 형수와 섹스 그 두 가지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었다.
더욱이 형수와의 관계가 시작 될 시점이 자신의 군 생활이 이어지던 순간이었기에 단 한번도 형에 대한 존재감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무언가 달라진 느낌이다.
제대를 하면서부터 오히려 형수와 섹스의 횟수는 잦아졌고 그 뜨거움마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항에서 얼마 전부터 마치 연인들처럼 편안하게 형수를 대하고부터는 형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러던 순간 자신이 군대에 있었을 때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형수가 형에게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진은 형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바뀌었는가를 알았고 지금 자신의 가슴에 휘몰아치는 감정이 질투라는 것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질투의 대상이 형이라는 사실 앞에서 우진은 처음으로 좌절감을 맛보았다.
형제라는 감정보다는 한 여자를 가슴에 품은 남자로써 말이다.

- ...... -

형수가 보내 온 문자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우진은 형의 가슴에 안겨 섹스를 나누는 형수의 모습이 자꾸만 머리에 떠오르자 점점 무거운 표정을 지으며 형수가 보내 온 문자를 계속 응시했다.

[ 철컥... ]

- ..... -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미란의 눈에 언니의 신발이 들어왔다.

- 어, 언니 왔네.. -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미장원에를 다녀 온 미란이 미주를 찾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순간 욕실에서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려오자 언니가 샤워를 하나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주방으로 들어가 냉장고에서 물 한 컵을 마셨다.

[ 띵띵...
띵띵.. ]

- ..... -

물 한 컵을 마시고 방으로 들어가려던 미란의 귀에 요상한 소리가 들리자 소리를 쫓아 거실로 나온 미란의 눈에 언니의 핸드폰이 탁자 위에서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다.

- 문자 왔나 보네.. -

혼잣말을 중얼거린 미란이 미주의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 잠금 장치가 되어 있는 듯한 화면이 뜨자 빙긋이 미소를 지은 미란이 버튼을 이리 저리 눌러보기 시작했고 너무도 금방 화면이 바뀌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 이럴 줄 알았어, 언니 통장 비밀 번호하고 똑 같네.. -

오래전 언니로부터 통장 비밀 번호가 시골 부모님 전화번호 끝자리와 똑같다는 말을 들었던 미란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비밀 번호를 눌러 보았는데 잠금 화면이 풀리자 미소를 짓고는 화면에 뜨는 글자에 시선을 던졌다.

[ 난, 괜찮아.
신경 쓰지 마.
그리고 내일 저녁에 만나자.... ]

- ..... -

반말로 쓰여진 문자를 보고 미란은 아마도 언니의 친구가 문자를 보냈다는 생각을 하며 이름을 확인 하는 순간 미란의 눈이 커다랗게 변하고 있었다.

- 서..
우..
진.. -

낯설지 않은 이름이었다.

자신의 기억이 틀림없다면 서 우진이라는 이름은 얼마 전에 만났던 형부의 동생인 사돈총각의 이름이었다.
그런데 왜 사돈총각이 형수가 되는 자신의 언니에게 반말로 문자를 보낸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내일 저녁에 만나자니 말이다.

- .... -

영문을 몰라 하던 미란의 머릿속에 얼마 전 우진이 언니와 함께 영화를 보러왔다던 순간이 스치고 지나가자 이상한 생각이 든 미란이 떨려오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언니의 핸드폰에서 문자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손을 열심히 움직이던 미란의 얼굴이 붉어지며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가득 서리기 시작했다.

[ 어제 미주씨랑 너무 과격하게 섹스를 했나봐, 강의 시간에 계속 졸기만 해.
어떡하지 오늘 밤에도 미주씨랑 최소 두 번은 하고 싶은데.. ]

- .... -

떨리는 시선으로 문자를 살피던 미란의 눈에 엄청난 말이 적혀 있는 문자가 눈에 들어오자 너무도 놀란 표정으로 이번에는 언니가 보낸 문자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 그럼, 오늘은 한번만 해.
그걸로 봐 줄게.
근데 내 이름 불러주니까 너무 좋다 ]

[ 그럼, 마음 독하게 먹고 날 안아주던가.
우진씨의 능력을 한번 믿어볼게 ]

[ 근데, 우진씨 앞으로도 계속 형수라고 부르지 말고 그만 미주라고 불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아내의 침몰 -6부
이일이 있고 난 뒤 한참 동안을 아내는 외출을 삼가고 평소에도 조용하던 사람이 더욱더 조용히 사는 것이었다. 약간에 술만 먹어도 잔소리하던 것도 자제하는 것 같고 아이들에게도 가능한 한 다정하게 대...
💬 0 👁 6,166
내용보기
읽음
(펌)강남엄마 근친썰 2화
저녁 7시에 시작된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지칠줄 모르는 아들의 욕정으로 자기전까지 계속되었고A는 울분을 토해내듯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신이 태어났던 질내에 정액을 쏟아냈다.계속된 학업 스트레스와 비정...
💬 0 👁 6,371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아내 3
준혁이 하트 집 근처로 이사한 지 일주일째아침 7시 30분.하트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뒤집에서 직접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따끈한 계란말이제육볶음소고기미역국김치 나물 반찬 여러 가지밥...
💬 0 👁 1,472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 1
하트는 버고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물고 열심히 빨아대다가갑자기 눈을 풀고 흐느적거리며 이름을 불렀다.준혁아… 준혁아…버고가 순간 멈칫했지만 하트는 더 깊게 자지를 삼키며예전 연하남 준혁을 떠올리며...
💬 0 👁 6,032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0
ㅡㅡㅡㅡㅡ 9회 마지막 글 ㅡㅡㅡ자신의 얼굴 입주변만 마스크 하나만 쓰고 눈부터해서 자신의 전신 나체와 다리사이 질속 애액을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듯...
💬 0 👁 2,858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9
나는 아내와 TV를 켜서 TV로 볼 수 있게 플레이를 눌렀다.영상이 시작된다.처음 아내는 부끄러워서 같이 안보고 싶다고 말했지만,그래도 자기도 카메라에 어떻게 자신의 몸이 나왔는지 궁금하긴 하다고 ...
💬 0 👁 3,759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6
아내에게 그녀의 영상을 다른사람들이보는것에 대해 물어보았다.당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알몸을 보고 당신의 보지를 자세히 평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니 아내가 말했다."자...
💬 0 👁 333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 만들기5
다음날 아침, 반응을 확인하다다음날 아침, 나는 아내를 깨웠다. 아직 잠이 덜 깬 눈으로 그녀가 일어나자, 우리는 함께 대형 TV 앞에 앉아 어제 저녁에 올린 아내의 마사지 영상이 있는 사이트에 접...
💬 0 👁 6,384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