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육체들( 형수편 ) -5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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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육체들( 형수편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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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개월 후.. -

- 여보세요 -

직장에서 일을 하던 미주가 낯선 전화번호에 핸드폰을 열고는 얼굴로 가져왔다.

- 형수님, 저에요 -

시동생 목소리가 들려오자 미주가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잠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핸드폰을 들고 사무실 복도로 나왔다.

- 여보세요 -

- 네 -

- 어디에요? -

복귀를 해서도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꼭 전화를 하던 시동생이 얼마 전부터 말년 휴가를 나온다고 말을 했기에 이미 시동생을 기다리고 있던 미주가 반가운 목소리로 물었다.

- 맞춰보세요 -

- 집이에요? -

- 아뇨 -

- 그럼 어디에요? -

- **역이요 -

자신의 회사 근처에 있는 역 이름을 대자 미주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 거기는 왜 왔어요? -

- 형수님이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이리로 먼저 왔어요 -

- 나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벌써 오면 어떡해요 -

- 괜찮아요.
거리 구경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

- 암튼, 그럼 이따 퇴근 시간에 맞춰서 역 근처에 보면 **은행 건물이 보일 거예요.
거기서 기다려요.
알았죠? -

- 알겠습니다.
근데 형수님... -

- 네 -

- 보고 싶었어요.
아주..
많이.... -

- 나도 보고 싶었어요 -

시동생의 말에 대꾸를 끝으로 통화를 끝낸 미주는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고 초조한 마음 탓인지 자꾸 더디게 가는 듯한 시계를 연신 바라보며 일을 하고 있었다.

- 방 하나 주세요 -

형수의 집에 들어와 사는 형수의 동생 때문에 집으로 갈 수 없었던 우진은 망설이는 형수를 졸라 모텔로 향했고 방을 달라는 시동생의 뒤에서 미주는 머뭇거리며 서 있었다.

- 쉬었다 가실 거죠? -

- 네 -

- 삼 만원입니다 -

군복을 입은 군인과 뒤쪽에서 서 있는 여자를 흘끗 바라보며 말한 주인이 우진에게서 돈을 받고는 열쇠를 건넸다.

- ..... -

시동생과 모텔에 왔다는 것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미주는 동생 때문에 자신의 집으로 갈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들어선 모텔 방을 둘러보다 자신의 허리를 당기는 시동생의 손에 의해 시동생의 가슴에 안겼다.

- 보고 싶었어요 -

- ..... -

시동생의 말에 엷은 미소를 지어보이던 미주는 다가오는 시동생의 입술을 반갑게 맞았고 뜨거운 입맞춤이 끝나자 성급하게 자신을 침대에 눕히려는 시동생의 만류했다.

- 샤워부터 해요 -

- 같이 하실래요? -

- 전화 좀 하고 들어갈 테니 먼저 들어가 있어요 -

- 알았습니다 -

형수의 말에 대답을 한 우진이 이제는 아무 거리낌 없이 미주의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미주 또한 옷을 벗는 시동생의 모습을 바라보며 시동생이 벗어 놓은 옷가지들을 한 쪽으로 치웠다.

- 먼저 들어갈게요 -

- 그래요 -

알몸이 된 시동생이 다가와 입맞춤을 하고는 던진 말에 대답을 했고 잠시 후 시동생이 욕실로 들어가자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시동생을 만나 모텔까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미주는 혹여 동생이 전화를 할까봐 미리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 여보세요 -

- 미란아, 나야, 어디니? -

- 버스, 언니는 벌써 집이야? -

- 아니.
나 오늘 늦을 거 같아 -

- 왜? -

- 응,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저녁 같이 먹자고 해서 친구 만날 거야 -

- 그러면 진작 말하지.
나 혼자 저녁 먹어야 하잖아 -

- 미안해, 갑자기 전화가 왔어 -

- 할 수 없지.
근데 많이 늦어? -

- 글쎄, 그렇게 많이 늦지는 않을 거야 -

- 알았어.
끊어 -

동생과의 통화를 끝내 미주가 핸드폰을 핸드백에 넣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옷들을 벗기 시작했고 마지막 팬티를 끌어내려 알몸이 된 미주가 자신의 옷가지들을 가지런히 챙겨 시동생의 군복 옆에 놓고는 욕실로 향하려다 문득 침대 옆에 놓여진 대형 거울 속에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자 거울을 응시하며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알몸을 물끄러미 응시하던 미주가 다시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 덜컥.. ]

- ..... -

문을 열고 들어서자 뿌연 연기가 욕실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느낀 미주는 시동생이 욕조에 앉아 물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자 시동생에게 다가갔다.

- 물 받아서 씻게요? -

- 네, 따뜻한 물에 담그면 좋을 것 같아서요.
왜 싫으세요? -

- 아뇨, 잘했어요 -

욕조안의 물은 아직도 반도 차지 않고 있었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손을 당기자 미주가 욕조 안으로 발을 넣었고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시동생에게 등을 기댄 체 다리 사이에 앉았다.
욕조는 두 사람이 들어가 앉아도 좋을 만큼 둥그렇고 넉넉했다.

- 따뜻해서 좋죠? -

- 그러네요 -

시동생의 말에 대답을 한 미주는 겨드랑이 사이를 파고 들어온 시동생의 두 손이 양쪽 젖가슴을 거머쥐자 등을 좀 더 시동생의 가슴에 기대고는 다리를 길게 뻗었다.

- 모텔에 오자고 해서 죄송해요 -

자신이 모텔에 가자고 할 때부터 그다지 편안 표정을 짓지 않고 있던 형수를 떠올린 우진이 차분한 음성으로 말을 했다.

-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말아요 -

- 형수님을 빨리 안고 싶은데, 동생분이 있어서 집으로 갈 수도 없어서 그랬어요.
다음에는 조르지 않을 테니 오늘만 봐주세요 -

- 괜찮다니까요 -

시동생의 말에 고개를 뒤로 살짝 꺾은 미주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이마에 입맞춤을 한 시동생이 젖가슴을 쥐고 있던 손 하나를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자 허벅지를 살짝 열어준 미주는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덮어오자 손을 뒤로 움직여 자신의 꼬리뼈 부근에서 성을 내고 있는 시동생의 자지를 살며시 거머쥐었다.

그렇게 점점 차오르는 욕조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육체를 서서히 채워가는 욕망에 젖어가며 뜨거운 입맞춤을 다시 나누기 시작했고 욕실을 가득 메워가는 뽀얀 수중기가 두 사람의 모습을 살짝 가려주고 있었다.

- 하흑..
흑...
하아..하아.. -

자신의 다리를 양 팔에 건체로 자신의 얼굴까지 얼굴을 가져온 시동생의 목을 잡은 미주는 사타구니를 타고 올라온 쾌감이 온 몸을 향해 마구 퍼져나가자 연신 짙은 신음을 흘리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고 그런 형수를 바라보며 허리를 아래위로 크게 움직이는 우진으로 인해 침대에서 들려진 미주의 엉덩이가 들썩이고 있었다.

미주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만큼이나 우진의 허리 움직임은 크게 움직이고 있었다.
형수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올 만큼 허리를 들던 우진은 거센 속도로 다시 허리를 깊숙이 내렸고 그로 인해 들려있던 자신의 엉덩이가 침대에 부딪쳤다 다시 올라오는 순간에 맞춰 다시 자지를 보지에 급격하게 밀어 넣는 시동생의 몸짓은 미주로 하여금 다급한 신음을 내지를 수밖에 없게 만들었고 그만큼 커다란 쾌감이 느껴지자 미주는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만큼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하아..
하..
삼촌..
아하..
으흥.. -

지난번의 섹스와 달리 자신을 거칠게 몰아대는 시동생의 육체를 부여잡으며 미주는 몇 달 사이에 시동생의 육체가 더욱 강견해졌음을 느꼈고 시동생의 팔에 걸려 흔들리는 자신의 다리에 힘을 주며 발가락을 힘껏 구부려서는 쾌감을 참아내고 있었다.

- 허헉..
헉..
헉..
형수님... -

- 으흣..
아..
왜요..
흐응.. -

- 허헉..
저..
사랑하시죠... -

- 하아..
하아..흣.. -

- 사랑하시죠.. -

- 네..
사랑해요.. -

- 저도..
형수님..
사랑합니다..
허헉.. -

- 나도..
사랑해요..
삼촌..
하흣.. -

잔뜩 들뜬 목소리로 두 사람은 대화를 하고 있었고 그 들뜬 대화만큼이나 땀에 젖은 두 사람의 육체 또한 쾌감에 들떠 있었고 시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미주의 보지에서는 묘한 마찰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 하아..
삼촌..
나..
힘들어요..
으흥.. -

자신에게 잔뜩 몸을 엎드린 시동생에 의해 몸을 반으로 접힌 자세로 시동생의 공격을 받아야만 했던 미주가 땀으로 얼룩진 얼굴로 시동생에 말을 했고 형수의 몸에서 몸을 일으킨 우진이 움직임을 멈췄다.

- 하학..
학..
엎드려 보세요.. -

- ..... -

그리고 이어진 우진의 말에 힘겹게 몸을 일으킨 미주가 힘에 겨운 듯 엎드린 자세로 길게 누워버리자 우진이 형수의 허리를 잡아 들자 미주의 둥그런 엉덩이가 들려졌지만 미주는 여전히 얼굴을 침대에 묻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 쪽을 향해 엉덩이만을 들고 있는 형수를 내려보며 우진은 엉덩이 앞으로 다가가서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형수의 보지를 찾았고 이내 허리를 깊숙하게 앞으로 밀어댔다.

- 아..... -

침대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만을 들고 있던 미주는 시동생이 정확히 자신의 보지를 찾아 자지를 들이밀자 밀려오는 압박감에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흐트러진 침대 시트 자락을 움켜잡았다.

[ 탁, 탁, 탁... ]

- 아으..
으음..
음...
음... -

자신의 엉덩이에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릴 만큼 시동생이 허리를 크게 움직이자 미주는 움켜잡고 있던 시트 자락을 가져와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는 신음을 내질렀고 우진은 형수의 엉덩이 사이에서 사라졌다 나타났다하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보며 자신의 아랫배와 부딪쳐 출렁이는 형수의 둥그런 엉덩이를 응시했다.

- 아우..
아흐..
삼촌..
아.. -

잠시 후 틀어막고 있던 시트 자락을 당겨낸 미주가 다시 정확한 신음을 흘리며 시동생을 불렀지만 우진은 숨을 헐떡이며 계속 피스톤 운동에 열중했다.

- 하학..
학..
학..
형수님.. -

- 아흐..
아..
왜요.. -

- 좋으세요.. -

- ..... -

너무나 어이없는 질문이었다.
아직 혈기 왕성한 젊은 육체라고는 하지만 섹스 도중 그런 걸 묻는 시동생이 아직 여물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미주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을 했다.
그리고 형수의 그런 대답을 확인 한 우진이 힘이 더욱 솟는 듯 형수의 허리를 자신 쪽으로 바짝 당겨서는 다시 허리를 앞뒤로 열심히 움직였다.

그러나 역시 우진의 절정은 미주보다 약간 빨랐다.
이제껏 과는 달리 자신을 거칠게 몰아대는 시동생에 의해 서서히 절정의 감각을 느껴가던 미주는 자신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시동생의 아랫배의 간격이 점점 좁혀지는 것을 느꼈고 그건 시동생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임을 알았다.

- 아하..
하..
삼촌..
조금만..
더..
조금만... -

- 허헉..
헉..
헉.. -

시동생의 변화를 눈치 챈 미주가 시동생을 응원하듯 힘을 낼 것을 요구했지만 시동생이 거친 숨소리만을 내뱉으며 연신 아랫배를 엉덩이에 부딪쳐오자 이제 곧 섹스가 끝날 거라는 생각을 하며 미주는 또 한번의 아쉬움을 느꼈다.
시동생이 조금만 더 자신을 몰아치면 자신도 절정을 맞을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것이다.

- 허헉..
헉..
헉..
형수님..아하.. -

그리고 터진 시동생의 다급한 신음.
미주는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 자신의 몸에 퍼지는 쾌감만이라도 간직하려는 듯 눈을 감은 채 정신을 집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동생의 아랫배가 빠른 속도로 엉덩이에 부딪치다 움직임을 멈추자 미주는 시동생의 정액을 받을 준비를 했다.

- ..... -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시동생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가버리자 미주는 순간적으로 의아한 생각을 했고 곧바로 자신의 엉덩이와 등 쪽으로 무언가 액체 같은 것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미주는 이내 시동생이 바깥에다 사정을 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 아...... -

미주의 생각대로 자신의 자지를 붙잡은 체 우진은 계속 사정을 하며 형수의 등에 정액을 뿌려대고 있었고 미주는 말없이 몸을 웅크린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잠시 후 모든 사정을 끝낸 듯 긴 탄식과 함께 시동생이 자신의 옆에 털썩 누워버리자 그 모습을 바라보던 미주가 다리를 길게 뻗으며 엎드린 자세로 누웠다.

- 하아..
하아.. -

- ...... -

연신 숨을 헐떡이는 시동생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응시하던 미주는 자신의 엉덩이와 등에 뿌려졌던 시동생의 정액이 점점 식어가는 것을 느꼈고 숨을 고르던 시동생이 몸을 돌려 자신을 응시하자 굳어진 표정을 지었다.

- 왜 바깥에다 했어요? -

- 네? -

형수의 물음에 우진이 무슨 뜻이냐는 듯 되묻는 표정을 지었다.

- 안에다 안 하고 왜 등에다 사정을 했어요? -

- 기분 나쁘셨어요? -

- 조금.. -

형수의 굳어진 표정을 눈치 챈 우진이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 전..
그게.. -

- 말해요 -

- 전 계속 안에다 사정을 하면 혹시나... -

- 내가 임신이라도 할까 걱정되나요? -

말끝을 흐리는 시동생에게 미주가 물었다.

- 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냥... -

- 안에다 해도 괜찮으니까 앞으로는 그냥 안에다 해요.
알았죠? -

- 정말 괜찮은가요? -

- 그래요, 난 삼촌이 오늘처럼 이렇게 사정하는 거 싫어요.
또 그러면 삼촌 미워할 거예요 -

- 알았습니다.
죄송해요.. -

- 그럼, 삼촌이 닦아내요.
삼촌이 했으니까.. -

- 네.. -

형수의 말에 약간 풀이 죽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우진이 침대 옆에 있던 탁자에서 휴지를 뽑아 형수의 등과 엉덩이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 근데, 정말 계속 그래도 괜찮은가요? -

형수의 등을 거의 닦아낸 우진이 휴지를 휴지통에 던지며 조금 전 형수의 말을 되물었다.

- 네.. -

- 어떻게.. -

- 나 약 먹어요.
피임약.. -

- 아... -

형수의 말에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 듯 고개를 끄덕이던 우진이 형수와 같이 엎드린 자세로 누웠다.

- 진작 알았으면 안 그랬을 텐데... -

- 몰랐으면 그 동안에는 왜 안에다 했는데요? -

- 그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요번에 부대에 들어갔는데 그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

- 이제 알았으니까 다름부터는 그러지 말아요.
나 그러는 거 싫으니까.. -

- 네..
알겠습니다 -

형수의 말에 대답을 한 우진이 몸을 옆으로 세우고는 엎드려 있는 형수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 근데, 형수님 -

- 왜요? -

- 형수님 엉덩이 정말 이쁜 거 아세요? -

- ..... -

시동생의 말에 미주가 미소를 지었다.

- 정말이에요.
아까 뒤에서 하는데 형수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던데요.
둥그렇고 뽀얀 게 정말 예뻤어요 -

- 삼촌... -

시동생의 말이 부끄러운 듯 몸을 살짝 옆으로 일으킨 미주가 시동생의 가슴을 철썩 소리가 나게 때렸고 아픈 시늉을 하던 우진이 형수를 와락 끌어안고는 누워버리자 미주의 몸이 시동생의 몸 위에 포개졌다.

- 오늘도 만족하지 못하셨죠? -

- 아뇨, 좋았어요 -

- 언제쯤 형수님도 만족할 만큼 제가 오래 할 수 있을까요? -

- 훗, 글쎄요.
그건 나도 모르겠는데요 -

- 계속 나 혼자만 끝내면 형수님이 저랑 하는 거 싫어할까 걱정돼요 -

- ...... -

시동생의 말에 미소를 지어보인 미주가 시동생의 가슴에 자신의 한쪽 뺨을 기댔다.

-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처럼만 날 좋아해주면 난 그걸로 만족하니까.. -

-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형수님이랑 같이 한번 끝내봤으면 좋겠어요 -

- 시간이 지나면 삼촌도 날 느끼게 할 수 있을 거예요 -

- 그럴까요? -

- 네, 오늘도 사실 삼촌이 조금만 더 했으면 나도 느꼈을 거예요 -

- 아..
조그만 더 참을걸.. -

시동생의 탄식에 고개를 다시 든 미주가 시동생의 얼굴을 응시했다.

- 다음에는 조금만 더 노력 해봐요.
알았죠? -

- 넵.. -

- 키스해줘요.. -

자신의 말에 시동생이 입맞춤을 하자 눈을 감으며 입술을 받은 미주가 시동생의 목을 끌어안았고 그런 형수를 마주 끌어안은 우진이 조금 전 칭찬을 했던 형수의 둥근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낯선 곳에서 또 한번의 섹스를 끝낸 두 사람이 섹스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있었고 잠시 후 침대에서 일어난 우진이 형수인 미주를 번쩍 안아들고는 욕실로 사라지자 침대 위에 어지럽게 헝클어진 침대 시트가 조금 전 두 사람의 섹스가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대신 보여주고 있었다.

- 여보세요 -

- 접니다.
형수님.. -

휴가를 나온 시동생과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이틀 동안 하루에도 서너 번씩 전화를 하는 시동생의 전화를 받은 미주의 입가에 미소가 서렸다.

- 어디에요? -

- 시내입니다.
친구들 만나려고 나왔어요 -

- 그래요, 재미있게 보내요 -

- 근데 큰일 났습니다 -

- 왜요? -

- 형수님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

시동생의 너스레에 빙긋이 미소를 짓던 미주가 잠시 무언가를 떠올리고는 다시 미소를 머금었다.

- 삼촌.. -

- 네 -

- 내가 삼촌이 들으면 기뻐할 그런 소식하나 알려줄까요? -

- 뭔데요? -

- 저기 있잖아요.. -

- 네.. -

- 나, 내일 모레 월차 냈어요 -

- 월차요? -

- 네, 나 내일 모레 집에 있어요 -

- ..... -

자신의 말에 기뻐할 줄 알았던 시동생이 아무 말이 없자 미주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 별로에요? -

- 그게 아니라, 형수님 동생분이 집에 있잖아요? -

- 아이, 바보, 동생은 평일이라 출근하잖아요.. -

- 어..
맞다..
그럼..
우와, 그럼 모레 집으로 가도 되는 거죠? -

- 이제야 말을 이해했나보네.. -

- 하하..
우와 신난다..
이야... -

- 그러니까 모레 집으로 와요 -

- 알았습니다 -

- 저기 나 그만 들어가 봐야 해요 -

- 네.
들어가세요.
이야... -

환호성을 끝으로 전화가 끊기자 미주가 빙긋이 웃으며 핸드폰을 내려 보았다.

이틀 전 시동생과 섹스를 끝내고 모텔을 나오던 순간 군복 차림을 한 시동생과 자신을 바라보며 지나가던 남자 하나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던 것을 발견하던 미주는 시동생에 제대할 때 까지는 모텔에 오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고 그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시동생을 생각하던 미주는 동생이 출근을 하는 날에 맞춰 월차를 낸 것이다.
자신의 집에서라면 어떤 시선도 의식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 딩딩딩딩..
딩딩... ]

모레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려던 미주가 핸드폰이 울리자 전화번호를 확인하고는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 어, 나야.. -

시동생과의 통화를 막 끝내자마자 남편의 전화가 걸려오자 미주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 조금 전에 전화하니까 통화중이던데.. -

- 어,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어 -

- 그래, 그건 그렇고 나 이번 주에도 못 올라 갈 것 같아.. -

벌써 한달 가까이 남편은 논문 때문에 바쁘다며 올라오지 않고 있었다.

- 삼촌 휴가 나왔는데 안 와봐? -

- 가긴 가야겠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
이번 달까지 논문 완성해야 돼.. -

- 할 수 없지 -

- 당신이 대신 우진이 불러다 맛있는 거 사줘.. -

남편의 말에 모레 집으로 찾아 올 시동생의 문득 떠오르자 미주가 묘한 감정의 흔들림 속에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 알았어, 뭐 필요한 건 없지? -

- 어, 없어.. -

- 알았어, 그럼 수고해.. -

- 그래, 수고해 -

남편과의 통화를 끝낸 미주가 다시 평온한 얼굴로 사무실로 향했다.

[ 딩동..
딩동... ]

동생이 출근을 하고 아침부터 시동생을 기다리며 부산하게 움직이던 미주는 초인종 소리에 황급히 인터폰으로 다가갔고 문 앞에 서 있는 시동생이 화면에 보이자 현관으로 다가가 문을 열어 주었다.

- ..... -

군복을 입던 모습과 달리 말쑥하게 사복을 차려 입은 시동생이 활짝 웃으며 서있자 미소를 지어보인 미주가 옆으로 비켜섰고 현관으로 들어선 우진이 문을 잠그는 형수의 허리를 와락 끌어안았다.

- 아이, 왜 이래요.. -

- 제가 오는 내내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

살짝 앙탈을 부리는 형수를 더욱 힘주어 끌어안은 우진이 입맞춤을 하자 잠시 멈칫하던 미주가 곧바로 시동생을 끌어안으며 깊은 입맞춤을 나눴다.
우진은 입맞춤을 나누며 손을 움직여 형수의 몸을 더듬었고 그런 시동생을 끌어안은 미주 역시 시동생의 넓은 등을 손으로 쓸어갔다.

- 왜 이렇게 서둘러요 -

허나 잠시 후 몸을 더듬던 시동생이 바지 뒤쪽에 손을 밀어 넣고는 팬티를 침범해 자신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자 살짝 몸을 비튼 미주가 조급해하는 시동생을 달랬다.

- 저, 빨리 하고 싶어요 -

- 그래도 조금만 있다가.. -

- 됐어요.. -

자신의 말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시동생이 뒤쪽의 바지춤을 잡고는 끌어 내리자 미주는 체념한 듯 시동생을 그대로 두었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단숨에 무릎까지 내린 시동생의 다시 자신의 상의를 잡자 미주가 그제야 시동생을 제지했다.

- 이건 내가 벗을 테니까, 삼촌도 벗어요 -

이제 시동생과는 아무 거리낌도 없는 것일까.
미주는 거침없는 말을 시동생에게 던졌고 자신의 말에 황급히 옷을 벗기 시작하는 시동생 앞에서 조금 전 무릎까지 내렸던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직접 벗어버렸고 상의를 벗기 시작하자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듯 미주의 젖가슴이 상의를 벗기 위해 들어올린 팔을 따라 치켜세워졌다 이내 출렁하며 다시 자리를 잡아갔다.

그렇게 자신의 손으로 옷을 모두 벗어 알몸이 된 미주는 마지막 팬티를 잡아 내리는 시동생을 바라보다 시선을 벽에 걸린 시계로 옮겨갔다.
미처 열시가 되지 않은 시간을 확인한 미주는 이른 아침부터 시동생과 섹스를 한다는 것에 조금은 흥분이 된 듯 상기된 표정을 짓다 이내 자신처럼 알몸이 된 시동생이 허리를 당기자 시선을 시동생의 얼굴로 옮겼다.

- 그렇게 급해요? -

- 네.. -

이미 옷을 모두 벗은 미주의 물음은 아무 의미가 없었고 그 물음에 단호하게 대답하는 우진의 말에 의해 두 사람에게는 출발의 신호가 울린 것과 마찬가지였다.

- 방으로 가요 -

형수의 집에서 섹스를 하며 단 한번도 방에서 섹스를 한 적이 없던 우진은 조금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형수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걸음을 옮기려 했다.

- 아니, 거기 말고 저 방으로 가요 -

- ..... -

안방으로 향하려던 우진은 형수가 가리키는 방으로 시선을 옮겼다.
미주는 남편과 잠자리를 하던 침대에서 차마 시동생과 섹스를 나 눌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고 자신의 말에 따라 작은 방으로 향하는 시동생을 따라 걸음을 옮겼다.

- ..... -

방으로 들어선 우진은 형이 서재로 쓰던 예전과 달리 화사한 가구가 들어선 방을 둘러보았다.
방을 둘러보던 우진은 이 방이 형수의 동생이 지내는 방임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인지했다.
그런 우진의 시선에 화장대 위에 웃고 있는 여자의 사진이 눈에 들어오자 몸을 숙여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 동생분이세요? -

- 네.. -

형수와 비슷한 얼굴을 지닌 사진속의 여자 또한 제법 괜찮은 미모를 지닌 듯 보였고 형수와 다른 점은 양 볼에 보조개가 움푹 파여 있다는 점이 달랐다.

- 뭘 그렇게 열심히 봐요? -

동생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것이 부담스러운 듯 미주가 동생의 사진이 들어있는 액자를 사진이 보이지 않게 화장대에 엎어 놓았다.

- 그냥 형수님 동생이라고 하셔서.. -

형수의 행동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가던 우진은 지금 자신과 형수가 알몸이라는 것이 문득 떠오르자 형수에게 다가가 형수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침대 쪽으로 다가갔다.
여자 혼자 자는 침대치고는 침대가 꽤 크다는 생각을 한 우진이 형수를 침대에 눕히고는 형수의 몸 위에 자신의 몸을 포갰다.

- 오늘 하루 종일 형수님을 괴롭힐지도 몰라요 -

- ...... -

시동생의 말에 미주가 빙긋 미소를 지었다.

- 어, 정말인데..
휴가 끝날 때까지 오늘 같은 완벽한 시간은 더 없을 테니 오늘은 형수님 각오하셔야 됩니다 -

- 흣, 그럼 기대해 볼게요 -

시동생의 말에 웃음을 웃은 미주가 말을 던지자 함께 웃음을 웃은 우진이 입맞춤을 하려하자 눈을 내려감은 미주가 시동생의 입술을 뜨겁게 받아들였고 뒤이어 자신의 입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시동생의 혀에 자신의 혀를 감으며 딮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 ...... -

키스를 끝낸 시동생이 입술을 밑으로 움직이자 미주는 팔을 위로 뻗어 자신의 젖가슴을 팽팽하게 만들었고 시동생의 입이 젖가슴을 물자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젖가슴을 들어올렸다.

우진은 넉넉한 시간을 의식해서일까 아주 천천히 형수의 젖가슴을 애무했고 젖꼭지를 입으로 살짝 무는 순간 형수의 몸에 포개져 있던 자신의 몸을 형수의 옆으로 내려서는 손으로 형수의 복부를 원을 그리며 쓰다듬다 손을 좀 더 밑으로 내려 형수의 보지 털을 손끝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하... -

젖꼭지를 입술로 물고는 잡아당기던 시동생이 보지 털을 어루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리자 미주는 자신의 다리를 열어주었고 보지 입구를 어루만지던 시동생이 조금씩 젖어가는 자신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밀어 넣자 몸을 경직하며 낮은 탄식을 내뱉었다.

손가락이 점점 안으로 밀려들어올수록 미주는 허벅지를 더욱 옆으로 벌렸고 시동생이 젖꼭지를 이빨로 자극하는 것과 동시에 보지 안의 손가락을 꿈틀거리자 미주의 가슴과 사타구니가 동시에 팽팽하게 긴장을 시작했고 미주의 얼굴이 한껏 일그러졌다.

- 아..
흐...
아... -

미주의 신음은 점점 짙어지기 시작했고 형수의 젖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하던 우진이 잠시 후 물고 있던 젖꼭지를 놓고는 형수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겨갔다.

형수의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우진은 이미 한껏 벌려져 있는 형수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잡고는 무릎과 사타구니 깊숙한 곳까지 쓸어갔고 시동생의 부드러운 애무에 미주가 사타구니에 힘을 주자 우진의 형수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을 눈으로 지켜 볼 수가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애무에 반응을 보이는 보지를 바라보던 우진이 몸을 좀 더 숙여 엎드린 자세로 형수의 보지 앞에 얼굴을 가져가서는 손끝으로 형수의 보지 옆을 잡고는 살짝 벌렸고 시동생의 그런 움직임을 느꼈지만 미주는 눈을 감은 채 시동생을 내버려 두고 있었다.

- ...... -

처음 보는 곳은 아니었고 이미 기억 속에 형수의 보지를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지만 우진은 지금 자신의 손으로 살짝 벌리고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형수의 보지가 여전히 신비스럽고, 경외스러우며 한편으로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마치 장난을 치듯 형수의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닫았다를 하던 우진은 형수가 부끄러운 듯 다리를 오므리려 하자 황급히 허벅지를 손으로 잡고는 형수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시동생의 입술이 보지에 닿자 미주는 몸을 크게 휘었다가 다시 눕혔고 보지에 입술을 밀착한 시동생이 입을 벌려서는 혀를 내밀고 자신의 보지 전체를 쓸어 올리자 사타구니에 잔뜩 힘을 주었고 미주의 사타구니 안쪽에 근육 하나가 팽팽하게 당겨지며 치솟아 올랐다.

- 아..
하... -

시동생의 애무를 받으며 미주는 다른 건 몰라도 지금의 애무만큼은 시동생이 꽤나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여자라고는 자신만을 안아봤기에 여자의 보지가 시동생에게는 신비로울 수밖에 없을 테고 시동생은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에 꽤나 열심이었다.
그리고 그건 미주에게 작은 기쁨이었고 미주 또한 이제는 자신의 보지를 더듬은 시동생의 입술과 혀의 감촉이 즐겁기만 했다.

그렇게 시동생의 짙은 애무에 젖어가던 미주가 감고 있던 눈을 뜨고는 자리에서 힘겹게 일어나자 미주의 그런 반응에 우진이 형수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들며 형수를 응시했다.

- 이리 와서 여기 누워 봐요 -

자신을 바라보는 시동생에게 미주가 말을 던졌다.

- 왜요? -

- 어서 누워 봐요 -

- ..... -

형수의 말에 몸을 일으킨 우진이 형수의 옆에 편안하게 눕자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형수가 다리 쪽으로 얼굴을 가져가자 우진은 형수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줄려고 그러는가 보다는 생각을 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형수의 손이 자지를 거머쥐자 다음을 기다렸고 형수의 도톰한 입술이 자지 끝에 닿자 긴장을 풀며 편안한 마음으로 짙어질 형수의 애무를 기다렸다.

- ..... -

헌데 다음 순간 우진의 눈이 놀라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를 입술로 건들이던 형수가 하체를 자신 쪽으로 움직였고 손을 뻗어 형수의 엉덩이를 만지려던 순간 한쪽 다리를 든 형수가 자신의 가슴을 타고 넘어서고 있었던 것이다.
우진은 자신의 얼굴 위에서 드러나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순간적으로 놀라고 있었다.
형수가 이토록 자극적인 자세를 취하리라고는 전혀 상상을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놀랄 틈도 잠시 형수가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삼키며 오럴을 시작하자 우진이 손을 뻗어 둥그렇게 반원을 그린 형수의 엉덩이를 잡아 얼굴 쪽으로 당겨왔고 형수의 보지가 입술에 닿자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 푸후훕..
쭙... ]

시동생에게 자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이 못내 부끄러웠는지 미주는 열심히 시동생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지만 그도 잠시 자신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대던 시동생이 혀를 밀어 넣자 움직임을 멈춘 미주가 시동생의 자지를 문체로 얼굴을 일그렸다.

- ...... -

자신의 자세 때문일까.
누워서 보지를 애무 받던 것과는 달리 밑에서 올라온 혀가 보지 안쪽을 헤집는 느낌이 색다름을 느끼던 미주는 잠시 멈추었던 오럴을 다시 시작했다.

그렇게 뇌쇄적인 자세로 서로의 중요 부분을 애무하는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 자신의 입에 느껴지는 상대방의 중요 부분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두 사람은 그 애무에 점점 빠져 들기 시작했다.
허나 애당초 승산 없는 싸움이었다.
형수이 보지에 혀를 밀어 넣고 열심히 애무를 하던 우진이 먼저 머리를 침대에 눕히고는 숨을 헐떡였고 승리를 확인한 미주가 이내 입에 물고 있던 시동생의 자지를 빼내고는 천천히 몸을 돌려 자세를 바꾸고는 시동생의 몸 위에 그대로 엎드렸다.

- 하아..하..
형수님, 정말 대단했어요 -

- ..... -

숨을 고르며 던지는 시동생의 말에 살짝 얼굴을 붉힌 미주가 시동생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 나, 흉보는 거 아니죠? -

- 제가 왜요? -

- 조금 전 그 자세, 솔직히 좀 그랬잖아요 -

- 아뇨, 전 무지 좋았어요.
형수님이 그런 자세를 취해줘서 너무 좋았는데요 -

- ....... -

환한 표정으로 말을 하는 시동생이 사랑스러운 듯 미주가 미소를 머금었고 이제 시동생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든 아니면 어떤 자세로 섹스를 나누던 창피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근데 조금 쉬었다 해도 되죠? -

- 힘들어요? -

- 아뇨, 그게 아니라 지금 넣으면 금방 사정 할 거 같아요.
그래서.. -

- 알았어요 -

두 사람의 대화는 거칠 것이 없다는 듯 이어졌고 잠시 서로를 바라보며 상대방에게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던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았다가 다시 떨어졌다.

- 나, 점점 형수님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

- 내가 좋은 게 아니라, 나랑 하는 섹스가 좋은 게 아니고요? -

- 절대 아닙니다.
제 말이 거짓말이면 저 군대에 말뚝 박습니다 -

- 알았어요.
믿을게요 -

말을 던진 미주는 그 물음을 자신에게 던졌고 자신 또한 시동생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런 시동생과 함께 하는 섹스도 함께 좋아지고 있음을 또한 인정했다.

- 사랑해요.
형수님 -

- 나도 사랑해요.
삼촌 -

다시 한번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한 두 사람의 입술이 부딪쳤고 이내 우진이 섹스를 이어가려는 듯 몸을 움직이자 미주가 다리를 벌려 시동생의 옆구리에 무릎을 내리고는 하체를 살짝 들어주자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는 형수의 보지로 가져온 우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미주가 천천히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고는 그대로 시동생의 가슴에 엎드렸다.

다시 한번 형수와 입맞춤을 한 우진이 형수의 등에 손을 두르고는 상체를 끌어안자 미주 또한 손을 시동생의 목 밑으로 밀어 넣고는 시동생을 마주 안았고 잠시 후 자신을 꼭 끌어안은 자세 그대로 시동생이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서서히 속도를 높이자 시동생의 목을 더욱 힘껏 끌어안은 미주가 시동생의 얼굴 바로 옆에서 얼굴을 찡그리기 시작했다.

- 하아..
하아..
하아.. -

- 아..
으응..
흥..
아... -

엎드린 자세로 있던 미주는 치솟아 오르는 시동생의 자지가 보지를 뚫고 점점 빠른 속도로 치밀어 오르자 비음이 섞인 신음을 내질렀고 우진은 계속해서 속도를 높이며 출렁거리는 침대의 반동을 도움 삼아 하체를 연신 들썩였지만 잠시 후 시동생이 자신의 상체를 감았던 손을 풀자 상체를 일으킨 미주가 지쳐가는 시동생을 대신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시동생의 손을 잡아당겨 와서는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미주는 동생이 잠드는 침대 위에서 이제는 조금도 낯설지 않고 오히려 점점 친숙해짐은 물론 자신의 육체를 뜨겁게 달구는 시동생의 육체 전부를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깊숙이 각인 시켜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반증하듯 자신을 향해 손을 뻗은 시동생의 손에 깍지를 낀 미주가 뻗고 있는 시동생의 손을 지렛대 삼아 상체를 버티며 연신 아랫도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고 가슴에 달려 있는 탐스런 두 개의 젖가슴이 연신 출렁이고 있었다.

[ 탁, 탁, 탁, 탁... ]

- 아..
형수님.. -

- 아하..
하아..하..
하.. -

어느새 자세를 바꿔 정상적인 자세로 움직이던 형수를 끌어안고 피스톤 운동을 하던 우진이 갑자기 속도를 높이며 자지를 밀어 넣자 다리를 바짝 들어올린 미주가 시동생의 허리에 다리를 감기 시작했다.

- 삼촌..
조금만..
조금만 더..
하학..
하.. -

빠르게 움직이는 시동생의 허리 움직임을 줄이려는 듯 허리를 휘어 감고 있던 다리에 잔뜩 힘을 주며 미주는 애원하듯 시동생의 목을 힘껏 끌어안았고 애원하는 형수의 목소리에 우진이 치밀어 오르는 쾌감을 애써 참아내며 연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
아..
형수님..
못 참겠어요..
아.. -

- 안돼..
조금만..
조금만..
나도 와요..
삼촌..
삼촌.. -

이를 악물고 말하는 시동생의 말에 턱 밑까지 치밀어 오르는 절정에 미주는 한껏 부푼 가슴으로 크게 외치며 시동생이 마지막 힘을 쏟을 것을 부탁했고 우진이 마지막 힘을 다해 형수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고 있었다.

- 형수님..
아..
으.......... -

- 삼촌..
삼촌... -

더 이상 절정을 참아내지 못하던 우진이 몸을 경직시키며 사정을 시작하자 치솟아 오르던 절정을 마저 끌어올리기 위해 시동생을 힘껏 끌어안은 미주가 스스로 연신 허리를 움직였고 잠시 후 자신의 피부에 일제히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자 움직임을 멈췄다.
허나 그건 절정의 쾌감은 아니었다.
치솟아 오르던 절정을 기대하며 달궈지던 육체의 급격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미주는 그것만으로 족했다.
시동생이 자신을 절정의 근처까지 몰아가서는 절정의 초입이나마 느끼게 해준 것으로 만족을 했고 사정을 하는 시동생의 목을 힘껏 끌어안았다.

- 끝났어요? -

- 네.. -

사정을 마친 듯 시동생이 경직된 몸에 힘을 풀며 자신의 상체에 엎드리자 무거움을 느끼던 미주가 다정하게 물었다.

- 이번에는 나도 느꼈어요 -

- ..... -

자신의 가슴에 엎드려 숨을 고르는 시동생에게 말을 하자 우진이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 그거 정말이세요? -

- ..... -

사실 완전한 절정은 아니었지만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듯 미주가 고개를 끄덕이자 우진의 얼굴이 환하게 변했다.

- 다행이네요.
형수님이랑 같이 끝내서.. -

- 그래요.
정말 좋았어요 -

- 후후.. -

- 그렇게 좋아요? -

- 그럼요.
그동안 혼자만 느껴서 얼마나 죄송했는데요 -

- 괜찮다니까 자꾸 신경 쓰네.. -

- 전 안 괜찮아요.
남자의 자존심이 있지.. -

시동생의 말에 빙긋이 미소를 지은 미주가 붉어져 있는 시동생의 뺨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 욕실에 가서 수건 하나만 적셔 와줄래요? -

- 휴지 말고 수건이요? -

- 네, 그거 더 낳아요 -

- 알았습니다 -

형수의 말에 몸을 일으킨 우진이 욕실로 향하자 행여 동생의 침대에 시동생의 정액이 묻을까봐 조심스레 일어난 미주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덮고 있었고 잠시 후 젖은 수건을 들고 시동생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 이리 줘요 -

- 저기 제가 해드리면 안될까요? -

- 싫어요.
이리 줘요 -

- 형수님.. -

- 안된다고 했죠.
어서 줘요.
안 주면 나 화 낼 거예요 -

단호한 형수의 말에 수건을 건넨 우진이 시무룩한 표정을 짓자 그 모습이 우스운 듯 웃음을 지은 미주가 몸을 돌려서는 자신의 보지에 수건을 가져가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굳은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시동생의 얼굴을 응시했다.

- 삼촌 화났어요? -

- 아뇨.. -

형수의 물음에 우진이 시큰둥하게 대답을 했다.

- 근데 대답이 왜 그래요? -

- 제가 뭘요 -

- 화가 난 목소리잖아요 -

- 아니라니까요.. -

- ..... -

자신의 물음에 시동생이 여전히 볼멘소리로 대답을 하자 한숨을 내 쉰 미주의 얼굴에 무언가를 체념하는 듯한 표정이 지어졌다.

- 그렇게 직접 하고 싶어요? -

- 네 -

- 지저분하단 말이에요 -

- 아무 상관없어요.
형수님의 몸에 어떤 게 묻어 있다고 해도 난 조금도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

시동생의 대답에 미주가 또 한번 체념 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 알았어요.
이리와요 -

- ...... -

형수의 말에 우진이 금방 얼굴 표정을 바꾸며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다가오자 피식 웃음을 머금던 미주가 그대로 자리에 누웠다.

- 침대에 안 묻게 잘해야 해요 -

- 알았습니다 -

형수의 말에 대답을 한 우진은 보지를 틀어 먹고 있던 수건을 형수가 놓자 그 수건을 잡아서는 조심스레 형수의 보지를 닦아내기 시작했고 미주는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린 체 자신의 보지를 닦아주는 시동생의 손길을 느꼈다.

그렇게 시동생에게 처음으로 뒤처리를 맡긴 미주는 잠시 후 시동생이 뒤처리를 끝내자 몸을 일으켰고 짧은 입맞춤을 나누고는 시동생과 함께 욕실로 걸음을 옮기며 동생의 방을 나서고 있었다.

- 아범은 언제나 올라온 데냐? -

- 논문 준비가 바빠서 다음달 초에나 올라온대요. -

주말을 맞아 휴가를 나온 시동생과 함께 저녁을 먹자는 말에 시댁에 온 미주가 시어머니의 물음에 대답을 했고 시누이 여진이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 아무리 바빠도 동생이 휴가를 나왔는데 올라왔다 내려가지.. -

- 엄마는 첫 휴가도 아닌데 어때.
오빠는 뭐 올라오기 싫어서 안 올라왔겠어 -

- 누가 몰라서 하는 소리냐.
식구들 다 모였는데 오빠만 없어서 서운해서 그러지.. -

- 암튼, 내가 없어서 봐.
아마 신경도 안 썼을걸.. -

- 이 지지배가.. -

딸의 말에 시어머니가 눈을 부라리자 그 모습이 우스운 듯 미주가 살짝 미소를 머금었다.

- 그나저나 아버지는 왜 안 오시냐? -

- 글쎄, 오실 때가 됐는데.. -

엄마의 말에 여진이 대답을 하고는 주방을 빠져나갔다.

- 그나저나 네가 많이 힘들겠다.
아범이 저러고 지방에 내려가 있으니 많이 쓸쓸하지? -

- 괜찮아요.
그래도 동생이랑 함께 지내서 쓸쓸하지는 않아요 -

- 그래, 그나마 사돈처녀가 함께 지내서 다행이다.
에이그 빨리 자리를 잡아야 되는데.. -

시어머니의 혀를 차는 소리에 미주의 얼굴이 약간 굳어지는 순간 우진이 주방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엄마, 아버지가 늦네요? -

- 그러게 말이다.
전화 한번 해봐야겠다 -

- 누나는 어디 갔어요? -

- 글쎄다.
화장실에 갔나보다 -

- 네.. -

자신의 대답에 전화를 걸기 위해 어머니가 거실로 나가자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우진이 형수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어루만지자 미주가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시동생의 손을 피했다.

- 미쳤어요? -

- 아무도 없잖아요 -

- 그래도 그렇지, 식구들 다 있는데.. -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미주가 나무라듯 말을 했고 그 순간 여진이 주방으로 다시 들어오고 있었다.

- 무슨 얘기를 그렇게 다정하게 해요? -

- 어, 밥 아직 안 됐나 해서.. -

- 배고프니? -

- 조금.. -

- 언니, 엄마는 어디 갔어요? -

- 아버님한테 전화하시려고 방에 들어가셨나 봐요 -

- 엄마.. -

미주의 말에 여진이 엄마를 부르며 안방으로 다가가자 우진의 어머니가 방을 막 나서고 있었다.

- 아빠 오시는 중이래? -

- 아버지 버스 타고 오시는 중이란다 -

- 차는 어쩌고 버스를 타고 오셔? -

- 낮에 거래처 사람하고 식사하시면서 술을 드셨단다.
그래서 버스타고 오신단다 -

- 엄마, 그럼 우리가 아빠 마중 나갈까? -

- 마중? -

- 응, 정류장에서 집까지 제법 먼데 우리가 마중 나가면 아빠가 좋아하지 않을까? -

- ...... -

시누이의 말에 가만히 생각을 하는 시어머니를 바라보던 미주의 눈에 자신을 향해 윙크를 하는 시동생이 들어오자 황급히 시선을 거뒀다.

- 아버지 만나면 전화 할 테니 그때 찌개 불 켜라 -

- 네, 어머니.. -

딸과 마중을 나갈 채비를 마친 어머니가 형수에게 하는 말을 듣고 있던 우진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퍼졌다.
휴가를 나온 첫날과 이틀 후 형수와 섹스를 나누기는 했지만 더 이상 모텔에는 가지 않겠다고 한 형수의 말로 인해 더 이상 형수를 안을 기회가 없던 우진은 천금의 기회가 왔다는 생각을 했다.
더욱이 엄마가 들어오기 전에 전화를 하겠다고 한 말은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사태를 방지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던 것이다.
그렇게 뜻하지 기회에 기뻐하던 우진은 잠시 후 엄마와 누나가 집을 나가기가 무섭게 형수를 와락 끌어안았다.

- 왜 이래요? -

- 우리 한번 하면 안 될까요? -

- 여기서 어떻게 해요.
그리고 금방 오실 텐데.. -

- 금방 못 와요.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 십 분이나 걸리고 아버지는 아직 도착도 안하셨잖아요.
시간은 충분해요 -

- 하지만 그래도.., 그리고 갑자기 돌아오시면 어떡해요 -

- 훗, 엄마가 전화 하신다고 했잖아요 -

- ..... -

- 형수님, 아까운 시간만 흘러요 -

- ..... -

채근을 하는 시동생의 말에 망설이고 있던 미주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자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린 우진이 환희에 찬 표정으로 자신의 주위를 두어 바퀴 돌자 미주가 웃음을 웃었다.

- 내가 벗을 테니, 삼촌도 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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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강남엄마 근친썰 2화
저녁 7시에 시작된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지칠줄 모르는 아들의 욕정으로 자기전까지 계속되었고A는 울분을 토해내듯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신이 태어났던 질내에 정액을 쏟아냈다.계속된 학업 스트레스와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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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개방적인 여자 만들기5
다음날 아침, 반응을 확인하다다음날 아침, 나는 아내를 깨웠다. 아직 잠이 덜 깬 눈으로 그녀가 일어나자, 우리는 함께 대형 TV 앞에 앉아 어제 저녁에 올린 아내의 마사지 영상이 있는 사이트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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