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육체들( 형수편 ) -4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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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육체들( 형수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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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떻게 외박을 나왔어요? -

저녁을 먹고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를 하던 미주가 식탁에 앉아있는 시동생을 돌아보며 물었다.

- 체육 대회에서 저희 소대가 일등을 했어요.
그래서 고참 둘과 함께 외박을 나왔어요 -

- 다른 사람들은 부대에 있고요? -

- 네.
다음 주에 또 몇 명이 나올 겁니다 -

대답을 한 우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설거지를 하고 있는 형수에 다가가서는 가만히 끌어안자 흘끗 뒤를 돌아보며 엷은 미소를 지어보인 미주가 계속 손을 움직였다.

- 제가 뭐 도와 드릴 거 없나요? -

- 없어요 -

시동생의 말에 대답을 하던 미주는 시동생의 입술이 자신의 목덜미를 더듬자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려 목을 드러내 주었고 목덜미 여기저기에 입맞춤을 하던 우진이 젖가슴 양쪽을 거머쥐자 살짝 몸을 비틀었지만 이내 아무 일 없다는 듯 설거지를 계속했다.

- 아..
아파요.
살살.. -

흥분을 한 듯 시동생이 젖가슴을 힘껏 거머쥐자 미주가 아프다는 말을 했고 손에 힘을 풀던 우진이 형수의 상의를 트레이닝 하의에서 뽑아내고는 손을 밑으로 밀어 넣어 브래지어 밑을 파고들었다.

우진의 행동의 몰라보게 과감해져 있었다.
형수와 첫 섹스를 했다는 것에 대한 도취감이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자신의 무엇을 해도 형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들여 준다는 것이 우진으로 하여금 좀 더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런 용기를 얻은 우진은 자신의 손에서 느껴지는 젖가슴의 부드러운 감촉을 만끽하며 손을 움직였고 입술은 계속해서 미주의 목덜미를 더듬고 있었다.

허나 미주 또한 아무 거부감 없이 시동생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미주 또한 시동생과 이미 두 번의 섹스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듯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시동생의 손길을 그대로 받아 들였고 잠시 후 움직임이 불편한지 등 쪽의 상의를 끌어올린 시동생이 브래지어 후크를 푸는 것마저도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 근데 집에다 전화 안 해도 괜찮아요? -

한층 자유로워진 자신의 젖가슴을 연신 주무르는 시동생에게 미주가 물었다.

- 일부러 안했어요 -

- 왜요? -

- 형수님한테 오고 싶어서요 -

- 내가 안 된다고 그러면 어쩌려고요? -

- 뭐, 그럼 그때 가서 전화하면 되죠 -

- 친구에게 간다고 하던 말을 괜히 해본 소리죠? -

- 네, 사실 형수님이 안 된다고 해도 오려고 했어요 -

시동생의 말에 미주가 고개를 돌려 우진을 바라보았다.

- 누구 마음대로? -

- 제 마음대로요.
사실 부대 복귀해서도 형수님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

자신의 말에 대답을 한 시동생이 이번에는 트레이닝 하의 속으로 손을 밀어 넣자 미주가 하체를 비틀며 시동생의 움직임을 제지했다.

- 안돼요.
그만해요 -

- 형수님 -

- 안된다고 했죠.
가서 샤워나 해요 -

- ...... -

- 빨리요.
말 안 들으면 내 쫓을 거예요 -

애원하는 눈빛을 던지는 시동생에게 미주가 단호하게 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던 우진이 다시 한번 목덜미에 입맞춤을 하고는 물러났다.

[ 쏴아아.... ]

- ...... -

쏟아지는 물줄기를 받으며 미주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고 있었다.
이미 시동생은 샤워를 마치고 거실에 있었고 이 샤워가 끝나면 다시 한번 시동생과 섹스를 가진다는 사실에 미주는 가슴이 설랬다.

지난번의 섹스를 돌아보면 이번에도 시동생은 어설픈 섹스를 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주는 샤워를 하고 있는 지금 자신의 가슴이 설레고 있다는 것과 함께 시동생과의 섹스가 기다려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오랜 시간 떨어졌던 연인이 다시 돌아왔다는 그런 기쁨 속에서 반가운 마음이 어우러진 듯 말이다.

- ..... -

샤워를 끝내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은 채 욕실을 나오던 미주는 거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시동생을 발견했고 시동생이 또 다른 커피 잔을 들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 금방 탔어요.
드세요 -

- 언제 나올 줄 알고 커피를 탔어요? -

- 아까 물줄기 소리가 멈추기에 그때 탔어요 -

미소와 함께 말하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다가온 미주가 시동생이 타 놓은 커피 잔을 들고는 커피 한 모금을 조심스레 마셨다.

- 맛있네 -

- 당근이죠.
제가 커피는 괜찮게 타거든요 -

- ..... -

시동생의 말에 빙긋이 미소를 지어보인 미주가 시동생의 바로 옆에 앉아서는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어떡하죠? -

- 괜찮습니다.
이대로 편해요 -

국방색 런닝과 군복 바지를 입은 체 커피를 마시던 우진이 대답을 했다.

[ 따르르릉..
따르르릉.. ]

그렇게 커피를 마시던 두 사람의 다정함을 깨며 전화기가 요란하게 울리자 긴장한 표정을 짓던 미주가 천천히 수화기를 들어 올렸다.

- 여보세요 -

- 나야, 언니.. -

- 어..
그래 -

동생 미란이었다.

- 나 오늘 언니네 못 갈 거 같아 -

- 우리 집? 너 오늘 우리 집에 오기로 했어? -

- 뭐야, 화요일 날 전화해서 주말에 혼자 심심하니까, 와서 자라며? -

- 아! 그랬구나, 참.. -

그제야 생각이 난 듯 약간은 당황한 표정을 짓던 미주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는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 근데 왜 못 온다는 거야? -

- 응, 미경이가 낮에 친구들이랑 모이자고 해서 지금 미경이네 집에 다들 있어.
야! 좀 조용히들 해봐.. -

수화기 너머에서 재잘거리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암튼 나 오늘 못가니까 그렇게 알아, 알았지? -

- 그래, 알았어 -

동생의 말에 대답을 하며 수화기를 내려놓은 미주가 아직까지 긴장하고 있는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 삼촌, 하마터면 야밤에 쫓겨날 뻔 했네 -

- 왜요 -

- 동생이 오늘 오기로 했었는데, 내가 깜빡했어요 -

- 지금 온데요? -

- 아뇨, 친구네 집에서 논다고 못 온데요 -

- ...... -

형수의 말에 우진이 안도감을 표현하자 미주가 그런 시동생의 모습에 엷은 미소를 지었다.

- 놀랬어요? -

- 네 -

- 훗! -

- 왜 웃으세요? -

- 놀란 것 보다 뭔가 다행이라는 표정인데요? 뭐가 그렇게 다행일까? -

- ..... -

놀리는 듯한 형수의 말에 얼굴을 붉힌 우진이 형수의 허리를 감고는 당겼다.

- 왜 이래요.
커피 마셔야죠 -

- 나중에 마시세요 -

- 그럼 이건 어떡하고요? -

- 제가 다시 타 드릴게요 -

- 어머.. -

허리를 더욱 당긴 시동생이 자신을 바닥에 눕혀버리자 약간 놀란 듯 비명을 지르던 미주가 이내 자신을 바라보다 입맞춤을 하려는 시동생의 행동에 눈을 살며시 내려 감고는 입술을 받아 들였다.

입맞춤을 하던 미주는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상의 하나만을 걸친 탓에 상의 밑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맨 젖가슴을 움켜잡자 몸을 살짝 떨었고 시동생의 목에 팔을 감아 당기며 더욱 거센 입맞춤을 나누기 시작했다.

- ..... -

짙은 입맞춤을 끝낸 우진은 아직도 젖은 머리칼을 한 체 누워있는 형수의 얼굴을 가만히 내려 보았다.

금방 샤워를 한 탓에 발그레해져 있는 형수의 얼굴은 매혹적으로 보였고 헝클어진 체 거실 바닥에 퍼져 있는 젖은 머리칼은 형수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그런 형수를 보며 우진은 바지 속에 감춰져 있는 자신의 자지가 급속하게 커지는 것을 느꼈다.

다시금 끓어오르는 욕망을 느끼며 우진은 누워있는 형수의 상의를 잡아 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상의 하나만을 걸치고 있던 탓에 형수의 탐스런 두 젖가슴이 드러나자 얼굴을 숙여 젖가슴에 입맞춤을 한 채로 상의를 계속 끌어올리자 시동생의 움직임을 돕기 위해 팔을 들어올리고 있던 미주는 자신의 상의가 팔뚝에 걸린 체 얼굴을 가려버렸지만 그 자세 그대로 젖가슴을 애무하는 시동생의 입술을 느꼈다.

[ 쭙..쭈우웁.. ]

- 으음... -

일부러 소리를 내는 듯 자신의 젖꼭지를 거칠게 빨아대던 시동생이 다른 쪽 젖가슴으로 입술을 옮겨 젖꼭지를 물자 미주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나왔고 젖가슴을 빨던 시동생이 입술을 옮겨 팔을 들어올리고 있던 자신의 겨드랑이에 입맞춤을 하자 전기에 감전되듯 짜릿한 감촉에 미주가 몸을 비틀며 다시 한번 신음을 내질렀다.

지난번과 달리 시동생은 제법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젖가슴에 이어 겨드랑이를 간질이던 시동생의 입술을 자신의 옆구리를 따라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가는 옆으로 옮겨 복부에 다다르는가 싶더니 이내 천천히 다시 위로 올라와 젖가슴 바로 밑을 입술로 살짝 물며 애무를 이어갔고 다시 자신의 젖꼭지 양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 아..
아하... -

여전히 만세를 부르는 자세로 누워있던 미주는 계속되는 애무에 서서히 몸이 달궈지는 것을 느꼈고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물어가던 시동생의 입이 다시 밑으로 향하기 시작하자 숨을 한껏 들이마셨고 그로 인해 움푹 꺼진 자신의 복부에 입맞춤을 하던 시동생이 배꼽 위에 입술을 가져가자 그때까지 얼굴을 가리고 있던 옷을 벗기 위해 팔을 움직이려던 순간 시동생의 입술이 좀 더 밑으로 내려가자 움직임을 멈췄다.

팔을 교차한 체 얼굴을 가리고 있던 상의를 잡고 있던 미주는 자신의 트레이닝 바지가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느끼자 침을 삼켰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던 바지가 시동생의 손에 의해 발목을 거쳐 다리에서 완전히 빠져나가자 한쪽 다리를 살짝 꼬며 하체를 옆으로 비틀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우진의 눈에는 더욱 요염하게만 보였다.

- 음.. -

바지가 벗겨진 후 시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벗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미주는 생각과 달리 시동생이 허벅지 위에 입맞춤을 하자 하체를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입술이 허벅지 위를 스치자 살짝 꼬고 있던 다리를 풀어 두 다리를 곧게 뻗었다.

- ..... -

곧게 뻗은 형수의 다리를 보며 우진은 형수의 육체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보통 여자보다는 큰 키를 지닌 탓에 형수의 다리를 길뿐 아니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기만 했고 그 다리가 모여지는 정 가운데에 삼각형을 그리며 자리하고 있는 연푸른 빛깔의 팬티는 형수의 다리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었다.

그렇게 형수의 곧은 다리를 바라보던 우진이 다시 얼굴을 숙여 형수의 허벅지에 입맞춤을 하고는 천천히 입술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고 입술이 정강이를 향할 쯤 형수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서는 발등에 입맞춤을 하기 시작했고 들어올린 다리를 따라 입술을 다시 위로 움직여 갔다.

- 아... -

시동생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던 미주는 시동생의 입술이 허벅지로 다가와서는 팬티 라인이 걸쳐져 있는 가장 깊숙한 곳에 입술을 가져다대자 신음과 함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상의를 천천히 당기기 시작했고 우진의 입술이 반대쪽 허벅지 깊숙한 곳에 다시 입맞춤을 하는 순간 상의를 완전히 벗어서는 위로 던져버렸다.

이제 팬티 하나만을 남겨둔 채 알몸이 된 미주는 상의를 벗자마자 황급히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허벅지에 상체를 숙이고 있는 시동생을 일으켜 세우고는 얼굴을 당겨 입맞춤을 나눈 후 시동생의 국방색 런닝을 자신의 손으로 끌어 올리고는 벗겨냈다.
그리고 다시 입맞춤을 하던 미주가 근육이 제법 보이는 시동생의 탄탄한 가슴에 입맞춤을 해대자 우진이 자신의 군복 하의를 벗기 위해 허리춤을 풀기 시작했고 다시 입맞춤을 하는 형수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바지를 힘겹게 벗어 던졌다.

- ..... -

이제 공평하게 서로 팬티 하나만을 걸친 두 사람은 뜨겁게 입맞춤을 나눴고 잠시 후 형수를 다시 자리에 눕힌 우진이 젖가슴을 물며 미주를 괴롭히다 천천히 얼굴을 밑으로 내려갔고 연푸른 팬티가 눈에 들어오자 시선을 멈추고는 얇은 팬티 밑에서 언뜻 비춰지는 검은 수풀이 자리한 곳에 입술을 밀착했다.

우진은 그 자세 그대로 팬티 양쪽을 잡아 밑으로 서서히 당기기 시작했고 입술을 스치고 내려가던 팬티를 대신해 까실함이 느껴지자 아랫입술로 까실한 그곳을 살짝 문질러 보았고 밑으로 내리던 손이 더 이상 뻗지 않자 얼굴을 든 우진은 다리 정 중앙에 돋아난 형수의 보지 털을 응시한 체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는 눈을 감은 체 누워있는 형수를 흘끗 바라본 뒤 다시 상체를 숙여 보지 털 위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댔다.

- 흐음.. -

계속해서 보지 털을 입술로 쓸어가던 시동생이 혀를 내밀어 보지 털 바로 밑을 건들이자 미주는 허벅지에 힘을 주며 빠짝 오므렸지만 허벅지 안쪽에 손을 밀어 넣은 시동생이 다리를 열려하자 잠시 실랑이를 벌이는 듯 하던 미주가 허벅지에서 힘을 거두며 다리를 열어 주었다.

다시 한번 보게 된 형수의 보지..

더군다나 지금은 환한 형광등 불빛이 쏟아지고 있었고 그로 인해 형수의 보지가 너무도 두렷하게 보이자 흥분감에 휩싸인 우진이 황급히 얼굴을 형수의 보지로 가져가서는 보지에 입술을 밀착하자 미주의 하체가 잠시 뜰썩였지만 이내 보지를 더듬은 입술과 혀의 움직임에 허벅지에 잔뜩 힘만을 준 체 시동생의 애무를 저항 없이 받아 들였다.

- 으..음..
음... -

자신의 보지에 혀를 가져간 시동생이 너무도 부드럽게 보지를 쓸어가자 미주는 아랫입술을 굳게 문체 신음을 참아냈지만 보지 안으로 살짝 혀끝을 밀어 넣은 시동생이 혀를 아래위로 움직이자 다문 입술 밖으로 신음을 흘렸고 혀가 좀 더 깊숙이 안으로 들어오자 급격히 고개를 뒤로 젖힌 미주가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 아하..
하.. -

그리고 보지 안으로 들어온 혀가 어지럽게 움직이자 입을 다물고 있던 미주가 입술을 한껏 벌리며 짙은 신음을 내질렀고 엉덩이에 바짝 힘을 주자 미주의 보지 둔덕이 살짝 치솟아 올랐다.

우진은 밝은 불빛 아래에서 너무도 뚜렷하게 보이는 형수의 보지를 정성스레 애무하며 자신의 어디를 애무하면 형수의 몸이 강한 반응을 보이는지 살폈고 형수가 강한 반응을 보이던 곳을 찾아낸 우진이 그곳만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아흐..
흐윽..
아..
삼촌... -

그런 우진의 공략은 미주를 뜨겁게 달궜고 시동생의 짙은 애무를 받던 미주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고 그런 형수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받쳐 든 우진이 계속해서 애무를 이어갔다.

그렇게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시동생의 입술이 떨어지자 거친 숨을 내쉬던 미주는 편안한 자세로 다시 누웠고 이내 시동생이 몸을 포개오자 감고 있던 눈을 뜬 미주가 시동생의 얼굴을 당겨와 시동생이 조금 전까지 자신의 보지를 애무했던 사실을 잊은 듯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기 시작했고 시동생을 부둥켜안으며 입맞춤을 하던 미주가 몸을 돌려 시동생을 바닥에 눕히고는 자신이 그 위로 올라갔다.

- ..... -

입맞춤을 끝내고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온 형수의 얼굴을 바라보던 우진은 두 손을 들어 아직도 마르지 않은 채 헝클어진 형수의 젖은 머리칼을 양쪽으로 넘겨주었고 그런 시동생의 손길이 만족스러운지 엷은 미소를 짓던 미주가 몸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조금 전 우진이 그랬듯이 미주는 입술을 시동생의 가슴으로 가져가서는 자신의 가슴과는 너무도 다른 시동생의 가슴팍을 입술로 쓸어가며 밑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잠시 후 자신의 눈앞에 팬티 앞이 불쑥 솟아오른 것이 보이자 긴장한 얼굴을 하며 조심스레 시동생의 팬티를 잡아 내리기 시작했고 형수의 그런 움직임이 만족스러운 듯 우진이 그제야 눈을 내려 감았다.

- ..... -

팬티를 밑으로 내리던 미주는 팬티가 허벅지 부근으로 내려지던 순간 팬티 끈에 눌려 있던 시동생의 자지가 튀어 오르듯 일어서자 흔들리는 시선으로 시동생의 자지를 응시했다.
지난번 섹스를 하며 얼핏 보기는 했지만 지금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시동생의 자지는 그때와는 달리 너무도 크게 보였고 튀어나온 힘줄이 휘감고 있는 기둥의 둘레는 제법 굵게 보이고 있었다.

그렇게 시동생의 젊은 자지를 보던 미주가 팬티를 마저 끌어내려 벗기고는 잠시 망설이다 손을 뻗어 시동생의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여 보았다.
자신이 거머쥔 부분만큼이나 손 위로 드러난 자지를 보며 미주는 조금 전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것을 떠올렸고 그에 보답을 하려는 듯 천천히 얼굴을 자지로 가져갔지만 이내 움직임을 멈춘 미주는 그 자세 그대로 시동생의 자지를 두어 번 부드럽게 어루만지고는 몸을 다시 위로 가져가 시동생의 몸 위에 자신의 몸을 포갰다.

- ..... -

몸을 포갠 미주는 눈을 뜨며 자신을 바라보는 시동생을 내려보며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시동생에게 그토록 짙은 애무를 받았지만 차마 시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 자신이 없었던 미주는 그 미안함을 감추려는 듯 얼굴을 숙여 시동생과 입맞춤을 하고는 다리를 구부려 무릎을 꿇은 자세로 시동생의 자지위로 자신의 하체를 가져갔고 손을 밑으로 뻗은 미주는 시동생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왔다.
그리고는 천천히 하체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자신의 보지 둔덕이 자지를 잡고 있던 손까지 다다르자 잡고 있던 손을 놓고는 하체를 마저 밑으로 내려 완벽한 결합을 이뤄냈다.

결합을 끝낸 미주가 몸을 숙이며 우진의 가슴에 안기자 우진은 형수가 스스로 결합을 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형수의 반응이 무척이나 만족한 듯 엷은 미소를 짓고 있던 우진이 둥그런 미주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형수의 입술을 찾아 입맞춤을 하려했다.

- ..... -

시동생의 입술을 맞으며 미주는 약간의 미안함에 막상 자기 손으로 결합을 하기는 했지만 이 자세에서는 자신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난감하기만 했다.
비록 시동생과의 섹스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지만 시동생의 몸 위에서 자신이 엉덩이를 들썩여야 한다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럽기만 했다.

하지만 이내 그 부담감이 사라져 버렸다.
자신이 머뭇거리는 사이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쥔 시동생이 스스로 움직이며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자신의 부담감을 덜어준 시동생이 고마운 듯 시동생을 힘껏 끌어안은 미주가 뜨거운 입맞춤을 해댔다.

- 음..
음... -

역시 젊음은 강인했다.

연시 허리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 시동생은 거칠 것 없다는 듯 움직이고 있었고 그런 시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던 미주는 보지로 밀려드는 압박감에 우진의 목을 끌어안은 체 연신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잠시 후 시동생의 그런 움직임이 가상했는지 그때까지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던 미주의 엉덩이가 보지를 파고드는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아주 조금씩 들썩이고 있었다.

허나 젊음이 아무리 강하다 한들 한계가 있는 법인 듯 열심히 들썩이던 시동생의 하체가 조금씩 둔해지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잠시 후 움직임을 멈추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하자 고개를 든 미주가 땀으로 범벅이 된 시동생의 얼굴을 응시했다.

- 힘들어요? -

- 헉..
헉... -

대답 대신 거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끄덕이는 시동생을 바라보던 미주가 미안한 듯 자신의 손으로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냈다.

- 힘들면 자세 바꿔요 -

- 헉..
헉..
네.. -

자신의 말에 시동생이 고개를 끄덕이자 미주가 하체를 들며 옆으로 눕자 힘겹게 몸을 일으킨 우진이 무릎을 꿇은 자세로 미주의 무릎을 잡고는 밀어 올리고는 바짝 다가서자 손을 밑으로 뻗은 미주가 시동생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왔고 형수의 도움을 받은 우진이 갑자기 허리를 깊숙이 밀어 넣자 갑작스런 삽입에 미주가 한껏 입을 벌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렇게 단숨에 삽입을 한 우진이 자세를 바꾼 탓에 움직임이 한결 쉬워지자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일그러지는 형수의 얼굴을 응시하던 우진이 고개를 숙여서는 자신의 자지가 형수의 보지 안으로 연신 드나드는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건 우진에게 또 다른 자극이었다.
자신의 자지를 삼켜대는 형수의 보지는 너무도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었고 형수의 보지에서 새어나온 보짓물이 보지 살과 마찰하는 자신의 자지로 인해 허옇게 변하는 모습은 우진을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고 어느덧 우진은 형수인 미주의 무릎을 양 옆으로 벌려 그 모습을 더욱 확연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 으흥..
흣..
흐흥..
으.. -

자신의 무릎이 한껏 벌려진 체 그 가운데를 열심히 드나드는 감촉에 미주는 점점 흥분감에 빠져들기 시작했고 시동생의 아랫배가 자신의 보지 둔덕에 부딪치는 순간에 맞춰 비음을 썩은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미주는 지난번과 달리 시동생이 급격하게 절정에 다다르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허벅지에 부딪치는 시동생의 아랫배가 점점 세게 부딪쳐오자 손을 뻗어 자신의 무릎을 잡고 있는 시동생의 손목을 연신 잡아 당겼고 마침내 자신의 뜻대로 시동생이 상체를 자신의 몸 위로 포개자 황급히 시동생의 입술을 찾아 입맞춤을 나눴고 시동생의 목 을 힘껏 끌어안았다.

[ 턱..
턱..
턱... ]

- 하흣..
삼촌..
하아..
하.. -

점점 거세게 부딪치는 시동생의 아랫배만큼이나 질을 뚫고 뱃속으로 밀려들어올 만큼 자지를 깊숙이 박아대는 시동생의 등을 끌어안으며 미주는 연신 거친 신음을 내질렀고 미주의 신음이 높아질수록 우진은 더욱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 아흐..
흐흣..
흣..
흑..
삼촌.. -

- 헉..
헉..
형수님...
아아... -

그러나 이내 시동생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다급한 신음이 흘러나오자 미주는 시동생이 절정에 오르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꼈고 시동생이 좀 더 섹스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졌지만 곧 자신의 몸 안으로 시동생이 사정을 시작하리라는 생각을 하며 그 순간을 기다렸다.

- 아..
형수님..
으...
아........ -

그리고 그 시간은 그리 오래지 않아 다가왔고 아랫배를 보지 둔덕에 세게 밀착한 시동생이 얼굴을 한껏 찡그리자 아랫입술을 살짝 문 미주가 이내 자신의 질 속에 정액을 쏟아내는 듯 시동생의 자지가 연신 움찔거리자 자신의 몸을 힘껏 끌어안은 시동생의 등을 자신 또한 힘껏 끌어안았다.

잠시 후 사정을 끝낸 듯 시동생의 몸이 늘어지자 미주가 시동생의 등을 가만히 쓸어주었고 고개를 든 시동생이 자신을 들뜬 시선으로 바라보자 시동생의 눈을 가만히 응시했다.

- 후우..
죄송해요.
또, 저만.. -

- ..... -

시동생의 말에 미주가 엷은 미소를 지었다.

- 그래도 지난번 보다는 훨씬 오래했잖아요 -

- ..... -

형수의 말에 우진이 더욱 미안한 표정을 짓자 미주가 손을 뻗어 시동생의 뺨을 어루만졌다.

- 좋았어요? -

- 네.. -

- 그럼, 됐어요 -

자신을 위로하는 형수의 말이 고마운 듯 우진이 다시 입맞춤을 하자 시동생의 입술을 받은 미주가 아직도 자신의 보지에서 성을 내고 있는 시동생의 자지를 느꼈다.

- 가서 샤워해요 -

- 형수님은? -

- 난, 삼촌하고 나중에 할게요 -

- 저기.. -

- 안돼요.
삼촌 먼저 해요 -

우진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눈치 챈 미주가 먼저 선수를 치며 말하자 우진이 할 수 없다는 듯 몸을 일으키며 조심스레 형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황급히 다리를 오므린 미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 빨리 들어가요 -

- 네 -

자신의 말에 욕실로 향하는 시동생을 바라보던 미주는 우진이 욕실로 들어가자 자신의 상의를 집어서는 다리를 벌려 보지에서 새어나오는 시동생의 정액을 닦아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 바닥에 어지럽게 놓여있는 옷가지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던 미주가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보고는 방으로 들어가 서랍을 열어 알약이 담겨 있는 케이스 하나를 들고는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 .... -

물과 함께 알약을 빼서 목으로 넘긴 미주가 고개를 돌려 물줄기 소리가 새어나오는 욕실을 가만히 응시하다 조금 전 자신이 먹은 경구용 피임약을 바라보았다.
나중에 아이를 갖자는 남편의 말에 안전을 기하기 위해 복용을 시작했던 피임약이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 전 시동생이 자신의 몸 안에 정액을 쏟아내던 느낌을 떠올리던 미주가 알약 케이스를 들고 다시 방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 ..... -

잠을 깨며 옆을 돌아보던 우진이 고개를 돌려 형수를 찾았지만 어디에도 형수가 보이지 않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 형수님.. -

자리에서 일어난 우진이 형수를 부르며 안방 방문을 열었지만 형수가 보이지 않자 다시 한번 걸음을 옮기며 형수를 찾아 욕실과 작은 방으로 향하던 순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 후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는 형수가 눈에 들어왔다.

- 어, 일어났어요? -

- 어디 다녀오세요? -

- 가게 갔다 왔어요.
찌개 거리가 없어서.. -

- 네.. -

- 어서 씻어요.
금방 아침 해줄게요 -

말을 마치고 주방으로 향하려던 형수를 잡아 세운 우진이 형수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 어서 씻어요 -

- 잠시 만요 -

자신의 말을 가로막으며 시동생이 더욱 힘껏 자신을 끌어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를 내려놓은 미주가 시동생의 허리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 몇 시에 가요? -

- 한 시에는 출발해야 시간에 맞춰 복귀 할 수 있어요 -

벌써 아홉시가 넘어가고 있음을 인지한 미주가 조금은 아쉬운 듯 시동생의 가슴을 더욱 파고들었다.

- 그래도 부대가 멀지 않아 다행이네요.
먼데 갔으면 오지도 못했겠죠? -

- 네 -

- 언제 또 나와요? -

- 아마, 말년 휴가 때 다시 나올 겁니다 -

- 그게 언젠데요? -

- 사 개월 뒤요 -

- 삼촌 군대 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나 봐요? -

-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휴가 나오면 형수를 볼 수 있을까요? -

- 당연하죠.
내가 어디가나요 -

- 아뇨, 제 말은 어제처럼 형수를... -

시동생이 말끝을 흐리자 미주가 시동생의 가슴에 묻었던 얼굴을 들었다.

- 힘들 거예요.
동생도 함께 살고, 나도 직장에 다닐 테니까.. -

- ...... -

형수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굳은 표정을 짓던 우진이 다시 형수를 힘껏 끌어안고는 입맞춤을 했고 다시 입맞춤을 하던 시동생이 젖가슴을 어루만지다 자신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는 자리에 눕히려하자 미주가 시동생을 살짝 제지했다.

- 아침 준비 해야죠 -

- 아침 같은 거 안 먹어도 됩니다 -

- 안돼요.
아침도 안 먹여서 들여보내기 싫어요 -

- 전, 괜찮아요 -

괜찮다는 말을 하며 다시 자신을 자리에 눕히려는 시동생을 미주가 다시 살짝 밀었다.

- 자꾸 이러면 나 화낼 거예요.
빨리 가서 씻어요.
난 아침 준비 할 테니.. -

- 아침 안 먹어도 되는데.. -

- 쓰으! -

시동생의 말에 미주가 혀를 쓰는 소리를 내자 볼멘 표정을 하며 우진이 욕실로 향했고 그런 시동생의 모습이 귀여운 듯 웃음을 웃던 미주가 주방으로 향했다.

- 여기, 비눗물 그냥 묻어있네 -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기어이 자신을 돕겠다는 시동생과 나란히 설거지를 하던 미주가 제대로 헹구지 않은 그릇을 들어 보이며 핀잔을 하자 험악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장난을 친 시동생이 다시 그릇을 헹구자 미주의 입가에 미소가 퍼졌고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 끝났다.
커피 마실래요? -

행주로 싱크대를 모두 닦은 미주가 우진에게 묻자 대답 대신 다가온 시동생이 허리를 끌어당기자 미주가 시동생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 뭐 하나 물어도 되나요? -

- ..... -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인 미주는 물음 대신 자신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는 시동생을 따라 걸음을 옮겼고 식탁 의자를 하나 빼서는 자리에 앉은 시동생이 다시 허리를 당기자 시동생의 다리 위에 걸터앉았다.

- 제가 돌아가면 저 보고 싶어 하실 건가요? -

- 삼촌은? -

대답 대신 미주가 질문을 시동생에게 던졌다.

- 저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아마 말년 휴가 나올 때까지 형수님 보고 싶어서 미칠지도 모릅니다 -

- 난 미친 사람 싫은데.. -

시동생의 사랑스런 말에 미주가 미소를 띠며 말을 하자 우진 또한 미소를 머금었다.

- 대답해 주세요.
절 보고 싶어 하실 건가요? -

- ...... -

대답 대신 미주가 시동생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살며시 시동생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 그런 바보 같은 질문이 어디 있어요.
당연히 보고 싶죠 -

- 정말이죠? -

- 네 -

대답과 함께 미주가 고개를 끄덕이자 우진이 형수를 힘껏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어진 두 사람의 입맞춤.
이 시간을 끝으로 다시 제법 긴 이별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쉬웠을까, 시동생의 다리에 옆으로 앉아있던 미주가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는 우진을 마주보는 자세로 다리 위에 걸터앉았고 훨씬 수월해진 움직임에 우진의 손이 형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이내 미주의 상의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 .... -

팔을 들어 상의를 벗기는 것을 도운 미주가 자신의 등 뒤에서 브래지어 후크가 풀어지자 직접 어깨 끈을 잡아내려 브래지어를 벗어버렸다.
우진은 다시 한번 눈앞에서 탐스럽게 보이는 형수의 젖가슴에 입술을 가져갔고 몸을 살짝 비틀어 한쪽 젖꼭지를 시동생에게 물린 미주가 우진의 머리를 살포시 끌어안으며 눈을 내려 감았다.

식탁 의자에 앉아 서로의 몸을 끌어안으며 다시 한번 결합을 준비하던 두 사람의 몸짓은 계속 이어졌고 젖가슴에서 시동생의 얼굴을 들어올린 미주는 시동생의 상의를 벗겨내고는 뜨거운 시선으로 던졌고 곧이어 다시 한번 입술을 마주한 체 손을 밑으로 뻗어 시동생의 바지춤을 풀어 헤쳤다.

- 형수님, 잠시만 -

우진의 말에 미주가 다리에서 일어섰고 황급히 바지를 벗는 시동생을 바라보던 미주 또한 자신의 손으로 바지를 끌어내렸다.
이어 자신의 팬티를 내리려던 미주는 벌써 옷을 모두 벗은 시동생이 팬티를 잡아 손을 놓고는 시동생의 어깨를 잡았고 시동생의 손에 의해 팬티가 발목까지 내려가자 발을 움직여 팬티를 완전히 걷어냈다.
마침내 완전히 알몸이 된 미주는 상체를 숙인 시동생이 보지 둔덕 위에 입맞춤을 하는 것을 내려보았고 이어 의자에서 일어난 시동생이 다시 입맞춤을 하며 자신을 식탁에 눕히려는 몸짓을 보이자 시동생의 가슴을 밀며 버텼다.

- 기다려 봐요 -

- 왜요? -

- 의자에 앉아 봐요 -

형수의 말에 의자에 앉은 우진이 손을 뻗어 미주의 허리를 당기려 하자 미주가 우진의 손을 잡으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는 다가와 짧은 입맞춤을 한 미주가 의자에 앉은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말없이 형수를 응시하던 우진의 눈이 동그랗게 커지고 있었다.
우진의 가슴에 어떤 기대감이 일어난 것이다.

- ...... -

무릎을 꿇은 형수가 자신을 바라보며 아주 엷은 미소를 머금는 것을 느끼던 우진은 이내 자신의 자지를 형수의 기다란 손가락이 천천히 거머쥐어 오자 더욱 흥분을 했고 다시 한번 자신을 가만히 응시하던 형수의 얼굴이 숙여지며 입술이 자지에 닿자 자신도 모르게 움찔거리며 몸을 뒤로 뺐다.

- 혀..
형수님.. -

- 왜요, 이렇게 해주는 거 싫어요? -

놀란 음성으로 말하는 시동생에게 미주가 상냥하게 물었다.

- 그게 아니라..
전... -

- 싫지 않으면 가만있어요.
또 한번 피하면 안 해줄지도 몰라요 -

- 하지만..
그래도... -

- 내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

내심 바라기는 했지만 막상 형수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문다는 것이 쉽사리 상상되지 않았던 우진은 형수의 차분한 말투에 형수를 응시했고 그런 시동생을 가만히 응시하던 미주의 고개가 다시 숙여졌다.

- 어... -

다시 한번 형수의 부드러운 입술이 자지 끝에 닿자 우진은 자신도 모르게 놀란 신음을 질렀고 형수의 입술이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 여기저기를 터치하자 의자 방석 부분을 힘껏 움켜잡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기대하지 못했던 형수의 애무에 우진은 밀려오는 쾌감과 더불어 이런 기쁨을 주는 형수가 한없이 고마웠고 또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입술로 자지를 터치하던 형수가 입을 살짝 벌려 귀두 근처까지 입안에 넣고는 입술을 오므려서는 입술을 이리저리 움직이자 더욱 얼굴을 찡그렸고 형수의 혀가 귀두 끝을 건들이기 시작하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자 아랫도리에 잔뜩 힘을 주며 이를 악물었다.

[ ....... ]

- 으... -

처음으로 받아보는 짙은 애무는 참기 힘들만큼 커다란 쾌감을 우진에게 던져주고 있었다.
더욱이 그 애무를 해주는 상대가 형수라는 것이 우진을 더욱 더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고 자신의 자지를 점점 입안으로 삼켜가던 형수가 고개를 들며 자지를 입에서 빼낸 뒤 손으로 밑둥을 잡아 자지를 바짝 세운 후 혀를 내밀어 자지에 밀착한 체 끌어올리는 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하체를 꿈틀거리기도 했다.

우진이 느끼는 쾌감만큼이나 미주의 움직임은 점점 요염해졌고 시동생의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여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하던 순간 자신의 귓전을 파고드는 시동생의 탄식 어린 신음을 들을 수 있었다.

- 아...
으..
형수님... -

형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던 순간보다 더욱 큰 쾌감이 아랫도리에서 연신 느껴지자 우진은 괴로운 듯한 신음을 내질렀지만 형수의 머리를 거머잡는 우진의 손은 형수의 움직임을 조금도 제지 할 생각이 없는 듯 보였다.

자신의 머리칼을 헝클이는 시동생의 손길을 느끼며 열심히 자지를 빨던 미주는 잠시 후 시동생이 다급한 비명이 들리자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시동생을 올려 보았고 시동생이 눈을 감은 채 쾌감에 젖어있자 손을 부드럽게 아래위로 움직여 자지를 훑다가는 다시 시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조금 전처럼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였다.

- 아..
형수님..
그만..
안되겠어요 -

조금 전보다 더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주는 형수의 머리를 힘껏 잡으며 우진이 안 되겠다는 말을 하자 미주가 움직임을 멈췄고 우진은 천천히 감고 있던 눈을 떴다.
그리고 잠시 후 고개를 든 형수가 자신을 올려보자 형수의 뺨을 잡아 서서히 당기자 자리에서 일어난 미주가 시동생과 입맞춤을 하며 다리 위에 걸터앉기 시작했다.

- 후우..... -

자신을 바라보며 숨을 길게 내쉬며 숨을 고르는 시동생을 응시하던 미주는 자신의 애무에 한껏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 있는 우진의 표정이 마음에 든 듯 엷은 미소를 머금으며 살짝 입맞춤을 했고 곧바로 하체를 살짝 들어서는 시동생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가져와서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 ..... -

조금 전의 쾌감을 아직도 생생하게 느끼던 우진은 형수의 보지 안으로 자지가 밀려들어가자 몸을 경직시켰지만 결합을 한 형수가 그 자세 그대로 움직이지 않은 채 자신을 바라보자 형수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 형수님 -

- 네 -

- ..... -

- 불러 놓고 왜 말이 없어요 -

- 사랑합니다..... -

- ....... -

머뭇거리던 시동생의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자 미주는 가슴이 일렁이는 것을 느꼈다.
그 말이 그저 쾌감에 들떠 하는 말일지도 몰랐지만 시동생이 던진 사랑이라는 말에 미주는 순간 행복감을 느꼈다.

- 얼마큼이나 사랑하는데요? -

형수의 말에 몸을 바로 세운 우진이 형수의 눈을 응시했다.

- 제 모든 걸 다 줄만큼 사랑합니다 -

- ....... -

너무나 통속적인 말이었지만 미주는 시동생의 말이 싫지가 않았고 처음으로 자신 또한 시동생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마도 계속되는 애무와 섹스를 통해 시동생과 자신만이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는 것이 자신을 급속도로 시동생과 묶어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 믿을게요.
그 말... -

시동생을 응시하며 말을 던진 미주가 자신의 젖가슴으로 다가온 시동생의 손을 마주 잡으며 말했고 시동생이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시동생의 손을 놓고는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애무 때문에 바로 사정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삽입만을 하고는 움직이지 않던 미주는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 -

자신의 어깨를 잡고 있던 형수가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며 두 팔을 목으로 옮겨오자 우진은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형수의 엉덩이 뒤쪽으로 옮겨 앞뒤로 움직이는 엉덩이를 따라 손을 당겼다 놓았다를 계속했다.

서서히 퍼져오는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이던 미주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슴을 팽팽하게 만들자 상체를 약간 수그린 우진이 젖가슴을 물고는 젖꼭지를 살짝 깨물자 허리 움직임을 멈춘 미주가 자세를 바로잡으며 자신의 젖꼭지를 물고 있는 시동생을 내려 보았고 시동생이 젖꼭지를 놓자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는 아까와는 달리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썩이자 엉덩이를 움켜잡고 있던 우진이 형수의 움직임을 도우며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 하아...
하아..
아흐..
삼촌... -

- 형수님..
사랑합니다.. -

시동생의 도움을 받아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동생을 마주보던 미주는 들뜬 표정과 함께 신음을 흘렸고 그런 형수의 생생한 반응을 지켜보며 우진은 다시 한번 사랑한다는 말을 형수에게 던졌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열망에 합의를 이룬 듯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 있었고 특히 시동생의 얼굴을 마주본 체 자신의 느끼는 쾌감을 시동생에 생생하게 전하는 미주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육체를 달구는 사람을 시동생이 아닌 그저 자신을 사랑하는 한 남자라는 생각하고 있는 듯 보였다.

- 형수님..
잠깐만... -

그런 형수의 변화에 용기를 얻은 것일까, 형수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우진이 형수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시동생의 움직임에 결합을 풀고는 자리에서 일어선 미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몸을 돌려 세우자 그 의미를 눈치 챘고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일 것이 없다는 듯 식탁에 손을 얹고는 상체를 숙였다.

그런 미주의 움직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형수가 너무도 정확히 알아내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은 우진은 자신 쪽으로 내밀어진 형수의 엉덩이로 다가가서는 자지를 잡아 형수의 엉덩이 정 가운데로 다가갔다.

- 아..
거기 아니에요.
조금만 밑으로... -

하지만 처음으로 해보는 낯선 자세가 익숙할 리 없는 시동생이 엄한 곳을 찔러오자 미주는 안타까운 목소리로 시동생을 인도했다.

- 됐어요.
거기에요 -

그리고 시동생이 정확히 자신의 보지를 찾아오자 미주는 됐다는 말을 했고 이내 시동생의 자지가 뒤쪽에서 보지 안으로 밀려오자 이마를 식탁 위에 기대고는 아랫배에 잔뜩 힘을 주었고 시동생의 아랫배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으며 완벽한 결합을 이뤄내자 손 하나를 뒤로 뻗어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는 시동생의 손목을 움켜잡았다.

- 아아..
아하..
아... -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가며 자지를 밀어 넣는 시동생의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에 낮은 신음을 흘리며 미주는 식탁에 기대있던 이마를 들어 뒤로 제쳤고 잠시 후 자신의 등에 상체를 숙인 시동생이 식탁에 눌려있던 젖가슴 밑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자신의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오자 손을 올려 목덜미를 더듬는 시동생의 머리를 휘어 감았다.

허나 잠시 후 목덜미에서 입술을 거둔 시동생이 젖가슴을 움켜잡은 체 상체를 살짝 들어 올리자 식탁에서 상체를 약간 들어올린 자세로 뒤쪽에서 엉덩이에 부딪치는 아랫배의 힘을 등줄기를 따라 온전히 받아들이던 미주의 얼굴을 심하게 흔들렸고 그로 인해 미주의 긴 머리칼이 어지럽게 헝클어지며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다.

미주의 모습은 너무나 뇌쇄적이었다.

뒤쪽에서 밀어대는 시동생의 힘과 탁자에 걸린 체 아랫배를 짓누르는 식탁 모서리는 미주의 하체를 교묘하게 가둔 체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시동생의 손에 움켜져 있는 젖가슴 또한 심하게 일그러진 체였고 오로지 미주의 어깨와 상체, 그리고 찡그려진 얼굴만이 엉덩이에 부딪치는 시동생에 아랫배의 힘만큼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새 얼굴을 반 이상을 가린 체 헝클어져 있는 머리칼은 그런 미주의 모습을 더욱 요염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 하아..
하아..
아..
형수님...
아... -

- 으흥..
흥..
아흥.... -

그러나 요염하고 짙은 미주의 완벽한 몸짓과 달리 그런 미주를 공격하는 우진에게는 단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다.
그건 섹스에 어느덧 적지 않은 경험을 축척한 미주와 달리 오로지 형수와의 섹스 경험이 전부였던 우진은 자신의 육체를 컨트롤 하지 못한 체 또 다시 혼자만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 아..
아..
형수님..
아... -

우진의 몸은 급속하게 치솟아 올랐고 잡고 있던 젖가슴을 놓고는 미주의 허리를 움켜잡음과 동시에 미주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랫배를 세차게 부딪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엉덩이에 아랫배를 밀착한 시동생이 움직임을 멈추자 미주는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선 시동생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무언가를 토해내는 것을 느꼈다.
사정이 시작된 것이다.

미주는 아쉬웠다.
조금씩 시동생의 섹스 시간은 길어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자신을 절정의 순간까지 몰아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미주는 서서히 자신의 가슴에 자리하기 시작하는 시동생과 섹스를 가졌다는 그 사실만으로 만족한다는 생각을 했고 손 하나를 뒤로 뻗어 계속 사정을 하는 시동생의 다리를 잡아당기며 질 안에 쏟아지는 정액의 감촉을 눈을 감은 채 느꼈다.

- 티슈 좀 가져다줄래요? -

- 네.. -

사정을 끝낸 시동생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식탁 아래로 내려앉은 미주가 시동생에게 말을 했고 잠시 후 시동생이 티슈 통을 들고 오자 그것을 넘겨받은 미주가 시동생에게 등을 돌리고는 티슈 몇 장을 연속으로 뽑아서 자신의 보지에 대고는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시동생의 정액을 막았고 그런 형수를 바라보던 우진 또한 티슈 몇 장을 뽑아 자신의 자지를 닦기 시작하자 그 순간 미주가 고개를 뒤로 돌렸다.

- 가서 샤워해요 -

- ..... -

- 어서요 -

- 네 -

차마 같이 하자는 말을 못한 우진이 대답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저앉아 있는 형수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는 욕실로 향하자 미주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는 보지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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